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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 가기 싫어!]학교 가기 싫은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해 놓았네요.^^
"[학교 가기 싫어!]학교 가기 싫은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해 놓았네요.^^"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처럼 '학교 가기 싫어'라는 정말 이 아이가 학교에 얼마나 가기 싫은지를 리얼한 표현으로 해내는데 정말 아이 눈에 비친 학교의 생활모습은 정말 엽기적이었고 정말 아이의 눈에 비친 학교가 저런 모습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트루디라는 꼬마 숙녀는 착하고 예의 바른 아이네요. 하지만, 학교에 가는 걸 무척 싫어하는데 학교가 불타 버렸으면 하는 바람까지 있네
"[학교 가기 싫어!]학교 가기 싫은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해 놓았네요.^^"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처럼 '학교 가기 싫어'라는 정말 이 아이가 학교에 얼마나 가기 싫은지를 리얼한 표현으로 해내는데 정말 아이 눈에 비친 학교의 생활모습은 정말 엽기적이었고 정말 아이의 눈에 비친 학교가 저런 모습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트루디라는 꼬마 숙녀는 착하고 예의 바른 아이네요. 하지만, 학교에 가는 걸 무척 싫어하는데 학교가 불타 버렸으면 하는 바람까지 있네요. 그런 트루디를 바라보는 친구는 트루디의 이야기를 아주 잘 들어주는데 왜 학교에 가기 싫은지 친구는 구체적으로 묻는데 트루디는 선생님이 혹투성이 두꺼비이고 교실은 구덩이 속에 있고 급식 담당 아주머니는 우리한테 지렁이하고 토끼 똥이랑 숯덩이를 먹인다고 하네요. 친구는 트루디의 말을 사실처럼 들었고 거짓말을 할 리가 없다고 믿는데 정말 학교 가기가 싫어서 계단에서 엄마한테 매달리고 발을 동동 구르며 울기까지 하네요. 학교 수업이 재미없어서 그런 거냐고 묻자 트루디는 학교 수업 때도 읽기 같은 건 배우지 않고 선생님께서 피가 날 때까지 때린다고 하네요. 아이들을 창밖으로 집어던지고 맨발로 유리 조각 위를 걸어가라고 하니 정말 그런 학교라면 당연히 싫어할 만하겠죠. 거기다 의지할 만한 친구들도 악당에 도둑에 해적이라고 표현하는데 정말 트루디에게는 정말 학교가 엄청 싫을 것 같네요. 그런데 학교를 다 마치고 졸업하는 날 왜 트루디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보고 울까요??

저도 잠시 학교에 가기 싫어서 정말 학교 가는 것이 끔찍했던 적이 있는데 아마도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참 리얼하게 표현해 놓긴 했는데 너무 엽기적이고 그림이 좀 무섭더군요. 정말 아이에게 행복한 학교생활이 그려져서 학교 가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결국은 학교생활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한 것이었는지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이었네요. 무엇보다 투루디의 이야기를 믿고 들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참 보기 좋았네요.



r****y 2011.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조카가 넘넘 좋아합니다!
"우리 조카가 넘넘 좋아합니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어주니 이제 초등학교 일학년인 조카 애가 넘넘 좋아라 하더군요.   트루디라는 여자애가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학교 가기 싫다고 울고불고 난리치는 걸 보니 정말이지 요즘 아이들 학교라는 제도 속에서 힘겨워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트루디라는 애의 말은 심하고 엽기적인 뻥이지만..   애들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가 별별 것이 다 있겠
"우리 조카가 넘넘 좋아합니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어주니

이제 초등학교 일학년인 조카 애가 넘넘 좋아라 하더군요.

 

트루디라는 여자애가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학교 가기 싫다고

울고불고 난리치는 걸 보니

정말이지 요즘 아이들 학교라는 제도 속에서 힘겨워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트루디라는 애의 말은 심하고 엽기적인 뻥이지만..

 

애들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가 별별 것이 다 있겠지요.

옆 짝꿍이 못살게 굴수도 있고..

발표 시간이 죽어라 싫을수도 있고

 

그런 고민을 일일이 다 말하지 못하고

축처진 채 학교에 가야 하는 애들에게

읽어주면 정말이지 딱 좋을 책이랍니다!

 

y*****b 2007.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