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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를 켜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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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렇게 바라고 바란 진짜 커플의 탄생!나름 심각한 오해라고 한다면 심각했던 오해가 풀리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행복한 결론을 맺는 <스위치를 켜다> 2권.특별하다면 특별하고 평범하다면 평범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무엇보다 감추지도 않고 속이지도 않고 솔직함을 가진 캐릭터들이 매력있는 소설이었다.[오빠, 힘내][아빠가 나이 많은 남자는 안 된대.][......젊어져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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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그렇게 바라고 바란 진짜 커플의 탄생!

나름 심각한 오해라고 한다면 심각했던 오해가 풀리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행복한 결론을 맺는 <스위치를 켜다> 2권.

특별하다면 특별하고 평범하다면 평범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무엇보다 감추지도 않고 속이지도 않고 솔직함을 가진 캐릭터들이 매력있는 소설이었다.


[오빠, 힘내]

[아빠가 나이 많은 남자는 안 된대.]

[......젊어져 볼께.]

아...어쩜...이런 대사 좋아.. 젊어져 볼께...귀여워~

그것보다 나는 지연이 재헌을 '아저씨'라 칭하는 호칭이 더 좋아서 그런가...'오빠'라고 부르지 말라고 태클걸면서 읽었다.


에휴.. 예상은 했지만 점점 더 짜증나는 현주의 행동. 이런 인간이 실제로도 존재하기에 짜증짜증..

그래도 지연이 시원하게 사건을 해결하면서 기분 좋게 연애스토리에 집중~

어머, 실수

 어떡해~ 이거 너무 멋지잖아!

옆에서 이간질하며 이상한 헛소문을 퍼뜨리던 현주한테 제대로 물먹인 지연의 복수는 정말 답답함을 해소해주고 통쾌함을 느끼게 해줬다. 괜히 착한 척하면서 당하기만 하는 비련의 주인공보다 당한만큼 값아주는 당찬 성격의 주인공이 더 멋지고 좋은거다. 그래서 지연한테 다시 한번 반하게 되는 장면이었다.

지연은 진짜 곰같기도 하고 여우같기도 하고...그냥 귀엽다. 사실 이렇게 남주보다 여주한테 호감이 가는 소설은 처음이다. 이런 점에서 기억에 남는 소설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엉뚱한 술버릇.. 지연이 술 마시니까 엉큼해지고 더 솔직해지는게 너무 귀엽다. 이런 주사라면 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

그래도 나는 재헌의 술버릇이 더 좋다. 1권에서 재헌은 별로라고 생각해서 지연이 아깝게만 생각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멋있게 느껴진다.

가끔씩 보이는 느끼한 아저씨 농담은 마음에 안들지만 무심한 척 은근 챙겨줄 거 다 챙겨주는 점이 좋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재헌의 술버릇이 너무 귀여워서 그냥 좋았다. 취하면 평소와 달리 애교가 많아진다는 술버릇에서 호감 up!


 지연이 졸업 후 장래에 대해 걱정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학생은 아니지만 장래를 걱정하고 고민하면서 느끼는 감정이 지금의 나랑 조금 비슷하게 느껴저서 공감하면서 읽었다.

흑...괜히 우울해지는 기분;;


 첫눈에 반하게 된 첫인상과 다르기도 하고 새로운 면을 알아가면서 마음에 스위치가 켜지는 그런 연애...

진짜 평범한 이야기였는데 재미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w*******8 2016.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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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를 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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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자극적인 스토리를 위주로 봤었나 평범한 로맨스를 외치면서도 살짝 지루하다는 느낌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두 주인공들이 너무 답답하거나 너무 자신의 의견만 밀어 붙이는 그런 강압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좋았다. 정말 현실에서 볼 수있을 법한 사람들. 물론 현실에 좋은 사람만 아니지만.. 그 인물들 중 가장 보기 좋은 케이스를 소설로 표현했달까. 깔끔한 소설이라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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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자극적인 스토리를 위주로 봤었나 평범한 로맨스를 외치면서도 살짝 지루하다는 느낌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두 주인공들이 너무 답답하거나 너무 자신의 의견만 밀어 붙이는 그런 강압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좋았다. 정말 현실에서 볼 수있을 법한 사람들. 물론 현실에 좋은 사람만 아니지만.. 그 인물들 중 가장 보기 좋은 케이스를 소설로 표현했달까. 

깔끔한 소설이라 나중에 한번 더 읽어 보고 싶다. 




o******9 2017.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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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찌질에 가까울정도로 현실적인 소심함과 고민을 많이 하는데 그게 나쁘진 않았다. 현실적인 멋진 남자의 모습같은ㅋㅋㅋ하늘위를 둥둥 떠다니는 남주들만 보다가(능력과 감정 모두) 땅에 붙은 남주를 보니 마음 편하게 읽었달까.. 여튼 좋았음 현주ㅋㅋㅋㅋㅋㅋㅋ악조가 진짜 짜증나는 타입이었는데 여주가 오해하는 일 없이 남주와의 관계를 잘 풀어가는 것도 맘에 들었고.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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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찌질에 가까울정도로 현실적인 소심함과 고민을 많이 하는데 그게 나쁘진 않았다. 현실적인 멋진 남자의 모습같은ㅋㅋㅋ하늘위를 둥둥 떠다니는 남주들만 보다가(능력과 감정 모두) 땅에 붙은 남주를 보니 마음 편하게 읽었달까.. 여튼 좋았음
현주ㅋㅋㅋㅋㅋㅋㅋ악조가 진짜 짜증나는 타입이었는데 여주가 오해하는 일 없이 남주와의 관계를 잘 풀어가는 것도 맘에 들었고.
강추!는 아니지만 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볼만하다고 말 해줄만 하다
p*******n 201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