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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 몰리뱅의 [고마워, 나의 몸!] 잘때마다 읽으면서 나의 몸 오늘도 고마웠어. 내일도 신나게 놀자. 책 읽을때마다 그림 속 책을 보면서 "엄마, 우리 집에 이 책 있어. 나 이책도 읽고 싶어" 결국 [엄마 가슴 속엔 언제나 네가 있단다]도 린이랑 밤마다 읽고 있지. 가끔 보면 엄마만큼 린이도 책 욕심이 있어. 한번보고 마음에 드는 책은 꼭 갖고 싶어하니깐.
엄마, 아빠 가슴속에 언제나 린이가 있어. 유치원 등원시키고 엄마는 일하면서도 우리 린이 오전 죽은 잘 먹었을까. 친구들이랑 잘 놀고 있을까. 물은 많이 마셨을까. 점심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항상 생각하고 보고 싶어. 사랑해. 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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