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무익한 학문으로 취급받던 수사학이 최근들어 관심을 다시 끌고있다. 그래서 수사학이 무엇인가에서 부터 수사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본인도 수사학에 대해 궁금해 수사학과 관련된 책들을 여러권 사서 읽어 보았다. 이 책을 읽고난 뒤 이전의 책들과 그렇게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다만 여러권의 책들을 읽고,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이 있다면 수사학은 우리들이 말 잘하고, 글 잘쓰게 만들어주는 도깨비방망이 같은 것이 아니다. 수사학은 우리들이 말과 글에 있어서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비법을 담아놓은 것도 아니다. 흔히 수사학에 대해 이런 환상을 가졌었는데 이제 그 환상을 벗어나야 될 것 같다. 우리사회에 있어서 말 잘하고 글 잘쓰는 것처럼 좋은 능력은 없다. 그래서 누구나가 말 잘하고 글 잘쓰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수사학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수사학이라는 것이 우리들의 그런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비법이 아닌 것이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하겠다. 수사학을 하나의 학문으로 철학으로 두고 보는 것이 훨씬 유익한 것 같다. 이것이 무슨 비법으로 여기고 접근하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