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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가면서 시가 다루는 경험과 유사했던 내 자신의 경험을 떠올릴수 있어서 좋았어요. 누군가를 사랑했던 기억, 누군가를 잃고 슬퍼했던 기억, 부모님 속을 썩였던 기억, 아픈 동생을 간호하던 기억... 시가 이렇게 슬픈 거였구나 하는 걸 새삼 알게 됩니다. 시는 남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인 거구나 하는 걸 새삼 알게 됩니다. 특히 '너무 늦게 그에게 놀러간다', '추억에서', '연'... 으... 눈물나는 시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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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는 어렵다. 아마도 누구나 공감하는 말일것이다.
저도 주로 책은 역사와 시집을 주로 읽는데 확실히 어렵습니다.
아마도 그런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 입니다.
유명한 시를 묶은책이 아니라 상세하게 그 시를 파고들어서 설명을 해줍니다.
꼭 국어시간에 선생님한테 수업?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다시한번 강조 해주고
저는 이런 형식의 묶음 시집은 처음 보는듯 합니다. 어려운 시를 이렇게 설명을 해주다니...
별기대 안하고 구입했는데 정말 구입하기 잘한거 같습니다.
시가 어렵다고 하시는분들 정말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