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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 수학여행으로 시작해서 수 차에 걸쳐 경주를 찾았지만 첨성대, 불국사, 가느라 힘들었던 석굴암 등 몇개의 장면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문화답사를 제대로 기획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사전자료조사 50% 현장답사40% 사후정리 10%로 해야 한다. 첫째날 신라고분과 신라석탑 둘째날 불국사와 석굴암, 황룡사지 셋째날 남산 그리고 국립경주박물관 장거리 왕복은 KTX, 경주내에서의 이동은 자동차 렌트로 꼭 다시 간다. 물론 책을 꼼꼼시 더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