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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중심으로 업계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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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는 미래에셋을 중심으로 증권업계에 대해 이해하기 좋은 책이다. 그동안 주식, 증권 등에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에게는 더욱 좋을 듯 하다.   전체적인 구성은 이해하기 쉽게 6막으로 잘 구분되어 있다. 1막을 시작하기전 '성장의 신화는 어떻게 쓰여지는가'라는 박현주 회장의 성공스토리 요약본이다.   이후 1막 미래에셋 성공 DNA의 비밀, 2막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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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는 미래에셋을 중심으로 증권업계에 대해 이해하기 좋은 책이다. 그동안 주식, 증권 등에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에게는 더욱 좋을 듯 하다.

 

전체적인 구성은 이해하기 쉽게 6막으로 잘 구분되어 있다. 1막을 시작하기전 '성장의 신화는 어떻게 쓰여지는가'라는 박현주 회장의 성공스토리 요약본이다.

 

이후 1막 미래에셋 성공 DNA의 비밀, 2막 미래를 창조하는 박현주의 경영비법, 3막 타고난 승부사 박현주의 투자비법, 4막 인재를 사로잡는 박현주의 용인술, 5막 지속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들, 6막 10년후 미래에셋의 또다른미래로 이어진다.

 

책을 읽고 나면 적어도 박현주 회장의 인맥은 머릿속에 확실히 잡힌다.

 

"박현주 회장과 구재상, 최현만 대표의 만남은 흔히 삼국지에서 유비와 관우, 장비가 만나 도원결의한 것에 비유되기도 한다. 실제로 박회장과 최대표 및 구사장은 창업하기 전에 모임을 갖고 도원결의 비슷한 창업결의를 했다"

 

여기에 주변 인물들의 회상과 경쟁사들이 바라보는 시각 등도 박회장의 인맥을 재미있게 그려주고 있다.

 

미래에셋의 전략과 방향에 대한 경쟁사들의 반응은 향후 증권업계의 방향도 알려주는 듯하다.

 

"대형증권사들이 위기를 느끼게 된것은 크게 2가지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우선 퇴직연금시장. (중략) 다른 증권사를 당황케 한 나머지 하나는 미래에셋증권의 적립식펀드를 비롯한 상품판매 능력이다." 

 

다만 반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지루함을 주는 것이 흠이다. 하지만 업계에 생소한 사람이라면 이러한 반복적인 강조에 의해 이해하기는 더 쉬울 듯 하다.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건설적인 비판을 곁들임으로써 미래에셋이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제시했다는 점일 것이다. 하지만 이또한 너무 짧게 마무리한 것은 아닌가라는 아쉬움은 남는다.

y***w 2007.10.1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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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과 박현주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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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이 어떻게 급성장할 수 있었고 박현주 회장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면 꼭 봐야 할 책이다. 미래에셋을 세우기 이전의 샐러리맨 박현주과 이후의 회장 박현주, 그리고 그의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부담없이 술술 읽힌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이 개략적으로만 소개되어 있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아무튼 갈증은 면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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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이 어떻게 급성장할 수 있었고 박현주 회장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면 꼭 봐야 할 책이다. 미래에셋을 세우기 이전의 샐러리맨 박현주과 이후의 회장 박현주, 그리고 그의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부담없이 술술 읽힌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이 개략적으로만 소개되어 있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아무튼 갈증은 면하게 해주었다.^

p*****0 2007.10.13.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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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깝다 후회 막급 절대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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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책이라고 진짜 돈이 아깝습니다 서문만 읽으면 내용 전체를 다 알수 있습니다 서문의 대해 별다른 내용없이 계속 반복적으로 글이 나옵니다 신문기사 그래로 옮겨 놓은 듯 절대 사지 마시기를 책이라고 함은 사고를 할 수 있고 심층적인 얘기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그냥 수박겉할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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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책이라고 진짜 돈이 아깝습니다 서문만 읽으면 내용 전체를 다 알수 있습니다

서문의 대해 별다른 내용없이 계속 반복적으로 글이 나옵니다

신문기사 그래로 옮겨 놓은 듯

절대 사지 마시기를

책이라고 함은 사고를 할 수 있고 심층적인 얘기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그냥 수박겉할기임

 

YES마니아 : 로얄 p***7 2007.10.13.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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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사람들도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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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이 요즘 엄청 뜬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최근 미래에셋이 삼성전자보다 더 많은 외화를 벌여들였다는 기사를 읽고 깜짝 놀랐다. 역시 우리나라는 밖으로 밖으로 나가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에 나온 자서전에는 주로 좋은 이야기만 있었는데, 이 책은 기자들이 쓴 책이어서 그런지 미래에셋과 박현주회장의 밝은 면뿐만 아니라 어두운 면까지도 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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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이 요즘 엄청 뜬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최근 미래에셋이 삼성전자보다 더 많은 외화를 벌여들였다는 기사를 읽고 깜짝 놀랐다. 역시 우리나라는 밖으로 밖으로 나가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에 나온 자서전에는 주로 좋은 이야기만 있었는데, 이 책은 기자들이 쓴 책이어서 그런지 미래에셋과 박현주회장의 밝은 면뿐만 아니라 어두운 면까지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s*******e 2007.11.1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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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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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재테크를 하면 좀더 효율적일까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통해 미래에셋을 알게 되었다. 주식투자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어 미래에셋 적립식펀드에 가입하였다. 정석투자로 고객의 불안을 감소시켜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미래에셋이 세계에서 한국 금융을 강국의 위치에 올려놓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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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재테크를 하면 좀더 효율적일까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통해 미래에셋을 알게 되었다. 주식투자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어 미래에셋 적립식펀드에 가입하였다.

정석투자로 고객의 불안을 감소시켜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미래에셋이 세계에서 한국 금융을 강국의 위치에 올려놓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b*******9 2007.10.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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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보다 더 흥미로운 인간 박현주와 그의 용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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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펀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중에 이 책을 만났다. 서문을 보면서 우선 3년이나 미래에셋에 대해 연구했다는 필자들이 신뢰가 가서 이 책을 샀다. 솔직히 뮤추얼펀드니 미래에셋에 대해서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더 많이 알고 싶은 호기심이 생긴다.   경제경영서를 여러 권 읽어보았지만, 그 많은 성공신화들 속에서 빛을 발하지 않은 사람과 기업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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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펀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중에 이 책을 만났다. 서문을 보면서 우선

3년이나 미래에셋에 대해 연구했다는 필자들이 신뢰가 가서 이 책을 샀다.

솔직히 뮤추얼펀드니 미래에셋에 대해서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더 많이 알고 싶은 호기심이 생긴다.

 

경제경영서를 여러 권 읽어보았지만, 그 많은 성공신화들 속에서

빛을 발하지 않은 사람과 기업은 없어 보였지만,

한마디로 미래에셋과 박현주(거의 동격)가 일군 성과는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게다가 한국자본의 흐름을 주도하다시피하고 있는 점에서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해나갈지 많이 궁금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갔으면 기대를 갖게 한다.

 

내 주변에도 펀드 하나쯤 가입하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다.

아주 예전에 은행통장 갖듯이 말이다.

그러나 나처럼 책을 읽어가면서 어찌 보면 여유로운 사람은 그닥 많지 않다.

펀드니 주식이니에 관심을 가진 내 주변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박현주의 리더십도 생각거리를 남겨주었다.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사는게 얼마나 어려우면 해마다 처세니 관계니

하는 책들이 쏟아져나올까 싶지만 이 책은 한 가지 사실을 확인시켜주기에 족했다.

'새도 나무를 가려앉는다'는 옛말이다.

이 책에서 하도 여러 번 강조하고 있긴 하지만

'좌재상 우현만'이 딱 그런 예다.

박현주, 그가 성공하기까지는 남다른 많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요인은 인간이다.

그의 인간관계는 이 책의 어떤 다른 정보들보다도 흥미로웠다. 

s*********4 2007.10.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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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홍찬선 외, 2007, 올림)
"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홍찬선 외, 2007, 올림)" 내용보기
오랜만에 옛날 책을 꺼내 보았습니다. <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는 2007년 펀드 투자로 엄청난 성공을 거뒀던 미래에셋증권을 키운 박현주 회장의 비법과 전략을 담은 책입니다. 1997년 미래에셋캐피탈을 시작으로 기업을 설립한 미래에셋은 10년 만에 계열사를 8개나 거느린 금융그룹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당시 자기자본은 2조 2564억 원에 달했고 100억 원의 자본으로 설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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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옛날 책을 꺼내 보았습니다. <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는 2007년 펀드 투자로 엄청난 성공을 거뒀던 미래에셋증권을 키운 박현주 회장의 비법과 전략을 담은 책입니다.

1997년 미래에셋캐피탈을 시작으로 기업을 설립한 미래에셋은 10년 만에 계열사를 8개나 거느린 금융그룹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당시 자기자본은 2조 2564억 원에 달했고 100억 원의 자본으로 설립했던 10년 전에 비해 225배로 회사가 커진 것이었죠. 당시 주가도 8만 원이 넘어가는 등 시장 안팎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의 성장성을 아주 높게 보곤 했었습니다. 현재 주가는 그때에 비하면 1/4 수준에 지나지 않지만요.

당시 미래에셋의 성공을 이끈 것은 주식형 펀드의 대성공이었습니다. 인디펜던트와 디스커버리 펀드는 설정 이후 700%가 넘는 수익률을 투자자들에게 가져다주었고, '적립식 펀드 = 미래에셋'이라는 공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미래에셋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당시 미래에셋은 다른 증권사들과는 다른 전략을 취했습니다. 다른 증권사들이 HTS를 통한 매매수수료에 집중한 반면 미래에셋은 자산관리와 자산운용을 통해 확장을 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당시 주식시장을 생각해 보면, '미래에셋이 주식을 산다'라는 이야기가 나와도 그 종목이 급등하는 등 '미래에셋 테마주'가 생길 정도로 미래에셋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했습니다. 그만큼 미래에셋은 수익률도 좋았고, 이 수익률을 아낌없이 홍보하여 투자 자금을 끌어모으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면서 크게 성장했습니다. 여기에 미래에 퇴직연금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을 예측하여 초창기부터 퇴직연금에 공을 들였고, 이런 노력은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에도 미래에셋 보험이 퇴직연금을 크게 끌어모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었죠.

 


 

 

박현주 회장은 인재 관리에 있어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동고동락한 동료들을 요소에 배치하며 그들을 마음껏 활약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미래에셋증권은 본인의 참모인 최현만 사장이 대표로 활약하며 자산총액 기준 국내 최대 증권사로 성장시키고 있죠. 지금은 트러스톤자산운용에서 연금포럼을 운영하는 강창희 대표도 투자교육연구소에서 오랫동안 활약했다고 합니다. 유튜브나 다른 매체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투자 구루들 상당수도 미래에셋을 거쳐갔었죠.

 


 

 

책에서는 미래에셋의 미래 10년을 위해 해외로 나아가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래에셋은 이후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하며 홍콩, 중국, 북미 등에 진출하였습니다. 또 미국 배당 투자자들에게 널리 알렸진 QYLD를 운용하는 글로벌 X를 인수하기도 하였었죠.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가야 한다고 책은 박현주 회장과 미래에셋에게 충고하고 있습니다.

이후 미래에셋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미래에셋은 '인사이트 펀드'라는, 투자 대상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은 글로벌 투자 펀드를 출시하고 이 펀드가 3주 만에 4조 원의 투자 자금을 유치하며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투자 자금이 중국에 쏠려있는 사실상 중국펀드라는 비판을 받았고, 설상가상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단기간에 펀드 수익률이 -70%에 달하는 큰 타격을 입게 되면서 미래에셋 = 펀드라는 공식이 크게 훼손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M&A를 성공시키며 책에서 말한 대로 계속 멈추지 않고 성장해 나갔습니다. 2016년 대우증권을 미래에셋증권이 인수한 것도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놀랐던 부분이었죠. 글로벌 투자에도 진심을 보이고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사회 공헌에도 집중하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미래에셋의 초반 10년을 알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초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짜야 하는지, 금융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기를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t*****a 2021.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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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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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의 이런 능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박회장은 ‘독서’라고 밝혔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건강하시던 부친이 갑자기 돌아가신 뒤 삶과 학과공부에 회의를 느끼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케네디와 키신저의 자서전들을 대여섯 차례 반복해서 읽으며 전략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앨빈 토플러의 [제 3의 물결]을 십수차례 읽으며 미래의 흐름을 읽어내는 눈을 키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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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의 이런 능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박회장은 독서라고 밝혔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건강하시던 부친이 갑자기 돌아가신 뒤 삶과 학과공부에 회의를 느끼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케네디와 키신저의 자서전들을 대여섯 차례 반복해서 읽으며 전략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앨빈 토플러의 [ 3의 물결]을 십수차례 읽으며 미래의 흐름을 읽어내는 눈을 키웠다는 것이다.

 

 

                                                ‘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사회적 저명인사나 성공한 사람들과 그들의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할 때 그들의 뒤편을 보면 늘 온갖 책들이 가뜩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한결 같은 공통점 중에 하나는 바로 엄청난 독서가라는 것이다.

흔히 시간을 초단위까지 세밀하게 관리할 정도로 바쁘다고 하는 그들이 그렇게 독서를 하는 이유는 바로 위에 나온 문구에 있다.

 

사람은 자신의 경험이라는 최대의 자산을 갖고 세상에 나가지만 그 경험이라는 것은 너무나 보잘것없고 부족한 경우가 태반이다. 그 부족함을 메꾸기 위해서 바로 독서를 하는 것이다.

 

처한 현실을 바꾸고 싶다면 가장 느리지만 가장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 독서를  해야 할 것 같다~!!



l*****2 2013.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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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출간 당시 읽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도 나쁘진 않았다
"[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출간 당시 읽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도 나쁘진 않았다" 내용보기
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 출간 당시 읽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도 나쁘진 않았다       2007년 10월에 출간된 책이다. 따라서 그 당시 시점의 미래에셋과 박현주 회장을 설명하고 분석하는 책이기에 지금 읽기에는 다소 늦은 감도 없지 않다. 하지만 미래에셋의 역사라든가 박현주 회장의 커리어 행보와 철학 등에 대한 기본적으로 파악함에 있어서 이제야 읽은 것도 나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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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 출간 당시 읽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도 나쁘진 않았다

 

 

 

2007년 10월에 출간된 책이다. 따라서 그 당시 시점의 미래에셋과 박현주 회장을 설명하고 분석하는 책이기에 지금 읽기에는 다소 늦은 감도 없지 않다. 하지만 미래에셋의 역사라든가 박현주 회장의 커리어 행보와 철학 등에 대한 기본적으로 파악함에 있어서 이제야 읽은 것도 나쁘진 않았다. 특히 이 책은 미국발 금융대란이 일어나기 전에 쓰여진 책인데 그 당시에도 이미 금융계에 불안한 조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에셋에 대해 비판하며 권고했던 대목을 지금 시점에서 보면 너무나 재밌는 것도 있고 해서 즐겁게 읽었다. 단순히 인물이나 기업이 궁금한 독자, 적어도 내가 금융자산을 맡겨둔 곳에 대해 알고 싶거나 돈의 흐름을 읽고 지견을 넓히고 싶은 독자, 관련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읽기 괜찮은 책이다.

 

 

박현주 본인이 직접 쓴 자서전은 아니다. 박현주 회장과 미래에셋에 대해 3년 이상 취재해 온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다섯 명이 그 동안 축적한 취재 데이터를 종합해 단행본으로 정리한 책이다. 그래서 1인칭 시점의 보다 풍부한 이면과 속내를 알기는 어렵지만, 기자가 쓴 책이다보니 특유의 가독성 높고 길지 않은 깔끔한 문장에 내용은 충실하면서 분량도 많지 않아 읽기 편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머리말의 저자들의 고백처럼 직업상 책에 집중하는(집필이나 취재라든가) 시간이 부족한 이유에서인 것 같기도 하고, 각자 자기 쓸 부분을 나눠 쓰는 방식의 공동집필이 아니었나 싶게 불과 200여쪽 조금 넘는 책 속에서 한 얘기 또하고 있고 중간중간 미묘하게 호흡이 끊기는 느낌을 받았다. 경제지에 몇편에 걸쳐 쓰는 특집기사를 조금더 길게 풀어놓은 것 같은 감이 있다. 

 

 

본문 7장으로 구성된 <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에서 다루는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 크게 박현주 회장의 개인사, 미래에셋의 연혁과 성공비결, 미래에셋의 문제점 비판과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제언 셋으로 나눌 수 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아무래도 주로 박현주 회장에 대한 것이었는데 타고난 천운, 미래를 읽는 혜안과 통찰력, 경영 철학 같은 것들에 대한 것이었다. 개인사를 통해 그 동안 신문기사만으로는 풀리지 않았던 박현주 회장에 대한 궁금증도 제법 많이 풀렸고, 미래에셋에 대해서도 얼추 파악할 수 있었다. 다만, 모든 책을 읽음에 있어서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행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 책은 특히 내용의 반 이상이 거의 박현주 '수령님' 수준의 엄청난 찬양조이므로 취할 팩트와 시사점만 받아들이며 읽길.  

i*****7 2011.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