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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커리어우먼을 위한 생존의 기술 60 정말 이시대는 생존시대이다. 생존이라는 말자체가 섬뜩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스타일이라는 부분에서 보자면
또 나는 아직 미혼이지만 일과 가정 사이에서 어떻게 잘 감당해야하는지 미리 경험할 수 있었다. 정말 친한 멘토나 언니가 있다면 어쩌면 알수도 있는 내용일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정석과 같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앓고 있는 여성이라면 정말이지 명약이 되어줄 주옥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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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시대는 남성들보다는 여성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시대이다. 그 어느시대보다 여성 전문직 종사자나 여성 CEO들의 활동이 활발하며 그의 인지도 또한 기록적이다. 이젠 어느 누구라도 자기의 경력만 잘 쌓고 관리하기만 한다면 남성 못지 않게 크게 성공할 수 있다는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젊은 커리어우먼이 회사생활에서 알아야 할 모든 상식을 담았다. 과거처럼 어느 시대의 제도나 틀에 얽매이지 않고 그 영역을 뛰어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말이다. 그래서 인지 여성의 커리어를 집중조명한 책들이 서점에 활개를 치고 있는지 모르겟다. 이 책은 회사에서 여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알아야 할 기술 60가지를 중심으로 서술되어 지고 있는데 바로 이러한 노하우는 명의 고위 여자 임원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저술되어졌다고 하니 믿을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젊은 커리어우먼이 회사생활에서 알아야 할 모든 상식을 담았다. 추상적인 원론이 아닌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사항들로 이루어져 있어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잇다. 무엇보다 이 책은 간단락별 어느 독자 누구에게나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한 문체와 뛰어난 내용구성 화면에 점수를 많이 주고 싶다. 정말 읽기 편하도록 구성 체계가 잘 되어 있었다. 자신의 커리어 전략을 잘 세우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소개하고 싶고, 부디 이 책을 통하여 하루 빨리 자신이 희망하는 삶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 날을 기다리며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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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우먼을 위한 책이라고 하여 주부인 나로써는 선택하기가 망설여졌다. 과연 이책이 지금 읽기에 적당한가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읽을수록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여성으로 사회에서 성공하기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자신을 가꾸고 표현하는 열정적인 모습은 커리어 우먼 뿐만 아니라 사회에 일원인 남성에게도, 살아가는 모든 여성에게도 모두 적용 되는듯 했다. 회사를 선택 한다는건 삶에서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과 통하는 것과 같이 커리어 관리에서 사람관계.. 동료,상사, 고객과의 관계에서 볼수 있듯이 모든 인간 관계의 맥을 짚어 주는 내용인듯 해서 읽을수록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자신에 대한 이미지 창출이며 일과 가정에서의 역활에서 언제나 당당하게 해결해 가는 모습에서 좀 더 일찍 이런 책을 접하고 나자신의 모습을 찾았더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생김을 숨길수가 없었다. 사회로 진출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 사람, 이미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 나 처럼 주부인 사람들도 삶과의 연관성을 지을수 있기에 남여를 불문하고 이책을 읽어 보았음 하구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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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기대하지 않고 읽은 책이었는데 예상외로 내용이 아주 알찬 책이었다.
처음에는 커리어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소 원론적인 이야기로 시작해서 조금 딱딱하다고 느꼈지만 다 새겨들어야 하는 중요한 말이었다. 사실 그렇지 않은가. 회사나 상사가 나의 커리어를 신경써주리라는 것은 아주 순진한 생각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주장하는 나의 커리어는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지적은 너무도 소중한 충고다.
책을 읽어나가다 보니 딱딱하기만 한 책은 아니었다. 오히려 점점 더 흥미진진해졌는데 그 이유는 사내연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옷은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출장갈 때 주의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와 같은 작은 이야기들이 줄줄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사실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그런 일들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하고 있는가. 그런 작은 실수를 줄이는 일부터 시작해야 정말 프로가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앞으로 직장생활을 해나가면서 참고할 수 있는 많은 조언이 담겨져 있는 책이라 주변 사람들에게 권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잘 모르겠다. 나만 알고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한데,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너무 얌체같다는 생각도 들고. 어찌됐든 모처럼 재미도 있고 삶에도 유익한 책을 읽었다는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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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직장생활을 하고 이른 결혼을 함과 동시에 전업주부로 앉은지 어언 5년이 넘었습니다. 아이가 조금씩 커감에 따라서 슬슬 다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만난 이 책은 신선하면서도 그 동안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지나치기 쉬웠던 부분을 꼭 짚어 주어서 사회생활을 하는 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지침서 같아요.
직장 구하기 힘들다는 요즘 세상에 주부, 혹은 여자로 오랫동안 직장에서 살아남기란 사실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여자들은 언젠가 결혼을 할 것이고 그러면 살림과 육아로 인하여 직장 생활에 영향을 줄거란 선입견이 강하기 때문에 아예 채용도 되기 힘든 실정입니다. 얼마전 신문을 보다가 전문의 시험에서 여자의사들에게 묻는 질문중에 "결혼은 언제 할거냐"" 자녀계획은 어떻게 되느냐" 는 질문등이 있다고 하더군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게 되면 바쁜 전문의 생활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임신을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는 곳도 있다는 말에 참 씁쓸했습니다. 자신이 지금껏 열심히 해 왔던 일을 포기할 수 도 없기에 신성한 자녀 출산이 버거운 짐이 되어 버리고 만 것이죠. 이런 힘든 사회 현실 속에서 여자들이 꿋꿋하게 직장에서 살아 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순히 일을 열심히 하라 정도로는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힘든 것이 여자들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선 보다 구체적으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제로 높은 임원 자리에 있는 여성들을 상대로 인터뷰한 내용을 싣고 있기 때문에 경험이 녹아 있는 책이며 여성들의 입장에서 적은 책이다 보니 정말 이해가 쉬웠습니다. 특히 직장 생활을 함에 있어서 상사와 배우자가 함께 있는 행사 자리에서 보다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한다는 부분을 보았을때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그 배우자는 자신의 남편과 직장 여 직원의 행동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 입장이 될 것이기에 조금이라도 의심을 줄 수 있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남편, 혹은 애인과의 행복함을 넌지시 던져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배우자와의 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서 더욱 신경 써야 하구요. 상사와 그의 배우자는 서로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기 때문에 그 배우자에게 어떤 느낌을 주느냐는 참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여자들이 하는 실수중에 하나가 같은 회사내에서 연애를 하는 것이죠. 사실 저도 지금 남편과 대학교때 캠퍼스 커플이었기에 내용이 충분히 이해가 되더군요. 회사내에서 연애를 할 경우 여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특히 자신보다 상사와 연애를 할 경우 나의 모든 행보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다고 합니다. 나의 승진이나 좋은 쪽으로의 발령이 상사 애인으로부터 특혜를 받았다고 다른 사람들이 느낀다는 것이죠. 그래서 연애를 하더라도 아무도 모르게 하는 것이 여자에게 좋으며 유부남과의 연애는 어떠한 경우라도 비난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러한 한가지 흠이 자신의 일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인터뷰 내용을 보며 많이 와 닿았습니다. 이 외에도 인간관계며 스타일, 출장시의 유의점등 꼭 필요한 것들이 잘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말해주는 것이 정장이라는 것을 보니 예전에 내가 어떤 복장으로 일을 하러 다녔나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선 내가 편하자고 캐주얼에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 곳이 아니며 요즘 쌩얼 바람이 분다고 화장을 하지 않는거나 너무 진하게 하는것...어느 것도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적당히 자신감을 주고 남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화장은 필수이며 깔끔한 정장 스타일에 지갑과 구두등의 소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을 보니 일만 잘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며 지나치기 쉬운 부분들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제가 주부이다 보니 육아와 일을 동시에 해내는 부분이 제일 관심이 갔는데요. 아이와 집안일 때문에 직장에서 종일 걱정을 하면 안되기에 아이를 돌보는 부분에 있어서도 최대의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보육환경을 좋게 하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여성 인터뷰 내용을 보면 도우미를 둔다거나 아니면 집에 아예 거주하면서 일을 도와주는 가정부를 두거나 베이비시터, 세탁물 수거하는 사람, 음식장만 해놓는 사람등..필요에 따라서 다양한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비용을 지불했다고 나오는데 사실 100%공감하긴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정말 자신의 일이 좋아서 수입보다 많은 돈을 이런 살림과 육아를 도와주는 사람들에게 비용지불로 써도 일을 해야겠다는 사람이나...비용지불 돈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서 부담이 없는 사람의 경우는 가능하지만 그게 아니고 생활비를 보태기 위하여 평범하게 직장 다니면서 어느정도의 돈만 버는 사람에겐 조금 버거운 제안이 아닐수가 없네요.^^
그래서 우리나라 보통의 주부들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 친정이나 시댁 어른들께 부탁하고 눈치를 봐야 하는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약간의 현실적으로 괴리감이 느껴지긴 했지만 나의 커리어를 높이는 것이 또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좀 더 좋은 직장..좋은 위치에 간다면 이러한 비용지출 부분에 있어서도 커버가 될 것이니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공부라던가 자기개발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책에서 제시한 대로 생존의 기술을 제대로 익히고 그대로 행한다면 일과 집안일.. 모든것을 제대로 해 낼수 있을거란 자신감도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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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물론 경쟁이 있고 살아남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점점 치열해지는 21세기, 성공을 꿈꾸는 여자들에게 세상은 그리 만만치 않다.
이 책의 저자는 말단사원으로 시작하여, 거대은행의 간부로 성공한 여성이다. 아울러 현재 커리어우먼으로 활동하고 있는 35명의 여자 임원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인터뷰의 내용을 실재적으로 적어 내려간다는 점에서 이런 종류의 다른 책들과 차별화 되어 책이 조언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성공하기 위해선 단순히 일을 잘 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요인만으로 힘들 것이다. 이 책은 그 외의 대학이나 회사에서 알려주지 않던 성공하기 위한 비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커리어관리는 자신이 해야 한다는 것, 상사관계가 커리어를 관리한다, 회사 안팎의 인맥을 구축하라 ‘는 등의 조언과 함께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라, 글은 간결하게 써라, 남의 뒷말을 하지마라, 복장을 불량하게 해서는 안 된다‘ 등을 실현방안으로 제시하여 추상적인 원론이 아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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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성공학개론이라고 해서 사실 내심으로는 요즘 쏟아져나오는 자기계발서 중에 한권이겠거니 하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책을 보니 막상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일단 실제 문외한이었던 저자가 비즈니스로 성공하기까지 자신의 경험을 가졌고 또 그 경험만으로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여러명의 성공한 비즈니스 우먼들의 실제 조언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참 많은 정성이 느껴진 책이었습니다.
인터뷰한 많은 여성들 중 원하는 사람만 이름을 밝히고 그렇지 않으면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있어서 더 신뢰가 갔습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이니 뽑은 주제 자체가 신뢰가 갑니다. 역시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들 즉, 커뮤니케이션, 사람관계, 인맥구축이라는 주제들에서부터 사내연애나 감정표현이나 비즈니스 복장 등 스타일까지 소개됩니다. 그리고 출장과 관련된 주제, 일과 가정 둘 다 잘 할 수 있는 것 등 소소한 것들 모두 잘 다루어주고 있습니다.
물론 조금 읽기 불편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정성이 들어가 있어서인지 많은 여성들의 인터뷰가 다른 글씨체로 되어 있는데 그 부분을 세심하게 다 읽기가 조금 무리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부부들 중심으로 읽는다면 그것도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읽기 어려움이 있다해도 마지막마다 키 포인트가 되어 있어서 그 부분만 봐도 되므로 필요에 따라 볼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생존의 기술 60가지를 직접 만나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궁극적인 생존의 기술은 달리고 또 달리는 것이다
생존이라는 말만 들어도 그 치열함에 신경이 곤두선다. 생존이란 단어는 얼굴에 까맣게 분장을 하고 살벌한 서바이벌 전쟁터에서 경계의 눈빛으로 무장한 채 내가 살아남으려고 어쩔 수 없이 남을 죽여야 하는, 그런 치열한 게임장면을 연상시킨다. 살아남기 위한 기술이라!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30년에 걸쳐 커리어를 쌓아온, <크레디트 스위스 퍼스트 보스턴 투자은행> 상무이사와 하이테크 회사인 <아비드 테크놀러지>와 <스파르테크>의 CFO를 역임하고 현재 이사를 겸임하고 있는 저자를 보면 굳이 35명 여자 임원들의 경험담을 빌리지 않더라도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왠지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커리어우먼(career woman), 말만 들어도 멋지지 않은가. 그러나 그 화려함 뒤에는 많은 고통과 부단한 노력이 수반되었으리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여자성공학 개론' 부제목이 알려주듯 이 책은 직장 내에서 여자들이 성공하는 방법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는 자기계발서이다. 임원의 높은 위치에 있는 35명의 생생한 조언이 담겨 있는데 그저 평범한 회사에 평범한 위치에서 평범한 일을 하는 나로서는 고개 들어 한참을 위로 쳐다보아야 하는, 나와는 다른 세계 이야기 같은 느낌도 받았다. 또한, 서구사회의 직장문화가 한국과는 많이 다르기에 책 속의 어떤 부분은 현재 직장생활에 적응시키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기도 했다. 책 앞부분은 내가 적용할 부분들이 많아서 좋았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책에 줄 긋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책 속의 모든 부분들이 다 내 입맛에 딱 맞을 수는 없다. 책에서 한 가지 이상만 건질 수 있다면, 깨달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이 책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에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러나 책의 디자인을 중시하는 나로서는 자기계발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좀 더 부드럽게 만들어줄 수 있는, 그리고 커리어우먼을 위한 책 답게 세련된 디자인에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직장생활 중에서 내가 쉽게 범하는 실수는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지만 친해지고 나면 내 사적인 이야기를 너무 쉽게, 그리고 많이 털어놓는다는 점, 상사나 동료가 내게 하는 비판을 받아들이는 데 인색하다는 점, 그리고 동료에게 직장 내 불만을 여과 없이 토로한다는 점이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 이 책에서 알려주는 기술을 통해 아차! 싶은 부분도 있었고 깨달은 바도 크다. 관리자의 입장보다는 말단의 자리를, 높은 보수의 힘든 자리보다는 비교적 급여가 작더라도 마음 편한 자리를 선호하던 나는 내가 참 안일하게 직장생활을 하려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은 저렇게 처절하게 직장 내에서 살아남으려고 높은 자리에 오르려고 갈고 닦고 있는데 말이다. 아래 인용한 구절들은 내 가슴에 특히 와 닿았던 문장들이다. 다시금 읽으며 자성의 시간을 가져본다.
'강렬한 첫인상을 남겨라. 그리고 명심해야 할 것 한 가지, 절대 전 직장과 비교하지 마라.' (28쪽) '사람들은 누구나 남들이 자기를 좋아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비판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죠. 당신이 피드백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절대 배울 수 없게 될 겁니다.' (46쪽) '평소에 하던 대로 하라. 하지만 회사의 문화를 이해하게 될 때까지 너무 많은 개인정보를 털어놓지는 마라. 당신은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말로 내뱉으면 돌이킬 수 없다.' (95쪽) '당신은 직장에서 몇몇 사람과 가깝게 지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천천히 사귀어라. 그리고 당신이 무언가를 동료들과 공유할 때는 주의를 기울여라.' (103쪽) 인생은 마라톤이다. 관중이 당신에게 용기를 주는 곳에 분명한 이정표가 있고 당신이 피곤하고 외로운 곳에 고독한 긴장감이 존재한다. 그러나 당신은 당신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계속 달려야 한다. 그것이 당신의 인생이고 당신의 커리어다. 그러므로 이제 앞으로 나아가 커리어 목표를 향해 달려라. 궁극적인 생존의 기술은 달리고 또 달리는 것이다. (23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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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물론 경쟁이 있고 살아남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점점 치열해지는 21세기, 성공을 꿈꾸는 여자들에게 세상은 그리 만만치 않다. 나 역시도 2030커리어우먼을 지향하는 삶을 살고 있는 여성으로써 ‘여자성공학개론 생존의 기술’ 이라는 타이틀에 이끌려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말단사원으로 시작하여, 거대은행의 간부로 성공한 여성이다. 아울러 현재 커리어우먼으로 활동하고 있는 35명의 여자 임원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인터뷰의 내용을 실재적으로 적어 내려간다는 점에서 이런 종류의 다른 책들과 차별화 되어 책이 조언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성공하기 위해선 단순히 일을 잘 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요인만으로 힘들 것이다. 이 책은 그 외의 대학이나 회사에서 알려주지 않던 성공하기 위한 비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커리어관리는 자신이 해야 한다는 것, 상사관계가 커리어를 관리한다, 회사 안팎의 인맥을 구축하라 ‘는 등의 조언과 함께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라, 글은 간결하게 써라, 남의 뒷말을 하지마라, 복장을 불량하게 해서는 안 된다‘ 등을 실현방안으로 제시하여 추상적인 원론이 아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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