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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를 모르면서 6시그마를 정복할 수는 없다"
6시그마를 준비하면서 처음 받았던 이미지는 "있는 놈들 또는 관련지식을 배운놈들의 학문"이었다. 시중에는 6시그마 관련서적이 적절히 균형을 유지하며 판매되고 있지만 비전공자로서 또는 관련교육을 받을 기회없이 독학으로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서 출판된 책은 사실 없다고 봐야한다.
이 책을 제외한, 대부분 책을 출판했다는 사람들도 6시그마 용어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지 않는다. 적어도 책을 출판한다면 처음접하는 독자의 수준을 고려해서 출판해야 할 것인데 6시그마 분야는 99%가 산업공학관련자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울타리 학문이라는 이미지가 너무도 강했다.
그 와중에 찾은 책이 바로 이 "알기쉬운 6시그마 용어사전"이다. 국어/영문 구분해서 단어와 관련된 용어를 구분하고 DMAIC단계에 따른 이해와 등장하는 용어의 해설을 이해하기 쉽게설명하였다.
6시그마에 도전하는 이들은 많지만 포기하는 사람도 많은 이유는 식스시그마에 나오는 통계공식때문이 아닌 "용어"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6시그마의 선구자들은 용어에 대한 해설도 없이 준비되지 않은 독자들에게 전공자의 학문을 쉽다며 수박겉핧기 식으로 설명하며 출판해왔던것에 반성해야 할 것이고,
6시그마 초심자들은 한권쯤 가지고 있으면 두고두고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