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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언어학의 여러 관점으로 조명함으로써 영어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영어를 구성하는 요소, 즉 영어의 소리, 단어, 문장, 의미 등의 내부 구조와 구성 원리를 밝혀냄과 동시에 시대가 흐르면서 영어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지역에 따라, 사회적 계층에 따라 영어가 어떻게 서로 다른지, 영어의 내면과 외면을 동시에고찰해보는 저자의 방대한 식견에 감탄이 들더군요. 영어의 전반을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