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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에 대한 새관점(New Perspective on Paul)
20세기 "새로운 유대교이해에 따른 새로운 바울연구 운동"이라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폭넓고 공동체적이며, 구원사적이며, 언약적인 이스라엘과 열방과의 관계에 대한 "새관점"은 기존의 전통적 바울 연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혹은 주목하지 못한 부분에서 풍성한 것들을 발견케하는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비록 그 논의하는 바가 올바른 진리에 도달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저자의 생각)에 대해 백퍼센트 동의할수는 없지만서도 "새관점"이 막혀있던 바울 신학의 이해에 관한 자극제가 되었음은 분명합니다. 구원이란 무엇인가?는 질문을 통해기독교에 있어서 바울신학의 의미하는 바와 이해하는 바를 점검하고 정경의 올바른 이해와 해석을 제공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배워 봅니다.
바울과 구원?
흔히 기독교에서 구원론을 비롯한 도그마와 교리적인 것들을 이해하거나 배울때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인물은 바울입니다. 초대교회의 사도이자 신학자였던 바울의 글은 복음서에 대한 해석이자 기독교의 교리를 지탱하는 도구마에 대한 고백적 진술을 담고 있습니다.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된 구원이란 무엇인가?는 바울의 신학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바울이 이해하고 가르치고자 하였던 것들에 대한 전통적입장을 해석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흔히 "새관점"이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해석연구 방식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새관점"의 특징적인 것들에 대한 새로운 이해는 사람들의 흥미와 지적인 욕구를 불러 일으키니다. "새관점"은 때로는 유익함을 주기도 하며 불이익을 가져다 죽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은 분명 교회로부터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것들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성경과 신학의 만남에서 배우는 기독교의 도그마
수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것들이 변하고 왜곡되었지만 진리는 영원히 변치 않는 가운데 우리의 삶 가운데 우뚝서 있습니다. 그리고 변치않는 진리의 말씀들 옆에는 수많은 신학자들이 있습니다. 만일 누군가 기독교의 도그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한다면 수많은 신학자들과 만나고 그들의 주장을 먼저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구원이란 무엇인가?는 변치않는 진리의 말씀을 발견한 바울이 이해한 것들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 어떻게 이뤄지는가를 살펴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진솔한 고백이 참다운 진리의 올바른 표현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에는 그동안 우리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들을 올바르게 이해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해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이책을 통해서 성경과 바울신학의 관계를 살펴보고 우리의 고백이 그리스도인의 구언론과 연결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새관점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두고 기독교 전통의 도그마를 설명한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바울신학과 그 신학에 대한 올바른 연구와 기준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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