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2%
  • 리뷰 총점8 27%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대단원의 막
"대단원의 막" 내용보기
武林至尊, 寶刀屠龍.무림의 지존은 도룡보도라.號令天下, 莫敢不從.천하를 호령하니 감히 따르지 않을 자 없도다.倚天不出, 誰與爭鋒.의천검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누가 예봉을 다투랴?이렇게 소설을 세트 단위로 연달아 읽기는 <퇴마록> 이후 처음인 듯.꽤 여러 날 동안 눈알이 빠질 것 같았지만 재밌었다.가히 사조삼부작의 대미를 장식할만한 수작이다. /1분간 박수/양과 못지 않게
"대단원의 막" 내용보기
武林至尊, 寶刀屠龍.
무림의 지존은 도룡보도라.

號令天下, 莫敢不從.
천하를 호령하니 감히 따르지 않을 자 없도다.

倚天不出, 誰與爭鋒.
의천검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누가 예봉을 다투랴?


이렇게 소설을 세트 단위로 연달아 읽기는 <퇴마록> 이후 처음인 듯.
꽤 여러 날 동안 눈알이 빠질 것 같았지만 재밌었다.
가히 사조삼부작의 대미를 장식할만한 수작이다. /1분간 박수/
양과 못지 않게 인기쟁이인 장무기.
내 마음 나도 몰라 라며 오는 여자 마다 않는 건 기본이고 그들 각자에게 진심이기까지한 비호감이다.
하지만 사람 발길이 닿지 않는 외딴 섬에서 태어나 십 년 세월을 부모와 양부 한 사람 이외엔 모르고 살다가 세상에 나왔으니 그런 특이한 성장 환경을 생각하면 이해못할 것도 없겠다.
양심없는 양과와는 달리 마음이 순수한 탓이다.
작가도 장무기를 누구와 이어줘야 할 지 적잖이 고민했다는 게 2004년에 세 번째 수정을 보게 된 이유가 스토리 막판에 이르도록 장무기에게 배우자를 정해주지 않았기 때문이었다는 후기에 나타난다.
그게 그렇게 고민할 일이었나 싶지마는 신필의 깊은 의중을 어찌 헤아리리.

역사소설이라는 성격에 맞게 원.명 교체기에 실제 일어났던 일들과 실존 인물들을 허구와 적절히 버무려 놓아서 집에 있는 십팔사략이나 열전을 들춰보게 만들기도 한다. 더불어 몽골의 역사까지 궁금해진달까.

다른 세트보다 특별부록 내용도 충실하고 책크기도 커서 읽기 편했다.

다만 이쯤에서 출판사에 제기하고픈 문제가 있다면 의천도룡기 8권 세트 박스 이대로 좋은가 하는 것이다.
가격을 좀 올리더라도 다른 세트처럼 보기 좋게 만들었다면 팬들은 기꺼이 샀을텐데.
박스 때문에 별 하나 빼고 싶지만 소설에 대한 애정때문에 차마 그럴 수 없다.

#다이쁜데#왜의천도룡기만#누런박스에스티커#실화입니까#김영사#이게최선입니까








YES마니아 : 로얄 u*******9 2022.02.19. 신고 공감 10 댓글 4
리뷰 총점 eBook 구매
의천도룡기를 읽고 고개를 갸웃거리다.
"의천도룡기를 읽고 고개를 갸웃거리다." 내용보기
난 역자가 중국어와 중국 문학에 깊은 조예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문장이 너무 힘이 없이 늘어지는 것은 읽는 이가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현대문에 가깝게 번역하다보니 나타난 것으로 생각하려고 했다. (중국어 번역투가 적은 것은 아니라서 큰 효용은 없다고 생각되지만)하지만 이런 친절이 너무 과도한 것은 아니었을까 싶다.몇군데 느꼈지만 자료를 찾기 귀찮아서 하나만
"의천도룡기를 읽고 고개를 갸웃거리다." 내용보기

난 역자가 중국어와 중국 문학에 깊은 조예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문장이 너무 힘이 없이 늘어지는 것은 읽는 이가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현대문에 가깝게 번역하다보니 나타난 것으로 생각하려고 했다. (중국어 번역투가 적은 것은 아니라서 큰 효용은 없다고 생각되지만)

하지만 이런 친절이 너무 과도한 것은 아니었을까 싶다.

몇군데 느꼈지만 자료를 찾기 귀찮아서 하나만 든다.

離의 다른 이름인 거미를 설명하는 부분이다. 

해당 부분을 일부 옮겨 본다.


"좋아요 당신한테 얘기해준다고 안 될 것도 없겠지. 내 이름은 거미에요"

"호오, 거미 아가씨라? '클 거(巨)' '아름다울 미(美)'의 거민가? 그것 참 멋진 이름일세!"

"피이! 둘러대기는. 그게 아니라 '독거미'의 거미예요."

"저런!, 세상에 거미란 벌레 이름자를 쓰는 사람이 어디 있소?"

"그래도 내 이름인걸요. 무섭거든 안 불러도 좋아요."

"아버님이 지어주신 거요?"

"흥, 아빠가 지어준 거면 내가 쓸 줄 알아요? 엄마가 지어준 거에요. 나한테 '천주만독수(千蛛萬毒手)'를 가르치면서 그 가운데 '거미 주(蛛)' 를 딴거에요."   ( 4권 17장 중에서 )


추측하건데, 이 내용은 장안심씨, 아니 증송아지씨가 같은 발음의 한자를 착각한 것이다.

이 부분에서 역자는 억지로 현지화하여 클 거와 아름다울 미로 바꿔버렸다.


"좋아요 당신한테 얘기해준다고 안 될 것도 없겠지. 내 이름은 거미에요"

"호오, 거미 아가씨라? '클 거(巨)' '아름다울 미(美)'의 거민가? 그것 참 멋진 이름일세!" 


여기서는 거미의 음을 취했다. 그럼 아래의 번역을 보자. 


"흥, 아빠가 지어준 거면 내가 쓸 줄 알아요? 엄마가 지어준 거에요. 나한테 '천주만독수(千蛛萬毒手)'를 가르치면서 그 가운데 '거미 주(蛛)' 를 딴거에요." 


아래에서는 위와는 다르게 거미의 훈을 따왔다. 

여기에 이르면 앞에서 큰 아름다움을 읽고 온 독자의 머리속은 복잡해진다. 

한국어 발음 거미에서 클 거 아름다울 미를 떠올릴 독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이해를 돕기 위한 번역이라고 하더라도 실패한 번역이다. 

차라리 거미라고 하면 무당거미, 호랑거미? 독거미? 타란툴라? 이런식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아마 이 부분의 원문은 대충

"좋아요, 당신한테 얘기해 준다고 안 될 것도 없겠지 내 이름은 주에요"

"호오, 주라? 구슬 주(珠)의 주인가? 그것 참 예쁜 이름일세!"


이라고 추측된다. 

중국어 발음 조금만 아는 사람이면 거미 주()와 구슬 주(珠)의 발음이 같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렇게 번역해 놓고, 주를 달아 중국어에서 거미와 구슬의 발음이 둘다 zhu로 같다는 것을 말하면 될 일이고 이해도 훨씬 쉬웠을 것이다.


거미아가씨나 증송아지 처럼 이름의 뜻을 굳이 풀어써야 했다면 주인공 이름도 애초에 장안심(安心)으로 할 일이지. 그리고 아소는 밝음이로 하자. 주지약은 뭘로하나....?

난 이런 번역은 쉽게 이해 시키기 위한 친절이라고 이해하고 싶다.

그러나 이런 친절한 번역에는 독자는 글쓴이가 주는 내용을 수동적으로 받아먹는 대상이라는 인식이 깔려있다.

독서의 재미는 킬링타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독자에 의한 재생산에 있다. 여기에 이 번역은 적합한 번역일까?

더해서 현대 독자를 배려한 이런식의 번역이 초월번역을 만들고 이해를 저하시킨 것 아닐까 생각된다.


여기에 더해 문체가 학술논문에는 적합하다고 보이지만 대중소설에는 아주 안맞다고 생각된다. 

축축처지고 힘이없다. 

제발 부탁하건데, 편집부에서 재판을 낼때는 문창과 학생이라도 하나 붙여서 윤문을 하는것을 제발 부탁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문장이 나와 맞지 않았고, 지나친 현지화 번역이 더해져 끔찍한 독서 기억이 되고 말았다.

1***m 2018.08.30.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김용 무협의 절정,의천도룡기
"김용 무협의 절정,의천도룡기" 내용보기
의천도룡기는 사조삼부곡의 대단원을 짓는 작품입니다.거의 바로 이어지는 사조영웅전-신조협려 와는 다르게 약 80년 정도의 시간차가 존재하며곽정,양과,황룡 광양 등은 전설이 되어 내려오는 이름입니다.전설과 현실 그 접점에 존재하는 인물이 장삼봉이며 그의 다섯째 제자의 아들이 극의 주인공 장무기이며 구슬픈 여정끝에 구양진경을 습득하게 되어 무림 최고수로 거듭나게 됩니다.
"김용 무협의 절정,의천도룡기" 내용보기

의천도룡기는 사조삼부곡의 대단원을 짓는 작품입니다.

거의 바로 이어지는 사조영웅전-신조협려 와는 다르게 약 80년 정도의 시간차가 존재하며

곽정,양과,황룡 광양 등은 전설이 되어 내려오는 이름입니다.

전설과 현실 그 접점에 존재하는 인물이 장삼봉이며 그의 다섯째 제자의 아들이 극의 주인공 

장무기이며 구슬픈 여정끝에 구양진경을 습득하게 되어 무림 최고수로 거듭나게 됩니다.

장무기는 명교의 교주로 등극하게되어 부모의 원수를 갚기보단 오랜 정파와 명교의 갈등을

해소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재미는 3부작 중에 으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m*****6 2020.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의천도룡기 세트" 리뷰
""의천도룡기 세트" 리뷰" 내용보기
세상 모든 걸 가지고 있어도 결국 모든게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걸 보여주는 소설. 바로 의천도룡기이다. 소설 속 주인공 장무기는 기연을 얻어 절세무공을 얻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뜻대로 되지않는게 있다.(그게 바로 여자지만) 무협소설 중 가장 재미있는 소설이지 않나 싶다.
""의천도룡기 세트" 리뷰" 내용보기
세상 모든 걸 가지고 있어도 결국 모든게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걸 보여주는 소설. 바로 의천도룡기이다. 소설 속 주인공 장무기는 기연을 얻어 절세무공을 얻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뜻대로 되지않는게 있다.(그게 바로 여자지만) 무협소설 중 가장 재미있는 소설이지 않나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e 2024.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김용의 영웅문3부 의천도룡기
"김용의 영웅문3부 의천도룡기" 내용보기
사실 나는 무협자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8권짜리 책을 구매한 것은 단순히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랄까.. 영웅문을 35년전 처음 읽으면서 1부(사조영웅전)와 2부(신조협려)까지 읽었으나 그 이후 무협읽기가 중단이 된 까닭도 있다. 그 이후로 무협은 영화에서나 봤지, 소설과 책으로는 담을 쌓았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 그 사이에 나이도 많이 먹었
"김용의 영웅문3부 의천도룡기" 내용보기

사실 나는 무협자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8권짜리 책을 구매한 것은 단순히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랄까..

영웅문을 35년전 처음 읽으면서 1부(사조영웅전)와 2부(신조협려)까지 읽었으나 그 이후 무협읽기가 중단이 된 까닭도 있다. 그 이후로 무협은 영화에서나 봤지, 소설과 책으로는 담을 쌓았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 그 사이에 나이도 많이 먹었고, 영웅문 3부를 완결하지 못한 숙제를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때마침 지난 35년간 수없이 재번역되고 팔리고 하면서, 김용이라는 사람은 이제 고인이 되어, 2021년 현재는 그의 작품만 남아있을 뿐이다.

이제 나의 읽기를 시작한다.

b******e 2021.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의천도룡기
"의천도룡기" 내용보기
사조삼부곡 중에 제일 좋아하는 것이 의천도룡기이다. 그래서 이번에 의천도룡기를 가장 먼저 구매를 하였다. 의천도룡기는 몇 년 전에 종이책으로 다 구매를 하였다가 너무 허접한 구성에 그냥 다 처분하고 언젠가 또 나오면 구매하겠다고 하며 놔뒀는데 얼마전에 의천도룡기 드라마가 새로 하는 걸 보니 문득 의천도룡기가 다시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번에 구매를 해 보았다. 그 때
"의천도룡기" 내용보기

 사조삼부곡 중에 제일 좋아하는 것이 의천도룡기이다. 그래서 이번에 의천도룡기를 가장 먼저 구매를 하였다. 의천도룡기는 몇 년 전에 종이책으로 다 구매를 하였다가 너무 허접한 구성에 그냥 다 처분하고 언젠가 또 나오면 구매하겠다고 하며 놔뒀는데 얼마전에 의천도룡기 드라마가 새로 하는 걸 보니 문득 의천도룡기가 다시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번에 구매를 해 보았다. 그 때 그대로의 오탈자가 많을 거 같긴하다만 그냥 너그러운 마음을 갖는다면 상관 없을 거 같긴하다.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신조협려랑 사조영웅전도 구매를 해 나갈 생각이다. 개이적으로 신조협려를 제일 별로로 보기 때무네 마지막에 구매를 하게 될 듯하다. 

b*******s 2019.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의천도룡기 (전8권)
"의천도룡기 (전8권)" 내용보기
김용 작가님의 드라마,게임등으로도 유명한 영웅문 시리즈 3부인 중국 무협소설 의천도룡기 세트입니다 이미 종이책으로 소장중이지만 이북으로도 편하게 읽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원명 교체기를 백겨으로 이번 의천도룡기에는 1,2부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모두 등장하지 않고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의천검과 도룡도의 행방을 찾으려는 무림인들에의해 부모님을 잃은 장
"의천도룡기 (전8권)" 내용보기

김용 작가님의 드라마,게임등으로도 유명한 영웅문 시리즈 3부인

중국 무협소설 의천도룡기 세트입니다

이미 종이책으로 소장중이지만 이북으로도 편하게 읽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원명 교체기를 백겨으로 이번 의천도룡기에는 1,2부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모두 등장하지 않고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의천검과 도룡도의 행방을 찾으려는 무림인들에의해 부모님을 잃은

장무기가 성장해 가면서 오래된은원을 해결해 가는등의

이야기가 이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김용 작가님의 의천도룡기 세트 재밌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5 2022.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의천도룡기
"의천도룡기" 내용보기
의천도룡기 게임을 어린 시절 즐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소설을 접한 것은 그로부터 한참 후였습니다. 게임이 소설 내용을 다 반영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처럼 재미있는 것들이 많지않았던 그 시절엔 그 게임 자체로도 너무 재미있었기때문에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여러번 플레이했던 그 게임에 관한 기억이 아직도 있습니다. 그 후 책을 접하고 게임보다 훨씬 더 재미있어서 전율마
"의천도룡기" 내용보기

의천도룡기 게임을 어린 시절 즐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소설을 접한 것은 그로부터 한참 후였습니다. 게임이 소설 내용을 다 반영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처럼 재미있는 것들이 많지않았던 그 시절엔 그 게임 자체로도 너무 재미있었기때문에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여러번 플레이했던 그 게임에 관한 기억이 아직도 있습니다. 그 후 책을 접하고 게임보다 훨씬 더 재미있어서 전율마저 느꼈었지요. 김용의 영웅문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인 의천도룡기의 주인공은 장무기이지요. 유약하고 우유부단한 인물로서 무협 소설의 주인공이 되기엔 한참 모자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주인공 장무기의 인간적인 매력이 아닐까요. 또한 그런 그를 이끌어주는 인물들의 모습에도 빠져들게 되는데, 이 소설의 재미가 바로 거기에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의천도룡기에서는 전작에서는 명문정파로서 좋은 인상을 주었던 인물들의 후손이 타락하고  그 반대의 이미지였던 사파의 사람들의 후손은 또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는, 엇갈리는 구도도 읽는 재미를 줍니다. 김용의 작품들은 무협 소설 특유의 속도감있는 전개와 탁월한 재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지만, 역사를 기반으로 수많은 인간 군상들의 희로애락을 펼쳐내어 무협을 곁들인 역사 소설로서도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k***s 2018.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의천도룡기
"의천도룡기" 내용보기
영웅문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한다. 무협 요소가 강해서인거 같다. 초반에는 남주인공 장무기의 부모인 무당파 장취산과 명교 분파 중 한 곳의 자녀 은소소 이야기가 나온다. 서로 정파와 남자와 사파의 여자가 사건으로 엮었다 부부가 된 드문 경우다. 장무기가 유년시절 고생하는 이야기도 참 재미있다. 장무기는 건곤대나이신공을 익히고 천하제일고수가 되지만 성격이 유약하여 이리저
"의천도룡기" 내용보기

영웅문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한다. 무협 요소가 강해서인거 같다. 초반에는 남주인공 장무기의 부모인 무당파 장취산과 명교 분파 중 한 곳의 자녀 은소소 이야기가 나온다. 서로 정파와 남자와 사파의 여자가 사건으로 엮었다 부부가 된 드문 경우다. 장무기가 유년시절 고생하는 이야기도 참 재미있다. 장무기는 건곤대나이신공을 익히고 천하제일고수가 되지만 성격이 유약하여 이리저리 휘둘린다. 특히 여자들에게 엄청 휘둘리는데 히로인 후보가 한둘이 아니었다. 결국 여주가 되는건 몽골 군주 조민이지만. 모친인 은소소랑 비슷한 타입이다. 아미파 기효부와 양소의 사랑이 안타깝다. 멸절사태 망할 할망구.

YES마니아 : 로얄 n*****a 2018.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