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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목만 보고서는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적어놓은 일반 시중에 파는 그렇고 그런 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책을 읽고 보니 고리타분 하다기 보다는 책 속으로 빠져드는 책을 놓고 싶지 않고 계속 궁금해서 봐지게 되었다. 그 동안 확실히 알지 못했던 불교에 대한 오해나 편견에 대해서도 많이 깰 수 있었다. 지금은 몇천년이 지난 옛보다는 첨단의 시대이지만 정신적인 고통과 괴로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붓다의 깨우침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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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읽으려고 했을땐 주제가 주제인만큼,, 책이 어려울거라고 생각했었는데, 표지부터 산뜻하고 한장한장 넘길수록 여러나라 각지의 성지와 석굴등 불교 문화의 흔적들을 사진으로 볼수있어서 생생하고 볼거리가 많아서 재밌었다. 딱딱할것만 같았던 내용들도 사진과 같이 보니까 재밌고 볼수록 빠져들었다. 절의 상징인 卍자의 의미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붓다의 말씀들이 안이하게 살아가는 나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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