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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 다른 느낌의 '대항해시대'
"같은 시대, 다른 느낌의 '대항해시대'"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 바로 전에 주경철님의 '대항해시대'를 읽었습니다.   그 책과 같은 제목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 동안 많은 책을 모은 들녘의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의 가장 마지막 책입니다. 그래서 구성이나 편집이 판타지 라이브러리 스타일이네요. 같은 시대 배경을 하는 책이라서 그런지 이전의 책과 비교가 많이 되더군요. 앞의 주경철님의 대항해시대와 비교
"같은 시대, 다른 느낌의 '대항해시대'"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 바로 전에 주경철님의 '대항해시대'를 읽었습니다.

 

그 책과 같은 제목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 동안 많은 책을 모은 들녘의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의 가장 마지막 책입니다. 그래서 구성이나 편집이 판타지 라이브러리 스타일이네요. 같은 시대 배경을 하는 책이라서 그런지 이전의 책과 비교가 많이 되더군요.

앞의 주경철님의 대항해시대와 비교하면, 책의 내용에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 책은 인물 중심의 서술을 보여줍니다. 이전에 본 대항해시대에서 간략하게 언급만 하고 넘어간 엔리케 왕자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면서 시작하고, 챕터도 시대 흐름마다 핵심적인 인물들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모험, 탐험 이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더군요. 작가의 말에서도 대항해시대 하면 떠오르는게 모험이라고 하더군요.

작가의 초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 책만의 새로운 내용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 책에서는 전혀 언급 되지 않았던 발보아라는 인물도 알게 되었고, 각각 유럽인들이 믿던 세계의 모습이나 전설에 대해서 다양하게 설명합니다. 특히 배의 발전에 대한 설명이나 이 책 나름대로의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판타지 라이브러리 스럽게 삽화도 많이 있고요.

이전 대항해시대가 전 지구적인 관점에서 그 시대를 바라본다면, 이 책은 작은 사건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학술적인 부분은 이전 대항해시대가 좋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험에 대한 내용은 이 책이 좀 더 장점을 가진다고 할 수 있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e******r 2009.09.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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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 독자의 선택을 위한 서평
"대항해시대 - 독자의 선택을 위한 서평" 내용보기
본 리뷰를 적는 목적은 새롭게 이 책을 구매하려는 독자들이 적절한 판단을 하기 위함이다. 서평을 이쁘게 잘쓰기 보다는 이 서평을 통한 이해를 높일수 있도록 함이 본 서평의 목적이다. 서평은 다음 내용으로 구성된다. 1. 전체 평가 2. 책의 난이도 3. 책을 읽어야 할 사람 4. 독자의 대상분류에 따른 하고 싶은 서평   자 시작한다.   1. 전체 평가 : 내용도 좋고,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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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를 적는 목적은 새롭게 이 책을 구매하려는 독자들이 적절한 판단을 하기 위함이다. 서평을 이쁘게 잘쓰기 보다는 이 서평을 통한 이해를 높일수 있도록 함이 본 서평의 목적이다.

서평은 다음 내용으로 구성된다.

1. 전체 평가

2. 책의 난이도

3. 책을 읽어야 할 사람

4. 독자의 대상분류에 따른 하고 싶은 서평

 

자 시작한다.

 

1. 전체 평가 : 내용도 좋고, 독자들이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구성함

2. 책의 난이도 : 중급 (Pre-requisite : 없음)

3. 책을 읽어야 할 사람

 - 대항해시대 게임 팬

 - 최근 재미있는 책을 읽지 못한 사람

 - 서양사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

4. 서평

 

 

공통

대항해시대라는 단어에 대한 큰 향수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대부분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을 통해 이 제목을 경험한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본인 역시 그렇게 시작을 하고 본 책을 읽기 시작했으나, 그안에는 그이상의 보물 심지어는 의도하지 않았던 유럽의 중세시대의 발단까지 배울수 있었던 대단한 책으로서 단순히 게임을 좋아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유럽의 서양사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도 평가하고 싶다. 또한 적절한 인문서적을 구하지 못해 지루했던 독자역시 이 책만큼이나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지식을 전달할수 있는 책이 많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더욱 재미있는것은 이러한 종류의 대항해시대와 관련된 책들을 읽어보았지만 나름대로 저자의 뷰포인트가 틀리고 연구대상이 틀려서 독자들은 모든 책을 읽을때마다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쌓을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솔직히 나는 이러한 대항해시대에 관련된 책을 처음 읽었던 터여서 더욱 흥미있고 재미있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이책처럼 저자가 독자들의 심리상태와 흥미 유발 정도를 적절히 이해하고 쓴것처럼 정교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마치 강사가 학생들의 흥미 정도를 적절히 분석해가며 강의 깊이를 조절해 가면 구사하는것처럼 재미있게 기술되어있다. 아니면.. 그냥 재미있는 부분만 적었던가.. 읽는 내내 한시도 흥미를 잃어본적이 없다.

 

 

대항해 시대 게임을 좋아하는 독자들 (게임을 하지 않은사람은 패스하기 바람)

 

당신들은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사람들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대항해 시대 게임 아키텍터가 그냥 이책을 대본으로 게임을 만든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엄청나게 강력한 이슬람 세력들, 게임에 나오는 동일한 주인공들, 새로운 발견물에 대한 보상, 새로운 문명들, 게임과 완전히 동일한 내용들이다. 심지어는 모잠비크항구에서 거래되는 코뿔소 뿔, 산호등과 세우타항구에서 거래되는 용연향에 대한 설명, 향료를 위한 치열한 전두, 모든것이 게임 그자체이다. 에스피노사등도 모두 여기의 등장인물이라는 사실에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더욱 재미있는것이 이것이 소설이 아니라 실제 인물들에 대한 정확한 기술이라는 점이다.데가다 이책은 단순히 역사적인 서술뿐만 아니라, 배에 대한 상세한 기술, 즉 카라벨, 정크선, 카락등 우리에게 익숙한 배들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고,  게다가 온라인에서 최고의 범선이었던 클리퍼까지 등장하면서 배에 대한 흥분을 최고에 이르게 한다. (온라인을 해본사람이라면 클리퍼의 위용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 또한 우리들이 충분히 궁금할수 있는 항해 방식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잊지않고 상세히 해주고 있다.

게임을 1편부터 온라인까지 모두 좋아했던 본인은 책을 집어든날 모두 읽어치우고말았다- 아마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것이다. !!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것으로 보인다. - 읽는것은 보물을 얻는것이다.

 

서양사에 대해 관심이 많거나 인문서적을 읽고 싶은 독자들에게

처음에도 언급하였지만, 다른의도로 구입한 책인데 보물을 얻었다는것처럼 (예전 지폐를 기념으로 하나 구매했는데, 상당히 귀한 지폐여서 10배로 시세가 뛰었다!! 가 적절한 비유일까?) 게임과 유사한 책이어서 구매했지만, 이책을 읽고 서양사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었으며, 현재의 서양사가 왜 저렇게 흘러가며, 어떤 배경이 있어서 저러한 특성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과거에 그러한 사건들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모든 호기심과 지적 포만감을 가지게 되었다.

왜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졌던 인물 100인중에서 마호메트가 1위를 차지했는지에 대한 정답이 바로 이책에 숨어있다. (당연히 이책은 이슬람 책은 아니다.)

그리고 유럽이 왜 식민지를 개척하고 그러한 역사를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해답들이 여기에 있다. 게다가 중세시대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진 독자라면 이제 더이상 수도원에서 꿈틀거리던 암울한 중세의 역사에서 벗어나 광한한 바다에서 유럽 중세에 대해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암울하고 발전이 없었던 중세시대라는 표현이 적합하지 않음을 여러분은 알수 있을것이며, 새로운 도약이 바다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수 있게 될것이다.

땅에 발을 딛지 않고도 유럽의 역사를 기술할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새로운 인문서적에 목이말라 있던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리뷰 총점 종이책
대항해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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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모회사의 게임 제목이 생각나는 타이틀입니다.대항해시대.. 책 제목 그대로 대항해시대의 내용을 흥미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콜럼버서의 신대륙 발견, 중세말 근대초 시절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미신과모험에 대한 동경.. 동양 대륙의 신비함(?)도 있구요.역사적 기록과 판타지적 이야기를 절묘하게 조화시켰습니다.개인적으로는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 중에서도 상당히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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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모회사의 게임 제목이 생각나는 타이틀입니다.


대항해시대.. 


책 제목 그대로 대항해시대의 내용을 흥미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콜럼버서의 신대륙 발견, 중세말 근대초 시절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미신과


모험에 대한 동경.. 동양 대륙의 신비함(?)도 있구요.


역사적 기록과 판타지적 이야기를 절묘하게 조화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 중에서도 상당히 재미있게, 그리고 흥미를 가지며 읽어나갔습니다. 

w*******6 201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단은 유용한 책....
"일단은 유용한 책...." 내용보기
세계'여행'이라는 것과는 별개로.... 세계'사'라는 것이 매니악한 관심이 있거나 전공자 아니면 그다지 흥미를 갖기 쉽지 않은 것인데.... 유별나게 오타쿠적 관심의 대상이 되는 부분이 있으렸다.... .... 제2차세계대전(1940년 경) 중국후한삼국지시대(200년 경) 15세기유럽아더왕시대(1400년 경) 베트남전(1970년 경) 미서부개척시대(1800년 경) .... 역사적 의의, 시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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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이라는 것과는 별개로....

세계'사'라는 것이 매니악한 관심이 있거나 전공자 아니면 그다지 흥미를 갖기 쉽지 않은 것인데....

유별나게 오타쿠적 관심의 대상이 되는 부분이 있으렸다....

....

제2차세계대전(1940년 경)

중국후한삼국지시대(200년 경)

15세기유럽아더왕시대(1400년 경)

베트남전(1970년 경)

미서부개척시대(1800년 경)

....

역사적 의의, 시대적 배경이나 주요발생사건, 인물을 넘어....

실전 전략이나 전술에 사용된 무기는 기본이고....

사료도 분명치 않은 야사나 비화까지 줄줄 꿰는 추종자들을 새털같이 거느리고 있는데....

....

여기에 절대 빠지지않는 한 시대가 있으니....

바로 대항해시대(넓게 잡아 1400년 경부터 1900년 까지)....

....

거의 다가 싸나이들의 마쵸로망을 자극하는 역사적 사실들이지만....

대항해시대는 그에 한술 더뜬....

사건사건마다 인류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다니는....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인간의 모험의지를 재확인한 낭만의 극치렸다....

....

여기에 모게임회사의 공전의 히트 작품....

동명 게임타이틀도 분명 한몫(최소한 한중일 청소년들한테는) 거들었고....

....

이 책은 이러한 낭만을 가득 품은(혹은 품었었던) 사람들한테 눈이 확 뜨이는 아이템일진대....

....

실제로 내용은 굉장히 애매모호한 중간자적 위치에 있다는 것....

예를 들어 선박을 설명할때면....

선박의 제조법이나 각각의 타입에 관한 설명이 있는데....

이게 이정도 선에서 끝나버리는 거라....

어떤 배들이 있었고 그런 배들의 실제적 성과나 전적, 연혁 같은게 없다보니....

이것이 실제로 주요한 레퍼런스로 작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어서....

결국엔 다시 한번 선박에 관한 자료를 다른 곳에서 찾아보게 만든다는 것인데....

문제는....

그렇다고 한번 훑어보고 끝내기엔 녹록치 않는 고유명사들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상당한(기본적인) 배경지식 또한 필요....

....

결론적으로 책 자체는 디테일한 소재와 적지않은 사료,사례들로 상당히 알찬 구성을 하고 있지만....

이미 어느정도 지식을 갖춘 사람들한테는 어디에도 필요없는 책이요....

화장실에서 가볍게 읽고자 했던 사람들한테는 머리 아픈 세계사 교과서로 변신을 한다는 것....

l**********n 2007.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항해시대
"대항해시대" 내용보기
'대항해시대'하면 과거 즐겨했던 게임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상당히 흥미로웠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책은 300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항해 시대에 대한 해설서...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답게 역사적인 사실에서부터 전설까지 폭 넓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당시에 함선에서부터 무기까지 이름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모양을 알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있어 흥미
"대항해시대" 내용보기

'대항해시대'하면 과거 즐겨했던 게임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상당히 흥미로웠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책은 300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항해 시대에 대한 해설서...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답게 역사적인 사실에서부터 전설까지 폭 넓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당시에 함선에서부터 무기까지 이름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모양을 알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있어 흥미로웠다고 할 수 있을 듯...   

c******e 2007.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