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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책 가방에서 두번째로 읽은 책.(2008.6.20) 집에도 미술에 관학 책이 좀 있다. 고흐전을 보고 와서는 고흐에 관한 책도 읽고 그림에 문외한이라서 미술품에 관한 책도 읽어 보고 그랬다. 집에 있는 책들이 화가 한 명 한 명에 관한 책들인 반면 이 '미술 첫발'은 미술전반에 관해 두루두루 이야기하고 있다.미술에 관한 모든것을 말하는 것처럼.. 차근 차근미술에 세계로 한 발 한 발 내딛게 만들고 있는 것같다. 처음 미술이 무멋인지 말해주고 어떤 것을 어떻게 그릴까 말해주며 미술의 종류..화풍 화가 등등 어렵지 않게 이야기 해준다. 단지 그림만이 미술이 아니라 건축물까지 미술의 한 분야라고 말해주는게 참 괜찮다. 아이들 미술책에 나오는 건축가 가우디..타지마할이 무덤이래요..라고 말하는 아이. 책을 통해 조금 알고 있던 것을 더 자세히 알게도 해주고 또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게 해 주어 좋았다.아이들 교과서와 연관이 있어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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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고흐 그림이 인상적이에요! 고흐의 그림은 여기저기 참 많아요. 연습장에도, 액자 속에도... 개인적으로 고흐를 좋아하기 때문에 표지에 있는 고흐 그림을 보고 덥석!! ㅋㅋㅋ 이 책에는 고흐뿐 아니라 다른 화가들의 일화를 통해 그 화가의 성격이나 화법을 엿볼 수 있어요. 또 미술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를 쉽게 설명 되어있어 술술 읽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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