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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면서 의문이 들었던 것은, 과연 우리나라에 중국 농촌 전문가가 존재하는가 였다. 지역 전문가가 부족하고, 특히나 지역전문가라고 있는 '전문가'들은 정치, 경제만 파고드는데... 이런 의문은 일단, 접어두더라도, 중국농촌의 문제를 제대로 연구하는 연구자가 이 책을 썼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간략하게 나마 중국 농촌의 실정을 파악할 수는 있다. (중국의 삼농문제를 중심으로 해서) 덧붙여, 중국 농촌의 변화가 한국에 어떤 영향을 줄것인가? 아마 이책의 다음 주제로서 적절하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