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읽기 편한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읽기 쉬운글입니다.-
내용이 넘 빵빵?했다.
특히 나는 이 책을 통해 triz와 ariz를 알게 되었으니 정말 훌륭한 책이다.
S 같은 회사는 사내에서는 triz/ariz를 사용하면서 세상에 널리 알리지는 않고 있는데....(그 대신 일본인이 지은 가벼운 내용의 책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가 고맙고 북스코프, 조경수씨, yes24도 고맙다.
이 책은 triz/ariz를 개발한 알트슐러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고
자신의 친아들을 죽을 때까지 양아들이라고 말하며 친아들로 인정하지 않은 몬테소리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그냥 "어느 멋진 날"에 대해서 말하는 건 아니다.
서정적인 내용을 기대한다면 이 책은 실망투성이일 것이다.
|
|
제목만으로 보면 '어느 멋진날' 은 구미를 당기게 한다. 그 자체가 서정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존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사랑의 노크. 행동개시. 난쟁이의 봉기. 구원의 이름.
이 내용은 감동과 여운을 남겨주었다.
그러나.. 작가가 독일 저널리스트라서 그런지, 독일과 관계된 세계2차대전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자주 등장한다. 또한 기적과 종교적인 색채도 가미되어 있고...
아름다운 서정적인 내용을 생각한다면, 이책은 독자들에게 실망을 줄지도 모른다. 독자가 독일인이라면 모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