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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좋아할 예정이나 종아 하고 계신분들 에게 적극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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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인터넷 이미지로 보면 평범한 검정색 으로 된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책표지에 은은하게 악보가 그려져 있어 손에 잡히는 느낌이 좋고 고급스럽습니다.   책 내용중 베토벤의 가보트 부분을 읽다 선생님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에 감동을 느끼며 악보가 그려진 생생한 책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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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인터넷 이미지로 보면

평범한 검정색 으로 된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책표지에 은은하게 악보가 그려져 있어

손에 잡히는 느낌이 좋고 고급스럽습니다.

 

책 내용중

베토벤의 가보트 부분을 읽다

선생님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에 감동을 느끼며

악보가 그려진 생생한 책사진을 올립니다.

h****i 2008.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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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이블 신동헌의 클래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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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력을 보니 1세대 만화가로 고향이 함경도 두만강변이신  신동헌 화백의 저서이다 자칭 '음악 애호가이신데  단지  애호가란 표현은  너무 겸손한 표현만 같다  책내용에 서두인 1장  쟁이변[辯]에서도 그의 이런 아량이 느껴지는 표현은 그 성격이 확연히 드러난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읊은 책~!    음악에 관해서 남다른 조외가 깊으셔서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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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력을 보니 1세대 만화가로 고향이 함경도 두만강변이신 

신동헌 화백의 저서이다

자칭 '음악 애호가이신데 

단지  애호가란 표현은  너무 겸손한 표현만 같다 

책내용에 서두인 1장  쟁이변[辯]에서도 그의 이런 아량이 느껴지는 표현은

그 성격이 확연히 드러난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읊은 책~!

 

 음악에 관해서 남다른 조외가 깊으셔서 이번이 벌써 6번째....

마치 그의 인생도 음악을 닮아 있어

70년 음악이 흐르던 삶을 총 망라하는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각종 국내외 클래식 음악 공연을 관람하고 취재하면서 현장을 스케치해 온

저자의 각별한 음악에 대한 강한 사랑얘길(일화) 들려준다. 

 

뿐만아니라 자신이 직접 그려 넣은 삽화들을 수록해 독자로

하여금 강렬한 느낌을 동반하며 한동안 눈길을 머무르게 하는것은 

그가 지닌 모든걸 쏟아부은 열정때문은 아니였을까 ?

 

아주 특별한 부록 클래식 음악 16곡이 수록된 CD가

정갈히 책갈피안에 내재되어 있어 곡해설이 딸려 있다

 

씨디의 수록은 내겐 더 각별했다 ^^

어렵다는 클래식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고

 책의 실제 진미를 곱씹게 했으며

클래식이 나만의 클래식으로 부활케 할만한

 또 다른 묘미로서 다가가게 해 준다

 

간간히 매장을 읽으면서 그의 일화역시 내겐 음악이 주는 각별한 인연처럼

 그장에 글을 다시 되뇌어 보게 만들었다 

 

 그가 자칭  난 단지 애호가일뿐이라며

겸허한 어투로 늘 친절한 설명을 아끼지 않는 그의 클래식 음악 사랑은 

언제 부턴가 많이 동조케 만든다 

그가"나의 바이블"이라고 한 그 책처럼 [Musicdotes]~!

 나도 이  한권의 책에서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기에 ....

d******5 2007.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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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배우며 들으면 들리는 클래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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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헌의 클래식 이야기 ☆★ 신동헌 글·그림   (마로니에북스)  요즘 아이들 책이 영역별로 어찌나 다양하게 출간되는지 최근에는 음악동화를 접하고서 아이가 책을 읽기만 한다면 참 풍요롭게 살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처음 이 책을 받고는 신동헌님의 음악에 무지 좋아하는 애호가임을 알수 있었다. 내가 잘 모르는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직 난 예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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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헌의 클래식 이야기 ☆★



신동헌 글·그림   (마로니에북스)



 요즘 아이들 책이 영역별로 어찌나 다양하게 출간되는지 최근에는 음악동화를 접하고서 아이가 책을 읽기만 한다면 참 풍요롭게 살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처음 이 책을 받고는 신동헌님의 음악에 무지 좋아하는 애호가임을 알수 있었다. 내가 잘 모르는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직 난 예술을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이란 생각을 했다.


 아이와 공연을 자주 보러간다고 자부했기에 클래식에 대한 이야기가 쉬울 줄 알았는데 읽으면서 적어가면서 공부를 해야만 했다.


 내가 알고 있는 클래식은 다소 어려운 음악이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되면 많이 들려주고 보여주려고 나름 애를 썼음에도 아직도 언제 곡이 끝나고 언제 박수를 쳐야할지 고민을 하면서 음악회에 간다.ㅋㅋ


 이 책은 한번 읽고는 다 읽었다, 이해했다고는 말 못 할 것 같아서 많이 붙잡고 있었고 어떻게 이야기를 정리해야 할까 고민을 했지만 결국 나의 앝은 음악에 대한 지식인지라 느낌을 적고자 한다.



 요즘은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도 작은 음악회를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전보다는 좀 더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참 좋다. 관심을 가지기만 한다면 각 지역에서 무료로 음악회에 갈 수 있는 방법도 많은 것 같은데 무료라는 것에 한계를 가끔씩은 느낀다.


 선착순 좌석 예매를 하고 보러 간 음악회에 아이가 울고 시끄럽게 대화를 하는 걸 보면서 그냥 유료인 음악회를 찾아갈 걸 하는 후회를 한 적이 있었다. 요즘 MP3 에 무료로 다운받아 듣는 것도 어떻게 보면 가수가 만든 하나의 작품으로써 정당한 가치를 지불해야 함에도 모두 무료로 받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 나 또한 그렇지만.

 

 모든 예술 작품에 대해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하고 들어야 하겠다는 엉뚱한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아이들이 어릴때 우연히 할인점에서 본 음악 비디오를 사다 잘 때마다 틀어준 적이 있었다. 20분 동안  몇 곡을 에니메이션과 함께 들려 주고 곡이 끝난 다음에 다시 한번 더 작곡가의 이름을  말해주는 비디오였다. 매일 밤 자기전에 듣더니 나중에는 그 음악이 나오면 비디오에서 봤던 에니메이션까지 설명을 하는데 정말 신기했었다.


음악과 음식에 대해서  '이반 피셔'와 '리카르도 무티' 지휘자가 인터뷰에서 한 말처럼 요즘은 먹는 먹거리가 패스트푸드, 인스턴트가 많다보니 목소리나 악기 연주에서도 좀 더 깊은 소리를 못 내는 것 같긴하다.


그리고 요즘은 굳이 음악회를 번거롭게 찾이 않아도 텔레비젼이나 인터넷으로 듣고 싶은 곡의 동영상물을 보면 되기에 훌륭한 음악회와 연주자에 대한 경외심이 점차 사라지는 것 같다.


우리 아들도 작년 2월부터 피아노를 배우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배우고 있다. 왜 배우고 싶냐고 물으니 우리 아들의 대답이 "내 손으로 피아노를 쳐서 울려 퍼지는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 음악 소리를 우리 가족에게 들려 주고 싶어 배우고 싶다"고 해서 상담 간날 바로 배우게 되었다.


어느 정도 배우다 체르니 30정도 되면 아이들이 다녀야 할 학원이 늘면 피아노부터 끊는다고 들었다. 왜냐면 피아니스트로 키울 것도 아닌데 국영수사과 배우기도 바쁜데 하면서 뒷전으로 밀린다고 했다.


하지만 내가 아이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는 이유는 이렇다.


피아노 학원을 보내는 이유가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이론 공부와 리코더, 단소를 배울 수 있기에 보낸다고 하는데 나 또한 그런 이유도 있다.


그러나, 나는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도 이제 그만 배우고 싶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면 피아노를 배우러 가는 횟수는 줄이더라도 일주일에 몇번이라도 피아노를 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언제든지 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평생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능력을 꼭 끝까지 길렀으면 하는 바램이다.


참고로 피아노는 이탈리아의 건반악기 제작가 '바르톨로메오 크리스토포리 (1665~1731)가 발명했다고 한다.


음악이 치매를 고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지만 어떤 면에서 치료 효과가 있는지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아하, 그렇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다.


첫째, 뇌의 손상에 의하여 언어능력이 상실되어도 음악능력은 마지막까지 보존된다는 것이다.


둘째, 노화가 진행되면 최근의 기억은 없어지지만 아득하 옛 기억은 남아 있어서 음악요법으로 적절한 꼬투리를 만들어 주면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문호를 열어 줄 수 있다.


셋째, 무엇보다도 음악의 리듬은 지적 기능을 통하지 않고 인간의 맥박 치는 리듬을 직접 자극하여 심신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1913년 나팔식 어쿠스틱 녹음 시대에 베토벤의 제5번 교향곡 『운명』녹음을 해낸 지휘자가 바로 니키쉬였다.

솔직히 니키쉬라는 지휘자는 잘 모른다. 이 책에는 내가 알고 있는 내용보다 모르는 내용이 더 많아서 가끔 아는 작곡가가 나오면 너무나 반가웠다.


지휘자 니키쉬는 오케스트라 단원도 악기별로 달리 대하는 섬세함이 있었다.

내 생각에 니키쉬는 음악을 무지 사랑하는 그래서 단원들도 사랑하는 것 같다.


클라리넷 주자는 감상적으로 되기 쉽기에 부드럽게 대해야 하고, 비올라 주자와 금관악기 주자는 대체로 침착하고, 서글서글하기에 유머러스하게 그리고 다소 거칠게 취급해도 된다. 하지만 오보에와 파곳은 그렇지도 않다. 가느다란 판에 입김을 불어 넣어야 하기에 리에 피가 올랐으니 애인을 다루듯 조심스럽게 대해야 한다. 호른은 갑자기 불려고 해도 금방 소리를 낼 수 있는 악기가 아니니 아예 주자한테 맡겨 버리는 게 상책이다.


▶ 책을 읽고서...◀


맨 처음 이 책을 받고서 한 일은 물론 CD를 틀어 책 뒤부분 <곡 해설>을 읽으며 들었다.


해설이 있는 오페라, 연주회에 가서 한곡마다 그 작곡가가 어떠한 심경으로 어떠한 상황에서 곡을 작곡했는지를 알고 들으면 정말 그렇게 들리는게 신기했다.


미술전시회에 가서도 그 화가가 그림을 통해서 전하고자 한 것을 이해하고 보면 그림이 보이듯 음악도 작곡가의 삶과 곡을 쓰게 된 배경을 이해하면 결코 어렵지만 않은 것 같았다.


많은 것을 배우고 종이에 긁적이며 힘겹게 읽은 책으로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 책이다.

k*******4 2007.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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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알게된 음악의 세계
"다시알게된 음악의 세계" 내용보기
음악회의 성공 여부는 청중 동원수로 결정된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 카페 에서나 모사이트에 보면 음악회나, 공연등의 청중동원에 혈안이되고 있는 모습들을 많이보곤한다. 음악은 배고픈에술이라한다. 신동헌 선생님 역시 음악을 헝그리 아트라 표현하셨다. 그러나,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셔서 많은 음악가들을 만나게 되었고, 또 만나다 보니, 음악에 대한 에피소드, 등을 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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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의 성공 여부는 청중 동원수로 결정된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 카페 에서나 모사이트에 보면 음악회나,

공연등의 청중동원에 혈안이되고 있는 모습들을 많이보곤한다.

음악은 배고픈에술이라한다.

신동헌 선생님 역시 음악을 헝그리 아트라 표현하셨다.

그러나,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셔서 많은 음악가들을 만나게 되었고,

또 만나다 보니, 음악에 대한 에피소드, 등을 이책에 남길수 있었다.

이책은

음악과 나의생각, 음악을 나의 인생, 음악가의 일화, 임악가와의 만남...

등으로 저술하면서 음악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셨다.

음악은 만국의 공통어이다.

언어와 풍속이, 문화가 달라도, 음악을 통해서 우리는 교감을 한다.

우리가 북한과 문을 열지는 앉지만,

음악을통해서 텔레비젼에 방송된바 있다.

음악은 우리들의 인생에 희노애락을 함께하는것 같다.

나만해도 날시가 궂은날은 느린 클래식같은곡들이 듣고싶고,

날씨가 좋은날은 행진곡같은 빠른템포의 음악들이 기분을 업 시킨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쉽게 접하지못한 음악인들의 세계를 일부나마 알수있는계기가 되었다.

 

k*******7 2007.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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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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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총 352쪽)        <신동헌의 클래식 이야기>는 '홍길동'으로 친숙한 화백 신동헌 님의 산문집이다. 부록으로 CD 한 장이 같이 왔다. 클래식이 수록된 CD. 낯선 곡도 있고 귀에 익숙한 곡도 있고, CD의 음악을 들으면서 <신동헌의 클래식 이야기>(이하 <신동헌의 클래식>)를 조용한 시간에 읽었다. 읽기보다는 즐겼다는 것이 더 옳을 것 같다. <신동헌의 클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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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총 352쪽)

 

 

   <신동헌의 클래식 이야기>는 '홍길동'으로 친숙한 화백 신동헌 님의 산문집이다. 부록으로 CD 한 장이 같이 왔다. 클래식이 수록된 CD. 낯선 곡도 있고 귀에 익숙한 곡도 있고, CD의 음악을 들으면서 <신동헌의 클래식 이야기>(이하 <신동헌의 클래식>)를 조용한 시간에 읽었다. 읽기보다는 즐겼다는 것이 더 옳을 것 같다. <신동헌의 클래식>을 펼치는 순간순간은 책과 CD, 이야기와 음악이 동시간에 머무는 좋은 시간이었다.

 

   <신동헌의 클래식>에서 신동헌 님은 "글 속에서도 여러 번 강조했지만 나는 단지 음악을 사랑하는 애호가일 뿐"이라고 스스로를 낮추지만, 가당치 않은 겸양이다. <신동헌의 클래식> 그 어떤 음악 서적보다 "착하다". 우선은 읽기가 쉽다는 데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첫번째 이야기에서 "쟁이의 변(辯)"이 시사하는 바는 유식한 분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그리고 유식한 척하고 싶어하는 분들께 꼭 이름표로 달아주고 싶은 말씀이 후련하게 서술되고 있다. 스스로를 낮추면서도 <신동헌의 클래식> 전체를 아우르는 글이라 할 수 있다.

 

   모든 글읽는이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씌어진 것과 함께 <신동헌의 클래식>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음악, 특히 클래식에 관해서 신동헌 님이 얼마나 애착을 가지고, 그리고 그러한 관심으로 평소 얼마나 많은 정보를 습득해왔는지에 대해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의 지식은 국내외를 벗어나 상당히 폭넓고 다양하다. 그리고 클래식 음악 향유의 방법, 클래식에 얽힌 일상적 이야기, 클래식에 들러붙은 독재가들 등 상당히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풀어내고 있다. 클래식에 관심을 붙이려 마음을 먹은 사람에게, 흥을 돋울 만한 책이다.  

 

   CD 수록곡들은 <신동헌의 클래식> 뒤에 별도로 할애된 지면을 통해서 곡해설을 하고 있다. 신동헌 님께서 얼마나 공을 많이 들였는지 새삼 감탄을 하게 된다. 본내용뿐아니라 세세한 곳까지 배려를 하고 있는 신동헌 님의 마음이 책을 읽고 CD 수록곡을 들으면서, 그리고 '곡해설'부의 친절함에 가슴이 따뜻해져 온다. CD를 재생하기 전에 '곡 해설'을 먼저 읽으면서 각곡에 붙은 설명을 보고 책을 먼저 훑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그리고 차근차근 제 나름의 독법으로 책을 읽는 것도 <신동헌의 클래식>을 맛깔나게 읽는 법이 아닐까 싶다.

 

 

 

 

 

 

 

 

k****t 2007.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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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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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보면 무척 부럽다. 화가 신동헌님은 그림뿐 아니라 음악에도 아주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글과 그림.음악에 대한 여러 이야기.거기에 유머러스한 말투까지 재밌다. 웃으며 아이들에게 읽어준 부분도 있다.   차이코프스키의 서곡1812년을 설명한 글의 일부인데 재밌게 읽었다. 나폴레옹이 러시아를 침범할 때 나폴레옹은 패했다. 러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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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보면 무척 부럽다.

화가 신동헌님은 그림뿐 아니라 음악에도 아주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글과 그림.음악에 대한 여러 이야기.거기에 유머러스한 말투까지 재밌다.

웃으며 아이들에게 읽어준 부분도 있다.

 

차이코프스키의 서곡1812년을 설명한 글의 일부인데 재밌게 읽었다.

나폴레옹이 러시아를 침범할 때 나폴레옹은 패했다.

러시아인쪽에서 볼때 그 통쾌한 시말을 음악적으로 묘사한 곡이 서곡이라한다.

나폴레옹이 패퇴하기까지의 상황을 설명해 놓은 신화백의 이야기에 웃음이 절로 났다.

나폴레옹이란 겁없는 녀석이 멋모르고 러시아 깊숙이 파죽지세로 쳐들어갔다가 군량부족과 질병에 시달려 한풀, 두풀,꺽인 뒤에 마침내 동장군의 결정타를 맞고 패퇴했다는 이야기...p98

그림을 그리기 위해 미대륙에서 크나큰 자연현상을 만났을 때를 서술해 놓은 부분도 아주 흥미로웠다.

 

시공을 뛰어 넘는 여러갈래의 음악과 음악에 얽힌 여러 이야기들..

글과 그림. 음악. 너무 부러운 마음이 앞선다.

일제하에 태어나 18세에 해방을 맞이 했고 여러곳에서 많은 것을 느끼며 보아온 시간들.

그리고 음악에 대한 그의 열정.

살아 온 세월만큼 음악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많았고 관심이 많았던 만큼 우리에게 들려줄 이야기도 다채롭니다.

음악이란 정서나 분위기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신화백이 느끼고 알고 있는 재미나며 유익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함께 알게 되어 기쁘다. 

세계 곳곳의 이야기도 함께 알 수 있고 세계사도 접할 수 있다.

함께 수록되어 있는 16곡의 음악은 책을 읽으며 생각하며 감상할 수 있어 더 좋다.

아이들이 일어날 시간에는 클래식을 틀어준다.

이 책을 계기로 음악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p******1 2007.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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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재미가 느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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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들려주는 클래식 이야기는 처음엔 좀 생소했다. 하지만 책 표지부터 고급스럽고 이뻐 마음에 든다. 검정 표지에 가득찬 음표들. 베레모를 쓴 신동헌 화백의 모습이 음악과 안 어울릴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음악에 남다른 열정과 해박한 지식이 가지고 계신분임을 알 수 있었다. 사진으로 만나는 신동헌 화백의 느낌과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클래식의 재미가 느껴지는 책" 내용보기
 

화가가 들려주는 클래식 이야기는 처음엔 좀 생소했다.

하지만 책 표지부터 고급스럽고 이뻐 마음에 든다.

검정 표지에 가득찬 음표들. 베레모를 쓴 신동헌 화백의 모습이 음악과 안 어울릴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음악에 남다른 열정과 해박한 지식이 가지고 계신분임을 알 수 있었다.

사진으로 만나는 신동헌 화백의 느낌과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클래식이야기는 어려울 것 같은 클래식을 쉽게 설명해줘서 좋다.

신동헌님의 어릴 적 추억과 힘들었을 때의 시간속에서 음악의 역할을 이야기 해준다.

이야기 또한 엄청 재밌다.

그리고 음악에 깔려있는 뒷 이야기들까지 들려줘서 클래식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기쁨과 슬픔.힘든 시간속에서도 힘을 찾게 해주는 음악은 우리들 삶에 에너지다.

신동헌 화백이 추천하는 16곡의 클래식을 책을 읽으며 함께 음미해 볼 수 있어

더 좋았다.

클래식을 들을때 귀에 익은 곡이지만 누구의 곡인지 헷갈릴때가 많다.

아마도 음악에 대해 부족한 나의 지식때문이겠지만 듣는 것 만도 좋아서 그냥 들었다.

클래식 이야기는  배경까지 같이 읽으며 들을 수 있어 좋다.

재밌는 삽화와 함께 하는 신동헌 화백의 음악에 대한 그의 생각과 음악가의 일화, 음악가와의 만남을 통해 이 가을 멋진 클래식의 세계에 함께 해보기를 추천한다.

 

미술뿐 아니라 음악에도 아주 조회가 깊은 신동헌 화백이 들려주는 클래식의 세계

클래식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j********3 2007.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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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의 클래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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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왠지 거창 할 것 같고 여럽게만 느껴지는 음악이다.. 화백 신동헌님이 자신의 삶 속에 음악이 함께하였고 또 음악의 남다른 지식과 만나온 음악인들과의 이야기를 산문 형식으로 써내려간 책은 클래식에대한 이해와 또 클래식을 가깝게 해주는 것 같다. 음악에 얽힌 사연과 애피소드.. 해박한 지식은..그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 등은 읽는이들도 동일한 감동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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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왠지 거창 할 것 같고 여럽게만 느껴지는 음악이다..

화백 신동헌님이 자신의 삶 속에 음악이 함께하였고 또 음악의 남다른 지식과 만나온

음악인들과의 이야기를 산문 형식으로 써내려간 책은 클래식에대한 이해와 또 클래식을

가깝게 해주는 것 같다.

음악에 얽힌 사연과 애피소드.. 해박한 지식은..그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 등은 읽는이들도 동일한 감동을 느껴보고싶어지게하는 충동을 준다..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교회 성가대로 봉사하면서 이다. 성가곡의 대부분이 클래식으로 많이들 알려진 탓도 있으리라..헨델의 메시야 같은 대곡은 매년 음악회에 빠지지 않을 정도다.

 

그렇다고 음악에 심취해 있다고는 할 정도가 아님은 클래식을 생활속에서 듣지를 않고 있음이 증명한다.

신동헌 화백의 책에 언급된 곡들은 또 부록으로 CD까지 붙어있어서..또다른 즐거움이다.

 

신동헌 화백의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하여 만나고 또 들으며 겪어온 일화는 삽화와 함께 읽으면서 감동으로..때로는 즐거움으로 읽으면서 지루하지가 않다.

신동헌 화백의 소개로 모짜르트의 마술피리 중 "이 성스러운 전당에서"는 듣고 듣고...또 듣게 된다..

어떤 부분이 신동헌 화백의 마음에 감동을 평생 주었는지 궁금하여 듣게되었다....어떤부분이 노 화백의 70평생에 이 토록 커다란 흔적으로 지워지지 않은것인지....

책을 통하여 클래식을 알게되고 또 가까이 느끼게 되는것 같다...

k****m 2007.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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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나 아쉬운 클래식 이야기~
"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나 아쉬운 클래식 이야기~" 내용보기
클래식 하면 떠오르는 ~ 내겐 소중한 한 사람이 있다. 우리집의 장녀이자 맏언니의 영향으로 어릴적 접한 음악과 책이 아직도 그 인연이 이어지고 있으니 내게 있어서 정말 소중한 사람이다. 대학생활중 아르바이트로 음악사에서 짬짬이 일하던 언니를 찾아가는 핑계로 다양한 음악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 이후로 클래식과 락 발라드 팝을 여전히 좋아하고 즐겨 듣는다. 클래식을
"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나 아쉬운 클래식 이야기~" 내용보기
 

클래식 하면 떠오르는 ~ 내겐 소중한 한 사람이 있다.

우리집의 장녀이자 맏언니의 영향으로 어릴적 접한 음악과 책이 아직도 그

인연이 이어지고 있으니 내게 있어서 정말 소중한 사람이다.

대학생활중 아르바이트로 음악사에서 짬짬이 일하던 언니를 찾아가는 핑계로

다양한 음악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 이후로 클래식과 락 발라드 팝을 여전히

좋아하고 즐겨 듣는다. 클래식을 떠올리면 흔히 태교음악을 떠올리게 된다.

한때 태교에 좋다며 열풍이었던 모짜르트 effect 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여러 음악가들의 클래식들을 들으며 하루 일과를 이어갔던 시절이

언제였나 싶게 요즘은 음악과는 담을 쌓고 살아가고 있지만 내가 아이를 가져서

무던히도 들었던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그리고 모짜르트의 음악들 잊을수가

없다. 이 책 신동헌의 클래식 이야기의 CD에 담겨있는 모짜르트의 마술피리 中

오 겁내지 마라 나의 아들아~~ 를 가장 즐겨 듣는다.

 

트롯트를 좋아하는 신랑과 찬송가를 즐겨부르는 두 아들,  클래식과 팝을 즐겨듣는

나의 성향으로 음악을 아우르고 있다. 불협화음인 가족이지만 다 존중해야지.

 

신동헌 화백의 세월의 연륜과 입담으로 인해 너무나 즐거운 마음으로 클래식

이야기에 빠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음악과 인생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듯 신동헌 화백의 인생 이야기와 음악가

들에 얽힌 에피소드, 작품 탄생 비화등 음악이 저변확대된 것에 대한 의견등.

삶과 더불어 이어져 온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살아온 인생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고 있다.  강산이 몇번이나 바뀔 정도의 세대차이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털어놓는 많은 이야기들이 공감이 가는 이유가 나 또한 나이를 먹어간다는 뜻일까?

 

신동헌 화백이 사려고 벼르며 거리의 초상화가로 나서 모은 돈으로 어렵게 구입한

베토벤 교향곡 제 9번 [합창]의 앨범을 잃어버리고 시름에 빠졌던 경험담은 나와

감히 비할바가 아니지만 내게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 안타까운 심정이 더했다.

 

모든 예술분야에서도 특히 에피소드가 많은 것이 음악계라고 말할 정도이니 음악을

아직도 알아가는 중이지만 수긍할 만하다는게 내 생각이다.

단숨에 읽어내려갈 정도로 클래식 이야기는 음악과 인생 이야기가 있어서 재미가

있었고,잘 버무려진 양념장처럼 두고 두고 꺼내 보아도 좋을 책인 것 같다.

 

"만약 하느님이 인류에게 저지른 범죄가 있다면 그것은 베토벤에게서 귀를 빼앗아 간 것이다."라는 로맹 롤랑의 표현도 있었지만 베토벤의 귀가 정상인과 같았어도 그의 뼈를 깎는 고통으로 탄생한 작품들이 나왔을까 싶다.

신동헌의 클래식 이야기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따분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이들의 공감을 살 수 있을 정도의 재미로 클래식의 이미지를 바꿔 놓을 것 같다.

꼭 한번 읽어보기를 강추한다.!!!

j********1 2007.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클래식과 친해집니다.
"클래식과 친해집니다. " 내용보기
신랑이 클래식 음악을 좋아해서 같이 듣곤 하는데.. 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클래식 음악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클래식에 대해 뭘 아는것은 아니고,, 그냥 좋았던거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신동현님처럼,, 그 연배가 되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쓸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한권의 책을 만들어 내기 위해 자신의 인생이 담긴 클래식 이야기를 쓴
"클래식과 친해집니다. " 내용보기

신랑이 클래식 음악을 좋아해서 같이 듣곤 하는데..

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클래식 음악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클래식에 대해 뭘 아는것은 아니고,,

그냥 좋았던거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신동현님처럼,, 그 연배가 되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쓸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한권의 책을 만들어 내기 위해 자신의 인생이 담긴 클래식 이야기를 쓴 분이 참 대단하구나 생각했답니다.

저 또한,, 책을 읽으면서 음악에 대해서 조금더 재미나게 받아들일 수 있겠구나 생각을 했답니다.

 

클래식에 대해.. 아는 지식이 없어서 인지 이 책은 참 재미가 있었습니다.

신동현님이 클래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식으로 풀어서 인지..

또, 마치 자신의 삶 속에서 클래식을 찾아 이야기를 해준것 처럼 편안함까지 느껴졌지요.

 

또한, 이 책에서 16곡의 클래식이 들어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 좋아한다면,, 당장 들어보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보면 그 사람을 아는 것 같아요..

저는 아이랑 같이 들어보았답니다..^^

또한 맨 끝에 부록으로 cd에 수록되어 있는 곡 해설을 통해서 음악을 들어보고 곡 해설도 같이 읽어보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신랑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단지 음악을 같이 듣는것 만으로도 가족의 교류가 이뤄졌다고 할까요?

 

음악도 장르가 참 많고, 다양하지만,, 클래식 음악이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세대가 공감하는 음악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답니다..^^ 

h********o 2007.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