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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법상자/고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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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법상자/고래이야기 고래이야기의 모두가 친구 시리즈.고래이야기 그림책들은 모두 아이 마음을 읽어주는 그림책들이 많답니다.그래서 자주 찾게되는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하는 책들이 많아요.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시끄러운 일상이 이젠 아이에겐 달갑지 않은가봐요.표정도 어둡고, 스트레스로 아이의 표정은 이제 굳어만 갑니다.거기다 엄마에게 동생도 돌봐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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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법상자/고래이야기 



고래이야기의 모두가 친구 시리즈.
고래이야기 그림책들은 모두 아이 마음을 읽어주는 그림책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자주 찾게되는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하는 책들이 많아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시끄러운 일상이 이젠 아이에겐 달갑지 않은가봐요.
표정도 어둡고, 스트레스로 아이의 표정은 이제 굳어만 갑니다.



거기다 엄마에게 동생도 돌봐주지 않는다면서 엄마에게 꾸지람이나 듣고,
학교에 갔더니 공부시간에 선생님께 나만 걸리고,
돌아오는 길엔 개한테 물리고,
정말 머피의 법칙 따로없답니다.
오던길에 하나의 마법상자를 우연히 발견하면서부터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이 상자는 당신이 싫어하는 건 무엇이든 삼켜버립니다라도 쓰여진 문구.
진짜일까? 하는 의문에...
정말  아이는 호기심 발동해서 실행에 옮깁니다.
내가 싫어하는 생선! 슝~
옆집 시끄러운 소리도 ~ 슝!
심지어 날 혼내는 선생님과 날 우습게 보는 친구들까지 모두
모두 마법상자로 들어가버려~ 하듯이 작디 작은 마법상자에 모두 들어가버리는...
심지어 엄마도 동생도 모두 귀찮게 구는 모든 사람들을 넣고 나니...
이젠 아이는 혼자인냥 덩그러이 큰 쇼파에 앉아 텔레비젼이나 실컷 본답니다.
이젠 간섭하는 사람도 없고, 모두가 나만 존재하겠죠?
하지만 아이가 드리워진 배경은 더더욱 어둡기만 합니다.
기분이 이상해 뭘 좀 먹어봐도 기분은
하지만 나를 귀찮게 하는 모든것들을 넣고나니 혼자 남은 외로움에...
아이는 다시 예전으로 돌려지길 바란다지요.
자기 자신 역시 마법상자로 들어가는 장면속에서 아이는 외칩니다~ 미안해!
그안에 갇혀있는 아이가 싫어하는 모든 것들.




엄마 선생님, 동새아 친구들까지 모두 소중함을 알아가는 진실된 그림책.

내아이에게도 마법상자같은게 하나 존재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주고 내 마음 내 기분을 맞춰줄수 있는 친구 같은 마법상자.
아이도 보면서 많은 것을 표현해줄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v******3 2010.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상자를 만난 아이
"마법상자를 만난 아이 " 내용보기
어느덧 여섯살 우리 막내는 요즘 자칭 필살기 떼쟁이.. 책에 나오는 못말리는 두살 동생이 커서 자신을 바라보듯 책속에 두살 동생을 바라볼 것 분명해요 아마도 지금 현잰 주인공 아이랑 닮아 있지만 늘 언니의 학교가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때론 여름에 겨울옷을 걸치고 나간다고 씨름하곤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이런 싸움이 지속되지 않으리라 위안 했건만 ..요즘은 쌀쌀한 날씨
"마법상자를 만난 아이 " 내용보기

어느덧 여섯살 우리 막내는 요즘 자칭 필살기 떼쟁이..
책에 나오는 못말리는 두살 동생이 커서 자신을 바라보듯

책속에 두살 동생을 바라볼 것 분명해요
아마도 지금 현잰 주인공 아이랑 닮아 있지만 늘 언니의 학교가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때론 여름에 겨울옷을 걸치고 나간다고 씨름하곤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이런 싸움이 지속되지 않으리라
위안 했건만 ..요즘은 쌀쌀한 날씨탓에 급하게 꺼내입은 겨울옷을 절~~대 안입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때아닌 삐질삐질 땀범벅 큰 곤욕을 치루는 엄마의 모습에서 늘 자신은 아길 한명만
낳아 기른다는 녀석이죠 ~!

비밀상자에 저두 같이 하기 싫은 일을 구겨 넣고 싶은 맘..엄다도
들때가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 즐겁고 행복한 게죠? 
무엇이든 삼겨버리는 마법상자의 원제목은 모두 사라져 버려~~!!라고 해요 

머피의 법칙이 아이들에게도 적용이 되었는지 

오늘따라 시끄러운 소리에 동생이 귀찮게 해서 그런건데 괜히 엄마한테 나만 혼나고 ,

가는 길에서 개에게 물리질 않나 ...

학교에선 나만 걸려 선생님께 혼쭐이 나는
 자라나는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슬며시 미소짓게 하는...

일상이 등장하네요
무엇이든 삼켜 버리는 마법상자 등장~!첫번째로 먹기 싫은 생선을 뚝딱 상자안으로 삼켜 버리고..

시끄러운 소리,나만 혼내는 선생님과 미운 친구들, 귀찮게 하는 동생과 엄마..

이런 순으로 마법상자는 모조리 훼방꾼들을 삼켜 버리고 오...드뎌 자유를 갖게 되죠

 

위안과 기대....그리고 실망,외로움 ,우울함...이런 표정으로 변화되는 주인공 아이

아이는 알겠죠?
이모든게 다 존재하는 세상이 그래도 행복하단걸요
오늘 하루 북적거리고 부딛치고 그러면서도 해맑게 다시 힘을 주는 가족에게서도

우린 느낄거예요 마법상자를 만나고 싶은 충동을 하지만 삼켜 버리게 하고 싶진 않을거예요

녀석의 모습에서도 ,그래도..이것이 일상에서 만끽할수 있는 되돌릴수 없는
내 소중한 날의 초상이며 추억이 될걸 믿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마법상자안에서 만난 이전에 마법상자안에 갇힌 모든 이들과의 재회가 있네요

아인 흐뭇하게 웃어요 ^^*
또... 순간순간 많이 컸구나 ~!하는 대견함을 느끼게 될거예요
책이 주는 안도감은 상상보다 더 큽니다 *^^*

d******5 2007.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상자에 무얼 넣으면 좋을까?
"이 상자에 무얼 넣으면 좋을까?" 내용보기
책을 먼저 읽은 엄마는 내심 걱정이 되었다. 9살,6살,2살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인 나는 책을 읽으며 우리집 큰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들여다 보는것 같아서...   단독에 살다보니 여름내 시끄러워서 공부하는데 친구들 소리로 엉덩이를 들썩 거릴때 마다 엄마한테 한소리 듣고, 책이며 일기장엔 막내가 쭉쭉 줄을 그어 놓을라치면 엄마는 제자리에 두지 않아서 그렇다고
"이 상자에 무얼 넣으면 좋을까?" 내용보기

책을 먼저 읽은 엄마는 내심 걱정이 되었다.

9살,6살,2살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인 나는

책을 읽으며 우리집 큰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들여다 보는것 같아서...

 

단독에 살다보니 여름내 시끄러워서 공부하는데 친구들 소리로

엉덩이를 들썩 거릴때 마다 엄마한테 한소리 듣고,

책이며 일기장엔 막내가 쭉쭉 줄을 그어 놓을라치면 엄마는

제자리에 두지 않아서 그렇다고 큰 아이만 나무랐다.

 

책을 펼쳐드니 우리 집에서의 상황들이 그대로 들어있다.

아침부터 시끄러운 소리에 짜증이 나있는데 동생까지 매달려서 ...

엄마한테 나만 혼나고

학교에서도 선생님께 걸려서 나만 혼났다.

더구나 돌아오는 길에 개한테 물렸다.

정말 오늘은 ...없는날이다.

그런데 그때 우연히 마법의 상자를 만났다.

"이 상자는 당신이 싫어하는 건 뭐든지 삼켜 버립니다"

와 정말일까?

내가 싫어하는 생선,시그러운 소리,선생님,친구들,동생, 엄마,

이제 내가 싫어하는 모든것이 마법상자 안으로 사라졌다.

한데 난 왜 이렇게 기분이 이상하지

왜 하나도 즐겁고 행복하지 않지?

 

아 모두가 내 잘못이야,이런 내가 싫어

우리 친구는 울면서 마법상자 안으로 사라졌다.

상자 안에서 엄마품에 안겨서 마구 울었다.

그리고 다 함께 웃으며 나왔지요.

 

책을 읽고 정말 이런 상자가 있으면 아이들은 무엇을 넣고 싶을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다.

그래서 종이를 조그맣게 잘라서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우리도 마법의 상자를 만든 것이다.

한데 의외의 것들이 상자에서 나왔다.

9살 딸아이

과자...이제 그만 사라지시지,과자가 있으면 자꾸 먹고 싶어지잖아.

말 않듯는 버릇들아 당장 사라져라...너희들이 있으니까 우리들이 독소가 생기잖아

(한데 지금도 난 이게 무슨뜻이지 모르겠다.)

입속에 있는 병균들아 사라져라..이건 아마도 얼마전에 충치 치료를 받으며 아픈 기억에서 인듯 하다.

딸아이에게 엄마가 혼내고 동생이 니 공책 찢어 버렸는데 왜 안 적었어 하니까

공책은 매일 찢는거 아니잖아

엄마는 나한테 많은거 해주니까 고맙고 엄마가 없으면 어떻게 살아 한다.

책에서 처럼 엄마와 동생들을 사라지라고 하면 어쩌나 했는데

아마도 책을 읽은 직후라서 이성적으로 적은것 같다.

6살 우리 아들은 맛없는 사과,초콜릿,엄마가 혼내는 회초리라고 적었다.

 

책을 읽고 엄마도 아이들도 화났을 때 자신만의 마법 상자를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엄척 화가 날때는 이성을 잃어 버리는데 아이들은 오죽 하겠는가

이런 상자를 만들어서 자신만의 화를 다스리는 것은 어떨까?

 

연필화가 주는 느낌도 좋고,아이와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도 좋았다.

 

리뷰 총점 종이책
싫어요 라고만 하면 안되요~
"싫어요 라고만 하면 안되요~" 내용보기
딸아이(5살)와 함께 읽은 "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술상자" 제가 너무 실감나게 읽어서인지.  딸아이 연속 3번을 읽어달라 하더라구요~ ^^; 이책은 한소년이 등장하는데요. 이아이의 주변환경, 주변인물들로 하여금 귀찮고 시끄러워 다 싫다고 합니다. 우는 동생이 시끄럽고 자신에게 매달리는게 싫고 동생 울렸다가 엄마한테 듣는 잔소리도 싫어요. 옆집에서 나는 음악소리도 시끄
"싫어요 라고만 하면 안되요~" 내용보기

딸아이(5살)와 함께 읽은 "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술상자"

제가 너무 실감나게 읽어서인지.  딸아이 연속 3번을 읽어달라 하더라구요~ ^^;

이책은 한소년이 등장하는데요.

이아이의 주변환경, 주변인물들로 하여금 귀찮고 시끄러워 다 싫다고 합니다.

우는 동생이 시끄럽고 자신에게 매달리는게 싫고

동생 울렸다가 엄마한테 듣는 잔소리도 싫어요.

옆집에서 나는 음악소리도 시끄럽다고 싫어하죠.

학교가서는 같이 떠들었는데 자기만 선생님한테 걸려서 벌을 받아 선생님이 싫다고도 하죠.

집에 돌아오는길에 발견한 마술상자... 거기엔 자기가 싫어하는것은 다 마술상자에 가둔다고 적혀있어요.

반신반의 하게 가지고 와서는

밥을 먹는데 자기가 싫어하는 생선이 있지.. 싫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마술상자에 들어가 버리네요..

이렇게해서 동생,선생님,친구들...심지어 엄마까지 모두모두 사라져 버렸죠

첨엔 자유로와 신나기만 할줄 알았지만.

무엇을 먹어봐도 허전하고.. 나중엔 그렇게 만들어버린 자신이 싫어졌죠.

그래서 자신도 마술상자에 들어가고 말아요

거기서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만나죠~

거기서 어떻게 빠져나왔는지는 안나와서 딸아이가 물어보더라구요.

어떻게 여기서 나왔어? 제 나름대로.. 어 다시 좋아해 했더니 마법이 풀려 다 나왔다라고만 말해줬네요^^

좋은책 참 잘읽었습니다.

h******5 2007.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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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이런 마법상자가 있다면.
"내게도 이런 마법상자가 있다면. " 내용보기
아침부터 이웃에서 들려 오는 소음에 동생이 귀찮게 매달리자 동생을 울려버리고 만다. 결국 엄마한테 나만 혼나고. 공부시간에도 나만 걸려 선생님께 혼나고, 돌아오는 길엔 개 한테 물리고. 정말 모든게 싫어지는 우울한 하루다. 그때 우연히 발견한 마법상자. *** 이 상자는 당신이 싫어하는 건 무엇이든 삼켜버립니다. *** 정말 그럴지 의심이 가는데, 생선이 먹기 싫
"내게도 이런 마법상자가 있다면. " 내용보기
 

아침부터 이웃에서 들려 오는 소음에 동생이 귀찮게 매달리자 동생을 울려버리고 만다.

결국 엄마한테 나만 혼나고.

공부시간에도 나만 걸려 선생님께 혼나고,

돌아오는 길엔 개 한테 물리고.

정말 모든게 싫어지는 우울한 하루다.

그때 우연히 발견한 마법상자.

*** 이 상자는 당신이 싫어하는 건 무엇이든 삼켜버립니다. ***

정말 그럴지 의심이 가는데,

생선이 먹기 싫다 생각을 하니 생선이 마법상자로 쏙 들어가 버린다.

우와~~

옆집에서 나는 시끄러운 소리도, 나만 혼내는 선생님과 나를 우습게 보는 친구들 까지.

마법상자는 정말 대단하다.

내 노트를 다 찢어버리는 동생도 , 동생 편만 드는 엄마도 모두 모두 마법상자가 다 삼켜버렸다.

내가 싫어하는 건 아무것도 없는 난 자유다.

그런데 혼자 외로이 있어보니... 이건 아니다.

주위 사람 모두를 없어지게 한 내가 정말 싫다.

 

그림이 전체적으로 흑백인 점이 무척이나 끌린다. 마법상자만 금 색인것이 도드라져 보인다.

모두가 마법상자로 들어가 혼자 남아 있는 장면은 어두워진 마음까지 표현해 주는것 같다.

 

정말 그런 날이 있을 것이다.

운 나쁘게도 내가 한 잘못도 아닌데 엄마와 선생님께 혼이 나야 하고, 주변 모든 것들이 힘들게 하는날.

그런 기분이 들 때 진짜 마법상자가 있어 그런 것들을 다 없애준다면 기분이 상쾌해지겠지?

어젯밤 누나와 싸워서 나에게 혼이 날 때 우리 아들이 하는 말 '엄마 나가, 엄마 싫어'

하던 것이 떠오른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은 다음 슬쩍 물어본다.

'아들, 이 마법상자에 엄마를 넣으면 좋을까? '

아니란다. '그럼 아까 할아버지 싫다며, 할아버지가 들어가심 좋을까?'

금새 눈물을 흘리면서 아니라는 아들. 그림책에서 처럼 모두 다 들어가 버릴가봐 겁이 나는가보다.

엄마와 자신이 하는 나쁜(?) 말을 다 집어 넣어 버리겠다는 아들녀석, 조금 더 크면 무엇을 집어 넣고싶을까?

나에게도 이런 마법상자가 있음 좋겠다. 내가 갖고 있는 온갖 나쁜 생각들을 다 집어넣어 버리게...

l*****0 2007.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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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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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지 않은 그림에 짧은 내용     자기 전에 제일 먼저 읽어 달라던 책.   읽고 나서 물어보았다.   "모두 사라지는 건 싫지?   엄마도 동생도 선생님도 친구들도 모두모두 옆에 있어야 슬프지 않지?   싫어라고 하면 안돼~ 좋아요, 사랑해요라고 말해~"     아주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짜증난다", "재수없다" 라는 표현이 4살 아이에겐   읽혀주기 싫은 문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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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지 않은 그림에 짧은 내용

 

 

자기 전에 제일 먼저 읽어 달라던 책.

 

읽고 나서 물어보았다.

 

"모두 사라지는 건 싫지?

 

엄마도 동생도 선생님도 친구들도 모두모두 옆에 있어야 슬프지 않지?

 

싫어라고 하면 안돼~ 좋아요, 사랑해요라고 말해~"

 

 

아주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짜증난다", "재수없다" 라는 표현이 4살 아이에겐

 

읽혀주기 싫은 문구라는 점.

YES마니아 : 로얄 m*****8 2008.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법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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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좋은 책 많이 내는 고래이야기의 모두가 친구 제7권 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법상자 책이 도착하고 일단 엄마인 제가 먼저 훑어본후 큰아이를 불렀습니다. "여기 너와 똑같은 친구가 있으니 한번 만나볼래 ~" 이유는 처음 글과 그림을 본 후 저는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아이의 모습에서 우리 큰아이의 모습을 발견했기때문입니다. 특히 힘들게, 아프게 동생을 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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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좋은 책 많이 내는 고래이야기의 모두가 친구 제7권

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법상자

책이 도착하고 일단 엄마인 제가 먼저 훑어본후 큰아이를 불렀습니다.

"여기 너와 똑같은 친구가 있으니 한번 만나볼래 ~"

이유는

처음 글과 그림을 본 후 저는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아이의 모습에서 우리 큰아이의 모습을 발견했기때문입니다.

특히 힘들게, 아프게 동생을 타는 모습이 그랬습니다.

우리 큰아이를 비롯하여 동생을 본지 얼마 안되는 혹은 동생을 본지 오래도록 동생을 타는 큰아이의 마음이 다른 이야기에 비해 가장 눈에 띄였어요.

 

이웃에서 나는 시끄러운 소리, 아이가 느끼는 동생에 대한 엄마의 편애, 단체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감 등에 힘들어하던 아이는 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법상자를 발견하게 되고

"싫어"를 연발하며 그 모든 것들을 다 상자에 가두게 된답니다.

심지어 엄마와 동생까지도..

 

좋은 것 보다 싫은 것이 많은, 혹은 마음은 아니더라도 "좋아"라는 말보다 "싫어"라는 말을 연발하는 우리 아이들의 속상한 마음을 잘 표현하고 그것을 상자에 가둔다는 이야기가 기발하고 재밌게 느껴졌는데,,

아쉬운 점은 일단 한가지 재료와 색만 그림이 아이들이 보기에 조금 어둡게 느껴졌고 상자를 여는것이 아닌 자신마저 상자로 들어가는 이야기가 이해하기에 다소 난해했답니다.(일본작가의 작품이라 우리와 약간 정서가 달라서일까요?)

그럼에도 큰 아이 역시 엄마와 마찬가지로 그림 속 아이가 겪는 문제가 자신이 겪는 문제와 비슷하다고

여기는지 자기 전까지 몇번을 읽고 또 읽더군요

다행히 아이답게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은 자기 나름대로 받아들였는데

나중에 상자에서 모두 나와 아이에게 사과하고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참 이 책은 일본 작가의 작품인데 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법상자로 제10회 싱푸샤 그림책 콘테스트 금상을 수상하였답니다.

 

s*****3 2007.11.0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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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들을 다 없앨 수 있다면 행복할까?
"싫어하는 것들을 다 없앨 수 있다면 행복할까?" 내용보기
시끄럽게 울어대는 동생도, 동생 괴롭힌다고 야단치는 엄마도, 잔소리하는 선생님과 놀리는 친구들도 다 싫어진 아이는 그 모든 걸 상자가 삼켜버리게 합니다.   하지만, 곧 외로움을 느끼죠. 그렇게 만든 자기가 싫어지자, 마법상자 속으로 들어가 모두를 만나게 됩니다.   우리도 이런 상자가 있다면.. 뭘 삼켜버리게 할까요...? ^^;;   참 많이 생각을 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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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울어대는 동생도, 동생 괴롭힌다고 야단치는 엄마도,

잔소리하는 선생님과 놀리는 친구들도

다 싫어진 아이는

그 모든 걸 상자가 삼켜버리게 합니다.

 

하지만, 곧 외로움을 느끼죠.

그렇게 만든 자기가 싫어지자,

마법상자 속으로 들어가 모두를 만나게 됩니다.

 

우리도 이런 상자가 있다면..

뭘 삼켜버리게 할까요...? ^^;;

 

참 많이 생각을 하게 하는 동화책들이 많아요..

동화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더 어른이 되는 것 같아요.. ^^:;

a******j 201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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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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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싫은 것 투성이다.언제나 맛있는 것을 먹고 싶고,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산다면 정말 행복할까?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친절한 선생님, 원할때 마음껏 할 수 있는 것을 꿈꾸는 것은 당연하다.부모님도 나에게만 잘 해주고,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는 부자이고 싶다.어른이라고 아이들과 다르진 않다.그래서 언제나 불평, 불만이 많다.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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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싫은 것 투성이다.
언제나 맛있는 것을 먹고 싶고,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산다면 정말 행복할까?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
친절한 선생님, 원할때 마음껏 할 수 있는 것을 꿈꾸는 것은 당연하다.
부모님도 나에게만 잘 해주고,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는 부자이고 싶다.
어른이라고 아이들과 다르진 않다.
그래서 언제나 불평, 불만이 많다.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내내 더 많은 것은 원하는 것은 사람의 똑같은 마음이다.

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법상자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것은 무엇이든 삼켜버린다.
자신을 귀찮게 하는 동생, 자신만 혼내는 선생님, 동생만 편드는 엄마까지....
처음에는 시끄러운 소리, 먹기 싫은 반찬 같이 사소한 것에서 시작해 일은 점점 커진다.
글은 아주 함축적이다.
그림을 통해 아이들은 주인공이 서서히 변해가는 표정을 보고 심리를 파악하게 된다.
정말 원하는데로 모두 없애버리면 행복할까?
아이는 혼자남아 스스로 반성하게 된다.
정말 그들이 없어져야 하는 것인지...
자신에게 귀찮았던 모든 것들을 생각하며 자신이 잘못 생각했음을 깨닫게 된다.
마법상자에 대고 자신이 싫다고 말하는 아이.
그래서 마법상자 쏙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지금껏 자신이 미워한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그 마법상자에 갇힌건 내 마음이 아니었을까?
마법상자 속에 갇혀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호기심이 미쳐 해결되기도 전에 책은 끝나버린다.
하지만 무한한 뒷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마법상자이다.
모두 행복하게 어떤 방법으로 현실세계에 돌아왔을지 아이들과 고민해봄으로써 아이들 스스로의 감정 조절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h******9 2009.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