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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지식상자의 책을 처음 접한것 도대체 뭘까였습니다. 독특한 책이면서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어 어둠속에서 빛나는 책을 보면서 같은 톡톡지식상자 시리즈라는 것을 알게 됐답니다.. 일명 야광책... 깊은 바다속 생물들 이라는 책을 먼저 들였습니다.. 책을 보자마자 불켰다가 껐다가 이불속으로 들어가고 거의 대박이었져.. 하지만 권장연령은 초등.. 내용은 아직 무리였던 지라 가지고만 놀았다는.. 다음 시리즈로 들어온것은 넓고 넓은 우주.. 행성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가졌던 호야.. 야광으로 빛나는 달의 모습과 행성들을 보면서 우주이야기에 빠져듭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야광.. 야외에서 보는 느낌이 어떨까 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반짝반짝 빛나는 책이랍니다. 글씨까지 야광이니 불이 없어도 무난하게 오히려 더 재미나게 읽을수 있는 책이구요.. 책의 끝 모서리엔 빨간색과 파란색의 구분이 있습니다.. 빨간색은 야광으로 보여지는 페이지고 파란색은 일반 페이지구요.. 한페이지씩 번갈아 가며 나온답니다.. 맨 앞에 있는 달의 변화되는 모습 물론 야광입니다.. 불을끄면 더 멋있게 변하는 달의 모습.. 그리고 우주의 모습으로 들어가볼까요 ..
야광페이지의 또다른 매력은 만져볼수 있는 촉감... 까칠까칠한 느낌이 달이나 우주에 대한 신비로운 느낌을 주거든요.. 어릴적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밤하늘을 달님속엔 토끼가 살고 있고.. 이런 동화 같은 이야기들.. 이 책을 통해 호야는 달님이 더이상 낮에 집에 가지 않는 다는 것과 변화되는 모습을 조금씩 배워갑니다.. 훌쩍 커버린것 같아 조금은 아쉽지만.. 신비로운 달의 모습에 빠져드는 녀석이네요.. 이 책으로 행성의 이름들을 외웠고 띠에 대해 그리고 특성에 대해 하나씩 접해갑니다.. 기존에 간단한 행성들로 접한적이 있었지만 상세한 설명은 처음이었던지라 흥미로워하더라구요.. 제일 좋아하는 건 역시 띠가 멋진 토성 .. 이궁.. 엄마는 목성과 토성이 자꾸 헷갈립니다 ^^;;
엄마가 좋아하는 건 달님의 모습과 바로 별자리.. 일반 페이지에서 보면 뭐가 뭔지 헷갈릴뿐이지만.. 별자리에 동화를 읽었었고.. 같은 별자리를 찾아봤었고.. 일단 불을 끄면 화려한 별자리의 모습에 반하게 된답니다.. 카메라로 담을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ㅜ,.ㅡ
이제 숫자를 세며 형광불빛을 가득가득 담아 불을 끄고 이불 속으로 ~~~ 하나 둘 셋 !!!!!
이불속 세상은 별천지랍니다.. 쓱쓱 만져보고 읽어보고.. 이젠 후레쉬를 끄면 ^^
이 사진 하나 건졌네요.. ^^;; 반짝 반짝 별자리가 참 이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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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부모님이 아이들을 재우면서 보여주고, 읽어주면 아이의 상상력을 마음껏 자극하여, 아이가 꿈속에서 하늘을 날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는 책. 하늘에 관한 지식을 가진 어른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생활에서 머리만 들면 볼 수 있는 하늘이지만 그 하늘조차도 보지 않는 날이 더 많은 것 같다. 이 책은 가까이 있지만, 지나쳐 온 우리 하늘에 관한 이야기 책이다. 우주가 어떻게 탄생하였으며, 태양은 어떻게 생겨났나,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행성들은 무엇이 있는가 등 학교에서 배울듯한 내용이 아주 잘 설명되어 있다. 아이가 잘 시간에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옆에서 부모가 읽어주고 보여주면 너무나도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우주책이다. 더구나 이 책은 야광으로 되어 있어 어두운 방에서 보면 정말 우주에 내가 있는 듯한 느낌이 나는 도서이다. 정말 강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