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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사막'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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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선생님의 사회교실 사막수업 - 피클힐 마법학교 8]    발레리 와일딩 지음 / 켈리 월덱 그림 / 이충호 옮김 / 푸른숲(2007.9.12. 첫판 1쇄)  '마법같은', 영화를 보는 듯한,영화로 만들면 더욱 좋을 듯한 이야기 전개방식으로 읽는 이를 확 끌어 당기는 책이다. 이 책의 장점으로 여러가지를 들 수가 있겠다. 먼저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고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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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선생님의 사회교실 사막수업 - 피클힐 마법학교 8]
   발레리 와일딩 지음 / 켈리 월덱 그림 / 이충호 옮김 / 푸른숲(2007.9.12. 첫판 1쇄)
 '마법같은', 영화를 보는 듯한,영화로 만들면 더욱 좋을 듯한 이야기 전개방식으로 읽는 이를 확 끌어 당기는 책이다. 이 책의 장점으로 여러가지를 들 수가 있겠다. 먼저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고 궁금한 것을 누르면 바로 튀어나오는 '마법학교'만의 매력이 흠씬 드러난다. 책을 읽으며 영화 [주만지]가 생각났다. 이 책의 장면들도 그러하다. 선생님이 사막에 대한 설명을 하면 눈앞에 사막이 펼쳐지고 사막의 강우량에 관해 이야기하면 비가 쏟아지는…..이렇게 교육받는다면 절대 잊어버릴 일 없이 머리 속에 팍팍 들어오리라. 
 두 번째는 쉽게 이야기하면서도 놀라운 사실들이 팍팍 들어오는데 예를들면 '강수량이 굉장히 적은 남극도 사막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 이나 '사막도 겨울에는 추운 곳이 있다는 사실','사막에도 생기는 홍수'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세 번째는 장면마다 적절하게 나타나는 그림들이 읽는 매력을 더 해 준다는 것이다. 특히 중간 중간 진행되는 이야기들을 요약한 그림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학습교재라 할  수 있겠다.그림체도 내용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인 것 같다. 그리고 이 시리즈는 [인체],[공룡],[우주],[상어],[기사],[미라],[열대우림] 등이 현재 출간되어 아이들을 부르고 있는데 어느 편을 먼저 보더라도 볼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 한 권으로 사막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야 없지만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는 사실, 개별적인 사막의 특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막의 종류,지역,형태,동·식물,자원,오아시스, 대표적인 원주민부족 까지가 140쪽의 작은 이야기속에 오롯이 담겨있다니! 놀라워라, 이 또한 '마법'일지니…
*출판사에게 : 126쪽, 고비사막을 찾는 그림안의 번역을 보면 '24쪽'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것은 원본의 번역을 그대로 따른 것이 아닌지요. 현재 책에서는 사막지도가 20~21쪽에 나오고 '고비사막'은 '21쪽'에 나오므로 126쪽 그림안의 설명도 '21쪽'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2007. 12. 16. 밤 

들풀처럼

 

w******e 2007.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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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 시원섭섭한 피클힐 마법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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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힐 마법학교의 여덟번째 이야기, 사막 수업이다. 왠지 아쉬움이 느껴지며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고 싶어진다.   사막이라하면 전갈, 낙타, 대상, 모래바람, 지구의 사막화 이런 것들이 생각나는데 내 생각을 새롭게 바꿔줄 이야기들이 책 속에 많았다. 아주아주 넓고,아주아주 건조한 사막! 그런 사막에서 많은 생물들이 살고 남극에도 사막이 있다는 사실은 새롭게 알게되는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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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힐 마법학교의 여덟번째 이야기, 사막 수업이다. 왠지 아쉬움이 느껴지며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고 싶어진다.

 

사막이라하면 전갈, 낙타, 대상, 모래바람, 지구의 사막화 이런 것들이 생각나는데 내 생각을 새롭게 바꿔줄 이야기들이 책 속에 많았다. 아주아주 넓고,아주아주 건조한 사막! 그런 사막에서 많은 생물들이 살고 남극에도 사막이 있다는 사실은 새롭게 알게되는 소중한 지식이다.

 

샌디선생님, 이름이 사막과 근사하게 어울린다. 가장 멀쩡하게 생기셨으며 덜 엽기적인 수업을 하신다고 볼 수 있다.

 

사막에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아빠가 사막에 다녀왔다고 했을 때, 세계 관광명소등을 제쳐두고 사막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다. 어렸을 때 책 속에서도 보던 사막의 환상 때문인가? 이상한 외국 소설에 대상들이 나타나서 각자 자기 이야기를 하는 내용이었는데, 그 때문에 사막에 대한 나의 인상은 - 지나치는 길, 지나가는 길목이라는 생각뿐이었다.

 

사막에 대한 이것저것 지식들을 배우고 보니, 사막은 뭔가 특별한 길목같아 보였다. 구비구비 인생길에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기분처럼, 사막 수업을 통해 새로운 자기계발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y****k 2007.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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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사막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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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이라는 곳은 우리에게는 신비의 대상이 아닐까 싶다.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면서 사막화가 심해진다는 걱정만 할 뿐 사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무 덥고 물도 없고 까딱하다간 헤매고 다닐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사막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것도 없고 그다지 알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이 책을 보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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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이라는 곳은 우리에게는 신비의 대상이 아닐까 싶다.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면서 사막화가 심해진다는 걱정만 할 뿐 사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무 덥고 물도 없고 까딱하다간 헤매고 다닐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사막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것도 없고 그다지 알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이 책을 보기 까지는...

 

가끔 책에서 사막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 신기해 하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또 신기해 하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독도마뱀은 꼬리에 지방을 저장해 두기 때문에 1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견딜 수 있다거나 어떤 사막은 400년 동안 비가 한 방울도 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여전히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든다. 여기서 나오는 기둥선인장은 <선인장 호텔>에 나왔던 사구아로 선인장을 말하는 것 같다. 사실 사막의 생물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도, 경이로움을 느끼게 된 것도 그 책을 읽은 후였다. 전에는 나도 5학년짜리 고든처럼 사막에는 아무것도 살지 않거나 아주 조금만 사는줄 알았으니까.

 

이 책은 피클힐 마법학교 시리즈 마지막인데 8권이라 그다지 부담도 되지 않고 좋다. 너무 많으면 전부 사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은근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수업을 위해 사막에 갔다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이건 마법이니까 별 걱정없이 내용에만 신경쓰면 된다. 그래서 아이들도 좋아하는 것일까. 어쨌든 두꺼운 책이라면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 빼고는 거의 집어들지도 않는 아이가 이 시리즈는 선뜻 집어드는 걸 보니 내가 괜히 뿌듯하다.

l*****8 2007.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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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이 절로 나오는 사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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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블러디 선생님의 과학교실 인체 수업>을 읽은 뒤라서, 사막 수업의 선생님 이름이 왜 샌디(sandy)인지 알만하다 싶어 웃음부터 나온다. 이 선생님은 또 어떤 기발한 수업을 진행할까? 어떤 마법으로 아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까?   역시 ‘초절임언덕-피클힐’ 마법학교에 대한 안내에 이어 마법사이기도 한 샌디 선생님과 아이들 소개까지는 컬러로 되어 있고, 이후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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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블러디 선생님의 과학교실 인체 수업>을 읽은 뒤라서, 사막 수업의 선생님 이름이 왜 샌디(sandy)인지 알만하다 싶어 웃음부터 나온다. 이 선생님은 또 어떤 기발한 수업을 진행할까? 어떤 마법으로 아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까?

  역시 ‘초절임언덕-피클힐’ 마법학교에 대한 안내에 이어 마법사이기도 한 샌디 선생님과 아이들 소개까지는 컬러로 되어 있고, 이후는 재미있는 그림이 가득한 흑백의 본문으로 이어진다. 샌디 선생님은 24세의 아름다운 사회 선생님인데, 책을 이끌어 가는 화자인 5학년 F반의 테스 테일러 눈에는 분명 나이가 더 많을 거라고 한다. 하지만 동그랗고 큼직한 귀걸이와 긴 속눈썹, 빨간 입술이 독자 눈에도 매력적으로 보인다.

  샌디 선생님은 다짜고짜 교실에 비를 내려 어느새 긴 장화를 신은 아이들을 철벅거리며 놀게 만들고는 이렇게 말한다.

  “1년 동안 사막에 내리는 비의 양은 딱 이 정도란다.”

  “남아메리카의 아타카마 사막은 지난 400년 동안 비가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았대.”

  책속 아이들뿐 아니라 독자 입에서도 어느새 “와~”하는 탄성이 나온다. 게다가 남극도 사막이라고??? 남극이 사막이라는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는데, 아마 그건 우리가 한문의 沙漠이라는 글자가 나타내는 뜻에 갇혀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새로운 상식!!

  5학년 F반 아이들은 실제와 구분되지 않는 모니터 화면을 통해 사막의 동식물에 대해 배운다. 사막 동물 중 거저리라는 딱정벌레는 안개가 등에 닿으면 물방울로 변해서 몸을 타고 입속으로 흘러들게 한단다. 웰위치아라는 식물 역시 안개에서 수분을 흡수하며 수백 년씩 살아간다고. 안개를 마시는 동식물이라니, 신기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은 또한 여차하면 교실을 암석사막으로 만들어 버리고 그 속에서 돌발홍수를 체험하기도 한다. ‘사막에 웬 홍수?’ 싶지만, 암석사막에서는 1년 동안 내릴 비가 단 몇 분만에 다 내려 단단한 암석 바닥으로 스며들지 못하고 좁은 우곡을 따라 모든 것을 휩쓸면서 맹렬하게 흘러내려가기도 한단다. 즉, 5학년 F반의 리지가 62쪽에서 써 놓은 것처럼 “사막에서도 익사할 수 있는 것”이다.

  이어 사막의 유목민인 투아레그족을 따라 낙타를 타고 이동하는가 하면, 에펠탑보다 높은 사구를 직접 보기도 하고(독자는 상상이 되지 않는다.) 왜 낙타가 사막의 동물인지 낱낱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고비 사막에서는 실크로드의 시대로 날아가 장장 6400킬로미터의 실크로드에 실크가 깔려 있지 않다는 사실도 체험한다. 대상들이 릴레이로 실크로드를 완주했다는 사실은 독자 역시 처음 접했다.

  아무튼 신비로운 지구, 대단한 사막의 동식물들이며, 더 대단한 사람들이다. 사람은 사막에서 살아가기 적당한 몸을 지니고 있지 않은 데도, 그 위에서 온갖 역사가 이루어졌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지구 모든 곳으로 뻗치는 사랑, 온난화에 대한 우리 모두의 대처가 이런 책 한 권으로 좀 더 단단해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듯하다. 사막에 대한 상식과 지식 책이지만 그러면서 마음 한 구석을 건드리는 재미있는 책이다. 물론 가장 기억에 남는 대목은 샌디 선생님이 온몸에 걸치고 나타난 사막의 보석들, 그 어마어마한 가치이다.  

p****1 2007.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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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이번엔 사막에서 수업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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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법 같은 수업을 사막으로 직접 가서 낙타도 타고 고비사막에서는 대상을 만나는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된다. 휘~잉 모래바람이 불고 사구와 같은 모래언덕, 전갈과 낙타, 선인장. 사막에 대해 알고 있는 단편적인 지식을 꺼내보니 몇몇 단어밖에 떠오르질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이 내 단편적인 지식과 낱말에 살을 붙여 주게 된다.   남아메리카의 아타카마 사막은 400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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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법 같은 수업을 사막으로 직접 가서 낙타도 타고 고비사막에서는 대상을 만나는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된다.

휘~잉 모래바람이 불고 사구와 같은 모래언덕, 전갈과 낙타, 선인장.

사막에 대해 알고 있는 단편적인 지식을 꺼내보니 몇몇 단어밖에 떠오르질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이 내 단편적인 지식과 낱말에 살을 붙여 주게 된다.

 

남아메리카의 아타카마 사막은 400년 동안 비가 한 방울도 내리지 않을 만큼 강우량이 상당히 적고, 사하라 사막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는 곳으로 그늘에서 잰 온도가 무려 58도나 된다고 하니, 지난 여름 덥다고 헥헥 거린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한 번도 남극 대륙을 사막이라 생각 해 본적이 없는데 결과적으로 강수량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남극 대륙도 사막이라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의외였다.

그래도 온통 물이 얼어 붙은 얼음 천지인 곳이 사막이라는 사실은 쉽게 사막과 연결되어 지지는 않는다.^^

개성 넘치는 샌디 선생님과의 사막 수업.

이렇게 마술과 같은 수업을 한다면 일부러 외우지 않아도 되고, 학교가 신나는 곳이며 공부가 세상에서 젤로 재미있는 것이라 생각될 텐데 정~~~말 아쉽다. 현실은 마법이 아니니깐^^

그렇지만 <피클힐 마법학교> 시리즈로 간접적이나마 마법학교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다행이라 여겨야겠지.

다행인 것은 이 책을 아이가 정말로 좋아한다는 사실.

누가 더 빨리 읽나 시합을 할 만큼.

e*****0 2007.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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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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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를 타야만 신기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고생스럽게 버스를 올라타지 않아도 된다. 피크힐 마법학교에선 교실이 통째로 변한다.   샌디 선생님은 사회 담당이시다. 사막을 공부할 계획이다. 아이들은 사막에 대해 알고 있고 더이상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막은 아무 것도 살지 않는 모래무더기일 뿐이니까. 허나 아이들은 사막에 대해 배울수록 신기하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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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를 타야만 신기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고생스럽게 버스를 올라타지 않아도 된다. 피크힐 마법학교에선 교실이 통째로 변한다.

 

샌디 선생님은 사회 담당이시다. 사막을 공부할 계획이다. 아이들은 사막에 대해 알고 있고 더이상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막은 아무 것도 살지 않는 모래무더기일 뿐이니까. 허나 아이들은 사막에 대해 배울수록 신기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1년동안 사막에 내리는 비는 딱 25cm이다. 이마져도 내리지 않은 사막도 있다. 어떤 사막은 400년 동안 비가 한방울도 내리지 않았단다. 이정도면 아무리 열악한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식물일지라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동식물에게 꼬옥 필요한 것은 물이므로.

 

남극대륙도 사막이라고 해야 한다는 것도 신기하다. 사막하면 일단은 모래가 있어줘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 연평균 강수량이 250mm 이하인 곳을 사막이라 한다. 남극 대륙은 눈이 많이 내릴 것 같지만 127mm도 되지 않는단다. 그러므로 사막에 포함된다.

 

사막에 사는 신기한 동물, 식물, 유일하게 사막에서 살고 있는 인간인 투아레그족, 사막을 횡단하는 상인들의 이야기, 지구 온난화로 사막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이야기, 사막화를 막기 위한 인간의 노력 등등 그야말로 사막에 관한 온갖 정보가 한 권의 책에 들어 있다.

 

초 고학년용 도서라는데 저학년도 충분히 좋아할 만큼 쉽고 재미있다. 이 책의 삽화는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적당한 수준으로 그려져 있어 좋았다. 모니터에서 쏟아져 나오는 동물이라던가, 15미터까지 자라는 기둥선인장의 뿌리가 15미터라는 사실 등등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저학년이 좋아하려면 글자가 좀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n****5 2007.12.17.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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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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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피클힐 마법 학교의 선생님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전문가이고 괴짜며 모든 것이 가능한 마법사이다.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가능하다. 그런 선생님과의 공부는 신기한 모험처럼 즐겁다. 테스 테일러 선생님의 사막 수업에서는 사막이 발생하게 되는 과정에서 사막에 사는 동식물, 사막에 사는 사람들, 오아시스, 고비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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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피클힐 마법 학교의 선생님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전문가이고 괴짜며 모든 것이 가능한 마법사이다.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가능하다. 그런 선생님과의 공부는 신기한 모험처럼 즐겁다.
테스 테일러 선생님의 사막 수업에서는 사막이 발생하게 되는 과정에서 사막에 사는 동식물, 사막에 사는 사람들, 오아시스, 고비 사막 등에 대해서 종횡무진 필요한 모든 것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보고 느낄 수 있게 수업을 진행한다.
물론 책을 읽는 아이들은 글과 그림으로 밖 알 수 없지만, 테스 테일러 선생님의 마법과 함께 하는 사막모험은 상상만으로 즐겁다.
다소 전문적인 이야기를 마법이라는 변화로 지루함을 덜어주고 있어 아이들이 좋아 할만하다. '신기한 스쿨버스'와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어 tv프로로 제작된다면 아이들 정말 좋아 할 것같다
k*******3 2007.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