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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생선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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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 무서워요 책은 생선 먹기를 싫어하는 아이가 생선 먹기를 좋아하게 되기전까지의 과정을 웃음과 풍자와 해악이 담긴 이야기를 통하여 재미있게 구성되어진 책이랍니다 ^^생선이 무서워요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이든지 어떤일을 하던지간에 영원한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행동이 변화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랍니다 ^^  우선 건강을 위해서는 다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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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 무서워요 책은 생선 먹기를 싫어하는 아이가 생선 먹기를 좋아하게 되기전까지의 과정을 웃음과 풍자와 해악이 담긴 이야기를 통하여 재미있게 구성되어진 책이랍니다 ^^


생선이 무서워요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이든지 어떤일을 하던지간에 영원한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행동이 변화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랍니다 ^^

 

 

우선 건강을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인스턴트 식품이 아닌 건강식을 끼니때마다 챙겨먹는 것 만으로도 요즘과 같이 미세먼지와 환경호르몬 등으로 인하여 쉽게 해칠 수 있는 건강에 대하여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중에서도 가장 훌륭하고 멋진 비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흔히들 맛있으면 제로 칼로리라는 말이 있듯이 음식을 가리지 않고 편식함이 없이 골고루 잘 챙겨먹는 습관을 어려서부터 길들인다면 건강한 육체와 더불어 건강한 정신을 가진 튼튼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기에 너무 공부에만 치중을 하기보다는 아이의 정서적 성장과 올바른 인성을 위해서라도 잘 먹고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최대한 신경을 써줘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부모님들의 행복이라는 것이 아이가 공부를 잘하거나 운동을 잘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이 건강하다면 그 어떤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오늘도 훌륭한 책 한권으로 아이의 건강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하여 오늘 저녁 메뉴는 생선구이를 맛잇게 구워 아이에게 먹음직스럽게 선물해주어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답니다 ^^/

생선이 무서워라는 책을 통해 오늘 저녁 메뉴가 정해진 것 같습니다 ^^

다시 한번 생선이 무서워라는 책을 읽게 해주신 책세상 맘수다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c*****1 2016.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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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생선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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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니 커다란 생선토막이 그려져 있고 빨간색 글씨로 생선이 무서워 라 씌여 있는  이 책은 한 아이가 생선을 싫어하는데 엄마가 차려주시는 밥상엔 늘상 생선구이가 올라와요. 아이는 생선이 싫어 주변에 다 떨어뜨리게 되고 그러다 생선이 자기를 잘 먹어달라며 아이를 쫓아다니게 된다죠. 다소 황당하기도 하지만.. 생선은 끈질기게 아이를 쫓아다녀요. 잘때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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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니 커다란 생선토막이 그려져 있고 빨간색 글씨로 생선이 무서워 라 씌여 있는

 이 책은 한 아이가 생선을 싫어하는데 엄마가 차려주시는 밥상엔 늘상 생선구이가 올라와요.

아이는 생선이 싫어 주변에 다 떨어뜨리게 되고

그러다 생선이 자기를 잘 먹어달라며 아이를 쫓아다니게 된다죠.

다소 황당하기도 하지만.. 생선은 끈질기게 아이를 쫓아다녀요.

잘때도 아이 옆에서 같이 누워자고 일거수일투족 함께 하려 하지요.

어느날, 고양이가 나타나 아이에게 생선을 잘 발라 먹는법을 배우고 난후

생선이 좋아졌다는 이야기에요.

 

무조건 아이에게 하라고만 하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가르쳐주진

않았는지 하는 생각도 들게 하네요.

 

 

깨끗히 발라먹은 엄마의 생선접시,, 반면에 아이 생선접시 주변엔 엄청 생선살들이

떨어져 있어요.

 

 

고양이를 도드라지게 부각해서 그려져 있네요.

야금야금.. 잘도 뜯어먹는 고양이, 젓가락질도 잘하는듯.ㅋㅋ

아이는 가만히 고양이가 어떻게 생선살을 발리는지 가만히 지켜보네요.

 

 

아이와 고양이 뱃속에 생선들이 들어가 있어요.

생선싫어하던 아이도 생선살을 잘 발라 먹은 모양이에요.

 

m****4 2016.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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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 무서워, 편식하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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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생선을 먹지 않습니다. 남편도 생선을 먹지 않지만, 딱히 이유가 있는건 아니라서 유전적인 영향은 아닌것 같고.. 왜 안먹냐고 물어봤더니 '맛이 없어.' 라고 이야길 하네요. 아무래도 집에서 냄새나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생선을 자주 해주지 않은 내 탓이 큰 것 같아 둘째는 생선을 자주 먹이고 있는데.. 둘째가 아무리 맛나게 먹어도 첫째는 입에도 대지 않는 현상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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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생선을 먹지 않습니다. 남편도 생선을 먹지 않지만, 딱히 이유가 있는건 아니라서 유전적인 영향은 아닌것 같고.. 왜 안먹냐고 물어봤더니 '맛이 없어.' 라고 이야길 하네요. 아무래도 집에서 냄새나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생선을 자주 해주지 않은 내 탓이 큰 것 같아 둘째는 생선을 자주 먹이고 있는데.. 둘째가 아무리 맛나게 먹어도 첫째는 입에도 대지 않는 현상이 발생. 그래서 '생선이 무서워' 란 책을 보게 되었을 때, 그림책으로 읽어 주면 혹시나 아이가 생선을 먹어줄까? 하는 기대감으로 읽어주기 시작했답니다.

 

일본작가 쓰카모토 야스시가 지은 '생선이 무서워' 딱 봐도 일본 작가가 지은 책인게 티가 확 나요. 그림체도 너무 특이하고 또 인상적이고 글 내용도 웃기면서 아이들 마음을 훅~ 뺏어가는 이야기들. 그리고 보면 일본작가들이 지은 동화책들은 뭔가 모를 유머러스함이 꼭 담겨져 있는것 같아요. 진지한 가운데서도 재미있는 부분이 살짝~ 나오니 아이들이 재미있다고 계속 보고 또 보고..

딸아이가 챙겨보는 동화책의 대부분이 일본인작가 책들인것만 봐도.. 얼마나 아이들이 푹 빠져 있는지는 말안해도 될 것 같아요.


'싫어하지 말고 먹어~ 깨끗이 발라 먹어~' 생선을 따라다니면서 잔소리 잔소리. 결국 화가 난 꼬마아이는 "생선은 정말 싫단 말이야!" 라고 고함을 치게 되고, 이에 화가 난 생선은 '꿀꺽' 하고 꼬마아이를 삼켜 버려요. 그러나. 입만 입고 몸은 없는 생선 (다 발라먹어서 가시만 있어요 ㅎㅎ ) 때문에 아이는 생선 입을 통과해서 바닥으로 뚝! 떨어지게 되죠.

생선한테 한번 먹히자 생선이 무서워진 꼬마아이는 막 도망가고 생선은 막 쫓아가고~


근데 그때~ 생선을 본 길고양이가 '꿀꺽' 하고 생선을 삼켜 버린답니다.

감사의 의미로 꼬마는 고양이에게 '꽁치'란 이름을 지어주고 집으로 데려오고요~ 고양이한테 생선을 맛있게 먹는 법을 배우게 되죠. 그리고 생선을 잘 먹는 아이로 바뀌었다는 그런 이야기.

고양이 입에 생선머리 튀어나온거 진짜 웃기지 않아요? ㅋㅋ 딸아이한테는 생선을 깨끗하게 잡아먹지 않으면 생선이 널 잡아먹을지도 몰라~~ 라고 이야기 해줬는데 그 이야기 듣고 정말 무서웠는지 생선을 냉동실에서 꺼내지도 못하게 해서.. 오히려 역효과가 아닌가 ㅠ_ㅜ 싶기도 합니다만.. 계속계속 이야기 해주고 설득해주고~ 또 책의재미있는 부분을 콕콕 집어 이야기 해준다면.. 언젠가 딸아이도 생선을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아님.. 동화책 처럼. 고양이를 들여야 하나 ^^;

 

 

 

l****h 2016.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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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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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 무서워  별찌랑 함께 생선이 무서워 읽어봤어용~~정말 표지부터가 후덜덜 하네용~~~~별찌도 무서운 표지에 표정이 그닥 좋지 않음~별찌는 생선을 좋아해서 그런가 이해 못하겠다는 표정임 ㅎㅎ제가 너무 재미있게 읽어주어서 그런건지 내용도 재미있으니 더 재미있겠죠?자꾸 생선이 나싫어하지마~나 먹어달라고 이야기하는부분이 있는데그부분 읽어주면 완전 좋아라해요 ㅋㅋㅋ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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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 무서워

 

별찌랑 함께 생선이 무서워 읽어봤어용~~

정말 표지부터가 후덜덜 하네용~~~~

별찌도 무서운 표지에 표정이 그닥 좋지 않음~

별찌는 생선을 좋아해서 그런가 이해 못하겠다는 표정임 ㅎㅎ

제가 너무 재미있게 읽어주어서 그런건지

내용도 재미있으니 더 재미있겠죠?

자꾸 생선이 나싫어하지마~나 먹어달라고 이야기하는부분이 있는데

그부분 읽어주면 완전 좋아라해요 ㅋㅋㅋ

물고기를 싫어했던 친구가 물고기를 좋아해서 먹는다는 이야기인데요~

별찌가 이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몇번더 읽어줬던 책이예용~~^^

책상위에 올라가서 물고기 흉내내는거임 ㅎㅎㅎㅎ

생선을 싫어하는 친구들한테 읽어주면 좋을꺼 같아요~^^

 

1*****2 2016.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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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 무서워! - ​편식을 하는 아이들에게 훈계하지 않으면서 식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생선이 무서워! - ​편식을 하는 아이들에게 훈계하지 않으면서 식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내용보기
생선이 무서워! / 쓰카모토 야스시 / 2015년 일본 리브로 그림책 대상 수상!   ​ ​ 생선의 머리와 꼬리가 그려진 표지를 보면서 생선이 먹기 싫으면 싫었지 왜 무서울까? 싫을것을 억지로 먹으려면 무서울 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을 잠시 해보았어요.우리아이는 싫기는 하지만 무섭지는 않다며 내용이 궁금한지 얼른 책장을 넘기네요.​ ​ "세 살 버릇 여든까
"생선이 무서워! - ​편식을 하는 아이들에게 훈계하지 않으면서 식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내용보기

 

 

 

생선이 무서워! / 쓰카모토 야스시 / 2015년 일본 리브로 그림책 대상 수상!

 

생선의 머리와 꼬리가 그려진 표지를 보면서 생선이 먹기 싫으면 싫었지 왜 무서울까?

싫을것을 억지로 먹으려면 무서울 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을 잠시 해보았어요.

우리아이는 싫기는 하지만 무섭지는 않다며 내용이 궁금한지 얼른 책장을 넘기네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죠.
저도 어렸을때부터 생선은 비린내가 난다며 입에도 안되고 편식을 많이해서 영양실조에도 걸리기도 했고 억지로 먹어야하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많이 혼났는데 아직도 생선을

좋아하지 않아요.  우리아이가 저의 식성을 그대로 닮았네요.

등푸른 생선에 오메가3가 많다고해서 먹여보려고 별짓을 다했지만 냄새에 민감한 아이는

생선에서 비린내가 난다며 거들떠도 안봐서 속상해요.  골고루 먹이고 싶어 하시던 부모님의 마음을 알것 같아요.ㅎㅎ

<생선이 무서워!>는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훈계하지 않으면서 깨달음을 주는

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대신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력을 통해

어떤 음식이라도 맛있고 즐겁게 먹을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우리아이에게도 변화가 있기를 바라며 함께 읽어 보았어요.​

 

생선이 무서워!

아이들의 나쁜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해학적인 통찰!


 

 

 

 

가시 때문에 먹기도 힘들고 쓴맛이 나는 것 같아서 생선을 싫어하는 아이는

생선구이를 먹을 때 생선을 발라 먹는 척하면서 슬쩍 식탁에 떨어뜨려요.

비린것을 끔직히도 싫어했던 어릴적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감회가 새롭네요.

아이에게 생선을 왜 싫어하냐고 물었더니 첫째는 가시 때문에 그렇고 둘째는 역시 비린내가 나서 싫다네요.​

생선을 억지로 먹는 주인공의 표정이 우리아이 표정과 같을거라네요.ㅎㅎ ​

 

 

 

 

 

 

 

 

 

그런데 저녁 반찬이던 생선이 욕실에 들어오면서 말까지 하며 또 내 옆에 누워서 잠을 자요.

그래도 생선이 너무 싫어요. 

우리아이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잠을 자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역시 주인공도 같은 생각인가봐요.

 

"싫어하지 말고 먹어~. 깨끗이 잘 발라 먹어~."

우리아이는 생선이 엄마랑 똑같은 얘기를 한다며 웃던데요.

 

 

 

 

 

 

 

 

 

 

생선은 아이를 따라 다니며 "싫어하지 말고 먹어~. 깨끗이 잘 발라 먹어~." 잔소리를 반복하는데 발끈한 아이는 "생선은 정말 싫단 말이야!"

소리쳐도 꼼짝도 하지 않는 생선은 급기야 잡아 먹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데요.

생선이 먹지 않겠다고 고개를 마구 젓는 아이에게 골고루 먹어야한다며

억지로  먹이는 엄마처럼 느껴져서 나도 이랬다 싶더라구요.​

사실 먹기 싫은것을 억지로 먹는것 만큼 곤혹스러운것도 없거든요.

더 안먹으면 안먹었지 좋아하게 되지 않는다는것을 알면서도 왜그랬는지 그림책을 보면서 느끼네요.

 

 

 

 

 

 

 

끈질기게 쫓아오는 생선이 너무 무서워요.

잡아먹힐 뻔한 위기에서 나를 구해준 건 고양이예요. 그래서 집에 데려와 키우게 되는데

고양이에게 생선 구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함게 먹으니까 맛있다는 것을 느끼게 돼요.

 

 

 

 

 

 

 

 

 

편안하게 누워 생선구이가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아이.

내가 생선 구이를 좋아하게 된 것은 생선의 복수일까요?

마지막 질문이 아주 재미있지요.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소리도, 편식하는 것이 나쁘다는 훈계도 늘어놓지 않으며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력을 통해 어떤 음식이라도 맛있고 즐겁게 먹을 수 있음을 알려주는데요.

 상상력을 넘치는 재미있는 내용​과 시원시원한 그림, 아이의 표정 변화에 공감할 수 있어서 아이가 더 재미있어해요.

 

 

 

생선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우리아이는 공감하며 그림책에 이입되어 읽어 보는데요.

자기도 고양이가 생선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데요.

그래서 얼른 저녁엔 고등어 구이를 해서 뼈를 깔끔하게 발라줬더니 생각보다 비린내도 안나고 맛있다며 먹더라구요.

 <생선이 무서워!> 책을 읽으면서 비로소 우리아이가 왜 생선을 싫어했는지 정확한 원인을 알았어요.

아이들에게는 뼈를 바르는 일도 귀찮게 느껴질 수 있고,​ 비린내 때문이구나.

그렇다면 무조건 안먹는다고 탓할게 아니라 뼈가 없는 생선이나, 비린내가 덜 나는 생선으로 바꿔보는 것도 ​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편식을 하는 아이들에게 훈계하지 않으면서 깨달음을 주는 책!​ 자연스레 식습관을 변화시키기에도 좋은데요.

아이가 ​재미있다며 자주 읽네요.

 

 

s**********3 201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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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생선이 무서워!
"[담푸스] 생선이 무서워!" 내용보기
담푸스 출판사에서 재미있는 책이 나와서 소개해드려요.   ​ 마치 저승사자를 떠올리게 하는   무섭게 보이는 검은바탕에 눈 부릅뜨고 있는 생선!!!   ​ ​ 여태 마트에서 손질 다 되서 토막 쳐져 있는 생선을 사서 먹어서 그런지   무섭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머리도 있고 크다면..;;;   ​ ​ ​ 다행히 아들램은 생선을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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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출판사에서 재미있는 책이 나와서 소개해드려요.

 

마치 저승사자를 떠올리게 하는

 

무섭게 보이는 검은바탕에 눈 부릅뜨고 있는 생선!!!

 

여태 마트에서 손질 다 되서 토막 쳐져 있는 생선을 사서 먹어서 그런지

 

무섭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머리도 있고 크다면..;;;

 

다행히 아들램은 생선을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책을 볼까말까 했는데 너무 재미있는 책 같고

 

또한 편식에 관한 이야기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보게 되었네요.^^

 

 

 

 

 

 

 

주인공은 생선을 싫어해요.

 

가시 때문에 먹기도 힘들고

 

쓴맛이 나는 것 같대요.

 

가시 때문이라면 엄마가 가시를 발라주지 않고 직접 발라 먹게 했을까요?

 

쓴맛이 난다면 내장 쪽을 먹은 것 같은데..

 

생선이라는 맛있는 음식에 편견이 생긴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먹기 싫어서 식탁에 흘리는 꼼수를..ㅋㅋ

 

 

"하나도 안 먹고 다 흘렸잖아!

 

흘리지 말고 깨끗이 먹어야지!"

 

 

백번 옳은 말씀이에요.^^

 

생선을 원래 좋아하는데 유치원에서 탕수생선을 먹고 나서 완전 홀릭한 아들램..ㅋㅋ

 

달콤한 탕수 소스가 생선을 감싸 안고 있으니 얼마나 맛있었을까요?ㅎㅎ

 

 

 

 

 

 

 

 

 

저녁 반찬이던 생선이 욕실까지 들어 왔어요.

 

 

"싫어하지 말고 먹어~

 

깨끗이잘 발라 먹어~"

 

허걱.. 이거 호러인가요?

 

무서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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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기 저기 주인공을 쫒아다니기를 반복..

 

 

"요놈!

 

너를 잡아먹을 테다!"

 

 

 

맙소사.. 생선에게 잡혀 먹히는 우리의 주인공!!!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자 잽싸게 도망가는데

 

고양이 한 마리가 쏜살같이 달려와 생선을 먹었어요.

 

아마도 생선은 몸은 남아 있지 않고 가시만 남아서

 

주인공을 진짜로 잡아 먹을 순 없었나봐요.ㅎㅎ

 

 

 

역시 생선 잡는데는 고양이가 짱이죠^0^

 

 

 

 

 

 

 

그 고양이에게 꽁치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같이 살기로 했어요.

 

꽁치랑 같이 먹으니까 생선 구이도 맛있는 것 같대요.

 

역시 잘 먹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덩달아 잘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생선을 잘 먹는 고양이가 주인공보다 우람하고 멋져 보이지요?ㅎㅎ

 

 

 

 

 

아들램이 좋아하는 생선..

 

 

지난 주에는 갈치를 먹었는데

 

책에서처럼 오늘의 저녁 반찬으로 생선 구이가 딱 일것 같았어요.^^

 

 

 

 

 

 

마트에는 정말 다양한 생선들이 있어요.

 

동네 슈퍼에서 사려고 했는데 고등어 딱 하나밖에..

 

그래서 생선 구경도 시켜줄겸 마트에 갔어요.ㅎㅎ

 

오늘의 저녁 반찬은 조기 구이에요^^

 

 

 

 

 

 

'생선이 무서워' 책을 보고 독후활동으로 쓰려고

 

여러 가지 생선 그림을 프린트해놓았어요.^^

 

 

잘라서 낚시 놀이를 할 거에요.

 

준비물은 나무 막대, 실, 자석, 클립..

 

 

클립이 찾아 보니 몇 개 없더라구요.ㅠㅠ

 

자석도 다 동강난 자석뿐..;;;

 

이럴 줄 알았으면 아까 마트에 갔을 때 살 걸..

 

 

 

 

 

 

 

A4용지로 네 장을 프린트했더니 너무 많아서 몇 가지는 생략하고

 

요렇게만 잘라서 이름을 써주었네요.

 

 

항상 주로 먹는 갈치, 삼치, 고등어, 조기 외에는

 

저도 그림으로만 봐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름 쓰는 동안 옆에서 남은 종이에 아들램은 그림 그리고 있었네요.ㅋ

 

 

 

 

 

 

 

이 중에서 제일 먼저 낚시하고 싶은 것을 여섯 개 고르라고 했어요.

 

클립이 여섯 개 뿐이라..

 

먹어 본 적 없는 생선을 고르네요.

 

그 중 복어가 제일 마음에 든대요^^;

 

 

 

 

 

 

 

집에서는 컵라면을 전혀 안 먹는데

 

여행 계획이 있어서 그때 먹으려고 사 둔 컵라면 박스를 활용하니 딱이더라구요.ㅎㅎ

 

 

진짜 바다처럼 파란색 색종이도 깔아 주었어요.^^

 

 

나무젓가락에 실로 묶어 자석을 달았어요.

 

오히려 몽당 자석이라 낚시놀이하기 딱이었네요.ㅋㅋ

 

 

 

 

 

 

 

그렇게 고대하던 복어를 먼저 낚시로 잡았어요.ㅎㅎ

 

복어 먹어 본 적도 없는데 볼록한 모양이 마음에 드는 걸까요?ㅋ

 

 

 

 

 

 

 

그렇게 잡다가 일타이피로 두 마리를 잡았네요.ㅎㅎ

 

열심히 낚시로 잡은 생선들..

 

잡은 생선에서 클립을 빼서 다른 생선에 끼우고 다 낚시질 해보았다는..^^;

 

 

 

 

 

 

 

이번에는 집에 그동안 생겼던 종이 돈들을 모아서 생선가게 놀이를 해보기로 했어요.

 

돈들이 많았는데 다 어디로 갔는지..

 

동전도 꽤 있었는데 온데간데 없고 종이 돈만 소수 있네요.

 

두 종류였는데 합쳐도 저게 다네요.

 

어느 집이나 블랙홀이 있다는..;;;

 

 

 

 

 

파란색 색종이를 빼고 생선가게로 변신!!!

 

생선들을 늘어 놓고 나니 박스 안이 딱 맞더라는..

 

맞춤형 생선가게였네요.ㅎㅎ

 

 

저는 제일 먼저 '조기'를 샀어요.

 

오늘 저녁으로 먹을 거거든요^^

 

 

아까 마트에서는 해동 조기가 5마리 9500원이었는데

 

아들램네 생선가게에서는 천원에 팔고 있어요.

 

무려 50할인하는 대박 생선가게네요.ㅋㅋ

 

이렇게 장사하면 그지될 것 같네요.^^;;;

 

 

 

 

 

 

 

이번에는 '갈치'를 샀어요.

 

갈치는 잔가시가 없어서 참 먹기 편하고 맛도 있어요.

 

갈치도 세일하나봐요.

 

한 마리에 오천원이었어요.ㅋㅋ

 

 

 

 

 

 

 

이번에는 '옥돔'을 샀어요.

 

엄청 비싼 생선인데 단돈 만원이에요.ㅎㅎ

 

 

 

 

 

 

 

단지 생선 가게 놀이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기억력 게임도 할 수 있어요.

 

 

 

하나씩 사지 않고

 

예를 들어 가리비, 굴, 새우 주세요~하면 순서대로 집어서 주는 거에요.

 

그렇게 세가지, 네가지, 다섯가지로 늘려 가는 거지요.^^

 

그런데 세가지도 헷갈려 하더라구요.;;;

 

잘 못하겠는지 하나씩만 사래요.ㅋ

 

 

 

 

 

 

 

그렇게 낚시놀이도 하고 생선가게놀이도 하고 기억력게임도 하고

 

저녁을 먹었어요.

 

 

저녁은 오늘 산 조기구이^^

 

여행 갈 거라서 한 끼만 밥하기가 그래서 햇반을 주었긴하지만..

 

조기 두 마리에 햇반 하나 싹 비웠네요.ㅎㅎ

 

물론 생선은 다 발라 주었고요.

 

싹 비운 사진을 찍어 올리기는 보기가 좀 그래서 사진은 여기까지로..ㅋ

 

 

 

 

 

처음에는 이 책을 보고 나서 자연관찰 책으로 연관시켜 독후활동을 할까

 

생선 종류에 대해 조사해볼까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그래도 제일 좋은 건 놀이로 연관시켜 즐기는 것이 최고인 것 같더라구요.

 

 

 

지난 주 도서관 책 프로그램을 하고 낚시놀이를 한 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많다보니 몇 번 해보지 못하겠더라구요.

 

아쉬워하는 모습이 생각나서 집에서 마음껏 낚시하라고 연관 놀이로 낚시를 했네요.^^

 

 

 

좀 더 나아가 생선의 이름을 가리고 맞추는 놀이도 하면

 

생선 이름도 자연스레 알 수 있고 여러가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사실은 저도 잘 모르는 생선들이 많으니요;;;ㅎㅎ

 

 

 

 

 

 

이 책은 단순히 생선 뿐 아니라

 

모든 편식하는 어린이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이에요.

 

책 어디에도 골고루 먹어야한다고 편식하면 안된다고 이유를 들어 설명하는 글은 없어요.

 

 

단지 작가님의 유쾌한 상상력으로

 

그렇게 싫어하는 생선이 계속 쫒아 다니면서 자신을 먹으라고 한다면???

 

또한 그 위기에서 구해주고 생선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는 고양이가 있다면???

 

이렇게 즐겁게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있어요.

 

 

 

저희 아들램은 주인공과는 반대로 고기를 좋아하지 않아요.

 

잘 안 씹어지고 가뜩이나 오래 먹는데 더 오래 먹게 되기 때문이에요.

 

이외에도 아까 사진에 보였던 메추리알 장조림 외에는 그닥 좋아하는 반찬도 없어요.

 

야채는 먹어야하는 건 알고 있어서 흉내만 낼 뿐이고

 

두부도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도 어제는 계란물 묻혀 부쳐주니 몇 조각 먹기는 했는데..

 

오늘은 좋아하는 생선이 있으니 거들떠도..;;;

 

 

 

 

 

 

 

아이들의 편식습관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도 선명하고 만화같은

 

과감하고 엉뚱한 책이었어요.ㅎㅎ

 

 

 

다른 편식하는 음식도 이렇게 재미있는 상상을 통해 그려본다면

 

편식 습관이 좀 나아질까요?

 

 

 

 

오늘도 식탁에서 안 먹는 반찬 먹게 하려 실갱이하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아이들과 부모님이 꼭 한 번은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

 

 

 

 

실갱이보다는 이렇게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 보면 어떨까요?

 

뭐 그래도 쉽지는 않겠지만요.;;;

 

 

 

 

학문적으로 지식적으로 다가가 일일이 설명하고 훈계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가볍고 기발하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니

 

 

그래서 저는 그림동화책이 상상력 가득, 재미 가득해서 좋더라구요.^0^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4 2016.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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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생선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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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 무서워 책을 접한 아이들 "생선이 뭐가 무서워요?? 난 맛있기만 하던데.."하는 울 딸과 "생선은 너무 맛이 없어서 난 싫더라."하는 울 아들.."생선이 무서워"책의 겉표지에 나온 그림을 보더니 생선이 왜 이렇게 화가났냐고 하면서 책 내용이 너무 재미있겠다고 하네요..생선을 싫어하는 주인공.. 그 주인공을 따라 다니는 생선.생선은 자기를 싫어하지 말고 잘 발라 먹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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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 무서워 책을 접한 아이들 "생선이 뭐가 무서워요?? 난 맛있기만 하던데.."하는 울 딸과 "생선은 너무 맛이 없어서 난 싫더라."하는 울 아들..




"생선이 무서워"책의 겉표지에 나온 그림을 보더니 생선이 왜 이렇게 화가났냐고 하면서 책 내용이 너무 재미있겠다고 하네요..



생선을 싫어하는 주인공.. 그 주인공을 따라 다니는 생선.

생선은 자기를 싫어하지 말고 잘 발라 먹어달라고 하죠..

하지만, 주인공은 생선이 싫어서 계속 도망다니고..

그 와중에 고양이가 나타나 생선을 꿀꺽..

집에서 기르게 된 고양이에게 생선구이 먹는 법을 배우게 되고주인공은 생선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기발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랍니다. 무서워보이는 생선과 생선을 피해다니는 아이의 표정이 너무나 재미있고, 마지막 장면서 생선을 먹은 아이의 뱃속과 고양이 뱃속에서 먹어주어서 기뻐서 웃고 있는 생선의 표정을 본 아이들 깔깔거리면서 웃어주기도 하였답니다.

편식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나 좋은 책 같아요.. 생선을 싫어하는 울 아들은 책을 보고 나더니 주인공이 생선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하니 자기도 생선을 이제부터 좀 먹어보겠다고 하네요.. 엄마가 백날 생선이 몸에 좋다 먹어라 먹어라 하는 것보다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생선을 먹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i*******g 2016.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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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생선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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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 생선이 무서워! 책표지가 확확! 눈에 들어오는 생선이 무서워! 책입니다 ^ ^생선이...진짜 무섭게 느껴지는...? ㅎㅎㅎ제목보니 딱 어떤 내용인지 짐작가게 하네요. 그리고 편식을 조금 하는 아들에게 꼭 읽어주고싶은 책이네요. 나는 생선이 싫어요.가시때무에 먹기가 힘들고, 왠지 쓴맛이 날 것 같은 생선...반찬으로 생선이 올라오면 밥맛이 떨어져요.나는 생선구이를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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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 생선이 무서워!




 

책표지가 확확! 눈에 들어오는 생선이 무서워! 책입니다 ^ ^


생선이...진짜 무섭게 느껴지는...? ㅎㅎㅎ


제목보니 딱 어떤 내용인지 짐작가게 하네요.

그리고 편식을 조금 하는 아들에게 꼭 읽어주고싶은 책이네요.



 

나는 생선이 싫어요.

가시때무에 먹기가 힘들고, 왠지 쓴맛이 날 것 같은 생선...

반찬으로 생선이 올라오면 밥맛이 떨어져요.


나는 생선구이를 먹을땐 일부터 생선을 먹는척하면서 생선살을 식탁이 떨어뜨려요.

엄마는 생선살을 보고 소리쳐요.

깨끗이 먹으라면서 말이죠..



 

목욕을 하고 있는데 생선이 들어왔어요!


"싫어하지 말고 먹어~"

"깨끗이 잘 발라 먹어~"


으악!!! 깜짝놀라 나는 기절할 뻔했죠.



 

이불속에 들어가면 생선도 같이 자는거 같아 싫었고,

생선이 자꾸자꾸 옆에 붙어있는것 같았죠.


"생선은 정말 싫단 말이야!!"

 

 


 

결국 생선이 싫다고 소리치며 도망가다 잡아먹혀버렸어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한 순간 바닥에 나동그라졌죠.


다행이네요..^^;;



 

바로그때, 고양이가!!! 나타나서 생선을 잡아먹어버렸어요.



 

나는 그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기로 했죠

그리고 이름을 꽁치라 지었죠.


오늘 저녁은 생선구이에요.

꽁치는 생선구이를 맛있게 먹는 법을 가르쳐줫죠.

꽁치와 함께 먹으니 생선구이가 맛있는거 같아요.


 


내가 생선구이를 좋아하게 된것은 생선의 복수일까요?




하하하,, 생선이 무서워,,

편식하는 아이에게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을거 같은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도 저희집 애들은 생선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읽으면서 왜 생선이 싫지?라는 의문을...^^;


아무튼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음식들도 골고루 잘 먹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k******4 201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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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 무서워
"생선이 무서워" 내용보기
이 책은 음식버릇길들이기 책 쯤 된다. 생선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읽고 난후에 정말 생선을 잘 먹을 것 같은.고양이를 좋아할것 같은. 재미있는 책.. 오랜만에 유쾌한 책을 만났다.  주인공 소년은 생선이 싫다.돼지고기가 좋은데 엄마는 생선을 먹으라고 하신다.생선을 먹기 싫을땐 먹는척 하다가 식탁에 떨어뜨리는 잔머리를 쓰기도 하지만엄마는 버럭버럭.. 깨끗이 먹으라고 성화이시
"생선이 무서워" 내용보기


이 책은 음식버릇길들이기 책 쯤 된다. 생선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읽고 난후에 정말 생선을 잘 먹을 것 같은.
고양이를 좋아할것 같은. 재미있는 책.. 오랜만에 유쾌한 책을 만났다.


 
주인공 소년은 생선이 싫다.

돼지고기가 좋은데 엄마는 생선을 먹으라고 하신다.

생선을 먹기 싫을땐 먹는척 하다가 식탁에 떨어뜨리는 잔머리를 쓰기도 하지만

엄마는 버럭버럭.. 깨끗이 먹으라고 성화이시다.

그림체가 단순하지만 표정은 살아 있다.


엄마는 생선을 깨끗하게 발라드셨고

주인공 소년은.. 지저분.. ^^



 
그러던 어느날. 불행한? 동거가 시작된다.

목욕탕에 들어가도 잠자리에 들어가도.. 생선이 딱 옆에 붙어서

"싫어하지 말고 먹어
깨끗이 잘 발라먹어"

라며 엄마같은 잔소리를 퍼붓는다.

생선이 말을 하다니 정말 기절할 노릇이다.





이 장면에서  이승복 어린이가 생각나는 것은.. 내가 옛날 사람이기 때문인가?



 
아무리 소리쳐도 계속 따라붙는 생선

급기야 소년을 잡아먹으려고 덤벼드는데...


 
(중간은 생략하겠다. ㅋㅋㅋㅋ)


 
가장 마지막 장면.

소년은 이제 생선이 싫지 않다. ^^

그리고 왠 고양이 한마리도 같이 행복한 표정으로 서 있다.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궁금하면 책을 보시오^^

 

e****n 201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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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 무서워"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생선이 무서워"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내용보기
"생선이 무서워" 책은 생선을 싫어하는 둘째에게 정말 꼭 보여주고 싶은 책 이었답니다. 책 표지부터 그림이 약간 우스우면서도 음산한 표지가어떤 내용이 나올까? 상상을 불러일으키며 아이들과 읽어보았답니다. 이 책의 남자 주인공 아이는 생선을 싫어해요.생선을 싫어하는 이유는 가시때문에 먹기도 힘들고, 왠지 쓴맛이 나는거 같아서 그렇다네요.그래서 저녁반찬으로 생선이 올라오
""생선이 무서워"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내용보기
"생선이 무서워" 책은
생선을 싫어하는 둘째에게 정말 꼭 보여주고 싶은 책 이었답니다.

책 표지부터 그림이 약간 우스우면서도 음산한 표지가
어떤 내용이 나올까? 상상을 불러일으키며 아이들과 읽어보았답니다.


이 책의 남자 주인공 아이는 생선을 싫어해요.

생선을 싫어하는 이유는 가시때문에 먹기도 힘들고, 왠지 쓴맛이 나는거 같아서 그렇다네요.

그래서 저녁반찬으로 생선이 올라오면 입맛이 뚝뚝 떨어진대요..


 

 

생선이 얼마나 먹기 싫으면 엄마 몰래

생선살을 바닥에 다 떨어뜨리기 정도네요..ㅋㅋ

이부분을 읽고 서영이는 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책 주인공 남자아이와

자기를 비교하네요~~
 

그러던 어느날 생선과의 뜻하지 않은 동거!

생선이 자꾸 주인공을 따라옵니다..

욕실에서도, 이불속에서도, 샌드위치를 먹을때도 항상 따라오는 생선!

 

싫어하지마~ 깨끗이 발라 먹어~" 하며 쫓아다니던 생선이 갑자기 친구를 잡아먹으려고해요


그러다 나타난 고양이가 생선을 잡아먹고,

남자아이는 그 고양이를

데려와서 '꽁치'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꽁치에게 생선구이 먹는 법도 배워서 생선을 맛있게 먹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골고루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 주었구요~
주인공이 처음에는 생선이 무서웠지만
결국엔 생선을 좋아하게 되는 엉뚱한 사건들로 인하여..
책읽는 동안 아이들과 즐겁게 읽었답니다~
첫 그림 보고 아이들이 무서워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이들이 읽는내내 너무 즐거워하더라구요~
계속 읽어달라고 해서 같은 자리에서 3번이나 읽었답니다.
그날 이후로 생선이 무서워는 우리집의 베스트 셀러가 되었답니다.

 

n*******1 201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