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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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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파리는 깔끔하게 '각 잡힌' 도시는 결코 아니다. 신호등과 상관없이 거리를 건너고, 냄새나는 지하철을 허우적 거려야하고 골목을 걸을라치면 열심히 개똥을 피해다녀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를 꼽으라면 늘 파리를 꼽아왔다. 파리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나에게 <두번째 파리>는 파리에 대한 그리움을 채워준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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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파리는 깔끔하게 '각 잡힌' 도시는 결코 아니다. 신호등과 상관없이 거리를 건너고, 냄새나는 지하철을 허우적 거려야하고 골목을 걸을라치면 열심히 개똥을 피해다녀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를 꼽으라면 늘 파리를 꼽아왔다. 파리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나에게 <두번째 파리>는 파리에 대한 그리움을 채워준 책이었다. 거리 위에서 키스를 나누는 사랑스런 연인 부터 할아버지와 춤을 추는 꼬마 아이, 길게 늘어선 카페의 의자들까지...

파리에 두고 오는게 너무 안타까웠을 파리 구석구석의 모습은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리고 결심하게 된다. 다음번 파리 여행 때에는 나도 작가처럼 빛을 가이드삼아 돌아다녀봐야겠다고 말이다.

m*******d 2007.09.2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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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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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있어 (두번째!)빠리 여행을 떠날 예정입니다. 첫여행은 별 준비없이 별 기대없이 떠났지만 강력한 흡입력을 지닌 빠리에 매료되어 돌아왔지요.이번엔 제대로 여행하고싶어 준비중에 발견한 책인데, 서평들이 나쁘지않아 구매했는데... 실망입니다. 제가 기대했던(예상했던) 내용이 아니라서 실망이 큰것같습니다. 아래 어느분이 쓰신것처럼(아,빨리 보았더라면!)빠리를 "그리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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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있어 (두번째!)빠리 여행을 떠날 예정입니다. 첫여행은 별 준비없이 별 기대없이 떠났지만 강력한 흡입력을 지닌 빠리에 매료되어 돌아왔지요.이번엔 제대로 여행하고싶어 준비중에 발견한 책인데, 서평들이 나쁘지않아 구매했는데... 실망입니다. 제가 기대했던(예상했던) 내용이 아니라서 실망이 큰것같습니다. 아래 어느분이 쓰신것처럼(아,빨리 보았더라면!)빠리를 "그리워하여 쓴 에세이" 수준입니다. 글 또한 블러그에 사진 캡션달듯이 별 생각없이(내용없는듯한) 적은 글들이고... 사진또한.

snowcat in paris 의 내용과 꽤 비슷한 페이지도 심심찮게 보입니다. 그러나 사진 두세컷은 정말 좋았어요. 저 또한 그 사진들이 마음에 들어 구매했었으니까요.

 

k***u 2007.11.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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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파다가 돈 주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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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동안 찾아헤맨 그런 책.   다른 나라 다른 도시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이런책에 관심이 많은데 보통 다른 나라에 관한 책이라고 하면   가이드북이라던지, 여행기가 주를 이루어   아쉬움을 느끼고 다른 책을 찾아 헤매던 도중 찾은 책.   파리에 살면서 느꼈던 점, 생각들 이런 글들과   너무나 예쁜 사진들과 책의 구성은 돈이 아깝지 않다.   관광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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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동안 찾아헤맨 그런 책.

 

다른 나라 다른 도시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이런책에 관심이 많은데 보통 다른 나라에 관한 책이라고 하면

 

가이드북이라던지, 여행기가 주를 이루어

 

아쉬움을 느끼고 다른 책을 찾아 헤매던 도중 찾은 책.

 

파리에 살면서 느꼈던 점, 생각들 이런 글들과

 

너무나 예쁜 사진들과 책의 구성은 돈이 아깝지 않다.

 

관광지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아닌 정말 실제 파리를 담고 풀어낸 책.

 

책을 읽는 동안은 책을 덮고 걷고 있는 도중에도

 

파리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갖게 해 주었다.

 

 

e******7 2007.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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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기분 좋아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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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기분 좋아지는 책을 만났다. 아름다운 엽서 같은 풍경과 맛있는 음식과 예쁜 디자인의 옷들이 가득한 곳. 두번째 파리책에는 너무나 구체적이고 또 파리에 대해 정통한 작가가 마치 친구에게 얘기를 들려주는 듯 쉽게 말해줘서 더욱 쉽게 읽혀진다. 너무나 일상을 잘 캐치한 사진들이 더욱 나를 책속에 풍덩 빠지게 한다.
"오랜만에 만난 기분 좋아지는 책" 내용보기
아! 오랜만에 기분 좋아지는 책을 만났다. 아름다운 엽서 같은 풍경과 맛있는 음식과 예쁜 디자인의 옷들이 가득한 곳. 두번째 파리책에는 너무나 구체적이고 또 파리에 대해 정통한 작가가 마치 친구에게 얘기를 들려주는 듯 쉽게 말해줘서 더욱 쉽게 읽혀진다. 너무나 일상을 잘 캐치한 사진들이 더욱 나를 책속에 풍덩 빠지게 한다.
c********g 2007.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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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파리 ,,,,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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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그 중에서도 파리는 꼭 한번 가고 싶은 곳이다. 갈망한다... 소원한다... 죽기전에 파리 골목 골목을 둘러 볼 수 있기를...   그런 내 갈증을 조금이라도 풀어 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사진을 보니, 가고싶은 마음이 더 들더라...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글이 2%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들을 쓴 느낌이라고나 할까] 여하튼 파리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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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그 중에서도 파리는 꼭 한번 가고 싶은 곳이다.

갈망한다...

소원한다...

죽기전에 파리 골목 골목을 둘러 볼 수 있기를...

 

그런 내 갈증을 조금이라도 풀어 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사진을 보니, 가고싶은 마음이 더 들더라...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글이 2%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들을 쓴 느낌이라고나 할까]

여하튼 파리의 풍경들을 보고싶은 사람들이 구입하면 좋을 듯하다.

 

YES마니아 : 로얄 h********e 2008.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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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의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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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여행서인데, 한 권의 에세이집인데 나는 이 책을 읽고 어느 모녀의 파리 이야기를 담은, 소설을 느꼈다. 듣기만 해도 애잔하고, 가슴 시린 '엄마'의 존재. 그리고 그 '엄마'와 똑 닮은 '딸'. 그리고 그들은 파리에 산다. <두번째 파리>에는 어느 여행 가이드책에도 나오지 않는, 따뜻한 인간미와 가족, 사랑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파리'로 떠나고 싶기도 하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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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여행서인데, 한 권의 에세이집인데

나는 이 책을 읽고 어느 모녀의 파리 이야기를 담은, 소설을 느꼈다.

듣기만 해도 애잔하고, 가슴 시린 '엄마'의 존재.

그리고 그 '엄마'와 똑 닮은 '딸'. 그리고 그들은 파리에 산다.

<두번째 파리>에는

어느 여행 가이드책에도 나오지 않는,

따뜻한 인간미와 가족, 사랑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파리'로 떠나고 싶기도 하거니와

그냥 잠시 잊고 있었던 '엄마'의 존재를 다시 한 번 마주하고 싶어진다.

 

 

 

a*****8 2007.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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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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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한 순간이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구입해 읽은 책. 내가 다녀왔던 파리를 떠올리며 두 번째 파리를 읽어 내려갔다. 먼저 사진들과 아기자기한 구성이 내 마음에 힐링이 되었다. 파리의 명소를 소개해주는 일반 여행 책자겠거니 했지만, 읽을수록 내가 파리를 걷고, 그곳 카페에 앉아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그곳 하늘 아래서 책을 읽고 있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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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한 순간이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구입해 읽은 책. 내가 다녀왔던 파리를 떠올리며 두 번째 파리를 읽어 내려갔다. 먼저 사진들과 아기자기한 구성이 내 마음에 힐링이 되었다.

파리의 명소를 소개해주는 일반 여행 책자겠거니 했지만, 읽을수록 내가 파리를 걷고, 그곳 카페에 앉아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그곳 하늘 아래서 책을 읽고 있는 느낌이었다. 힐링이 필요한 나에게 정말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 준 소중한 책이 된 것이다.

내가 여행을 다녀왔던 파리는 쌀쌀하고, 더러우며 다양한 인종들이 때로는 무섭게 느껴지는 그리 낭만적이지만은 않은 곳이었지만, 이 책 속의 파리에는 낭만이 있었다.

그래서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 다시 한달만이라도 그들과 함께 그곳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낭만의 도시, 자유로움의 도시, 예술의 도시, 패션의 도시, 여유가 있는 도시...

이 책에 소개된 파리의 느낌은 그랬다.

따뜻한 사진들과 작가의 일상이 담긴 다이어리를 읽고 있는 느낌 때문이었는지 친구가 말해주는 파리를 듣는 느낌이었다.

Thank you.

YES마니아 : 로얄 m*****8 2015.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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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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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인도와 더불어 동경의 대상이다. 한번쯤은 가보고픈.. 파리지앵..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맛있는 커피, 뤽상부르 공원.. 파리가 가진 모든 것들이 나를 유혹한다. 하루에 사계절을 다 담고 있다는 파리의 날씨조차 호기심의 대상이 된다.   그런 파리를 담은 여행기(?) , 파리의 추억? 동경? 을 담은 책이 <두번째 파리>이다. 엄마를 따라간 파리에서 보고 느끼고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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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는 인도와 더불어 동경의 대상이다. 한번쯤은 가보고픈..

파리지앵..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맛있는 커피, 뤽상부르 공원.. 파리가 가진 모든 것들이 나를 유혹한다. 하루에 사계절을 다 담고 있다는 파리의 날씨조차 호기심의 대상이 된다.


  그런 파리를 담은 여행기(?) , 파리의 추억? 동경? 을 담은 책이 <두번째 파리>이다. 엄마를 따라간 파리에서 보고 느끼고 알게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자주 가던 카페의 웨이트리스 이야기,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고양이 이야기, 파리를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연인들 이야기, 벼룩시장 이야기, 패션쇼*초콜릿 박람회*세일에 대처하는 파리인들의 자세... 프랑스어를 배우고 오랜 시간을 그곳에서 지내면서 이방인의 시선이 아닌 어느정도 생활인의 자세로 대하는 파리의 이야기들이 재밌다. 왠지 아련하기도 하고..

 

  다만... 처음엔 뜬금없이 너무 자주 나열되는 프랑스 노래들이나, 어느 책에서 본 이야기, 혹은 짧고 혼자만 아련한 뜬구름잡는 듯한 이야기에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뒤로 가면 갈수록 좀더 내밀하고, 살아본 사람들만 아는 파리의 이야기에 푹빠져 나도 파리에 언제가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대신에 다른 사람의 여행기라도 보면서 마음을 달래려다가 괜히 더 떠나고픈 마음만 생겼다..^.^ 그것은 여행의 후유증일뿐만 아니라 재밌게 읽은 여행기의 후유증도 되는 것 같아 앞으로는 조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b****4 2009.02.28. 신고 공감 0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아~~~ 떠나고 싶다..
"아~~~ 떠나고 싶다.. " 내용보기
내가 정말 좋아하는 도시 파리~~   오랜기간 머물며 쓴 글이라서 그런지.. 소소한 일상이 묻어 나온다.. 쉽게 눈치챌수 없는 서점에 사는 고양이.. 아파트 윗층 마음 따뜻한 독신남...   글과 일치하는 사진들!!! 이부분이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이었다..     나도... 한달만 파리에 살아보고 싶다.. 그게 아니라면.. 일주일이라도.. ㅠㅠ
"아~~~ 떠나고 싶다.. " 내용보기

내가 정말 좋아하는 도시 파리~~

 

오랜기간 머물며 쓴 글이라서 그런지..

소소한 일상이 묻어 나온다..

쉽게 눈치챌수 없는 서점에 사는 고양이..

아파트 윗층 마음 따뜻한 독신남...

 

글과 일치하는 사진들!!!

이부분이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이었다..

 

 

나도...

한달만 파리에 살아보고 싶다..

그게 아니라면.. 일주일이라도.. ㅠㅠ

l******e 2008.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