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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과장되게 얘기해서 이 책은 한 때 베스트셀러로 엄청난 화제가 됐던 <마시멜로 이야기>와 완전히 대비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어떤 성취를 위한 고달픔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성취를 이루는 순간 지금까지의 노력과 고난을 만족감과 행복이라는 달콤함이 완전히 보상해 줄 거라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마시멜로 이야기> 역시 이러한 전제를 근거로 한다.
지금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지 않으면 미래에 2개의 마시멜로를 먹을 수 있다고 치자.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를 간과하고 있다. '현재의 달콤함x1'이 '미래의 달콤함x2'와 비교해서 못하다는 전제를 누가 하는가? 2개의 마시멜로를 얻는 것이 더 행복할거라는 전제는 왜 항상 옳아야 하는가? 지금 마시멜로를 먹어서 행복한 시간에 대해선 왜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가? 성취도 중요하지만 성취의 과정도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그리고 그 과정 역시 행복해야 성취의 만족감과 함께 완전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얘기한다.
나는 언제나 어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달려오기만 했다. 왜 성취하려는지 성취하면 행복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없이 자꾸만 성취 뒤의 만족감과 행복을 위해 지금의 행복을 뒤로 미루며 살았다. 그리고 과정이 고통스러워야 성취감 역시 훨씬 큰 것이라고 힘이 들때마다 스스로를 위로하곤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잃고 '고진감래'와 같은 우리가 전적으로 신뢰하는 삶의 이정표들의 허상을 알게 됐다.
이제 행복을 뒤로 미루고 싶지 않다면, 지금 이 순간 행복하고 싶다면, 그리고 그 방법을 뚜렷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당신의 책장에 꽂아 두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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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기만 해도 마음이 시원해지는 표지 사진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지친 마음을 위하여'라는 부제와 함께 스스로를 괴롭히는 습관에서 벗어나기 위한 7개의 지침이 적혀 있어 구입하게 되었다. 나를 사랑하고 현재에 충실하라는 것은 삶의 위안을 준다는 에세이마다 똑같이 말하고 있는 바다. 그런데 이 책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나를 사랑하기 위해 먼저 마음밭을 새로 일궈야 한다고 말하며, 7가지 지침을 제시한다. 가만히 나 자신을 바라보는 것,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 등의 지침들을 책에서 지시하는 대로 하다 보면, 몸과 마음에 긴장이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아주 짧은 순간이면 되는 일인데도 참 스스로를 들여다보지 못하고 살아왔다는 후회가 인다.
한의사인 저자는 몸보다 '마음'에 집중하여 몸과 마음을 함께 연구해왔다고 한다. 사람들과 카운셀링했던 과정들이 담긴 '진료실 풍경'은 누구도 아닌 책을 읽는 독자들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는 것 같아 특히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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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 의해 결정되는 가치에 목말라 하고 있다. 그러한 환경은 결국 스스로의 변화에 의해 감정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환경이나 타인에 의해 결정되는 감정에 휘둘리고 있다는 것이 현대인의 현 주소가 아닐까. 그러다 보니 예전에는 없던 강박관념이나 정신병 일종의 스트레스가 현대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이러한 관점이나 환경에 대해 단호한 한계선을 긋게 만든다. 타인에 의해 상처를 받고 화를 내고 마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에 하나의 청량한 해법을 제시한다. 미래로 나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전문가는 나뿐이기에 세상을 탓하거나 자신의 부족함에 좌절하거나 변화를 두려워하여 한계 를 긋고 마는 나의 모습에 일침을 가한다. 대해 뿌리를 찾고 자신과 대화하여 아픈 상처는 쓰다듬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고 잘못한 부분을 이제 그만 허용하여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이제 그만 나도 나 자신의 속박에서 벗어나 보자. 앞으로 살아가면서 삶에 지치고 힘이 들때 곁에 두고 늘 가까이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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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다는 것보다는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행복하다는 느낌보다는 '왜 행복하지 못할까'라는 고민이 앞서는 요즘 '나에게 집중하라'는 한 책을 만났다.
건강은 몸의 문제, 행복은 마음의 문제지만 결국 둘에게 모두 요구되는 것은 조화와 균형이다. 바쁜 일상에 내 몸을, 내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볼 여유를 잃으면서 조화와 균형도 함께 잃게된 듯하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잊고 있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괜한 것에 안달하고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던 마음을 돌려 내가 원하는 것, 내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찾아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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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볼 만한 이유:
이 책의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반부에서는 자기 스스로 힘들게 하는 여러 상황들에 대해 다룬다. 그 상황들로 과도한 목표와 추진, 열등감과 자기비하, 고집스런 자기 원칙 등이 있음을 분석하였고 각자의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집중하여 관찰해야 한다고 말한다. 후반부에서는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은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라는거야?'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저자도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데에는 비결이 없으며 스스로를 잘 관찰하여 닥달하는 행위를 멈추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익숙치 않은 사람들을 위한 지침은 필요하기에 7가지 지침으로 바라보기, 뿌리 캐기, 대화하기, 바꿔 하기, 쓰다듬기, 채워 주기, 허용하기를 제시한다. 7가지 지침 모두 자세한 설명이 있어 읽고 시도 해볼만 하다.
독자로서 두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 싶다. 먼저 '뿌리 캐기' 단계의 한계성이다. 자기도 놀라는 행동들의 원인이 잠재의식 속에 묻혀있는 과거의 상처들 때문일 수 있는데 인간의 고민으로 그런 잠재의식 속의 사건들까지 발견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싶다. 또 하나는, 저자가 '용서'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쉽다는 것이다. 마음이 어려운 이유가 과거의 상처 때문이라면 그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는 길이 자신의 마음을 가장 편하게 해주는 길이다. 가령 이 책에서 제시한 사례로 아버지 연배의 사람들과의 대화만 어려워 하는 한 남자가 원인을 어린시절 무서웠던 아버지의 이미지에서 발견하고 '지금의 아버지는 늙으셨고 더이상 무섭지 않다'라는 자기 세뇌적인 방법으로 극복하는 일이 등장한다. 그 방법으론 아버지를 무서워하지 않을 수 있어도 싫어하는 감정까지는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용서가 필요하다. 이러한 점들로 미루어 볼 때, 내가 만드는 스트레스는 없는지 이 책을 통해 돌아볼 수 있으나 '내면 치유'를 위해서는 더 깊이있는 책들을 참고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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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읽으며 명상의 시간에 잠겨보았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을 놓치고 살아왔던 나를 다시 한번 돌이켜보게 된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나에게만은 사랑한다라는 표현을 해보지 않은 것 같다. 가장 소중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난 나에게 사랑의 표현을 왜 하지 않았던 것일까? 반성의 반성의 연속된 시간과 그나마 깨달음을 얻었기에 앞으로의 삶에 나에게 사랑의 표현을 할 수 있는 생각에 책에게 너무 감사한다.
한의사로서 한방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저자는 실제로는 한방치료이전에 마음치료 전도사이다. 내원객들에게 한방 치료를 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치료제는 바로 마음의 변화임을 전달한다. 저자는 참 귀한 삶을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의 몸을 소홀히하거나, 내 정신을 약하게 하는 행동을 쉽게 하는 요즘 세상에 나의 몸과 마음에 사랑의 표현을 하면서 사는 삶을 저자는 실제로 행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이 어디에 좋더라...라는 뉴스 혹은 소문만 나면 달려들어서 먹는 사람들. 저자는 그런 사람들에게 한마디 충고를 주고 있다. 몸은 우주의 신비와 같다. 모든 기관이 같이 움직여 이루는 몸이기에 사실 어디에 좋다는 음식은 또 다른 곳에는 매우 않좋을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먹으면 안되며, 다른 기관 혹은 신체에 나쁜 영향을 주는지 않주는지를 확인하고 먹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런 것을 지키지 않는다. 우주의 조화가 이루듯 우리 몸도 조화를 이루어야 건강해진다. 이러한 행위 또한 나를 사랑하는 방법중 하나이다.
책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나를 사랑하는 방법 7가지에 대해서 잘 표현해 놓았다. 첫째, 바라보기...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주관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둘째, 뿌리케기...나의 현상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 세째, 대화하기...나의 마음과의 대화를 통하여 문제에 대한 해답을 구해야 한다. 네째, 바꾸하기...서로의 역할을 바꿔봄으로서 옮고 그름을 판단해야 한다. 다섯째, 쓰다듬기...항상 나란 존재는 단 하나밖에 없다. 따라서, 나는 나를 감싸줘야 한다. 여섯째, 채워주기...모자른것은 채워주고 잘한것은 칭찬해주어야 한다. 비단 나뿐만아니라 가족,동료들에게도 그래야 한다. 일곱번째, 허용하기...상대방과의 대립 혹은 상반된 견해에 대해서 서로 공유하고 허용해줘야 한다. 오늘 거울을 보고 나에게 사랑한다고 해보자. 그리고 매일 거울을 보며 사랑한다고 해보자. 아마도 소중한 나이기에 행동이 달라짐을 느낄것이다.
마지막 페이지에 좋은 표현이 나온다. 마음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 마음을 귀히 여겨 밖에서 스승을 구하지 말라. 마음을 스승으로 삼으면 진정한 지혜의 법을 얻을 것이다. -법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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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책을 읽을시간은 어느때나 있겠지만,이책은왠지 부정적인 생각으로 하루를 마감하려 할때 조금이라도 읽어보면 내가 나자신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다는걸 느끼게 되고,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편하게 좀더 사랑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수 있는지를 느끼게 해준다.
책에따라 단숨에 다 읽어야 재미있는 책도 있고 한줄한줄 음미하며 읽어야할 책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조금씩 조금씩 읽고 싶어진다. 조용히 힘든 마음을 어루만져주는것 같고, 부정적이고 빗나가려 하는 생각에 올바른멘토가 되어주는것도 같다.
신기한점은 저자가 심리학에 관련된 분이 아니라 한의사라는 것이다. 중간중간 진료실풍경 이라는 글이 나오는데, 환자들에게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주고 좀더 자신을 아끼고 편해지고 진정으로 추구해야할 행복에 대해서 생각하고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을 보면서 나도 마음이 고되고 힘들어 아무런 글귀나 조언도 귀에 들어 오지 않을때 이분을 만날수 있다면 참좋겠다는 생각과 하루하루 마음이 메말라 가는것 같아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찾을수 없을때 이 책을 접하게 된것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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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관련 책을 읽다 보니 일정한 사이클이 있는 듯 하다. 목표를 향해 바삐 움직이다가 어느순간 힘들어 하고 있다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 잠시 쉬어주고, 재충전이 되면 다시 움직이는 그런 사이클.
이 책은 지쳐있다 생각될때 위안과 격려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무엇을 위해 우리는 바쁘게 사는 것일까? 혹시 그런 고민으로 인해 나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아닐까? 성공은 행복해 지기 위한것인데, 이런 과정이 행복한 것일까? 책에서는 이런 고민들에 대해 마치 상담이라도 받는 느낌으로 독자에게 포근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얼마전 읽은 소설 공중그네의 주인공 이라부(정신과 의사)가 환자들을 상대로 상담할때 모든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면 문제해결은 시간 문제란 내용이 나온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삶의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행복하지 않은 것은 우리의 마음이 행복해지기를 미루고 있다는 책 전반부의 내용이 내 가슴을 감동시켰다.
바라보기, 뿌리캐기, 대화하기, 바꿔하기, 쓰다듬기, 채워주기, 허용하기
저자는 이런 7가지 행동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라 정의했다. 좀 많은 듯도 하지만, 동양적인 사고에 기반한 훌륭한 정의라 생각한다.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자신이며, 행복의 중심도 자신이다. 그런 자신을 사랑하는 것. 그것을 우린 놓치고 있지는 않는지 이 책을 통해 바라보기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인용한 내용을 다시 인용하며 서평을 마칩니다.
------------------------------ 마음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 마음을 귀히여겨 밖에서 스승을 구하지 말라. 마음을 스승으로 삼으면 진정한 지혜의 법을 얻을 것이다. - 법구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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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이 책을 쓴 사람은 어떠한 환경에서 어떻게 살았길래 이토록 깊은 내공을 쌓을 수 있었을까 하고 내심 부러웠다. 마음과 몸을 다스리는 방법을 이렇게 친절하고 차분하게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배가 아플정도였다고 하면 우스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요즘 사람들이 열광하는 주식투자에 대한 정보나, 단편적으로 금전적인 이익을 가져다 줄 지식을 얻었을 때보다 훨~씬, 그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궁극적인 삶의 지혜를 얻었다는 기쁨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내면을 가꾸라는 내용의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나도 처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또 그렇고 그런 진부한 얘기들로 가득차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았지만 책속에 그 글을 쓴 저자의 마음이 배어나와서일까 어느정도 책장을 넘기고 나니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는 아쉬움과 저자에 대한 존경심이 솟아났다.
책을 읽기 전에 목차를 통해서 대충 내용을 짐작하긴 하지만 이 책을 읽을 것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이 책만이 가진 특징이라고 짚어줄 수있는 것은 보통 문제점만 지적하고 '고치라~'고만 하고 끝내는 책들과는 달리 독자들로 하여금 문제점을 인식하게고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하는 방향설정과 그 해결 방법으로까지 이 책은 친절하고 자상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아~ 그래 알긴 알겠는데 귀찮아서 어떻게 실천합니까?' 라는 생각으로 마무리 되기 쉬운 독서로 흘러가지 않도록, 저자는 자신이 한의사생활을 하면서 환자들이나 환자가 아니더라도 적절한 예가 될 수있는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를 예로들어 독자에게 자신의 이야기가 어떻게 하면 더 반항심 없이 잘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하는 배려로 시작해서 배려로 끝내는 책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막상 또 실천을 하려니 '과연 내가...'싶은 마음이 고개를 내밀어 스스로 웃게되지만, 자기 자신의 만족을 떠나 모든 사람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따뜻한 말을 책으로 만들어낸 저자의 마음을 느낀만큼은 내 삶의 나쁜 습관과 고질적 스트레스를 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저자의 바람대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삶을 살 수있었으면 하고 빌어봅니다^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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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앞에 작은 글씨로 [지친 마음을 위하여]라는 설명이 붙어있는 '나를 사랑하다'. '나를 사랑하자'가 아닌 '나를 사랑하다'라는 제목 덕분인지 더욱 끌리는 책이었다. 게다가 표지에 한 남자가 주머니에 손을 넣은 듯한 포즈로 하늘이 훤히 비치는 바닷가를 맨발로 걷는듯한 그림은 그야말로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못베길만하다.
지은이는 한의사였다. 인간의 본성은 '무한한 자유 그 자체'이며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본성인 자유를 회복하는 것'이라는 통찰을 얻고, 그 후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의 전제조건이며, 자신의 본성인 자유로 나아가는 첫걸음은 내 생각과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고 소개되어있다. 약간은 철학적으로 접근해봐야 할 문제이지만,,, 모든 문제(스트레스)는 나로인해 시작되는 것이니 그 해결하는 것도 나여야 하고, 그러므로 모든 초점이 나에게 맞춰져야한다는 것이 그 기본 내용이다. '성형수술을 해서 예뻐지려 하는 것도 나의 욕심때문이고, 그로 인해 돈을 벌러 고생하는 것도 나때문이니, 돈 벌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결국은 나자신 때문이다.' 라는 것이다. 자주 앓는 딸을 둔 엄마가 병을 앓지 않는 짧은 기간동안 딸이 또 앓을 것을 걱정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전달되어 또 아이가 앓게 되고, 이런 악순환을 없애려면 결국은 내가 바뀌어야 한다.
지은이는 각 장마다 '진료실풍경'이라고 한의사로 재직했던 당시의 환자들에 관한 내용을 실었다. 이 내용이 가장 와닿는것은 아마도, 내가 그런 환자들과 닮아있음이리라...
마지막으로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소개해보면, '바라보기, 뿌리캐기, 대화하기, 바꿔하기, 쓰다듬기, 채워주기, 허용하기'이다. 바라보기 : 나를 이해하는 것. 나의 문제를 가만히 바라본다. 뿌리캐기 : 바라보면서 느낀 문제의 이유를 찾을때까지 반복적으로 찾아 들어가는 것. 대화하기 : 나와의 대화를 통해 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를 긍정적 방향으로 바꿔 가는 것. 바꿔하기 : 사고와 행동의 습관을 바꿔야 스트레스가 조절되는 경우 쉬운것부터 바꿔하기. 쓰다듬기 : 자신의 아픈 곳을 또 자신 스스로를 손으로 쓰다듬기, 의식으로 쓰다듬기 채워주기 : 내가 원하는 것을 경제적 여건, 시간적 여건이 허락하는 선에서 내게 베풀기 허용하기 : 나의 잘못을 너무비관하지 않고, 그럴수도 있지 라는 마음으로 허용하고, 용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