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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조선에서는 우리 조상들의 군생활 단위가 어떤 식으로 발전해 왔으면 제도와 예절, 결혼 문화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 모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문학적인 느낌보다는 사회적인 구조가 어떤 식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가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서 나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한문이 많은 편이지만 한글로 따로 되어 있어서 이해하는데 불편함이 있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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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310 아시조선은 다양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다루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고구려에 대한 역사도 나오고 제사에 관한 내용들도 나옵니다. 내용이 다양하다보니 세세한 면까지는 없지만 나름 지루하지 않는 장점도 있습니다. 한국문학전집을 통해서 전반적인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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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이라서 한자들이 많이 있는데 한글로 따로 적혀 있어서 보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글자들은 기본적으로 촘촘하게 적혀 있어서 계속 보다보니 눈이 자주 침침해지네요. 분량은 짧지도 많지도 않아서 적당하며 각 장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저는 몰입감을 가지고 읽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서적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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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이라서 조금은 부담되지만 구매했습니다. 내용은 사력편에서 시작해서 인류와 문화의 역사를 다루면서 조선에 대한 내용과 석기로서 철기까지등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내용은 그렇게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일단 글이 너무 촘촘하게 적혀 있어서 보면서 눈이 아프기에 독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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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의 아시조선은 우리나라의 상고사 역사와 문화를 정리한 학술서로 원시 인류의 탄생에서부터 조선 역사의 민족적 흐름과 배경, 문화까지 다루고 있는 문화사책입니다. 최초의 신체시인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창작한 개화기 신문화 운동의 선구자이자, 3.1 운동 당시 '기미독립선언서'를 작성하기도 한 최남선이 저술한 책이라 그 가치가 더 큰 책입니다. 사람도 당초부터 사람은 아니었으며 지구도 당초부터 지구가 아니었고, 지금의 모양은 다 오랜 세월로 많은 변천을 거듭해 생기게 된 것이라는 말로 책은 시작하는데, 이 책은 문화서적일 뿐 아니라 철학서이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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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에 들러붙어있는 글을 읽어보건데, 있었어야할 지도가 있어야 할 자리에 없고, 따로 떨어져 있는게 더 보기 좋을 머릿말 격인 글이 줄줄이 붙어있는 걸로 보아, 이 책도 특별히 편집이나 해설같은 건 없는 책 임이 분명했습니다. 목차에 들러붙어있는 권두에 '계고차존'이후로 수년이 지나 쓴 글이라는 작가의 설명이 있는데, 여전히 한자어가 많이 섞인 글이긴 하지만 '계고차존'처럼 한문으로만 된 책은 아니라서 읽기가 훨씬 수월한 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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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 전집310은 제목은 많이 들었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책이다. 이번에 책을 고르면서 한번 도전해 보기로 하고 이북을 구입 했다. 예전에 집에 책이 있었지만 가로로 읽는 아주 두꺼운 책으로 책 자체 만으로 중압감을 주었었다, 이북은 항상 읽고 싶을 때 어디에 서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종이 책 같은 가독성이 없어서 그 또한 접근하기 어려운 느낌을 준다,이북이나 종이 책이나 둘 다 장단점이 있다. 편한 대로 선택 하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