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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없는 산에 늑대가 왕이라고 했던가? 어둠속에서 정계를 지배하던 후나즈 다다요시가 사라지고 난 빈자리를 차지하려고 숱한 늑대들의 다툼이 벌어졌고, 그들 사이에는 은연중 류도 집안의 4형제를 차지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으로 권력을 차지하려는 승냥이들은 모두 4형제를 잡으려 갖은 모략을 꾸며댄다. 이제 그들의 비밀을 알고있는 사람은 없으리라 빋었건만 영원한 비밀은 없다고 어디선가 그들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며 그들을 향한 음모의 주재자들은 계략은 날로 심해져 가고, 공권력을 이용 그들을 잡으려 하지만 그때마다 일반인들의 피해만 늘어날뿐 실패하지만 아직도 그들은 포기를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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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세상은 언제나 답답한 일들로 가득하다. 뉴스가 되기 때문에 뉴스가 되고, 그
래서 우리는 그런 답답한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만난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하지
만 분명한 것은 그러한 뉴스들이 그렇다고 해서 계속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 답답함을 주는 일들은 사라져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상식이다.
세상을 통치한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권력자 혹은 정치가들에게 신
랄한 독설을 퍼부은 창룡전이 두번째 이야기를 한다.
이번에도 여전히 세상의 정신나간 정치가, 권력자들은 자신들이 우월하다 생각하고
마음대로 세상을 주무를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들만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
는 모습을 너무나 자세하고, 읽는이가 동의할 수 있도록 묘사해준다.
그리고 작가 다나카 요시키는 그런 생각들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단 한마디로 정리
해준다. 그들에게 월급을 주고 고용한 것이 바로 그들이 무시하는 국민들이라는 것이
다.
우리나라에서도 전혀 그러한 너무나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사실을 무시하고 있는 많은
정치꾼들이 존재한다. 그들이 한번쯤은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닐까?
그들에게도 용의 분노가 한번쯤은 내려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요즘의 모습은
더욱더 안하무인이니 말이다.
그리고 그런 정치꾼들에게 질린이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 하다.
이런 대리만족이라도 하지 않으면 정신건강에 너무나 안좋을테니 말이다.
우리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해결이 가장 좋겠지만, 이렇게 세상을 향
해서 마음에 답답하게 쌓인 것들을 풀어내는 것도 필요하다. 그것을 창룡전은 우리에게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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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족의 피를 이어받은 류도 4형제들은 용왕이면서도 조용히 살고있다. 그런데 그런 그들의 능력을 탐내는 포 시스터스라는 집단이 점점 접근해오고....무능한 수상과 정치가들은 미국의 장단에 놀아나면서 그들을 괴롭힌다.
하지만 건드리지만 않으면 얌전한 류도가의 형제들은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악당들을 신나게 쳐부순다. 은혜든 원수든 10배로 갚아버리는 "싸움을 좋아하는 평화주의자"인 것이다. 결국 둘째 쓰즈쿠가 고모부의 음모때문에 이상한 약을 먹고 납치되어 홍룡왕으로 환신하는데, 덕분에 고층빌딩이 부서지고 군인들이 출동하고만다. 동생에 대한 책임감이 투철한 큰형 하지메는 용이 된 동생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아직도 포 시스터스의 흉계는 계속 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쓰즈쿠가 주저없이 발의 힘을 가했다. 사내의 새빨간 입이 열리며 대량의 공기와 소량의 신음 소리를 토해냈다. "우리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우리형제 뿐입니다. 잘 기억해 드십시오. 류도 집안의 사람에게 무례한 말을 하려면, 가족 앞으로 유서를 써 두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