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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숲속에 용들이 모여 살았답니다. 이 용들의 대장은 가장 힘이 세고 사나운, 고기를 무척 좋아하는 육식공룡 미트훅입니다. 그런데 이 용들 중 좀 별난 용이 있습니다. 바로 채소만 먹고 채소 기르기가 취미인 허브라는 초식용이랍니다~~ 허브를 제외한 다른 용들은 밤다다 숲 한 가운데에 있는 성을 공격할 뿐 아니라 성을 지키는 기사들도 잡아먹습니다. 용에게 시달리던 성안의 사람들은 참다 못해 용들을 쫒아내고자 합니다. 이에 왕은 용 한마리를 사로잡아 오라 명합니다. 성 사람들의 계획을 알게된 육식 용들은 잠시 동굴에 숨어지내기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과 기사들이 올것이란 사실을 허브에게만은 알리지 않습니다. 어느날 아무 것도 모르던 허브는 채소를 가꾸던 도중 기사들 눈에 띄어 잡히게 됩니다. 왕은 잡혀온 허브를 배고픈 악어들이 우글한 성앞 웅덩이에 빠뜨리라 명을 내리죠... 사람을 해친 적 없는 착한 허브는 너무 겁이나고 억울하기만 합니다. 이런 그에게 미트훅은 멧돼지 다리를 창살틈으로 내밉니다. "친구와 자유를 위해 이정도는 해야지~~" "고마워, 하지만 난 고기를 먹을 수 없어. 나는 너에게 채소를 먹으라고 강요한 적이 없는데 너는 왜 내게 고기를 먹으라 강요하지?" 미트훅은 고기를 먹지 않는 허브를 이해할 수 없는가 봅니다. "이런 바보, 넌 용이야, 고기를 먹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어!!" 말하며 어둠속으로 날아가버리네요.. 백성들이 보는 가운데 허브를 악어들이 가득한 웅덩이 속으로 떨어뜨리려는 순간 작은 소녀가 소리칩니다. 자신의 친구이자 채소만 먹고 사는 착한 용 허브를 살려달라고 애원합니다. 허브 머리 위에서 즐겁게 노는 소녀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소녀의 말을 믿게 됩니다. 바로 그때 이 모습을 지켜보던 미트훅이 쿵하고 떨어집니다. 사람들이 미트훅을 죽이려하자 왕은 이를 제지합니다. 왕은 미트훅에게 목숨을 살려주는 대신 자신의 백성을 잡아먹는 것을 그만 두고 불을 뿜어내거나 훔치는 것을 멈추고 허브처럼 평화롭게 살아줄 것을 제안 합니다. 동굴로 돌아온 미트훅과 허브는 모든 용들과 왕의 제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투표를 합니다. 드디어 숲에는 평화가 찾아옵니다. 숲에 살고 있는 용과 사람들은 더이상 싸우지 않습니다. 이때부터 용과 사람들은 서로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깨닫게 됩니다.
채소만 먹는 착한 허브를 통해 사나운 육식 용들의 마음을 움직여 사람과 용 모두 함께 평화롭게 살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여러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최선의 대안을 찾아내는 용들의 투표장면을 통해 아이들은 민주주의의 모습도 엿볼 수 있을 듯합니다. 또한 고기만을 먹는 용들에게 채소를 강요하지 않는 허브의 모습을 통해서는 자신과 많은 것이 다른이라 할지라도 그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존중의 의미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타협이라고는 없을 듯한 사람과 그들을 헤치던 동물사이에서 대화를 통해 평화롭게 제안을 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적입니다. 평화란 어떠한 모습인지, 의견 마찰이 있을 경우에는 어떻게 풀어나가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배울 수 있을것이며, 자신과 다른 남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생각을 지닌 타인과의 마찰을 마주하게 되는 어려운 상황을 만나도 이를 지혜롭게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더없이 중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네요... 더불어 채소를 지독히도 싫어하던 편식이 심한 아이들도 지혜롭고 평화를 사랑하는 채소만 먹는 용 허브를 만나게되면 자연스레 채소까지도 사랑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싶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용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제목부터 호감이 가는 그림도 너무나 귀여운 정말 멋진 내용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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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용들이 살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미트훅은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살아온 대로 전통을 지키며 사는 용감한 용입니다. 그러나, 그런 방식이 사람들에게는 두렵고 야만스러운 행동입니다. 허브는 동료들이 볼 때는 채소만 먹는 나약한 별종일 뿐입니다. 그러나, 사람과 용 사이의 평화의 주선자가 되는 훌륭한 역할을 해냅니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고 싶어합니다. 육식과 채식으로 대변되는 용들의 삶의 방식을 통해서 이 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가 주어집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이 다른 사람에게는 불편한 행동이 아닌지 생각해야겠지요. 그리고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존중하면서 서로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지 않아야 겠지요. 방법을 찾으면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가능하지요. 용과 사람이 함께 춤을 추고 모든 동물들이 서로 짝지어 춤추는 아름다운 장면으로 책은 끝이 납니다.
책을 펼치면 속지에 채소가 가득해요. 채소가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 아이들이 감탄합니다. 용과 기사들의 모습도 하나하나 뜯어보면 참 귀엽답니다. 미트훅을 사로잡아 묶어놓은 매듭의 모습은 정말 웃음이 절로 난답니다. 용의 처형에 모여든 군중들의 모습도 자세히 보면 세계 여러 민족들의 모습을 모두 그려두었어요.
* 아이들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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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은 채소 안 먹는 아이의 편식 교정용 책이 절대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편식이 아닌 편견 교정용 책이랄까요.
고기를 먹는 다른 용들과는 달리 채소를 먹는 용 허브를 주인공으로 세워 나와 다른 사상, 의견, 취향들과 맞닥뜨렸을때 반목하지않고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할지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게해줍니다.
우리 사회에서 어떤 쪽으로든 주류가 아닌 비주류로써의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특히 공감가실만한 이야기고요.
일례로 전 체질상 커피를 못 마시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식후 커피 한 잔을 당연하게 여기는 세상에서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으로 사는것은 생각보다 꽤나 불편한 일이라 자칫 까탈스럽다거나 유난스럽다는 따가운 시선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글밥이 좀 있는 편이고 가벼운 주제는 아니지만 밝고 생생한 칼라의 일러스트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탄탄히 받쳐주기때문에 주제를 떼어놓고 그림책 자체만으로만 보아도 충분한 재미가 있어 아이들에게 외면받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희집에서는 대박이었어요. ^^
부디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남과 다르다는것이, 소수라는 것이 다수에의한 어떤 차별이나 편견을 정당화하는 이유가 되지 않는 그런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어줬으면 합니다.
산좋고 물좋고 정자 좋은곳 없다는데 이 책은 스토리 좋고 일러스트 좋고 메세지도 좋습니다. 강추 강추 끝없이 날리고 싶은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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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번에 명절때문에 아이들 책을 샀는데...사은품으로 예쁜 화이트 보드가 같이오네요...너무 좋아요~~ 어쩜 이런 멋진 이벤트를~~ 아이들이 서로 쓴다고 날리네요.ㅎㅎ 언니한테도 알려주어서 빨리 책사라고 해야겠어요^^ 이런 이벤트 계속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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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책이 너무 좋네요...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는데..이책을 보고서는 서로 채소를 먹겠다고 날리네요.ㅎㅎ 그리고 덤으로 화이트 보드까지...너무나 이뻐요~~ 아이들이 둘이다 보니 서로 쓰겠다고 하네요.. 책을 하나 더 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멋진 이벤트 자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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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먹는 용, 허브 쥘 베스 글, 데비 하터 그림/ 푸른날개
책이 볼 수록 넘 예쁘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다. 아마 그림에서 오는 느낌이 좋아서 일것이다. 그림책에서 그림의 중요성을 굳이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손이 자꾸 가게 되는 책들중의 대부분은 그림의 매력 때문이다. 이번 채소 먹는 용 역시 자꾸 땡기는 책이다. 표지를 살펴보면 초록용은 한 상을 거하게 차려놓고 꽃잎을 한 잎 베어 먹을려는 참이다. 이때 못마땅한 붉은 용이 사과나무 사이로 등장한다. 한편 배나무에서는 보라 소녀가 허브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내려다 보고 있다. 그리고 담 벼락에서 몰래 허브를 치켜보고 있는 기사들이 보인다. 그래고 초록용에서 뭔가 알려주려는 듯 발아래 작은새가 지저귄다.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자뭇 궁금증이 동한다. 책장을 넘기면 작가와 그림작가의 소개와 채소 먹는 용 허브가 등장한다. 반가워!!! 영어 제목을 살짝 살펴보자면 Herb, the vegetarian Dragon이다. 기회가 된다면 원서로도 만나보고 싶다. 이야기는 숲을 가장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용과 가운데 자리잡은 성사이에서 시작된다. 용의 우두머리 미트훅은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성을 지키는 기사들을 우적우적 맛나게 잡아먹는다. 아마도 용들의 공격에 성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었을 것이다. 한편 우리의 주인공 허브는 용으로서는 별난 식성을 갖고 있었다. 바로 채식주의자인것이다. 언제가 들었던 적이 있는데 현명한 사림일수록 채식위주의 식사를 한다고 한다. 그럼 난? 그래도 잡식성을 고집할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더이상 당하고 있을 수만 없었던 기사들이 계획을 세운다. 용을 사로잡아서 악어의 먹잇감으로 줄려고 한다. 그런데 다행히 스파이 용이 엿들고서는 모든 용들은 동굴로 피신한다. 하지만 허브는 왕따를 당하고 만다. 인간세상처럼 용들의 세계에서도 대다수의 원리가 적용되나보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허브는 차별 대우를 당한것이다. 아무것도 모른 허브는 결국 기사들에게 잡히게 되고 악어의 먹잇감이 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용 대장인 미트훅이와서 고기로 유혹을 하나 허브는 자신의 주장을 꺽지 않는다. 먹잇감으로 떨어질 찰나 그를 구한 소녀가 있었으니, 바로 표지에서 만났던 보라 소녀다. 허브가 끌려갈때 혼자 눈물을 뚝뚝 흘리던 소녀를 아들은 용케 알아보고 앞으로 돌아가 허브의 정원의 담벼락에서 놀고 있는 소녀를 찾아낸다. 역시 아이들의 눈은 어른들이 보는 것보다 날카롭다.
허브의 처리과정을 몰래 지켜보던 미트훅이 그만 실수로 아래로 떨어져 함께 붙잡히고 만다. 이제는 미트훅이 곤란에 빠지게 되었다. 인생은 세옹지마인것이다. 그때 현명한 임금의 제안으로 서로서로 평화를 유지하고자 협정을 맺고 해피엔딩으로 끝을 낸다. 마무리 부분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미트훅과 같은 육식용들을 초식용으로 해결해버렸는데 육식용의 식성도 인정해 주어야 하지 않을 까 싶다. 기본 욕구인 의식주에서 식도 무엇보다 중요하니 말이다. 아이들은 채소먹는 용 허브에서 다루어지는 주제가 왕따문제, 배려, 나눔을 굳이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나와 다른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의 양보가 필요함을 그림을 통해 받아들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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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책은 이번에 처음 접했어요. 우선 가장 인상적인 것은 맨 뒤에 있는 문구입니다. 요즘 우리 소민이가 인터넷과 컴퓨터를 즐겨하고 좋아하기에 더욱 마음에 와 닿기도 했어요.
"우리 모두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열고자 합니다. 인터넷 게임으로 혼자 놀기에 익숙해진 우리 아이들에게 모두가 함께 신나게 노는 방법을 찾아 가겠습니다. 모두가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책을 읽고 마지막에 이 문구를 읽었는데, 함께 평화롭게 살기로 한 용들과 사람들의 이야기, 자신의 방식만을 강요하지 않고, 서로의 평화를 위해 타협할 수 없는 것과 타협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분명히 정하고 그 갈등을 이겨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가 더욱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아주 먼 옛날 용들이 살던 시절, 용들은 성을 지키는 용감한 기사들을 마구 잡아 먹습니다. 고기를 무척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용들 중 별난 용이 있었어요. 바로 채소를 먹는 용 허브! 허브의 취미는 채소 기르기입니다. 다른 용들과 허브는 달리 고기를 싫어하는 초식용이랍니다. 어느날 용감한 기사들은 사람을 해치고, 숲속의 멧돼지를 모두 먹어버리는 용들을 쫓아내자고 결의합니다. 용을 산 채로 잡아 성벽 밑의 악어에게 주기로 하지요. 이를 엿들은 스파이 용은 이를 용들에게 전했고, 용들도 맞서서 싸울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바로 초식용인 허브에게는 알리지 않았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허브!, 숨지 않은 유일한 용인 허브는 결국 기사들의 그물에 걸려 잡히게 됩니다. 허브가 무시무시한 악어들이 있는 물웅덩이에 떨어지려는 순간, 누군가 작은 목소리로 기다리라고 합니다. 한 어린 소녀가 허브는 자신의 친구이고, 채소만 먹는다며 살려 줄 것을 요청합니다. 소녀는 허브에게 올라가 서로 친구인 것을 증명해 보이지요. 그 때 나무꼭대기에서 이것을 훔쳐보던 용들의 대장 미트훅이 나뭇가지에 날개가 걸려 떨어져 꼼짝 못하게 되어 잡히게 되었답니다. 미트훅이 악어 먹이가 되려는 순간, 왕은 용들에게 선택권을 줍니다. 무얼 먹든 그건 정당한 용들의 권리이지만, 백성들을 잡아먹는 것은 그만 두고 평화롭게 살길 원한다면서 용들을 풀어주지요. 용들은 왕이 미트훅을 풀어준 이유를 듣고, 사람들과 평화롭게 살 수 있는지 서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투표를 했답니다. 숲속엔 평화가 찾아왔고 이때부터 용과 사람들은 서로가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깨달았답니다. 바로 채소만 먹는 허브가 평화를 가져다 준 것이지요^^ ![]() ![]() 재미있는 내용!, 기사와 용이 나오는 환상적인 이야기, 선명하고 귀엽고 재미있는 삽화들!! 무엇보다도 담고 있는 내용이 괜찮네요. 사실 고기를 먹든 채소를 먹든 그건 정당한 권리에 속하는 것이고, 남에게 강요할 수 없는 그런 것이지요. 그렇지만 타협할 수 없는 것, 용서할 수 없는 것은 사람의 생명을 해치는 것이지요. 사람의 생명만 해치지 않는 다면 용들과 사람들은 충분히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을 결국 채소를 먹는 용이 허브 덕분에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권리를 충분히 인정해 주고, 서로 인정받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뜻만 관철시키려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 중요함을 느끼게 해 주기도 하구요. 사실 혼자 노는 것보다, 여럿이 노는 것이 더 즐겁지요. 큰 갈등과 다툼이 없을 때 말이에요. 이런 책을 읽으면서 서로 더불어 사는 법을 익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소민이에게 재미있고, 특별한 책이 생겼습니다. 아직은 35개월이고 책 읽기가 그다지 잘 된 편이 아니어서 이 책을 다 소화하기엔 글밥이 좀 많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예감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