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남선이 쓴 책 중 하나인 단군론을 읽었습니다. 전자책 출판사 도디드에서 전자책으로 발간하는 한국문학전집 시리즈에서 313번 번호와 함께 발간된 책입니다. 구한말 시대를 작품 외적인 집필 배경이라는 것을 상기하면서 읽으면, 구한말 시대 및 그 시대를 살았던 문인 최남선의 관점에서 묘사되고 서술되는 단군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되는 책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
| 단군론의 저자는 최남선으로, 이 책은 도디드 출판사의 한국문학전집 시리즈에서 313번째로 출간된 작품이자, 구한말부터 집필 활동을 한 최남선이 단군이라는 한국 역사 관련 주제에 대해 써내려간 책입니다. 비단 최남선 개인이 단군에 대해 생각한 내용뿐만 아니라, 그 시대 한반도에서 단군에 대해 알려진 내용 등도 두루 다루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 시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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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에 나오는 단군론은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나오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구려본기 동천왕에 대한 내용도 수록되어 있고 고려의 유문을 의거한 고려사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단군이 어떻게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 많이 있습니다. 보면서도 시조인 단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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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은 조선 인문의 시조로 일컫게 될 만큼 먼 옛날에 속하고 기원이 깊었으며 조선인들의 민족적 성립에 있어서도 무엇이든지 그 신분제도의 영광을 위하는 설화가 있는 것으로써도 짐작된다고 합니다. 단군론은 단군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자세히 나와 있어서 읽으면서도 우리 시조를 알아가는 과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설이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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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313은 단군론이 주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한국 문학이 단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자로 된 본문과 밑으로는 한글로 해석을 해 놓은 해설문이 따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한자를 잘 모르시는 분들로 읽기에는 불편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분량은 다른 한국문학전집에 비교를 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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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313은 단군론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한자가 대부분인 내용들이 있고 이걸 풀어 한글로 적어 놓은 글이 있어서 읽는 부분에 있어서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 글은 단군의 학술적 의의와 가치를 중대하게 여기는 글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동양문화에 얼매이지 않는 우리나라의 단군론에 대해서 잘 읽었습니다. 충분히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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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313은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책이다. 이번에 책을 고르면서 한번 도전해 보기로 하고 이북을 구입 했다. 예전에 집에 책이 있었지만 가로로 읽는 아주 두꺼운 책으로 책 자체 만으로 중압감을 주었었다, 이북은 항상 읽고 싶을 때 어디에 서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종이 책 같은 가독성이 없어서 그 또한 접근하기 어려운 느낌을 준다,이북이나 종이 책이나 둘 다 장단점이 있다. 편한 대로 선택 하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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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중반까지는 한자섞인 문단 하나에 한글화한 문단 하나씩 착실히 구성되어있다가, 글 중반 이후가 되면서 한자본 문단만 등장하다가, 그 이후에는 한자 옆에 괄호로 한글음을 달아놓은 채로 문단 여백도 없이 글이 줄줄이 이어지는게, 절대 읽기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한자어투라 문장이 어려운데다 중간중간 빠진 글자들도 있어서 이 또한 문장 해독에 어려움을 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