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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출판 박은아 작가님의 방울공주 5권 구매 리뷰입니다. 만화 잡지에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녹턴, 다정다감으로 유명한 박은아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남해 용왕의 딸 방울공주와 동해 용와의 장남 무결태자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인데 방울의 잘못으로 무결이 죽게되자, 죗값으로 방울은 다음 생에 금방울로 태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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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다시 읽게 되면서 만화에 또 빠져가지구 서현주님, 윤지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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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5권에서는 초반의 갈등이 한바탕 휘몰아치다가 정리되고 새로운 이야기를 준비하는 느낌이 듭니다. 설란과 경원, 그리고 경원 남편의 이야기가 일단락되고, 방울이와 무결은 떨어지게 되지요. 작가님이 방울공주가 대상으로 하는 독자 연령층을 높였다고 하던데 그 흔적이 경원을 보면 드러납니다. 사실 경원이 어떤 캐릭터인지 아리송하긴 해요. 남편을 사랑하는 캐릭터인지, 부귀를 원하는 캐릭터인지, 방울을 미워하기만 하는 캐릭터인지? 앞으로 풀릴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대목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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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공주 1권은 고전소설 방울공주를 바탕으로 삼고 풍성한 상상력과 함께 재창작한 작품의 도입부격인 책이다. 고전소설 금방울전에서는 고전소설인만큼 캐릭터가 전형적이고 얄팍한 느낌이 좀 있었는데, 박은아 작가의 방울공주에서는 고전소설의 포지션을 계승하는 입장의 캐릭터들이 훨씬 호감가고설득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1권 내내 재미와 뒷이야기의 기대감 등으로 가득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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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마다 e북 쿠폰인가 줘서 겸사 계속 구매중이다. 그렇게 하나둘씩 사다보니 벌써 5권을 샀다. 이거보니까 7권까지가 최신으로 나온권수던데 조만간 다살거같다. 작가님 블로그 들어가보니 조만간 8권이 나올예정이라는데 아직 나오진 않았다.(쌔드눈물ㅠ) 단행본 나오고도 이북나올려면 시간이 걸릴텐데 하루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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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아 작가의 방울공주는 1권에서는 한국 고전소설 금방울전을 모티브로 삼아서, 박은아 작가가 재창작하다시피 많은 변화를 주면서 전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가 아닌 금방울이 태어났다는 괴이한 현상에서 출발해서, 여러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맛깔나고 공감 가는 대사와 함께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작품이다. 서정적이고 정교한 그림과 연출도 아름답다 |
| 어렸을때 박은아 작가님의 작품을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얼마전 이북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하나둘씩 사모으다가 방울공주도 사게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가운데 껴서 헌원만 고생하다 죽게되네요 사랑은커녕 따스한 눈길 한번도 못받고 제눈앞에서 사라져달라하는 경원부인의 말에 따라 방울이는 아예 궁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3년 뒤 나올 무열을 기다리겠다 하지만 주변에서 방울이를 그냥 놔둘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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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지속하기 위해 외모는 중요한가. 화두를 던져보자면, 중요합니다. 잘난 얼굴을 가진 사람이 아닌 자로서 웬지 자신감없는 말 같지만, 웃을때 눈이 찡그리는 모습이라던가, 볼에 움푹 들어가는 보조개가 사랑스럽다던가, 조하로운 얼굴이 맘에 들고 성격도 맘에 들고 나에게 잘해준 일이 좋아 사랑하게 되었다면.. 그 일부가 변해버리면 상실감이 느껴지지않을까요? 그 변해버린 외모를 다시 좋아할수있도록 서로 잘해보는수밖에요. 그러나 방울이네 엄마랑 그 의붓아빠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죽음과 감금으로 끝날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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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용왕의 딸로 태어난 방울공주는 자신의 배필인 동해 용왕의 장남 무결 태자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지르게 되고 이에 분노한 상제는 방울공주에게 속세로 환퇴해 다시 무결태자를 만나 인연을 맺기 전까지는 방울의 모습으로 세상을 떠돌게 되는 운명을 살게 될거라고 저주를 내립니다. 자신에게 이름을 붙여주는 이를 만나기 전까지 인간의 모습이 아닌 방울의 모습으로 지내야만 하는 방울공주는 다소 복잡한 사연을 통해 무결이라는 이름을 지닌 낯선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과 고전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시선을 끄는 작품입니다. 첫 권에서는 무결이란 이름의 사내와 후토 태자 두 인물이 등장하는데 이들 중 방울공주가 찾고 있는 진짜 무결 태자는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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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는 벌써 꽤 되었는데 늦게 박은아 작가님 작품에 빠져서 이제서야 소장하게 되었어요!! 다정다감 정말 좋아했었는데 소장못한게 너무 후회 되더라구요~~~ 지금 연재중인 녹턴 너무 재밌게 봐서 방울공주 기대하며 구입했어요!! 부분품절이 있었지만 풀렸길래 ~ 다행이다 싶었죠 ^^
역시나 그림체는 한결같이 너무 이쁘고 재밌네요 !! 2권 기대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