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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정확하고 생생하게 묘사하는 것이 주류를 이루던 시대를 거슬러 인상주의의 시대를 열었던 모네의 생과 작품을 보여주고 있는 ‘순간의 빛을 영원에 담은 모네(김광우 지음, 아이세움 펴냄)’는 모네에 대한 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모네의 생을 시간의 흐름 속에서 쫓아가는 한편, 그 시간 속에서 모네가 그린 그림들을 보여줌으로써 삶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책은 모네가 그림에 입문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시간의 흐름 속에 놓인 그의 생과 작품들을 보여줌으로써, 모네의 삶과 작품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고 있다. 거의 모든 장에 수록된 많은 작품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한 권의 화보집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갖도록 하기에 충분하고, 그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글은 모네를 아주 잘 아는 사람이 아이들에게 설명하듯이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네, 르누와르, 로댕 등 모네와 동시대를 풍미했던 화가들에 대해서도 모네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모네와 그들의 작품들을 비교해서 보여줌으로써 그들 사이에 어떤 화풍의 차이가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그저 인상주의 화가들이라는 범주에 묶임으로서 사라지는 개별성에 대한 차별화가 가능한 순간이다. 인상주의라는 큰 흐름 안에서는 비슷하지만 세세한 부분을 표현함에 있어서 화가들 간에 보여주는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정확하고 섬세한 그림이 전부였던 시대에 대상이 아닌 대상에서 반사된 빛을 화폭에 담고자 했던 모네의 그림들은 당시의 화풍을 바꾸고 현대 추상미술로 건너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시시각각 햇살의 질과 양에 따라 변해가는 대상을 그리되, 대상이 아닌 대상에 닿아 반사되는 빛을 중심에 놓고 그린 그림이 모네가 추구하던 그림이다. 인상주의의 출발은 1874년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개최된 인상주의 전시회가 그 시발점이다. 여기에 모네를 비롯하여 30명의 화가 165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모네를 비롯하여 부댕, 세잔, 드가, 르누아르, 피사로, 시슬레, 모리소 등이 여기에 참여하였다. 인상주의의 특징은, 전통양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양식을 구사하고 회화에서 감정을 제외한다. 그들이 표현하고자 한 것은 찰나에서 얻은 인상의 느낌으로, 누구라도 받을 수 있는 보편적인 인상을 작품 속에 붙들어 매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자연과 삶의 현장을 가능한 한 객관적이고 과학적 정신에 따라 표현했다. 빛이 계절과 시각에 따라 달라지며 이 때문에 사물이 다르게 표현됨을 알고 이를 다양한 색조로 표현하고, 스냅사진처럼 즉각적인 인상의 효과를 전달하기 위해 짧게 끊듯이 붓질을 했다. 2007년 여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모네’전시회가 열렸다. 뙤약볕에 큰 애를 데리고 긴 줄을 서서 입장권을 끊고 전시회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기억에 남는 건 벽에 걸렸던 커다란 수련 그림들이 전부였다. 당시에 알고 있었던 교과서적인 지식만으로는 그 작품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다. 어쩌면, 이 책을 읽고 사전지식이 충분한 상태에서 그 그림들을 봤더라면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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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그동안 조금은 친숙했던 모네의 그림을 찾아 미술관에를 다녀왔다. 빛의 화가, 인상주의의 시작 모네 그곳에서 루앙대성당의 연작과 수련 작품을 마주하며 자연속에 스며들어 있는 빛의 감각이 신비스러웠었다
그렇게 친숙해진 모네를 책으로 다시 만나면서 당시 유럽사회의 문화 미술사를 이해하게 되고 신고전주의 미술성향에서 바르비종파를 거친 인상주의의 탄생을 접하며 미술사를 이해하는데 한발짝 성큼 다가서게 되었다
1840년 11월 프랑스에서 태어난 모네 어릴때부터 그림에만 몰두했던 모네는 아버지의 반대속에 고모의 후원으로 미술 공부를 시작하게된다. 처음 캐리커처 일반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면서 재능을 인정받기 시작한 모네 하지만 진정한 화가의 꿈을 이루기위하여 답답한 시골을 떠나 파리로 입성을 하게된다. 당시 미술화풍인 사실적인 묘사 신고전주의를 벗어나 자연을 그리고 빛의 형태를 찾아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화풍을 추구했던 모네 그래서 모네의 지독한 가난의 삶이 시작된다. 그때 평생의 친구이자 든든한 조력자 마네를 만나고 바지유 휘슬러 르누아르등 같은 길을 걸어가는 화가들과 인연을 만들어가고 전문모델에서 아내가 된 카미유를 만나 단란한 가정을 꾸미기도 한다 당시 미술가들이 화단에 등단할수 있는 유일한 관문 살롱전 정통 아카데미 미술을 고집하는 심사위원들로 새로운 화풍에 대한 인정을 못받은 화가들이 모여 낙선전을 개최한다 처음 시도를 하면서 성공하는법은 드문법 평론가들과 일반 관객들로부터 비난 을 받았지만 새로운 화풍에 대한 관심은 일구어낸듯한다. 그리고나서 모네는 그의 아내 카미유와 함께 젊은 시절 지독히도 괴롭혔던 가난 빚쟁이들로부터 도망하기 위하여 새로운 풍경을 찾기위하여 여기저기 이사를 다니면서도 빛을 쫓아가는 그림을 완성해나간다.
모네의 나이 40살 그동안 외면당해왔던 그의 그림이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찾아오는 경제적인 안정감 이제 그는 지베르니에 정착하게된다. 그동안 여러 사람들의 많은 도움속에 작품활동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이 다른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게 된것이다.
건초더미라는 작품으로 시작된 모네의 연작시대 계절별 시간별로 한가지 대상 속에 녹아있는 빛의 향연들은 신비 그 자체이다 그리고 루앙대성당의 안개와 빛이 함께 어우러진 신비감은 대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모네하면 항상 같이 떠오르게된 지베르니 모네의 말년에는 지베르니의 수련이 함께 했다.
많은 화가들을 알아가다보면 살아생전 인정을 받지못했음에 안타까웠던 적이 참으로 많다. 하지만 모네는 누릴수 있는 영광을 다 누렸던 행복한 화가가 아니었을가 싶다. 당시 확고한 입지를 가지고 있던 자신의 명성 경제적인 풍요 사랑스런 가족들과 가정 그리고 자신의 작품을 위한 오랑제리 미술관 건 립까지 그래서 그의 작품속에는 따스함이 담겨져있다. 풍부한 그의 작품들과 함께하며 모네를 알아간시간들 빛과 물감의 조화가 마냥 신비스러웠으며 그림과 친해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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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책을 읽기전에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RFw2f7cU7OM$ ---프랑스 마르모땅 클로드 모네 미술관
1층에는 나폴레옹 시대와 르네상스의 회화,유물 2.책 소개 및 모네 소개
- 책의 일부분- `대상이 아니라 대상에서 반사된 빛을 그리는 그림` 정확하고 섬세한 그림이 전부였던 시대에 빛에 따라 달라 보이는 그림들을 그리며 당시의 화풍을 바꾸고 현대 추상미술로 건너게 하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한 화가 모네는,5세때 르아브르로 이사하여 다비드에게서 그림을 배운 오샤르 선생을 만나며 화가로서의 기초를 다지게 된다.어머니의 사망과 그림을 싫어하는 아버지의 곁을 떠나 본격적으로 화가가 되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고모의 도움을 받아 파리로 가게 되지만 시대상황이 그를 전쟁터로 내몰고 만다.하지만 아프리카로 자원한 그에게 아프리카는 따사로운 빛이 내리쬐는 더운 지방에서는 식물이 빛을 발하며,빛은 투명한 대기 속에서 찬란함과 장엄함을 뽐낸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자연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은 그는 우여곡절끝에 파리로 돌아와 그림을 그리며 마네를 비롯한 많은 화가들과 교류를 하게 된다. 가난의 굴레를 끊을 수 없었던 모네는 카미유와의 사이에서 아들 장을 낳고 점점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며 많은 그림을 그리며 인상주의 기법을 완성해 나가게 된다.하지만 카미유는 모네의 겨을 끝까지 지켜 주지 못하고 그의 곁을 떠나고 만다. 알리스를 새로이 만나 지베르니에서 뿌리를 내리고 화려한 전성시대를 구가할 준비를 하게 된다.마네를 떠나 보내고,로댕과 2인전을 열기도 하며 두 사람은 서로를 격려하며 활동하게 된다. 건초더미, 포플러나무,루앙 대성당 등 연작을 그리며 부와 명예를 얻게 된다. 하지만 그의 아들 장이 그의 곁을 떠나는 크나큰 슬픔을 맛보며 또한번 시련을 겪게 되지만 그의 열정은 건가을 회복하며 수련을 그리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게된다. 많은 작품을 남기며 화가로서 많은 작품을 남겼지만 한 인간으로서는 많은 슬픔과 고통을 겪은 그도 1926년에 세상을 떠난다. 그의 작품은 지금 남아 우리에게 박물관으로 남아 지금까지 전시 되고 있다.
![]() 신문에서 모네의 그림을 모아 다시 한번 모네의 작품을 살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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