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창룡전 2 - 용의 위력
"창룡전 2 - 용의 위력" 내용보기
호랑이 없는 산에 늑대가 왕이라고 했던가? 어둠속에서 정계를 지배하던 후나즈 다다요시가 사라지고 난 빈자리를 차지하려고 숱한 늑대들의 다툼이 벌어졌고, 그들 사이에는 은연중 류도 집안의 4형제를 차지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으로 권력을 차지하려는 승냥이들은 모두 4형제를 잡으려 갖은 모략을 꾸며댄다. 이제 그들의 비밀을 알고있는 사람은 없으리라 빋었건만 영원한 비밀은
"창룡전 2 - 용의 위력" 내용보기

호랑이 없는 산에 늑대가 왕이라고 했던가? 어둠속에서 정계를 지배하던 후나즈 다다요시가 사라지고 난 빈자리를 차지하려고 숱한 늑대들의 다툼이 벌어졌고, 그들 사이에는 은연중 류도 집안의 4형제를 차지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으로 권력을 차지하려는 승냥이들은 모두 4형제를 잡으려 갖은 모략을 꾸며댄다. 이제 그들의 비밀을 알고있는 사람은 없으리라 빋었건만 영원한 비밀은 없다고 어디선가 그들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며 그들을 향한 음모의 주재자들은 계략은 날로 심해져 가고, 공권력을 이용 그들을 잡으려 하지만 그때마다 일반인들의 피해만 늘어날뿐 실패하지만 아직도 그들은 포기를 모른다.

자신들은 국가 이익을 일하고 있다. 일반 국민은 세금을 거둬 자신들을 받들면 된다, 그리고 위험이 발생했을 때는 권력자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다. (33) 믿고 싶지않지만 이 말이 정치인들이 국민을 생각하는 내면의 말처럼 여겨지는 것은 단순히 나뿐일까? 국민들은 세금을 받쳐 자신들을 받들고 권력자가 위험에 처했을때는 목숨을 바쳐 구해줘야 하는 것이 국민의 의무라고 이렇게 생각하는 것 아닐까? 암흑 정계의 실력자 후나즈 다다요시의 위협으로 목숨의 위협을 받은 막내 아마루가 첫번째 각성을 했다. 그의 숨겨진 정체는 북해 흑룡왕 오염, 용의 피를 이어 단순히 강한것이 아니라 용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일본은 지금 비만의 극치를 달리는 돼지야. 지금 잡아먹지 않으면 그대로 썩어 버릴 거야." (132) 일본인이 비록 소설속에서라지만 자국을 이렇게 표현했다는 것이 재미났고 그렇게 자유롭게 쓸수있는 표현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 갈수록 태산이라고 그들을 원하는 자들은 더욱 많아졌다. 미국의 대통령도 그들의 발아래 두었다는 ’포 시스터즈’ 4대 재벌(록퍼드, 메리건, 뮤론, 듀팡)에서도 류도 4형제를 원한다. 왜 그들을 노리는 대상은 갈수록 커져만 가는 것일까? 4형제 사고를 쳐도 너무나 심하게 쳤다. 물론 그들이 원해서 그렇게 된것은 아니더라도 쪽기는 와중에 벌어진 세건의 사고들, 첫 번째는 페어리랜드에서 두 번째는 도쿄항 연결교와 해안도로 파괴, 세 번째는 도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도청 빌딩이 사건의 현장이었다. 

사람의 욕심은 끝간데 없어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은 욕구에 시달린다. 책속에서도 너무나 많은 정계와 재계의 부패현장을 보여준다. 하지만 현실이 더 드라마 같은 것, 오히려 책속 세상은 그에 비하며 순진하다고 할까? 책도 현실도 사람의 상상이 현실화 되는 것인데 상상을 글로 옳겨 적을줄 알면 작가가 되고, 상상을 현실에 펼칠수 있으면 정치가가 되는 것일까? 큰것을 위해 작은 것은 무조건 희생만 해야 한다면 나중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그래서 더욱 생각나는 순간이다. 4형제는 사고를 쳐도 법적 처벌을 받지 않았다. 만약 그들이 법적처벌 대상이 된다면 어떤 처벌을 내려야 적당한 벌이 될까?

"정치부 기자란 정치가의 사설비서 같은 거야. 식사 대접을 받고 용돈을 받으며 형편에 따라 기사를 쓰지." (185) 



s*******1 201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치꾼들에게 보내는 창룡전의 두번째 독설
"정치꾼들에게 보내는 창룡전의 두번째 독설" 내용보기
우리네 세상은 언제나 답답한 일들로 가득하다. 뉴스가 되기 때문에 뉴스가 되고, 그   래서 우리는 그런 답답한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만난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하지   만 분명한 것은 그러한 뉴스들이 그렇다고 해서 계속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 답답함을 주는 일들은 사라져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상식이다.
"정치꾼들에게 보내는 창룡전의 두번째 독설" 내용보기

우리네 세상은 언제나 답답한 일들로 가득하다. 뉴스가 되기 때문에 뉴스가 되고, 그

 

래서 우리는 그런 답답한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만난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하지

 

만 분명한 것은 그러한 뉴스들이 그렇다고 해서 계속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 답답함을 주는 일들은 사라져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상식이다.

 

세상을 통치한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권력자 혹은 정치가들에게 신

 

랄한 독설을 퍼부은 창룡전이 두번째 이야기를 한다.

 

이번에도 여전히 세상의 정신나간 정치가, 권력자들은 자신들이 우월하다 생각하고

 

마음대로 세상을 주무를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들만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

 

는 모습을 너무나 자세하고, 읽는이가 동의할 수 있도록 묘사해준다.

 

그리고 작가 다나카 요시키는 그런 생각들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단 한마디로 정리

 

해준다. 그들에게 월급을 주고 고용한 것이 바로 그들이 무시하는 국민들이라는 것이

 

다.

 

우리나라에서도 전혀 그러한 너무나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사실을 무시하고 있는 많은

 

정치꾼들이 존재한다. 그들이 한번쯤은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닐까?

 

그들에게도 용의 분노가 한번쯤은 내려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요즘의 모습은

 

더욱더 안하무인이니 말이다.

 

그리고 그런 정치꾼들에게 질린이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 하다.

 

이런 대리만족이라도 하지 않으면 정신건강에 너무나 안좋을테니 말이다.

 

우리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해결이 가장 좋겠지만, 이렇게 세상을 향

 

해서 마음에 답답하게 쌓인 것들을 풀어내는 것도 필요하다. 그것을 창룡전은 우리에게

 

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09.01.2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얼굴로 독설을 내뱉는 남해 홍룡왕
"아름다운 얼굴로 독설을 내뱉는 남해 홍룡왕" 내용보기
용족의 피를 이어받은 류도 4형제들은 용왕이면서도 조용히 살고있다. 그런데 그런 그들의 능력을 탐내는 포 시스터스라는 집단이 점점 접근해오고....무능한 수상과 정치가들은 미국의 장단에 놀아나면서 그들을 괴롭힌다. 하지만 건드리지만 않으면 얌전한 류도가의 형제들은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악당들을 신나게 쳐부순다. 은혜든 원수든 10배로 갚아버리는 "싸움을 좋아하는 평
"아름다운 얼굴로 독설을 내뱉는 남해 홍룡왕" 내용보기
용족의 피를 이어받은 류도 4형제들은 용왕이면서도 조용히 살고있다. 그런데 그런 그들의 능력을 탐내는 포 시스터스라는 집단이 점점 접근해오고....무능한 수상과 정치가들은 미국의 장단에 놀아나면서 그들을 괴롭힌다. 하지만 건드리지만 않으면 얌전한 류도가의 형제들은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악당들을 신나게 쳐부순다. 은혜든 원수든 10배로 갚아버리는 "싸움을 좋아하는 평화주의자"인 것이다. 결국 둘째 쓰즈쿠가 고모부의 음모때문에 이상한 약을 먹고 납치되어 홍룡왕으로 환신하는데, 덕분에 고층빌딩이 부서지고 군인들이 출동하고만다. 동생에 대한 책임감이 투철한 큰형 하지메는 용이 된 동생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아직도 포 시스터스의 흉계는 계속 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쓰즈쿠가 주저없이 발의 힘을 가했다. 사내의 새빨간 입이 열리며 대량의 공기와 소량의 신음 소리를 토해냈다. "우리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우리형제 뿐입니다. 잘 기억해 드십시오. 류도 집안의 사람에게 무례한 말을 하려면, 가족 앞으로 유서를 써 두어야 합니다."
h*****4 200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