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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 시마노프스키의 연주가 끝난 후 심사위원들은 물론이고 관객들도 하나같이 레프가 우승할 것이라 예상한다 그럴것이 무명이었던 레프의 연주는 폴란드 그 자체였다 그 다음으로 카이가 피아노를 연주한다 첫장은 마주르카 카이 피아노 도입부만으로 대회장의 색을 바꿔버렸다 그순간 레프의 표정도 좋지 않았다 카이의 첫곡은 마치 심사위원들에게 숲으로 안내하는 듯하다 그리고 연주를 할수록 관객들도 심사위원들도 카이를 따라 숲으로 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프로그램 중간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나샤 폴스카를 외치며 카이의 연주에 환호한다
아지노는 카이의 연주를 들으며 그동안 카이를 가르친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카이를 이곳까지 오게 만든 장본인 그리고 카이의 연주를 세계로 들려주고 싶었던 아지노 그건 카이도 마찬가지였다 우승보다는 자신의 연주를 들려주고 싶었던 것이다 대회장에서 카이는 자신의 소리를 그리고 숲으로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있던 것이다 마지막 4악장 연주후 카이는 레프보다 더 많은 환호와 박수를 받는다 게다가 2번의 커튼콜까지 그 모습을 지켜보는 슈헤이와 그의 아버지 팡웨이 레프는 심란하다
3차 파이널 대회를 위한 연주자를 뽑기 위해 심사위원들은 1차 리스트를 파기하고 2차 리스트를 작성한다 레프를 위해 폴란드 심사위원들은 카이를 떨어뜨리려고 하지만 쉽사리 되지 않는다 아슬아슬한건 오히려 슈헤이였다 자신만의 피아노를 들려준 슈헤이였지만 그래도 어디까지 콩쿠르니 요이치로가 불안한게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카이의 경력을 문제삼아 파이널까지 못가게 하려했지만 심사위원장은 규정변경에 대한 이유를 대며 다시한번 올바른 평가를 당부한다 드디어 파이널 리스트가 발표되고 한편 중국에서는 팡웨이의 양아버지 팡하오가 공장에서 불이나 다쳤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2차 심사결과는 슈헤이는 탈락이었다 안형제와 팡웨이 그리고 레프 당연히 카이도 마지막진출자였다 심사결과에 요이치로는 크게 실망하고 슈헤이도 낙담한다 슈헤이는 혼자있고 싶다며 대회장을 떠나고 카이에게 축하한다는말을 하지 않겠다는 말을 하는데........
2차 예선 결과발표가 많은 걸 불러온다 완벽한 연주를 한 카이 자신의 소리를 내기 시작한 슈헤이 훌륭한 연주임에도 불구하고 심사에서 아쉽게 탈락한 슈헤이 파이널까지 갔다면 슈헤이도 안심할 수 있었을까? 결과는 이미 나왔고 슈헤이는 절망한다 기대했을 텐데 카이는 아지노와 장자크세로까지 다들 같이 기뻐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었다 슈헤이의 탈락이 카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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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숲’ 19권은 카이와 그의 동료들이 음악과 삶의 갈림길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그립니다. 음악의 깊이와 감정의 소용돌이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카이의 성장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변화가 섬세하게 묘사됩니다. 이 권에서는 음악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서, 각 캐릭터의 내면을 치유하고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음악을 통한 감동적인 전개와 감정선이 독자를 사로잡으며, 피아노라는 주제를 통해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카이의 선택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더욱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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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의 숲 19권 ]
주인공 : 이치노세 카이 주요인물1 : 아마미야 슈헤이 (친구 & 라이벌) 주요인물2 : 아지노 소우스케 (피아니스트, 피아노 스승)
음악 관련 장르에서 노다메 칸타빌레와 더불어 유명한 작품 중에 하나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이치노세 카이의 음악+성장 드라마!
19권 카이의 연주가 시작되면서 콩쿨장의 분위기를 바꿔 놓았음. (전 연주자는 폴란드의 레프) 카이의 연주가 끝났지만, 청중들의 환호성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았음.
모든 참가자들의 연주가 끝나고, 콩쿨 심사위원들은 평가에 돌입함. 그리고 콩쿨 2차 예선 결과, 카이는 합격하나 슈헤이는 탈락하게됨.
+ 카이의 연주에 매료되어 청중으로 있던 폴란드 인들이 프로그램 도중 환호성을 지름. 이유인 즉 폴란드 인보다 폴란드의 정서를 더 많이 이해했다고;;;
합격자들을 가리기 위해 모인 심사위원들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카이와 슈헤이를 깍아 내리는 것은;;; 이 작품이 픽션이지만... 콩쿨에서 점수를 거래하는 심사위원이 현실에서는 없기를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