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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어가는 장면을 담은 이런 필름이 어딘가에서 유통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만으로도 소름이 확 끼친다 실제할지도 모른다는 현실성이 영화에 대한 긴장감을 높이고 두려움에 떠는 모습을 너무나 생생하게 표현해 준 배우들의 열연이 긴장감을 더해주면서 피가 튀거나 잔인한 장면 없이도 스릴 넘치는 공포감을 맛본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연출이 더욱 좋았던 영화~~
부모님 파티에 가기 위해 길을 나선 데이비드와 에이미는 차가 밀리는 고속도로를 벗어나 지름길로 들어섰지만 차가 고장나는 바람에 난처해 진다. 인근 주유소 직원의 도움을 받아 다시 출발한 차는 얼마 가지 못한채 또다시 고장이 나고 그제서야 데이비드는 직원에게 속았음을 알고 분통해 한다. 하는 수 없이 근처 모텔에 들어서지만 안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비명소리에 불길함을 느낀 에이미는 그냥 나가자고 조르지만 길에서 잘수 없어 하룻밤 묵어가기로 한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봐도 사람은 없는데 옆방에선 이상한 소리가 계속 들려오고 관리인에게 조용히 해줄 것을 요구하지만 모텔에 묵고 있는 손님이라곤 두사람 밖에 없다고 오히려 관리인은 의아해 한다. 따분함을 달래려고 보게 된 비디오 테입에선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스너프 영화가 상영되고 그 화면속의 배경이 자신들이 묵고 있는 방이라는 걸 알고 경악한다. 그제서야 투숙하는 손님들을 상대로 스너프 필름을 찍어 판매하는 일당들이 운영하는 모텔임을 알게 된 데이비드와 에이미는 그들의 다음 희생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필사의 탈출을 시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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