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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갔던 슈헤이가 일본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슬럼프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유학을 갔던 학교에서 슈헤이의 담당 교수가 슈헤이가 자신의 피아노가 아닌 다른 사람의 피아노 연주를 복사한다며 그의 피아노에 개성이 없다는 말을 하고 더군다나 우연히 교수가 보여준 아지노의 옛 연주모습에 그만 그 뒤로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된다 무엇보다 삐에로를 자꾸 보는 꿈을 꾸면서 슈헤이는 힘들어한다 그리고 일본으로 돌아와 바로 카이를 찾는다 하지만 웬일인지 카이의 일을 물으면 다들 쉬쉬하고 가르쳐주지 않는다 전에 다니던 학교에도 가봤지만 아지노도 이미 그만둔 상태였다
슈헤이의 아빠 요이치로가 카이를 찾았다며 카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대생으로 좋은 학교에 들어갔으며 성적도 좋다는거다 그리고 아지노도 이미 초등학교가 아닌 어느 대학의 교수로 그리고 카이의 후견인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었다 슈헤이는 다시 카이를 찾아가고 거기서 벤을 만나 카이가 일하는 곳으로 데려다준다 예전에 외국에서 유학할때 친구들이 보던 비디오에서 카이가 삐에로 분장을 하고 연주하는 모습을 본 뒤로 더 카이를 찾았는데 벤의 도움으로 카이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은 뜻밖에도 스트립클럽이었다 여장까지하고 마리아라는 이름으로 연주를 하는데 여전히 카이의 연주는 들을수록 놀라움을 선사한다 카이의 연주를 듣고 다시 만나 두사람 5년 만에 다시 재회한 카이와 슈헤이 카이는 슈헤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그동안의 밀린 이야기를 하게 된다
카이의 집에서 슈헤이는 뜻밖의 발견을 한다 철거할때까지 살라던 낡은 재즈 클럽에서 지내던 카이는 피아노 연주는 물론이고 공부를 하기 위해 벽에다 모든 걸 메모한 것이다 카이는 재능만 믿고 그동안 있었던게 아니다 나름 꾸준히 노력하고 연습했던 것이다 슈헤이는 벽이며 바닥에 메모한 모든 것을 보고 그만 충격에 빠지고 마는데...
슬럼프에 빠져 피아노를 연주할 수 없게 된 슈헤이 자신만의 피아노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다 그리고 다시 카이를 만나고 연주를 들으면서 점점 더 밑으로 가라앉는다 그리고 카이의 재능을 부러워하지만 재능만 믿고 그동안 살았다는게 아닌 걸 안 슈헤이 그는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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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의 숲 08권 ]
주인공 : 이치노세 카이 주요인물1 : 아마미야 슈헤이 (친구 & 라이벌) 주요인물2 : 아지노 소우스케 (피아니스트, 피아노 스승)
음악 관련 장르에서 노다메 칸타빌레와 더불어 유명한 작품 중에 하나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이치노세 카이의 음악+성장 드라마!
08권 5년이 지나고 해외로 유학 갔던 슈헤이는 잠시 일본으로 돌아옴. 슬럼프를 겪고 있던 중, 카이의 근황을 알게 되자 그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돌아온 것임.
카이를 만나면 슬럼프의 실마리를 풀 수 있을 줄 알았던 슈헤이는 술집에서 여장을 하고 피아노를 치고 있는 카이를 보고 실망한 것도 잠시 그의 연주를 듣고 마음을 품.
이윽고 더 이상 도망치지 않겠다고 다짐한 슈헤이.
+ 슈헤이의 아버지로 인해 슈헤이가 카이로 인해 슬럼프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됨. 콩쿨에서 카이의 피아노 연주를 들은 무렵이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아들을 유학 보냄. 자신이 아지노 소우스케 때문에 겪었던 좌절감을 아들만큼은 겪게 하지 않으려 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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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숲 08 - makoto isshiki 카이와 슈헤이는 친구이자 서로의 성장을 위한 좋은 라이벌이네요. 전형적인 관계 구도이긴 하지만 재미있으니까요ㅎㅎㅎ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자신의 방식대로 피아노 연주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두 사람. 이 작품을 보고있으면 다시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땐 왜 그리 피아노가 치기 싫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