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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르와 아스마르의 이슬람 박물관이런 책은 일단 속 안을 보기 전 부터 좋은 책이라고 말할수 있다.
양장이라서 좋은 것이 아니라.. 창모양을 내 칼집을 낸것처럼 여러가지 6각형의 정교한 모양세를 살펴볼수 있다. 맨 처음 보았을 때는 세밀함과 정교함이 있지만 겉보기엔 얇아 보여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딱 알맞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이슬람에 관해서 자세히 나와있는 것이다. 또 초등 전학년이 읽을 수 있고 말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모르던 이슬람 이야기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1. 이슬람 세계의 등장.. 여기서는 이슬람 세계의 시작을 알린다. 이야기 시작과 같이 말이다. 또 실존 사진도 나타나 있어서 직접 내가 이슬람 세계에 와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한다. 2. 새로운 종교, 이슬람교... 이슬람교는 예언자 무함마드가 완성한 종교이며, 신성한 책 꾸란이 경전이다.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을 무슬림이라고 한다. 그들은 몇가지 계율과, 의식, 전통을 따라야한다. 그중에 이슬람교의 다섯기둥이랄 불리는 다섯가지 의무가 가장 중요하다. 라고 나와있다. 맨 처음 꾸란에 대해서 잘 몰랐다. 꾸란이란 신성한 책을 뜻하는데, 전설에 따르면 천사 가브리엘은 무함마드에게 20년 넘는 세월 동안 신의 말씀을 전했다고 나와 있다. 한마디로 꾸란(암송이라는 뜻)이란 이슬람교에서의 낱말은 이슬람 교의 경전이라는 뜻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럼 이번 2번째 주제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기둥이라는 내용도 나와있다. 정말 자세하고 꼼꼼하며 뜻도 하나하나 나와 있어 한번더 감동받게 하는 책이다... 3. 이슬람 세계의 황금시대 이곳에서는 가운데에 커다란 지도가 있다... 대충 생각해 보면 전투를 해서 정복.. 땅을 넓혔다는 뜻으로 알아들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정답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최초의 정복이라는 하나의 문단이있다. 꼭 백과사전처럼 말이다. 아부 바크르.우말. 우스만, 알리가 최초의 칼리프 네명이다. 이들 종교 지도자들은 군대의 우두머리로 전쟁의 총사령관이기도 했다. 신앙 때문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정치적 이해관계와 부를 얻으려는 욕망 때문에, 그들은 사산 왕조 페르시아 제국을 점령하고 비잔티움 제국으로 부터 이집트와 시리아를 빼앗는다. 이런 대목이 있다.. 많은 예상이 갈것이다. 4. 도시의 중심부에서. 권력과 통치의 중심지,궁전이 있었는데 그곳은 도시의 중짐 지역을 '고귀한'지역이라고 여겼다고 한다 바로 그곳에 중앙 모스크(이슬람교 성원)와 궁전을 세웠다는데 그 궁전에는 도시에서 가장 부유하고 힘있는 사람들이 살았다고한다. 당연히 왕과 신하가 살았겟다는 느낌이 들것이다. 또 닫힌공간, 공동으로 이용하는 물, 알레포의 마리스탄, 쉬어가는 곳 등의 내용이 자세히 나와있다. 5. 모스크에서,.. 주요 도시에는 커다란 중앙 모스크와 수많은 작은 모스크가 세워져 있었다. 이 예배 장소들은 대부분 예언자 무함마드의 집을 본떠서 만들었기 때문에 구조가 거의 같았다고 한다. 삶의 공간, 모스크.. 각 지방마다 고유한 양식을 발전시겼지만, 모스크들은 거의 같은 설계도에 따라 세워졌다. 칼리얀 모스크 : 16세기 초에 부하라에 세워진 모스크로, 중앙아시아에서 아름답고 큰 모스크들중 하나이다. 이곳에는 1만명까지 들어갈수있다고 한다. 주마모스크 : 이스파한(이란)에 있는 모스크로 11세기에 세워졌는데 여러 번 확장하고 새롭게 장식했다고 하며 아름다운 푸른색 모자이크로 유명하다고 한다. 6. 화려함의 극치, 궁전 처음에 나는 왕만 궁전에 산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정 반대로 칼리프, 권력자, 부유한 상인들은 모두 화려한 궁전해서 살았다고 한다. 화려한 궁전은 성공의 상징이자 평온한 안식처였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보호 받는 구역이라는 글이 쓰여 있다. 4줄정도만 읽어본다면, "궁전은 외부인들의 눈길을 막는다. 궁전은 창문 없는 성벽으로 둘러 싸여 있었으며 안뜰을 감싸고 있고, 오로지 궁전 주인의 가족들에게만 개방되는 엄격한 사적공간" 이라고한다. 무샤라비에란 섬세하게 다듬고 구멍을 뚫은 나무판자들로 창문을 가려 안에서는 밖을 볼 수 있지만 밖에서는 안을 볼 수 없다. 제난의 집이란 아주르는 제난의 저택을 발견하는데 그곳에는 세비야의 알카사르나 그라나다의 알함브라와 같은 안달루시아의 궁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아름다운 건축물이라고 쓰여질 만큼 정교하고 아름다운 모습의 그림이 있다. 7. 여성에게 영광을.. 보통 나라에서는 예전에는 여성이 자유를 누리지 못했다는 것을 알것이다.. 우리나라도 그렇다 싶이.. 근데 이슬람이 황금시대에 여성들은 어느 정도의 자유를 누리고 많은 여성이 남성과 함께 일하고 동등한 대접을 받았다고 한다. 교육받은 여성들, 여성과 사회, 하렘에서의 생활, 장신구 예술이 나오는데 당연히 눈에 뛰는것은 장신구가 아닐까싶다.. 그래서 장신구 예술의 내용에 들어가 본다.. 살림이 넉넉한 여성들은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우아하고 세러ㅕㄴ되게 자신을 꾸몄다고 한다 수놓은 비싼옷, 보석으로 치장하며 향수를 뿌렸다고 하고, 분을 바르고 콜(안티몬의 검은 가루)로 눈 주위에 선을 그렸다. 오렌지 빛을 띤 식물성 염료인 헤나로 머리를 물드ㄹ이고 손발도 장식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옛날 모습도 이슬람처럼 여성들의 권한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이 든다. 8. 절정에 이른 상업 도시들은 활기차고 개방된 상업의 교차로 였다. 행상인, 부유한 상인, 가게 주인과 장인들까지 모두 어깨를 나란히 하고 다닥다닥 붙어서 자신의 장사 솜씨를 발휘하며 살아갔다 이때에는 직물 수공업이 특히 발달해서 옷에서 양탄자까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나왔다고 한다.. 9. 화려한 음식 문화 이곳은 부유한 계층만이 고기를 먹을 수 있었지만 부유한 계층이 아니더라도, 맛있는 과일과 채소, 곡물로 맛있게 화려하게 음식문화를 즐겼다고 한다. 그런데 돼지고기는 엄격하게 금지하여 먹을 수 없다고 한다.
10. 사막의 문명 사막하면 오아시스가 떠오를 것이다. 오아시스는 쉬며 물을 억을 수 있는 역참 구실을 할 수 있다. 오아시스 - 오아시스에서 자라는 대추야자는 신이 내려준 나무라 할 수 있는데, 버릴 것이 없다. 열매는 먹고, 나무는 건축에 쓰고, 줄기로는 밧줄을 엮고, 나뭇가지로는 바구니를 만든다고 한다. 11. 사람과 사상의 자유로운 교류 세련된 취미. 여성 음악가들이 있는데 그림에서 보면 아름다움과 멋을 상징하는 느낌이 든다. 12. 과학적 정신의 발달 인도의 영향을 받았다는 수학은 고바르숫자라고 해서 인도식 숫자에서 유래한 '고바르' 숫자는 압바스왕조 시대에 마그레브 지방과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쓰였다.이 숫자가 현재 서양에서 사용하는 숫자의 기원이다. 13. 아름다운 글자들 아랍어에서 온 외래어,, 우리가 쓰는 외래어 중에는 아랍어에서 유래된것이 있다고 한다. 살펴본다면,, 나란즈.. 오렌지 레몬.. 레몬 슈카르.. 슈가 시럽.. 시럽 알칼리.. 알칼리 알코홀... 알코올 주라파 .. 지라프 카흐와.. 커피 코톤.. 코튼 키타라.. 기타 피자마... 파자마 이렇게 탐구하는 자세도 기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 같다.. 14. 신기하고 아르다운 환상의 세계 우리나라의 해치, 유니콘등처럼 환상의 동물들도 있었고. 날아다니는 양탄자, 요정진등 여러가지의 환상의 세계를 볼수있다.
이책은 꼭 백과사전처럼 분류에 맞춰 나눠져 있어서 정보도 쉽게 찾고 즐겁게 일을 수도 있다는 점이 너무나 좋다고 느꼈다. |
![]() 학원에서 중학생 사회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사회 부분이 세계사에 관한 내용이지요~ 학교에 다니면서도 또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도 왜 우리 사회교과서는 유럽 중심의 세계사만 배워야하나? 라는 의문점을 많이 가졌습니다. 지금 전세계가 쓰고 있는 아라비아 숫자를 만든 아랍 역사. 이슬람 역사에 대해서는 자세히 다루어지지 않는지 궁금하기도 하였고 불만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그런 생각을 생각으로만 머물렀고 저 스스로도 이슬람 문화에 대해 무지했습니다. 그런던 차에 '아주르와 아스마르의 이슬람 박물관'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주입식으로 이슬람 문화에 대한 소개가 아닌 사진과 삽화를 통한 소개로 문화에 대한 이해가 훨씬 빨랐습니다. 14개의 소단원으로 주제를 정해서 이슬람 문화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고 간단하지도 않은 그러면서 지루하지도 않은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을 꼽자면 "여성에게 영광을"이라는 단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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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문화의 여성~ 생각하면 정말 천시받고 동물과 같은 존재로 취급받고 있다고 알고 있었지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소수에 한정되어졌지만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고 교사나 간호사 처럼 책임있는 일을 하는 여성들도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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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이슬람 역사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엄마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함께 해주면 정말 좋은 교육이 될 듯 싶구요~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역사 지침책이 될 듯 싶어요! 하지만 역사에 대한 어느 정도의 배경지식이 있어야 책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역사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초등학생 고학년도 무난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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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33 《아주르와 아스마르의 이슬람 박물관》 미셸 오슬로 기획 상드린느 미르자 글 조성천 옮김 웅진주니어 2007.9.10. 만화책뿐 아니라 만화영화에는 숱한 이야기가 곳곳에 흐릅니다. 만화책이나 만화영화를 꼭 한벌쯤 보고서 덮는다면 거의 모든 이야기를 놓치거나 흘리는 셈이지 싶습니다. 적어도 열벌쯤 보고 새겨야 비로소 여러 이야기를 살피거나 맛볼 만할 테고, 서른벌이나 쉰벌쯤 다시 보고 새길 무렵 구석구석에 깃든 온갖 이야기를 누리지 싶어요. 《아주르와 아스마르의 이슬람 박물관》은 만화영화 〈아주르와 아스마르〉 이야기를 한결 깊으면서 푸근하게 짚어 줍니다. 만화영화에 나오는 사람들 이름에 얽힌 삶을 알려주고, 이 사람들이 입는 옷이나 눈빛이나 몸짓에 얽힌 살림을 들려줍니다. 저잣거리나 마을이나 예배당이나 말씨나 글씨를 놓고도, 집 바깥벽에 새긴 글월이 품은 뜻을 놓고도, 갖가지 이야기가 숨었다고 합니다. 먼먼 옛날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를 오늘에 새롭게 마주하는 이야기도 있다 하고, 사람하고 요정 사이에 흐르는 마음을 둘러싼 따사로운 사랑하고 손길이 무엇인가 하는 이야기도 있대요. 책이름 그대로 ‘만화영화 박물관’ 구실을 하는 그림책을 읽으면서 만화영화를 앞으로 다시 볼 적에 얼마나 새로울까 하고 설렙니다. 만화영화를 새로 보고, 이 그림책을 다시 본다면 그때에도 또 새로 배우고 느끼는 숨결이 있을 테지요.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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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입장에서 이슬람권으로 여행을 떠날때마다 두꺼운 이슬람책을 미리 보겠다고 도전해보지만 다 읽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 떠났더라면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겠구나 싶었습니다. 세밀화같은 일러스트도 너무 예쁘지만 눈에 선명하게 들어오는 역사와 지리도 좋구요, 이슬람에 대한 충실하면서도 쉬운 설명과 삽화가 아주 맘에 듭니다. 이슬람도시와 유적들의 의미가 제게 다시 자리잡더군요. 터키, 모로코, 이란, 이집트, 시리아, 요르단, 스페인 등, 예전 이슬람문화의 영향아래있었거나 현재 이슬람권인 나라를 여행할 계획이시라면 매우 추천드리고픈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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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르와 아스마르의 이슬람 박물관 ]
아주르와 아스마르의 이슬람 박물관을 처음 본 순간 아이들이 너무 이쁘다고 환호성을 질렸어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책표지가 무척 마음에 들어요. 글씨체 또한 책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하게 만들고요. 밤색 계열의 바탕에 흰색의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보이시나요? 두 개의 창이 책 속을 보여주고 있네요.
아주르와 아스마르네요. 이 창은 섬세하게 다듬고 구멍을 뚫은 나무판자들로 창문을 가려 안에서는 밖을 볼 수 있지만 밖에서는 안을 볼 수 없게 만들었데요. 이 방식을 [무샤라비에]라고 해요. 섬세함을 볼 수 있어요. 바탕을 장식한 문양들은 꽃과 나무 모양, 아랍어 글자를 기하학적으로 배치 하여 반복과 조화로운 대칭을 이룬 아라베스크 방식이에요. 아라베스크 문양은 건축과 양탄자, 생활 용품에 이용되어 화려하고 아름다워요.
이 책을 보기 전에 애니메이션 [아주르와 아스마르] DVD를 아이들과 보았어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배경이 너무 화려하고 섬세해서 놀랐어요. 만든 과정을 보여주는 것을 보고 또 한번 놀랐지요. 애니메이션을 6년에 걸쳐서 만들었다는 미셸 오슬로가 너무 대단한 것 같았어요. 애니메이션이 오래 걸린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심혈을 기울여 6년에 걸쳐 만든 작품이라는 사실에 놀랐답니다. 애니메이션도 보고 책을 보니 더 이해하기 쉽고 애니메이션에 나온 부분이라고 아이들이 말하는 것을 보니 책만 보는 재미보다는 더 효과가 많은 것 같네요. 책과 함께 애니메이션도 보심 좋을 듯 하네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화려한 장면을 몇장 찍었어요. 아이들과 신랑이 고른 장면이에요.
아이들과 신랑이 맘에 드는 장면을 선택한 것이에요. 신랑도 재미있고 아이들에게 좋은 애니메이션 같다고 하네요. 애니메이션에 나온 부분이 상당히 책에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더 책을 이해하기 쉬웟던 것 같아요.
책에서는 이슬람 세계의 등장을 시작으로 이슬람교의 생성과 황금시대를 알려주고 있어요.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궁전과 권력자의 집은 너무 아름다워서... 그런 집에서 살고 싶다고 하는 아이의 말이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한가지 놀라운 것은 이슬람 세계는 여성을 인정하지 않았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교육 받은 여성도 있고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성도 있었다는 사실.... 바깥 출입도 제한 되었던 걸로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먼 나라이고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많았던 이슬람 세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만나게 되었네요. 이슬람의 역사와 사상, 건축, 생활을 엿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도 너무 좋은 책이라고 아끼겠다고 하는 것을 보면 아름다운 것을 느끼는 것은 어른과 아이를 막론하고 다 똑같은 것 같네요. 가보고 싶지만 멀어서 가지 못하는 이들이나 이슬람 세계를 접하고 싶은 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네요. 아이들에게 한번 쯤을 읽혔음 하는 책을 만났네요. 책과 함께 애니메이션도 보여 주심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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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아주 큼지막하다 궁전을 연상하듯 책 표지 또한 예술이다. 창이 두개 나 있는 듯해서 들여다보니, 두 남자가 있다. 아마 이 책의 주인공, 아주르와 아스마르인듯 하다. 한사람은 백인, 한사람은 흑인으로 보인다. 아하! 아주르와 아스마르가 이슬람과 관련이 있나보다 (아마도 이슬람 여행을 안내해 주겠지? 하는 생각 다들 할 것이다.ㅎㅎ) "아주르와 아스마르" 라는 글씨체가 아주 인상깊다. (이런 멋진 글씨를 보면 다들 따라 써 보고픈 마음에 벌써부터 펜을 들어 멋스럽게 써 볼것이다. 그런 나도 어느새 펜을 들어 우아하게 써 본다.ㅎㅎ) 책의 내용에 앞서 이 책은 우선 미셸 오슬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이해가 한층 더 쉽다. 미셸 오슬로가 에니메이션 영화를 만들면서 서양과 중동 사이의 이상한 적대감을 떠올렸다한다. 이슬람 세계는 그리스로마, 시리아, 이집트, 페르시아, 인도, 중국의 문화에 유대교와 기독교의 영향이 더해진 바탕에서 활짝 피어난 문명이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이슬람 문화 연구소 이희수 소장님의 감수를 통해 더 한층 신뢰가 간다. 6세기 지중해 연안과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비잔티움 제국과 사산 왕조 페르시아 두 제국이 만남으로써 이슬람 세계가 시작된다. 새로운 종교 이슬람에 대해 배우고, 종교적 열정으로 정복 전쟁을 하여 광대한 영토를 지배하게 된 배경도 배우며 화려함의 극치 궁전을 볼때면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슬람의 황금시대 여성들의 화려한 장신구와 하렘생활, 헤나로 한 손 장식...정말 인상깊다. 우리가 쓰는 외래어 중에 아랍어에서 유래되었다는 몇몇 낱말을 소개해보면, 나란즈 오렌지((orange), 레몬 레몬(lemon) , 수파 소파(sofa) , 슈카르 슈가(sugar,설탕) 시럽 시럽(sirup), 알칼리 알칼리(alkali), 알코홀 알코올(alcohol) 주라파 지라프(giraffe,기린) 카흐와 커피(coffee), 코톤 코튼(cotton,목화) 키타라 기타(guitar) 피자마 파자마(pajamas,잠옷) "미셸 오슬로" 에니메이션 감독 아프리카에서 유년기를 보냈던 개인적 경험과 자신과 다른 피부색과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서 느꼈던 다양성의 즐거움을 주인공 아주르와 아스마르를 내세워 아름다운 이야기와 이슬람 황금 시대를 풍부한 시각자료로 어린이들을 이슬람 문명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이끌어간다. 우리와 다른 낯선 세계에 대해서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은 이 책을 편안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봄으로써 이슬람 세계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이슬람 세계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다.) http://blog.navr.com/pyn7127/(네이버블로그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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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그림자 애니메이션 "프린스 앤 프린세스"를 마르고 닳도록 보았던 큰 아이 입니다. 자연스레 미셸 오슬로의 팬이 되어버렸죠. 물론 엄마인 저도 감탄을 연발하면서 보았기에 미야자키 하야오에 이어 기억하는 감독중에 하나입니다.
아주르와 아스마르의 한 장면. <출처 네이버> <아주르와 아스마르>는 2006년에 탄생한 영화라고 알고 있습니다. 필모그라피를 통해서 이미 그 색채에 반해버렸기에 바로 볼 수 없다는거에 많은 아쉬움을 느꼈었죠. 그랬던 영화가 드디어 올 봄 우리나라에서 개봉을 했습니다. 남산 아래 애니메이션 전용극장까지 일부러 찾아간 수고로움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던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그 색채와 환상적인 이야기는 어른인 저 조차도 한눈에 쏙 빠져버리게 하는 힘을 발휘했죠. 영화속에서 우리는 동양과 서양, 기독교와 이슬람의 만남을 볼 수 있습니다. 화려한 볼거리와 환상적인 내용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영화를 볼 수 있었지만 영화를 뒷받침 해주는 기본 지식이 있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으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만난 <아주르와 아스마르의 이슬람 박물관>은 그 의미가 더욱 큽니다. 이미 영화를 본 후 검색을 통해서 장바구니에 담아 놓았던 책이기도 했고요
책의 겉표지예요. 무라샤비에를 본떠 책 겉표지를 만들었어요. 정교함하면서도 예뻐서 한참을 들여다 봤습니다. 이 창문 양식이 무라샤비에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화려한 이슬람 궁전의 건축 양식중 하나입니다. 이런 형식으로 다듬은 섬세한 나무 판자들은 창문을 가려 안에서는 밖을 볼 수 있지만 밖에서는 안을 볼 수 었었다고 하네요. 이 밖에도 책속에 영화에 등장하는 배경을 통해서 사치스럽다는 표현이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화려한 이슬람의 궁전을 볼 수 있습니다.
영화가 갖는 문화적인 힘, 하나의 종교가 갖는 힘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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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과 함께 하는 이슬람 문화] 아무리 암울한 이야기도 작가가 어떻게 풀어가는가에 따라서 재미있을 수도 있고 아무리 재미난 상황도 작가가 침울하고 냉소적으로도 만들 수 있다. 미셀 오슬로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힘은 그의 세계 문화와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애정에서 비롯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아주르와 아스마르'의 이야기에서도 대적하기보다는 화합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아주르와 아스마르'를 읽어 본 사람이면 이슬람 문화의 화려함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미셀오슬로의 애니메이션에서는 화려한 이슬람 문화와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렇지만 이 작품을 덮은 후 내가 알고 있는 이슬람을 생각해보면 전혀 다른 색깔의 그림이 펼쳐진다. 아마 그건 나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아랍권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하나의 편견일 것이다. 동양권에 있는 우리들보다 서양에서는 아랍권에 대한 불신과 갈등의 골이 깊음은 이미 자명한 현실이다. 그 원인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든 지금의 아랍을 바라보는 관점이 많이 왜곡되었음은 시인하지 않을 수 없다. 미셀 오슬로는 그렇게 편견에 왜곡된 이슬람 문화를 작품 속에 화려하게 등장시키면서 아랍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하기 바란다. 이 책에서는 '아주르와 아스마르'에 나오는 애니메이션의 장면과 함께 이슬람의 문화와 종교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전하고 있다. 책을 보면서도 문화적인 차이로 잘 이해가 되지 않던 부분이 이 책을 통해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아주마르의 화려한 의상에서는 이슬람의 황금시대를 담고 있고 궁전과 정원의 그림에서도 이슬람의 화려했던 당시의 문화를 설명하고 있다 . 흥미로웠던 것은 아주르의 유모인 제난과 어린 공주, 진 요정을 통해서 이슬람의 여성에 대해 말하는 부분이다. 황금시대에는 어느 정도 자유를 누리고 정치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했다니 정말 의외의 사실이다. 아스마르가 타고 가는 황금깃털을 가진 환상 동물 시무르크나 나쁜 눈과 좋은 눈에 대한 믿음, 여러 능력을 지닌 요정 진의 다양한 종족.. 이슬람의 음식과 복식, 궁궐 등 다양한 문화가 '아주르와 아스마르'의 애니메이션 장면들과 더해져서 설명되기에 만족스럽게 읽었다. 지금 읽은 이 책은 '아주르와 아스마르'책과 영화를 보면서 이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에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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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요즘 학교에서 아주르 아스마르 책들을 보길래 저도 사려고 서점에 갔어요~ 근데 애들이 보는 책들보다 이 책이 더 좋아 보이는 거에요! 우선 책의 겉표지가 진짜 멋있어요~ 사람이 하나하나 다 조각한 건지 모르겠지만 햇살이 잘 들어올 것처럼 예쁜 모양으로 잘라져 있어요^^ 직접 봐야 그 느낌을 알텐데 말로 설명하려니까 어렵네요 ㅡ.ㅡ; 암튼!! 책이 좀 커서 애들책 같아 보일 수도 있는데 내용은 큰 애들이 봐도 될만큼 적당한(?) 것 같아요. 다른 책에서 흔히 보던 그런 캐릭터가 아니라 좀 낯설지만 화려하고 특이한 주인공들이 등장해요~ 그리고 진짜 신기한 이슬람 문화나 물건들 같은 것도 큼지막하게 사진으로 나와있고 설명도 밑에 바로바로 되어 있어서 모르던 걸 많이 알게 되었어요. 겨울에 이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도 개봉한다던데 그것도 꼭 챙겨봐야 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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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책을 봅니다. 좋은 책, 탐나는 책, 비싼 책은 예스 24에서 구입을 합니다. 서점에서 첫눈에 반해버린 책입니다. 환상적이예요. 신비롭기도 하구요. 엄마는 너무 좋아서 아주르와 아스마르 관련된 3권을 샀더니만 아들들은 별 관심이 없는듯 소닭보듯 하더라구요. 그리고 2주일이 지난 오늘은 아주르와 아스마르 3권을 모두 꺼내놓고 둘이서 열심히 읽고 있는 모습이 예쁘고, 좋은 책이냐고 물으니 끄덕끄덕 재미있으니까 말시키지 말라고 합니다. 모두 구입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