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근대 청소년 문학
"근대 청소년 문학" 내용보기
근대 청소년 문학을 엮은 책이다. 1권에선 20년대와 30년대 후반에 발표된 작품들로 이뤄져있다.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지금은 거이 쓰지 않는 단어들도 많고 작품속 인물들이 나누는 이야기들도 어색하기 그지 없다. 일제강점기... 그 암울했던 시절에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생활상을 너무나 상세히 표현되어있다. 편부, 편모 아래에서 겨우 끼니도 해결하지 못해 굶
"근대 청소년 문학" 내용보기

근대 청소년 문학을 엮은 책이다.

1권에선 20년대와 30년대 후반에 발표된 작품들로 이뤄져있다.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지금은 거이 쓰지 않는 단어들도 많고

작품속 인물들이 나누는 이야기들도 어색하기 그지 없다.

일제강점기... 그 암울했던 시절에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생활상을 너무나 상세히 표현되어있다.

편부, 편모 아래에서 겨우 끼니도 해결하지 못해 굶는 아이들...

월사금을 내지 못해 학교에서 쫓겨나는 아이들...

그리 오래된 이야기도 아닌데 이렇게 처절한 역사가 있었구나 싶어 세삼 놀라웠다.

방정환의 작품도 3작품이나 실려있다.

특히 '만년샤쓰'라는 작품은 집이 가난해 교복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한복 바지에 양복 쟈켓을 걸치고

신발이 자꾸 떨어져 한시간이 지각했지만 그 사실을 웃으며 이야기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그 책의 주인공처럼 그 당시 우리 나라의 청소년들 삶이 거이 그랬으리라 생각되었다.

방정환은 그들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었던 것이라 생각된다.

우정과 정의를 강조하는 작품이 많았다.

처음 접해본 근대 청소년 문학이라 무척 신성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a 2009.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