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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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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술술 잘 넘어가는데 왜 책꽂이에서 한 달을 묵혔을까.... 손에 들어온지 한 달만에 읽어버린 본즈는 주인공 템피와 함께하느라 힘들었던 책입니다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공격받는 템피 고생했어요~  템피라고 불리는 템퍼런스 브래넌 박사는 미국인이지만케나다 퀘백의 법의학연구소에서 근무중이고별거중인 남편과 딸은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위태로운 결혼생활과 딸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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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술술 잘 넘어가는데
왜 책꽂이에서 한 달을 묵혔을까....
 
손에 들어온지 한 달만에 읽어버린 본즈는
주인공 템피와 함께하느라 힘들었던 책입니다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공격받는 템피 고생했어요~
 
 
템피라고 불리는 템퍼런스 브래넌 박사는 미국인이지만
케나다 퀘백의 법의학연구소에서 근무중이고
별거중인 남편과 딸은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위태로운 결혼생활과 딸과의 교감이 멀어지는데서 오는 불안감
술에 의지하려는 자신을 다잡으려 애쓰는 모습들이
참 인간적으로 다가옵니다
이야기속의 주인공이 수퍼우먼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보통사람이고
자기만의 고민과 문제를 안고 살아가다보니
몰입하기도 쉬운데요..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뼛조각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템피와 형사 클로델의 마찰을 일으킵니다
 
뼈를 조사하던 템피는 일년전에 토막살해된 트로티에 사건과의 유사점을 발견하고
연쇄살인을 의심하게되지만
클로델은 그녀를 무시해버립니다
자기영역을 침범했다며 갈수록 거칠어지는  클로델과
방어하듯 대응하는 닥터 브레넌입니다...
 
실험실에서 뼈를 조사하고 분석하는 템피의 모습은
작가 캐시 라익스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지요
그녀는 현재 유명한 스타 법의학자라고 합니다
자신의 일을 소설속으로 옮겨놓았으니
전문적이고 사실적인 장면이 등장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가요~
 
본즈는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데요
일부러 아직 보지 않고 있답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었으니 이제 드라마에 빠져볼까 합니다
템피시리즈의 후속작이 어서 나오길 기다리며~
s******1 2007.11.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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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 - 죽은 자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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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미국 드라마 '본즈'에서 이 시리즈의 존재를 알고 난 뒤, 모중석 스릴러 클럽에서 번역을 한다는 이야기에 무척 기대했던 작품이다.   여성법의학자가 살인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의 이야기로는 퍼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시리즈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카페타'시리즈보다는 이 소설, 그러니까 '템퍼런스 브레넌'시리즈 쪽이 더욱 구미에 맞다.   지극히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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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미국 드라마 '본즈'에서 이 시리즈의 존재를 알고 난 뒤,
모중석 스릴러 클럽에서 번역을 한다는 이야기에
무척 기대했던 작품이다.

 

여성법의학자가 살인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의 이야기로는
퍼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시리즈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카페타'시리즈보다는 이 소설,

그러니까 '템퍼런스 브레넌'시리즈 쪽이 더욱 구미에 맞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이지만,
보다 섬세하고, 보다 흥미진진하다.
오직 뼈만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브레넌 박사의 추리력도 놀랍다.

 

치밀하면서도 도무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흥미진진한 사건 진행도,
살아 움직이는 듯한 등장인물들의 활약 역시 매력적이다.

r*****n 2007.10.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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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을 추적하는 여성 법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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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그 분야에 대한 미스터리를 써서 성공을 거두는 경우가 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스카페타 시리즈를 쓴 패트리샤 콘웰이다. 그리고 근래에는 환관탐정 미스터 야심을 써서 2007년 에드거 상을 수상한 제이슨 굿윈이 있다. 거기에다 본즈의 케시 라익스를 추가해도 될 것 같다.케시 라익스의 본즈 시리즈는 여러모로 팬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시리즈를 연상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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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그 분야에 대한 미스터리를 써서 성공을 거두는 경우가 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스카페타 시리즈를 쓴 패트리샤 콘웰이다. 그리고 근래에는 환관탐정 미스터 야심을 써서 2007년 에드거 상을 수상한 제이슨 굿윈이 있다. 거기에다 본즈의 케시 라익스를 추가해도 될 것 같다.

케시 라익스의 본즈 시리즈는 여러모로 팬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시리즈를 연상시킨다. 두 작가 모두 법의학에 정통한 여성이고(약력을 보면 케시 라익스 쪽이 더 유명한 법의학자로 보인다), 주인공으로 여성 법의학자를 내세웠다. 주인공인 스카페타와 탬퍼런스 브레넌 박사의 상황도 비슷하다. 스카페타는 독신이고, 브레넌은 별거중이다. 한 쪽은 사랑하는 조카가 있고 한 쪽은 딸이 있다. 둘 다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살면서 외로움을 느끼고, 희생자인 여자에게 깊은 유대감을 느낀다. 그래서 범인을 잡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비슷하다. 그리고 사건을 맡은 형사와 불화를 빚는 것도 비슷하다(스카페타 시리즈는 1편 법의관에서 마리노 형사와 불화를 빚다가 이후 친해진다. 본즈에서도 형사와 불화를 빚는데, 마지막 부분을 보면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친해질 것 같다)

브레넌 박사는 미국 출신으로 캐나다 퀘벡주의 법의학 연구소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어느날 공사장 인부가 땅을 파다 뼈를 발견하게 된다. 그 뼈를 살펴본 본즈는 살인사건으로 판단하고, 클로델 형사가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브레넌은 그 뼈에서 예전의 사건을 떠올리고 이것이 연쇄살인이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형사들은 그녀의 판단을 묵살하고 무시한다. 의견이 정면에서 충돌하니 갈등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크로델은 브레넌을 참견이나 하는 성가신 여자 취급을 하고 당연히 브레넌은 그를 얼간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살해당한 여자들의 뼈가 계속 나오는 가운데 브레넌은 새로운 살인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그래도 크로델은 여전히 연쇄살인을 부정한다. 여기가 미국이냐고 빈정거리면서.

크로델의 삐딱한 반응도 이해는 간다. 캐나다는 미국처럼 연쇄살인이 잘 일어나지 않으니까 말이다. 게다가 법의학자가 수사에 참견하고 나서면 네 일이나 잘해라, 라는 식으로 대응이 뾰족해지기 마련이다. 자기 영역을 침해당한다는 느낌이 들 테니까 말이다.

범인은 잡기 위해 공포를 무릅쓰고 사건에 뛰어드는 브레넌의 용기가 대단하다. 작품 중간중간 독자의 마음을 졸이게 하는 아슬아슬한 장면들이 꽤 나온다. 그건 신체적인 위협보다는 심리적인 위협에서 기인하는데, 심리를 묘사해내는 작가의 솜씨가 좋다. 결말부 브레넌이 진범의 정체를 추적해 나가는 장면은 긴장감이 대단하다.

본즈는 미국의 인기드라마 본즈의 원작소설이다. 재미있는 시리즈가 번역되어 나와서 반갑다. 모클에서 한 편 더 번역해줄 예정인데(크로스 본즈) 인기가 좋아서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j***i 2007.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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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본즈, 죽은 자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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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는 다양하다. 전문 드라마의 형식을 빌고 있으면서도 다양한 재미를 구사한다. 시즌마다 몇편은 챙겨보는데, 그 중 특별한 주인공이 눈에 띄인다. 템퍼런스 브레넌. 법인류학자이며 발굴물과 뼈에 관련된 사건 담당. 똑똑하고 이지적이나 배려하기보다는 자신의 테두리에 둘러싸여 사는 여자. 똑부러지지만 한없이 고독해 하는 사람. 양친부모가 어느 날 함께 실종되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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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는 다양하다. 전문 드라마의 형식을 빌고 있으면서도 다양한 재미를 구사한다. 시즌마다 몇편은 챙겨보는데, 그 중 특별한 주인공이 눈에 띄인다.

템퍼런스 브레넌. 법인류학자이며 발굴물과 뼈에 관련된 사건 담당. 똑똑하고 이지적이나 배려하기보다는 자신의 테두리에 둘러싸여 사는 여자. 똑부러지지만 한없이 고독해 하는 사람. 양친부모가 어느 날 함께 실종되고 하나 있는 오빠에게마저 외면당한 채 홀로 살아온 인간. 그녀는 강인하다. 절대적이다. 뭐든지 잘하고, 두려움도 없어보인다.

드라마에서는 그렇다. 게다가 독신이다. 청교도적인 삶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독신이다.

하지만 책에서의 그녀는 다르다. 드라마의 원작이니만큼 똑똑하고 독립적이지만 그녀는 워킹맘이다. 남편도 있었고 딸도 있다. 물론 이혼 후 홀로 살고 있지만 분명 가족도 있다. 문장과 문장 사이로 언듯언듯 두려움도 보이며, 생각이 많고 도움받을 줄 아는 인간이었다. 좀 더 인간적인 모습. 놀라웠다.

"왜 결혼에 실패했지?"

"왜 나는 혼자서 자고 있지?"

"왜 케이티는 그렇게 불만이 많을까?"

"왜 내 가장 친한 친구는 나를 배려할 줄 모르는 것일까?"

끊임없이 머릿속으로 고민하고 고민해 낸다. 그녀는 드라마와 다르다. 그래서 색다르다.

이번에는 프랑스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태어난 템피는 이 곳에서 연쇄살인에 봉착한다.
20세 가량의 여성사체. 그리고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여성사체들. 결국 가장 친한 친구인 인류학자 가비까지 그에게 당해버린다. 다음 목표는 브레넌과 그녀의 딸. 브레넌의 사고는 정지해 버리는 듯 하다. 딸까지 목표로 삼고 있는 녀석을 잡아야 하는데...

물론 잡아내니까 [본즈]다. 드라마에서는 그녀의 별명으로 불리는데, 본즈는 범인을 색출해낸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범인 색출이 아니다. 단 한줄이다.

"이 아이에게 인생 70년을 약속했다. 그런데도 이 아이는 고작 16년밖에 살지 못했다."

여성사체를 대하면서 본즈는 분노한다. 변태살인마. 스토커. 그를 사냥하기 전 그녀는 분노한다. 단 한줄의 문장이 시각을 달리하게 만든다. 어떤 범죄의학드라마를 보면서도 저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인간에게 허락된 삶을 끊어버린 인간. 신에게서 부여받은 일을 멈춘 그들. 그들의 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저 한줄이 한없이 무서워지면서 또한 한없이 서글프게 생각되어졌다. 책 속에 끼어있는 단 한 줄이-.

i*****i 2009.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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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페타와 뭐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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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는 말한다! 뼈는 진실을 알고 있다!”미국 최고의 법의학자가 집필한 과학 스릴러의 결정판! 인기 미국드라마 <본즈>의 원작! 아서 엘리스 상 수상작! 이라고 말하는데, 이 작품이 케이 스카페타보다 늦게 소개되었으므로 (출판 시기는 귀찮아서 알아보는 것 패스!) 아류작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케이 스카페타 보다는 보다 안정적인 템페런스 브레넌 (이하 템피 또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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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는 말한다! 뼈는 진실을 알고 있다!”
미국 최고의 법의학자가 집필한 과학 스릴러의 결정판!
인기 미국드라마 <본즈>의 원작! 아서 엘리스 상 수상작!


이라고 말하는데, 이 작품이 케이 스카페타보다 늦게 소개되었으므로 (출판 시기는 귀찮아서 알아보는 것 패스!) 아류작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케이 스카페타 보다는 보다 안정적인 템페런스 브레넌 (이하 템피 또는 박사)이란 법의학자가 잔인하게 훼손된 시체들을 부검하면서, 일련의 연쇄살인임을 직감하고 형사보다 더 빨리 나서는 통에 절친한 친구의 죽음과 범인의 공격 등을 겪으므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나가는 과정 등을 보여주고 있다.

남자복이 지지리도 없는 스카페타박사처럼 알콜중독을 극복하려는 인물을 묘사함으로서 작가는 완벽해보이지만 평범한 사람들보다는 조금 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는 뛰어난 주인공들에 대한 독자의 감정이입과 인기를 노렸을런지 모르지만, 스카페타 박사의 온갖 히스테리를 겪으면서 같이 피곤하고 같이 흥분했던 나로서는, 이제 좀 더 안정된 탐정을 보고 싶었지만 말이다 (링컨 라임처럼 사랑에 빠지지 않고, 하우스처럼 '미안하다'는 말을 결국 내뱉지 않고 좀 더 개기는). 그래도 꾹 참고 주변의 평들이 좋으니 읽어보긴 했는데 지루했다. 살인사건이 전부는 아니지만, 시리즈니까 주인공이 좀 더 부각되긴 해야 하지만. 자꾸만 이보다는 조금 더 짧았던 스카페타나 롤러코스터처럼 긴장이 팽팽한 링컨 라임이 생각나서 말이다.  

광고카피와는 달리 뼈 하나로 범인을 밝혀내는 (물론 톱에 대한 부분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나라마다 톱을 미는 방향이 다르다는 건 정말 흥미로운 일이다) 것은 아니었다. 이빨도 뼈이긴 하지만. 딸에 대한 사랑 등을 깨닫고 하는 부분마저도 뻔하단 느낌이 들어 자꾸만 못된 하우스가 생각났다.

좋은 작품이며 후속 시리즈가 무엇을 다룰지는 궁금하다. 하지만, 강하게 당기진 않는다. 템피가 이끄는 솔로작품보다는 여러사람이 등장하는 드라마를 보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08.02.0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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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드라마와 너무 다른 느낌의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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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는 미드중의 하나가 바로 본즈이다.FBI와 법인류 학자가 서로 합심하여 사건을 풀어가면서 알게 모르게 알콩 달콩 러브 러브 라인을 형성하는 것이 재미있는데 시즌 6이 지나가면서 이제야 서로간의 감정에 솔직해 지는 것 같다.   그런데 이 본즈의 원작 소설이 있다고 해서 읽어본 책이 바로 캐시 라익스의 본즈 : 죽은 자의 증언이다. 책내용을 보면 6월의 초여름,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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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는 미드중의 하나가 바로 본즈이다.FBI와 법인류 학자가 서로 합심하여 사건을 풀어가면서 알게 모르게 알콩 달콩 러브 러브 라인을 형성하는 것이 재미있는데 시즌 6이 지나가면서 이제야 서로간의 감정에 솔직해 지는 것 같다.

 

그런데 이 본즈의 원작 소설이 있다고 해서 읽어본 책이 바로 캐시 라익스의 본즈 : 죽은 자의 증언이다.

책내용을 보면 6월의 초여름,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학원 부지에서 유기된 뼈가 발견되고 부검 결과는 스무 살 초반의 백인 여성. 직감적으로 일 년 전 16살 백인 소녀의 토막살인 사건을 떠올린 법의학자 브레넌 박사는 연쇄살인의 가능성을 내비치지만, 형사들은 이를 무시하자 그녀는 남은 단서는 뼈만 남은 시체를 통한 법의학적 분석으로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이다.

 

드라마 본즈를 재미있게 보고 이 책역시 재미있기는 하지만 드라마 본즈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만일 드라마속 인물들이 모두 소설속에 등장하는 것을 기대한다면 차라리 안보는 것이 나을 듯 싶다.왜냐하면 주인공이 법인류학자인 템퍼런스 브레넌이 등장해서 시체의 뼈를 조사해 증거를 수집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것 말고는 TV속 브레넌박사와 소설속 박사는 성격이나 설정이 다르고 Tv속의 매력적인 등장인물들도 안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설 자체로는 초반 도입부가 좀 지루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꽤 훌륭한데 그것은 아마도 이 작품의 작가의 첫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출간 당시 에드거 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아서 엘리스 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재미있는데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저자 캐시 라익스가 주인공인 템퍼런스 브레넌가 마찬가지로  미국의 저명한 법인류 학자로 FBI 요원들에게 시체 분석법 등을 강의했으며 미국법의학·인류학자위원회’가 선정한법의학·인류학자 50의 일원이자 미국 법과학 학회의 회장이기도 하다는 사실이다.그래서 그런지 책속의 내용이 무척 현실감이 강하단 생각이 든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TV속 드라마 본즈가 이미 시즌 6을 넘어가고 있는데 소설은 국내에는 단 2권만이 출간됬다는 점이다.만일 다른 책이 있다면 하루속히 번역되길 바란다.

 

 

c******4 2011.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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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실망했습니다..그것도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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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솔직히 드라마 본즈가 너무 재미있어서 찾아서 사게 된 책 드라마의 원작 책이라는 말에 솔깃해서 무작정 구입해서 읽게 됬다 하지만 .... 솔직히 소재선택면에서는 기발했다 그래...뼈로푸는 아니 풀수밖에 없는 살인의 해석... 하지만 책 내용엔 법의학박사라는 주인공의 직업만 있을뿐 세세한 내용이나 지식전달 할 만한 내용이나...그런건 전혀 찾아 볼수가 없었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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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솔직히 드라마 본즈가 너무 재미있어서 찾아서 사게 된 책

드라마의 원작 책이라는 말에 솔깃해서 무작정 구입해서 읽게 됬다

하지만 ....

솔직히 소재선택면에서는 기발했다

그래...뼈로푸는 아니 풀수밖에 없는 살인의 해석...

하지만 책 내용엔 법의학박사라는 주인공의 직업만 있을뿐

세세한 내용이나 지식전달 할 만한 내용이나...그런건 전혀 찾아 볼수가 없었다

작가님이 좀더 열심히 발을 뛰었다면

스토리 내용상 잡다한 줄거리 전개식 내용을 줄이고

세부적인 법의학 지식 관련된 전개로 바뀌었을수 있었을 것이다...

드라마랑은 전혀 다른 또다른 본즈...

드라마랑 연결 하지 않고 그냥 책으로 본다고해도

내용이 너무 비어있다는 느낌이 정말 강한책....

스릴러물이라면야...그렇겠구나 하겠지만...

수사물인 책이 넘 성의 없는 내용으루 짜여있다니...

법의학수사물이 아닌

법의학직업을 가진 주인공이 접한 살인사건이라고 해야 맞을지도

차라리 드라마 본즈를 책으로 내어주세여...

그걸 읽고 싶습니다.

m******8 2009.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