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남선의 변화괴담을 읽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여러 이야기를 묶은 듯한 구성을 취하고 있으며, 정리하자면 변화가 주요 모티브로 등장하는 괴담풍 이야기를 모으고, 최남선이 분석한 이야기를 같이 수록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세기 초 근현대에서 어떤 이야기가 괴담처럼 여겨졌는지, 그리고 당시 사회 분위기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어떻게 여겨졌는지 등에 대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내용을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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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괴담에서는 우주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속에는 카오스 즉 혼돈체에 대한 우주 만물 변화를 비롯한 우주관과 원시적인 조화론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네요. 그리고 음양오행의 이론에 있어도 신선사상과 인도 사상과 연결한 이야기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책을 보면 상당히 넓은 시야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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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내용을 읽으면서도 저한테는 굉장히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한자가 있지만 한글로 따로 적혀 있어서 내용을 보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지만 분명 한글로 읽는데 말이 전할려는 뜻을 다시 읽어봐도 납득하기가 쉽지 않네요. 제가 느끼기에는 글이 명확하지 않고 애매한 뜻으로 풀이되는 것 같아서 헷갈렸습니다. 문학을 재미로만 보는 책은 아니지만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아쉬움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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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이라서 한자가 많은 편입니다. 변화괴담이라는 주제가 있기에 각종 이야기를 통해서 변화괴담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이라서 믿거나 말거나 식으로 읽으면 나름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진중하게 읽는다면 본 전집을 즐기면서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용 자체도 가벼운 소재로 몇 개의 이야기를 적어 놓은 것이기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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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311은 분량이 짧은편에 속하지만 글은 촘촘하게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한자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표지에 현대인을 위한 한국문학 시리즈라고 되어 있는데 공감이 잘 가지 않네요. 변화괴담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는데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글을 읽고 기억에 남는 문장이나 읽고난 후에 느끼는 감정은 딱히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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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 311은 최남선의 변화괴담입니다. 변화라는 것은 어느 물건이 변해서 다른 물건이 되는 것으로, 변화한 물건에 대한 이름이 조선 현대어에 없기에 그 대신 일본어의 단어를 가져와 그 의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최남선은 한국 최초의 잡지 <소년>을 창간하고, 최초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창작한 개화기 신문화 운동의 선구자입니다. 3.1운동 당시 기미독립선언서를 작성하기도 한 그의 작품, 변화괴담. 한자어가 많아 내용 파악이 어렵지만 길이가 길지 않아 읽어볼 만한 작품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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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311 변화괴담 - 1000원
변화? - 물건이 변해 다른물건이 된다 씨가 떨어지면 나무가 되고 또 꽃이 피어서 열매가 된다. 알이 깨면 병아리가 되고, 누에가 번데기가 되어 번데기는 나비가 된다. 동양의 고대 철학 중 우주와 만물의 생성 딱 여기까지 뭔얘긴지 알겠고 그후에 완전 한자어의 압박으로 인해 내용을 온전히 이해를 하지못하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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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그렇지만, 글 중간중간에 띄어쓰기가 엉뚱한 곳에 되어있는 단어가 많아서 정신 놓고 읽다가는 도대체 이게 무슨소린가 하기 딱 좋은 책입니다. 한글 해설따위 없는 한자 원문 인용에, 그 시절식 맞춤법에, 정돈되지 않은 문장까지해서 도무지 쉽게쉽게 읽어 내려가지질 않는 글인데, 내용은 또 묘하게 재미있어서 자꾸만 읽게되는 괴상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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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전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최남선님의 변화괴담이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솔직하게 고어와 한자가 많아서 읽는데 어려움이 많았고 이런걸 국어국문학과도 아닌 내가 내돈 내산으로 읽다니 한편으로는 뿌듯했다 최남선님은 학창시절에 국어공부좀 했다 하는 사람은 해에게서 소년에게 라는 시가 가장 유명한데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을 많이 쓰셨구나.. 알수 있었다. 공부하는 용도로는 좋겠으나.. 읽기가 많이 어려웠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