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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한 존중, 배려, 타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타인에 대한 존중, 배려, 타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 내용보기
아주 먼 옛날, 숲속에 용들이 모여 살았답니다. 이 용들의 대장은 가장 힘이 세고 사나운, 고기를 무척 좋아하는 육식공룡 미트훅입니다. 그런데 이 용들 중 좀 별난 용이 있습니다. 바로 채소만 먹고 채소 기르기가 취미인 허브라는 초식용이랍니다~~  허브를 제외한 다른 용들은 밤다다 숲 한 가운데에 있는 성을 공격할 뿐 아니라 성을 지키는 기사들도 잡아먹습니다. 용에게
"타인에 대한 존중, 배려, 타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 내용보기

아주 먼 옛날, 숲속에 용들이 모여 살았답니다.

이 용들의 대장은 가장 힘이 세고 사나운, 고기를 무척 좋아하는 육식공룡 미트훅입니다.

그런데 이 용들 중 좀 별난 용이 있습니다.

바로 채소만 먹고 채소 기르기가 취미인 허브라는 초식용이랍니다~~ 

허브를 제외한 다른 용들은 밤다다 숲 한 가운데에 있는 성을 공격할 뿐 아니라 성을 지키는 기사들도 잡아먹습니다.

용에게 시달리던 성안의 사람들은 참다 못해 용들을 쫒아내고자 합니다.

이에 왕은 용 한마리를 사로잡아 오라 명합니다.

성 사람들의 계획을 알게된 육식 용들은 잠시 동굴에 숨어지내기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과 기사들이 올것이란 사실을 허브에게만은 알리지 않습니다.

어느날 아무 것도 모르던 허브는 채소를 가꾸던 도중 기사들 눈에 띄어 잡히게 됩니다.

왕은 잡혀온 허브를 배고픈 악어들이 우글한 성앞 웅덩이에 빠뜨리라 명을 내리죠...

사람을 해친 적 없는 착한 허브는 너무 겁이나고 억울하기만 합니다.

이런 그에게 미트훅은 멧돼지 다리를 창살틈으로 내밉니다.

"친구와 자유를 위해 이정도는 해야지~~" 

"고마워, 하지만 난 고기를 먹을 수 없어.

 나는 너에게 채소를 먹으라고 강요한 적이 없는데 너는 왜 내게 고기를 먹으라 강요하지?"

미트훅은 고기를 먹지 않는 허브를 이해할 수 없는가 봅니다.

"이런 바보, 넌 용이야, 고기를 먹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어!!"

말하며 어둠속으로 날아가버리네요..

백성들이 보는 가운데 허브를 악어들이 가득한 웅덩이 속으로 떨어뜨리려는 순간 작은 소녀가 소리칩니다.

자신의 친구이자 채소만 먹고 사는 착한 용 허브를 살려달라고 애원합니다.

허브 머리 위에서 즐겁게 노는 소녀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소녀의 말을 믿게 됩니다.

바로 그때 이 모습을 지켜보던 미트훅이 쿵하고 떨어집니다.

사람들이 미트훅을 죽이려하자 왕은 이를 제지합니다.

왕은 미트훅에게 목숨을 살려주는 대신 자신의 백성을 잡아먹는 것을 그만 두고 불을 뿜어내거나 훔치는 것을 멈추고 허브처럼 평화롭게 살아줄 것을 제안 합니다.

동굴로 돌아온 미트훅과 허브는 모든 용들과 왕의 제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투표를 합니다.

드디어 숲에는 평화가 찾아옵니다.

숲에 살고 있는 용과 사람들은 더이상 싸우지 않습니다.

이때부터 용과 사람들은 서로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깨닫게 됩니다.

 

 

채소만 먹는 착한 허브를 통해 사나운 육식 용들의 마음을 움직여 사람과 용 모두 함께 평화롭게 살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여러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최선의 대안을 찾아내는 용들의 투표장면을 통해 아이들은 민주주의의 모습도 엿볼 수 있을 듯합니다.

또한 고기만을 먹는 용들에게 채소를 강요하지 않는 허브의 모습을 통해서는 자신과 많은 것이 다른이라 할지라도 그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존중의 의미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타협이라고는 없을 듯한 사람과 그들을 헤치던 동물사이에서 대화를 통해 평화롭게 제안을 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적입니다.

평화란 어떠한 모습인지, 의견 마찰이 있을 경우에는 어떻게 풀어나가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배울 수 있을것이며, 자신과 다른 남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생각을 지닌 타인과의 마찰을 마주하게 되는 어려운 상황을 만나도 이를 지혜롭게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더없이 중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네요...

더불어 채소를 지독히도 싫어하던 편식이 심한 아이들도 지혜롭고 평화를 사랑하는 채소만 먹는 용 허브를 만나게되면 자연스레 채소까지도 사랑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싶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용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제목부터 호감이 가는 그림도 너무나 귀여운 정말 멋진 내용의 책입니다.

       

c******3 2008.02.1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화롭게 더불어 살기
"평화롭게 더불어 살기" 내용보기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용들이 살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용들의 대장은 미트훅이라는 고기를 좋아하는 용입니다. 심지어 성을 지키는 기사들도 잡아먹지요. 하지만 이 용은 우리의 주인공이 아니랍니다. 그의 이름은 '허브!' 이름처럼 채소를 먹는 용이랍니다.  기사들은 용 소탕작전을 폅니다. 육식용들은 모두 동굴로 피신한 후라서 평화롭게 야채수프를 만들고 있던 허브가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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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용들이 살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용들의 대장은 미트훅이라는 고기를 좋아하는 용입니다. 심지어 성을 지키는 기사들도 잡아먹지요. 하지만 이 용은 우리의 주인공이 아니랍니다. 그의 이름은 '허브!' 이름처럼 채소를 먹는 용이랍니다.
  기사들은 용 소탕작전을 폅니다. 육식용들은 모두 동굴로 피신한 후라서 평화롭게 야채수프를 만들고 있던 허브가 잡히고 말지요. 다행히 허브가 채소밭에서 함께 놀아주었던 소녀가 허브의 진실을 밝혀주어서 살아나게 됩니다. 미트훅도 잡히지만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왕 덕분에 풀려납니다. 그리고 용들은 모두 모여서 회의를 하지요. 육식을 하는 용들은 사람을 잡아먹지 않겠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고, 원하는 용은 허브처럼 채소를 가꾸게 됩니다. 그때부터 용과 사람들은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미트훅은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살아온 대로 전통을 지키며 사는 용감한 용입니다. 그러나, 그런 방식이 사람들에게는 두렵고 야만스러운 행동입니다. 허브는 동료들이 볼 때는 채소만 먹는 나약한 별종일 뿐입니다. 그러나, 사람과 용 사이의 평화의 주선자가 되는 훌륭한 역할을 해냅니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고 싶어합니다. 육식과 채식으로 대변되는 용들의 삶의 방식을 통해서 이 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가 주어집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이 다른 사람에게는 불편한 행동이 아닌지 생각해야겠지요. 그리고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존중하면서 서로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지 않아야 겠지요. 방법을 찾으면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가능하지요. 용과 사람이 함께 춤을 추고 모든 동물들이 서로 짝지어 춤추는 아름다운 장면으로 책은 끝이 납니다.

 

  책을 펼치면 속지에 채소가 가득해요. 채소가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 아이들이 감탄합니다. 용과 기사들의 모습도 하나하나 뜯어보면 참 귀엽답니다. 미트훅을 사로잡아 묶어놓은 매듭의 모습은 정말 웃음이 절로 난답니다. 용의 처형에 모여든 군중들의 모습도 자세히 보면 세계 여러 민족들의 모습을 모두 그려두었어요.

 

 * 아이들의 반응은?
 허브가 너무 귀엽게 생겼다고 좋아합니다. 채소먹는 것이 동맹을 맺을 수 있는 해결 책이 된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하다는 군요. 그래서 채소를 열심히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군요.^^ 방법을 생각해내면 평화롭게 사는 법이 꼭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l*****a 2008.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내용보기
먼저 이 책은 채소 안 먹는 아이의 편식 교정용 책이 절대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편식이 아닌 편견 교정용 책이랄까요.   고기를 먹는 다른 용들과는 달리 채소를 먹는 용 허브를 주인공으로 세워 나와 다른 사상, 의견, 취향들과 맞닥뜨렸을때 반목하지않고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할지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게해줍니다.   우리 사회에서 어떤 쪽으로든 주류가 아닌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내용보기

먼저 이 책은 채소 안 먹는 아이의 편식 교정용 책이 절대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편식이 아닌 편견 교정용 책이랄까요.

 

고기를 먹는 다른 용들과는 달리 채소를 먹는 용 허브를 주인공으로 세워

나와 다른 사상, 의견, 취향들과 맞닥뜨렸을때 반목하지않고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할지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게해줍니다.

 

우리 사회에서 어떤 쪽으로든 주류가 아닌 비주류로써의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특히 공감가실만한 이야기고요.

 

일례로 전 체질상 커피를 못 마시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식후 커피 한 잔을 당연하게 여기는 세상에서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으로 사는것은 생각보다 꽤나 불편한 일이라 

자칫 까탈스럽다거나 유난스럽다는 따가운 시선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글밥이 좀 있는 편이고 가벼운 주제는 아니지만

밝고 생생한 칼라의 일러스트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탄탄히 받쳐주기때문에

주제를 떼어놓고 그림책 자체만으로만 보아도 충분한 재미가 있어 아이들에게 외면받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희집에서는 대박이었어요. ^^ 

 

부디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남과 다르다는것이, 소수라는 것이 다수에의한 어떤 차별이나 편견을 정당화하는 이유가 되지 않는 그런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어줬으면 합니다.

 

산좋고 물좋고 정자 좋은곳 없다는데

이 책은 스토리 좋고 일러스트 좋고 메세지도 좋습니다.

강추 강추 끝없이 날리고 싶은 좋은 책입니다.

 

o*******a 201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순수한 아이들의 시선으로..
"순수한 아이들의 시선으로.." 내용보기
이 책은 제가 넘넘 욕심나는 책중의 하나인 책이네요. 좀 어릴때는 채소가 어떤맛인지 몰라 여러가지 음식에 섞어 요리를 하면서 아이에게 먹여도 잘몰라  키가 커진다고 하면 다 먹었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커가면서 느낌이 싫은지 자꾸 채소를 안먹으려고 하네요. 그렇다고 딱히 이상한것도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제 딸아이가 이제6살이 되었는데 다른채소는 잘먹는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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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넘넘 욕심나는 책중의 하나인 책이네요.

좀 어릴때는 채소가 어떤맛인지 몰라 여러가지 음식에 섞어 요리를 하면서 아이에게 먹여도

잘몰라  키가 커진다고 하면 다 먹었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커가면서 느낌이 싫은지 자꾸

채소를 안먹으려고 하네요. 그렇다고 딱히 이상한것도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제 딸아이가 이제6살이 되었는데 다른채소는 잘먹는데, 당근이나 피망종류는 거의 안먹으려

하는 채소중에 하나가 되었답니다.

다른 아이들도 대부분이 당근이나 피망을 주로 안먹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전 여러가지 요리에 채소를 넣어서 요리를 하는데 금방 알아채버리는 딸아이가 야속

할정도에요. 어찌 그리도 혀의 감각이 좋은지 혀로 금방 뱉어 버리곤하네요.

그러다 우연하게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 맘에 쏙들었던 책 제목은 물론이고 화려하면서도 차분한 색감이 제 맘에 꼭들었네요.

이 책이 도착하고 딸아이에게 첨부터 보여주지 않았고 며칠후에 보여주게 되었는데 딸아이가

얼굴에 웃음을 지으며 이책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던 모습이 선하네요.

보통 일반책들중에 아이들이 꺄르르하면서 책을 보는경우는 드물더라구요.

 

한 나라안의 숲속에 용들이 모여살았고 그 숲속 한가운데에 성이 있었는데 미트훅이란 용의

대장은 용들을 이끌고 성을 공격하곤했어요. 육식을 좋아하는 용들은 성을 지키는 기사들도 잡아

먹곤 했답니다.

하지만 이 용들중에 별난용이  있었는데 바로 채소먹는 용 허브에요.

다른 용들은 육식을 좋아하지만 허브는 채소를 키우며 채소만 먹고사는 초식용이지요.

어느날 기사들이 회의를 열어 용들을 쫓아내기위해 회의를 하게되고 이것을 몰래 엿들은 용이

다른용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 다른 계획을 세우고 동굴에 숨어있게 되지만 허브는 이 사실을 모

르고 채소를 키우며 밖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때마침 기사들은 용을 잡으러 나섰지만 어디에서도 용들을 찾을수없었던 기사들은 점점 지쳐

가다가 숲속에 있는 허브를 발견하고 허브를 생포해 성에 갇히게 되는데 이 사실을 안 미트훅이

허브에게 멧돼지 다리를 먹으면 풀려나게 해준다고 제안하게 되고 허브는 그 제안을 거부하고

죽기로 결심하여 악어들이사는 물웅덩이에 빠지려는 순간 한 소녀의 도움으로 사람을 헤치지

않는 용이라는것을 사람들이 믿게 되었고 그 순간 이 광경을 몰래 보던 미트훅이 나무에서 떨

어져   기사가 미트훅을 잡게 되었고 왕은 미트훅에게 백성들을 잡아먹지 말고 허브처럼 평화

롭게 살수있겠는지 물었고 허브의 설득으로 미트훅은 다른용들과 투표를 한결과 평화롭게 살게

되었답니다.

 

딸아이가 책을 읽다가 꺄르르 웃었던 부분은 바로

성의 기사가 회의를 한것을 스파이 용이 듣고 다른용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 회의를 하는도중

용들이 성으로 쳐들어가 기사들을 불에 태워버리고 기름에 튀기고  ....  짜서 주스로 만들거야.....

라고 읽어주니 딸아이가 갑자기 웃으면서 "엄마 어떻게 주스로 만들어 ㅋㅋㅋ"글쎄요, 전 좀

섬뜩하던데 딸아이는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들었는지 그렇게 말하면서 웃네요.

조금 황당했던 아이의 반응이죠? 그래도 이 책을 보면서 웃었다는것이 더 크네요.

또 피망과 당근에도 조금씩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놀라운 발전을 가져왔답니다.

당근으로 허브얘기를 하면서 조금씩 입에 대면서 이야기 하네요.

s****z 2008.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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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채소먹는 용, 허브
"[서평]채소먹는 용, 허브" 내용보기
아주 먼옛날 숲속에 용들과 사람들이 같이 살고 있었어요 용들은 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용감한 기사들을 마구 잡아먹었어요 그런데 용들중에 유난히 채소만 먹는 용 허브가 있었네요 어느날 용감한 기사들은 성에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숲속에 멧돼지를 먹어치우는 용들을 모두 쫓아내자고...결국엔 용을 잡아 성벽밑에 있는 악어에게 먹이를 줄 계획을 짭니다
"[서평]채소먹는 용, 허브" 내용보기

아주 먼옛날 숲속에 용들과 사람들이 같이 살고 있었어요

용들은 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용감한 기사들을 마구 잡아먹었어요

그런데 용들중에 유난히 채소만 먹는 용 허브가 있었네요

어느날 용감한 기사들은 성에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숲속에 멧돼지를 먹어치우는 용들을 모두 쫓아내자고...결국엔 용을 잡아

성벽밑에 있는 악어에게 먹이를 줄 계획을 짭니다

하지만 이런 계획은 스파이 용에게 발각되지요...

용들은 회의를 하게되고 모두 동굴안에 숨어있다가 인간들을 공격할 계획을

짭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허브 혼자만 숲속에 남게 되고..마침내 기사들은 용사냥을

나서고 허브를 생포합니다...허브는 성벽밑에 있는 악어 먹이가 되려고 하는순간

소녀에 의해 살아남게 되고, 사람들은 허브가 야채만 먹는 용이라는걸 알게

됩니다. 그때 마침 용의 우두머리인 미트훅이 나무가지에 떨어져 사람들에게 잡힙니다

미트훅도 악어먹이가 되려고 하는순간.. 왕이 백성을 잡아먹는것을 그만두고

평화롭게 살기를 바란다며 두 용을 풀어줍니다

모든 용들은 동굴에 모여 사람들과 평화롭게 살자고 회의를 하고, 투표를 합니다

숲속의 용들과 사람들은 더이상 싸우지않게 되고, 채소만 먹는 허브가 평화를

가져다 주었어요.

이때부터 용과 사람들은 서로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깨닫았어요

 

아이한테 읽어주고나서 야채를 먹어야 허브처럼 착한사람이 된다고 하니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는거 같네요

유독 고기를 좋아하는 딸들이지만..큰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배운말을 하네요

[소육다채] 고기는 적게 먹고,야채는 많이먹는다

책내용도 좋고..그림도 이쁘고 색감도 맘에 드네요

큰아이가 넘 좋아하는 책이였답니다..하루에도 몇번씩 읽어달라고 합니다 ^^;;

l*****0 2008.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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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같이 살까?
"어떻게 같이 살까?" 내용보기
성의 기사들에게 잡힌 '허브', 한 소녀 덕분에 풀려나게 된다. 하지만 대장인 미트훅이 허브를 지켜보다가 하늘에서 떨어지게 된다. 그 때 그 소녀가 말했다. 바로 저 용이 고기를 먹는 용이에요. 그랬다. 허브는 채식주의자였던 것이다. 왕이 말했다. 우리가 널 풀어 줄테니 대신 우리 백성들을 잡아 먹지 말아라!  '미트훅'이 동굴로 가서 다른 용들에게 말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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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의 기사들에게 잡힌 '허브', 한 소녀 덕분에 풀려나게 된다. 하지만 대장인 미트훅이 허브를 지켜보다가 하늘에서 떨어지게 된다. 그 때 그 소녀가 말했다. 바로 저 용이 고기를 먹는 용이에요. 그랬다. 허브는 채식주의자였던 것이다. 왕이 말했다. 우리가 널 풀어 줄테니 대신 우리 백성들을 잡아 먹지 말아라!  '미트훅'이 동굴로 가서 다른 용들에게 말했다. 우리가 투표를 해서 결정하자! 투표를 한 결과 마을 사람들을 살려주고 우리가 고기를 먹지말고 '허브'처럼 채소를 키워서 그 채소를 먹자!!!  결국 그 성은 허브 덕분에 용들과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나도 살이 좀 쪘는데 고기를 먹지 않고 채소를 많이 먹도록 노력해야지!!!               2008. 2.15. - 난 -
  올 해 5학년이 되는 딸아이의 감상문이다. 사람을 해치고 고기를 먹고 살아가는 용과 사람들의 화해를 '채소'를 디딤돌로 하여 풀어놓은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 01" [채소 먹는 용, 허브]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그림바탕에 푸른른 풀(빛)이 깔려있고 등장하는 용들은 불꽃의 빌깔, 빨강이지만 채소 먹는 주인공 용은 연두빛 몸으로 친근감을 더해준다. 그림책답게 아이들이 쉽게 끌리도록 표정들도 다양하다. 너댓살 꼬마부터 유치원에 다니는 사촌동생들에게 읽어주면 좋겠다고 딸아이는 이야기하는데 과연 그러하다. 요즘에 나오는 그림책들은 갈수록 그림도 색깔도 부드러워지면서 아이들이 다가서기 쉽도록 잘 만들어져 나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도 한 눈에 알 수 있다.
 그런데 책을 꼼꼼히 보면 용들이 고기를 먹으며 사람들을 해치는데 왕이 바라는 것은 백성들을 해치지 말라는 것이지 고기를 아예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딸아이는 완전한 채식주의를 생각한 것 같아 육식과 채식의 조화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하니 평소 음식을 별로 가려먹지 않는 딸아이는 이미 다 알고 있다는 듯 쉽게 얘기를 받아들인다. 사람들을 해치지 않고 배고픔은 채식으로 해결하면서 때론 고기도 잘 알아서 먹는 용이라면 퍼펙트!한 이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들과 용들은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삶을 돌이켜보면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기 전의 용처럼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눈에 보이는 대로 자연을 파괴하고 먹고 싶은대로 아무 것이나 잡아먹고 마음대로, 자연과의 조화를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던 인간이 바로 이야기 속의 용이 아니던가…비록 최근에야 자연과 대화를 시작하긴 하였지만 우리는 아직도 제대로 채소 먹는 법을 배우지 못한 육식전문 용들인 것이다. 채소도 먹는 법을 이제는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때이다.
2008. 2.15  아이랑,아내랑 책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한 밤에…
 들풀처럼 
w******e 2008.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모나 책을 사니 보드를 사은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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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번에 명절때문에 아이들 책을 샀는데...사은품으로 예쁜 화이트 보드가 같이오네요...너무 좋아요~~ 어쩜 이런 멋진 이벤트를~~  아이들이 서로 쓴다고 날리네요.ㅎㅎ 언니한테도 알려주어서 빨리 책사라고 해야겠어요^^ 이런 이벤트 계속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오모나 책을 사니 보드를 사은품으로~" 내용보기

와.이번에 명절때문에 아이들 책을 샀는데...사은품으로 예쁜 화이트 보드가

같이오네요...너무 좋아요~~

어쩜 이런 멋진 이벤트를~~  아이들이 서로 쓴다고 날리네요.ㅎㅎ

언니한테도 알려주어서 빨리 책사라고 해야겠어요^^

이런 이벤트 계속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k*****6 2008.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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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화이트보드가 같이 셋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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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책이 너무 좋네요...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는데..이책을 보고서는 서로 채소를 먹겠다고 날리네요.ㅎㅎ 그리고 덤으로 화이트 보드까지...너무나 이뻐요~~ 아이들이 둘이다 보니 서로 쓰겠다고 하네요.. 책을 하나 더 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멋진 이벤트 자주 해주세요^^
"책과 화이트보드가 같이 셋트로~~" 내용보기

 

와..책이 너무 좋네요...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는데..이책을 보고서는 서로 채소를 먹겠다고 날리네요.ㅎㅎ

그리고 덤으로 화이트 보드까지...너무나 이뻐요~~

아이들이 둘이다 보니 서로 쓰겠다고 하네요..

책을 하나 더 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멋진 이벤트 자주 해주세요^^

 

k***5 2008.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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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우리가 하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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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먹는 용, 허브 쥘 베스 글, 데비 하터 그림/ 푸른날개   책이 볼 수록 넘 예쁘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다. 아마 그림에서 오는 느낌이 좋아서 일것이다. 그림책에서 그림의 중요성을 굳이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손이 자꾸 가게 되는 책들중의 대부분은 그림의 매력 때문이다. 이번 채소 먹는 용 역시 자꾸 땡기는 책이다. 표지를 살펴보면 초록용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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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먹는 용, 허브

쥘 베스 글, 데비 하터 그림/ 푸른날개

 

책이 볼 수록 넘 예쁘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다.

아마 그림에서 오는 느낌이 좋아서 일것이다.

그림책에서 그림의 중요성을 굳이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손이 자꾸 가게 되는 책들중의 대부분은

그림의 매력 때문이다. 이번 채소 먹는 용 역시 자꾸 땡기는 책이다.

표지를 살펴보면 초록용은 한 상을 거하게 차려놓고 꽃잎을 한 잎 베어 먹을려는 참이다.

이때 못마땅한 붉은 용이 사과나무 사이로 등장한다. 한편 배나무에서는 보라 소녀가 허브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내려다 보고 있다.

그리고 담 벼락에서 몰래 허브를 치켜보고 있는 기사들이 보인다. 그래고 초록용에서 뭔가 알려주려는 듯 발아래

작은새가 지저귄다.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자뭇 궁금증이 동한다.

책장을 넘기면 작가와 그림작가의 소개와 채소 먹는 용 허브가 등장한다. 반가워!!!

영어 제목을 살짝 살펴보자면 Herb, the vegetarian Dragon이다. 기회가 된다면 원서로도 만나보고 싶다.

이야기는 숲을 가장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용과 가운데 자리잡은 성사이에서 시작된다.

용의 우두머리 미트훅은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성을 지키는 기사들을 우적우적 맛나게 잡아먹는다.

아마도 용들의 공격에 성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었을 것이다.

한편 우리의 주인공 허브는 용으로서는 별난 식성을 갖고 있었다. 바로 채식주의자인것이다.

언제가 들었던 적이 있는데 현명한 사림일수록 채식위주의 식사를 한다고 한다. 그럼 난? 그래도 잡식성을 고집할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더이상 당하고 있을 수만 없었던 기사들이 계획을 세운다. 용을 사로잡아서 악어의 먹잇감으로 줄려고 한다.

그런데 다행히 스파이 용이 엿들고서는 모든 용들은 동굴로 피신한다. 하지만 허브는 왕따를 당하고 만다.

인간세상처럼 용들의 세계에서도 대다수의 원리가 적용되나보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허브는 차별 대우를 당한것이다.

아무것도 모른 허브는 결국 기사들에게 잡히게 되고 악어의 먹잇감이 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용 대장인 미트훅이와서 고기로 유혹을 하나 허브는 자신의 주장을 꺽지 않는다.

먹잇감으로 떨어질 찰나 그를 구한 소녀가 있었으니, 바로 표지에서 만났던 보라 소녀다.

허브가 끌려갈때 혼자 눈물을 뚝뚝 흘리던 소녀를 아들은 용케 알아보고 앞으로 돌아가 허브의 정원의 담벼락에서

놀고 있는 소녀를 찾아낸다. 역시 아이들의 눈은 어른들이 보는 것보다 날카롭다.

 

허브의 처리과정을 몰래 지켜보던 미트훅이 그만 실수로 아래로 떨어져 함께 붙잡히고 만다.

이제는 미트훅이 곤란에 빠지게 되었다. 인생은 세옹지마인것이다.

그때 현명한 임금의 제안으로 서로서로 평화를 유지하고자 협정을 맺고 해피엔딩으로 끝을 낸다.

마무리 부분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미트훅과 같은 육식용들을 초식용으로 해결해버렸는데

육식용의 식성도 인정해 주어야 하지 않을 까 싶다.

기본 욕구인 의식주에서 식도 무엇보다 중요하니 말이다.

아이들은 채소먹는 용 허브에서 다루어지는 주제가 왕따문제, 배려, 나눔을 굳이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나와 다른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의 양보가 필요함을 그림을 통해 받아들일것이다.

 

j*******n 2008.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내용보기
푸른날개 책은 이번에 처음 접했어요. 우선 가장 인상적인 것은 맨 뒤에 있는 문구입니다. 요즘 우리 소민이가 인터넷과 컴퓨터를 즐겨하고 좋아하기에 더욱 마음에 와 닿기도 했어요.   "우리 모두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열고자 합니다. 인터넷 게임으로 혼자 놀기에 익숙해진 우리 아이들에게 모두가 함께 신나게 노는 방법을 찾아 가겠습니다. 모두가 함께 사는 아름다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내용보기

푸른날개 책은 이번에 처음 접했어요.

우선 가장 인상적인 것은 맨 뒤에 있는 문구입니다. 요즘 우리 소민이가 인터넷과 컴퓨터를 즐겨하고 좋아하기에 더욱 마음에 와 닿기도 했어요.

 

"우리 모두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열고자 합니다.

인터넷 게임으로 혼자 놀기에 익숙해진 우리 아이들에게

모두가 함께 신나게 노는 방법을 찾아 가겠습니다.

모두가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책을 읽고 마지막에 이 문구를 읽었는데, 함께 평화롭게 살기로 한 용들과 사람들의 이야기, 자신의 방식만을 강요하지 않고, 서로의 평화를 위해 타협할 수 없는 것과 타협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분명히 정하고 그 갈등을 이겨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가 더욱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아주 먼 옛날 용들이 살던 시절, 용들은 성을 지키는 용감한 기사들을 마구 잡아 먹습니다. 고기를 무척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용들 중 별난 용이 있었어요. 바로 채소를 먹는 용 허브! 허브의 취미는 채소 기르기입니다. 다른 용들과 허브는 달리 고기를 싫어하는 초식용이랍니다. 어느날 용감한 기사들은 사람을 해치고, 숲속의 멧돼지를 모두 먹어버리는 용들을 쫓아내자고 결의합니다. 용을 산 채로 잡아 성벽 밑의 악어에게 주기로 하지요. 이를 엿들은 스파이 용은 이를 용들에게 전했고, 용들도 맞서서 싸울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바로 초식용인 허브에게는 알리지 않았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허브!, 숨지 않은 유일한 용인 허브는 결국 기사들의 그물에 걸려 잡히게 됩니다.

허브가 무시무시한 악어들이 있는 물웅덩이에 떨어지려는 순간, 누군가 작은 목소리로 기다리라고 합니다. 한 어린 소녀가 허브는 자신의 친구이고, 채소만 먹는다며 살려 줄 것을 요청합니다. 소녀는 허브에게 올라가 서로 친구인 것을 증명해 보이지요. 그 때 나무꼭대기에서 이것을 훔쳐보던 용들의 대장 미트훅이 나뭇가지에 날개가 걸려 떨어져 꼼짝 못하게 되어 잡히게 되었답니다. 미트훅이 악어 먹이가 되려는 순간, 왕은 용들에게 선택권을 줍니다. 무얼 먹든 그건 정당한 용들의 권리이지만, 백성들을 잡아먹는 것은 그만 두고 평화롭게 살길 원한다면서 용들을 풀어주지요. 용들은 왕이 미트훅을 풀어준 이유를 듣고, 사람들과 평화롭게 살 수 있는지 서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투표를 했답니다. 숲속엔 평화가 찾아왔고 이때부터 용과 사람들은 서로가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깨달았답니다. 바로 채소만 먹는 허브가  평화를 가져다 준 것이지요^^



재미있는 내용!, 기사와 용이 나오는 환상적인 이야기, 선명하고 귀엽고 재미있는 삽화들!!

무엇보다도 담고 있는 내용이 괜찮네요. 사실 고기를 먹든 채소를 먹든 그건 정당한 권리에 속하는 것이고, 남에게 강요할 수 없는 그런 것이지요. 그렇지만 타협할 수 없는 것, 용서할 수 없는 것은 사람의 생명을 해치는 것이지요. 사람의 생명만 해치지 않는 다면 용들과 사람들은 충분히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을 결국 채소를 먹는 용이 허브 덕분에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권리를 충분히 인정해 주고, 서로 인정받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뜻만 관철시키려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 중요함을 느끼게 해 주기도 하구요. 사실 혼자 노는 것보다, 여럿이 노는 것이 더 즐겁지요. 큰 갈등과 다툼이 없을 때 말이에요. 이런 책을 읽으면서 서로 더불어 사는 법을 익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소민이에게 재미있고, 특별한 책이 생겼습니다. 아직은 35개월이고 책 읽기가 그다지 잘 된 편이 아니어서 이 책을 다 소화하기엔 글밥이 좀 많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예감이 듭니다.

w***2 2008.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