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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처럼 '학교 가기 싫어'라는 정말 이 아이가 학교에 얼마나 가기 싫은지를 리얼한 표현으로 해내는데 정말 아이 눈에 비친 학교의 생활모습은 정말 엽기적이었고 정말 아이의 눈에 비친 학교가 저런 모습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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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주니 이제 초등학교 일학년인 조카 애가 넘넘 좋아라 하더군요.
트루디라는 여자애가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학교 가기 싫다고 울고불고 난리치는 걸 보니 정말이지 요즘 아이들 학교라는 제도 속에서 힘겨워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트루디라는 애의 말은 심하고 엽기적인 뻥이지만..
애들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가 별별 것이 다 있겠지요. 옆 짝꿍이 못살게 굴수도 있고.. 발표 시간이 죽어라 싫을수도 있고
그런 고민을 일일이 다 말하지 못하고 축처진 채 학교에 가야 하는 애들에게 읽어주면 정말이지 딱 좋을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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