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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의 나는 지금보다 딱 10KG가 더 나갔었다. 과체중으로 인한 신체의 변화보다는 힘들었던 것은 스스로의 존재를 하찮게 여기면서 찾아온 우울증이었다. 심각하게 정신과 진료를 고려하던 그 때의 내가 딱 1년 전에 있었다.
다이어트. 어디에선가 다이어트를 한마디로 표현하라는 설문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답은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이다'였다. 100%공감한다. 그렇지만 내가 생각하는 다이어트는 '평생해야 하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중학교 때부터 다이어트를 했던 것 같다. 그 땐 뭐 구체적으로 실행한 것이 아니라 항상 다이어트 해야지, 마르고 싶다 뭐 그런 소망을 갖고만 있었던 것 같다. 우연히 본 중학교 때 일기장의 나는 45KG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숫자...)스스로를 뚱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내가 급격하게 살이 찌게 된 원인은 시작은 이랬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나는 집에서 가만히 누워서 먹기만 했다. 누구도 만나지 않았고 그냥 가만히 집에만 있었다. 그러다가 찾아온 짝사랑. 항상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이상하게 나의 이상형은 마른사람이다. 왠지 자신있어 보이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느낌이랄까? 같은 이유로 살찐 사람을 안내켜하는 것을 넘어서서 혐오하는 본인 관리는 전혀 못하는 내가 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효소 다이어트. 1주일만에 5KG나 줄어드는 효과를 보았다. 밥을 먹지 않아 얼굴은 누렇고 퀑한 나를 보고 엄마는 안쓰러운 눈빛만 보낼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다이어트는 시작이었다. 말로만 듣던 요요. 그리고 폭식증. 2년을 그렇게 고생을 하다가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바로 병원있었다. 약물 치료도 받았고, 정기적으로 신체 변화도 점검 받았다. 그런데, 식욕억제나 기름 흡수를 줄여준다는 제니칼은 나의 평소의 식성과 달라서 별로 효과를 못 보았는데, 1주일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맞는다는 사실이 칭찬에 약한 A형 나의 성격에 딱 들어맞았다. 그렇게 의사선생님께 칭찬을 받으려고 열심히 운동을 하던 내게 남자친구가 생겼고, 이뻐보이고 싶던 욕심이었는지 점차적으로 사이즈가 줄어든 지금의 내 모습이 있다.
S라인, 로망이 노망이 되지 않으려면... 단식, 폭식, 요요, 식이요법, 약물치료 등 다이어트 하면 나오는 것들 중에서 한의원 진료 말로는 다 해본 것 같다. 지금도 그 때의 나를 아는 가족들은 (절대 그 때는 밖에 안 나가서 가족말로는 그 심각한 나의 모습을 모른다...) 웃으면서 그 때의 이야기를 한다. 나는 물론, 그 때 할만한 것을 다 했기 때문에 미련은 없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아무리 읽어도 직접 경험한 것만 못하다는 것을 완벽하게 경험한 것이다.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광고를 보면 웃음만 난다.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면서 알게된 것이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호흡, 수면 등 기본적인 활동으로는 칼로리를 소비하게 되는데,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많이 먹어도 그게 자연스럽게 다 소비가 되는 것이다. 그 기초대사량을 높이는게 바로 근력 운동이다. 굶는 다이어트를 그만두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어느날 머리를 감는데 그게 한웅큼 빠지는 거였다. 안그래도 머리숱이 작은 편이 나는 그게 너무나 무서웠다. 그리고 찾아온 무월경. 다행이 이전 식단으로 돌아가면서 1달 거르고 다시 돌아왔지만, 자주 방문하는 (요즘은 의식적으로 안가지만) 다이어트 사이트에 가면 무월경으로 유도호르몬 주사를 맞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것은 충격이었다.
이뻐지는 것도 좋지만 건강을 해치는 것은 좋지 않다. 무엇을 위한 다이어트인지, 사실 다이어트 중에는 중에는 주변의 아무것도 관심을 끌지 못한다. 눈에 보이는 것은 음식와 칼로리 뿐이다. 근본적으로 다이어트를 왜 하는 건지 생각해봐야 한다. 남들 눈에 이뻐보이고, 스스로 자신감을 갖는 것이 행복이기 때문이기 아닐까. 다이어트 하나에만 얽매여 있기에는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도, 즐겨야 할 것도 너무나 많다.
이 책의 강점은 상세한 설명에 있다. 책 소개할 때도 비디오를 보는 듯한 상세한 묘사라고 되어 있었기 때문에, 간고등어 코치의 명성 다음으로 끌렸었다. 시간 핑계를 대면서 전부 따라해보지는 못했지만, 책에 있는 여자분의 아름다운 복근을 보니까 정말 의지가 불끈불끈 솟아오른다. 내용 중간중간에 연예인들의 운동 이야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간고등어 코치 개인적인 이야기가 좋았다. 티비를 잘 보지 않는 나로서는 사람좋은 그의 인상만 알고 있었는데 정말 남자의 몸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설명을 간단하게 하지만 쉽지 않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몸 좋은 사람들의 그 부지런함을 높게 사는 편이다. 쉬운 듯 하지만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어렵다. 그 어려움을 극복한 세월의 흔적이 바로 멋진 몸으로 남는 것이다. 워낙 앞뒤로 평평한 몸이라 S라인은 기대도 한 적이 없긴 하지만, 여자에게 알맞다는 내천자(川) 복근을 위해 올해가 가기 전에 운동을 다시 시작해봐야겠다.
다이어트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의 변화, 생활의 사소한 습관의 변화로도 이룰 수 있다. 더이상 몸을 방치하지 말고 이제 다듬어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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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을 한 지 내년이면 벌써 10년이다.
처음 시작했을 때 반년은 단지 클럽 강사님이 가르쳐 준 그대로 순서며 방법이며 따라하기에 급급했다. 그쯤되니 클럽에서 하는 운동이 재미없어지기 시작했지만 그냥 운동하는 자체가 좋아서 다니던 중 무심결에 시작하게 된 나만의 운동 방법이 날 벌써 10년차를 만들었다. 운동 순서, 유산소와 근력운동의 시간분배 그 외의 부가적인 것 등을 나에게 맞게 조정을 했다. 도중에 가끔 운동 선수들이 클럽에 함께 다니기도 해서 강사들이 미처 가르쳐주지 못하고 지나 가는 것들을 선수들에게서 배우기도 하고 나 역시 운동 신경이 좀 있었던터라 자세며 호흡 등의 운동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편은 아니었다.
4년차가 되었을 때부터는 클럽 회원들에게서 혹 강사 아니냐는 말을 듣기 시작했다. 운동하는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가르쳐 달라고 하는 회원들도 있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유산소보다는 근력운동을 좋아해서 근력운동에 집중해서 운동을 주로 했었기 때문에 꽤나 탄력있는 몸을 유지하고 있었다. 운동을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 하는 경우에 유산소는 20~30분 밖에 채 안 될 정도였다.
그런 나에게 슬럼프가 왔다. 1년 반 전에 귀차니즘으로 인해 반 년 운동을 쉬면서 찌뿌둥해진 몸을 추스리려 다시 클럽을 찾았다. 새로 옮긴 클럽에 다닌지 1년 반이 다 되어가는데 내 몸은 발전이 없다. 예전과 같지 않은 게 나이살 때문인지 아니면 잦은 외식에 술자리 때문인지 아니면 안일한 운동 태도 때문인지.. 아무튼 발전없고 변화 없는 내 모습에 운동하는 게 귀찮아져 일주일에 1번 내지 2번 정도 겨우 나가거나 아예 건너 띄는 주도 많아졌다.
그러던 지난 달, 책은 좋아하나 운동에 관한 책들은 관심없던 나는 그래24 검색창에 뜬 "간고등어 코치 S라인 부탁해" 제목을 '간고등어 코치??' 라며 무심결에 검색하게 되었다. 운동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그저 그렇다.(적어도 내가 본 책들은 다..) 내가 처음 클럽에 가서 강사님께 배운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지루하고 이미지들조차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 읽다 지치는 그런 책들.. 그래서 운동에 관한 책은 이제는 더 이상 보지 않는데 달랑 '간고등어 코치'라는 이름에 본 이 책은 미리 보기 잠깐에 바로 주문을 했다.
책을 끝까지 마스터한 지금.. 이 책을 주변 사람들에게 모두 권해주고 싶다.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게, 그리고 눈에 들어오게끔 구성이 되어 있다. 무성의하지 않은 자세한 설명. 그리고 집중 강화 순서까지!! 일주일 시간표만 내가 작성하기만 하면 된다. 강도가 나에게는 조금 낮아 내가 강도를 높이거나 아니면 설명되어 있는 자세에 다른 운동을 복합해서 하기도 하니 딱 좋다. 운동 슬럼프에 빠진 나에게 활력을 다시 불어넣어 새롭게 운동을 시작하도록 돕고 있다.
어제 처음으로 이 책을 이용한 계획표대로 운동을 했더니 운동하는 시간이 운동 처음 하는 사람처럼 새롭고 재미있으면서 이전과 다른 변화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짐볼 운동 파트가 들어있어 너무 좋다. 요즘 짐볼 운동을 하고 있는데 나와는 다른 방법들만 나와있어서 도움이 크다. 요가 파트도 물론!! 원래 운동 시에 스트레칭에 요가를 섞어서 병행하는데 내가 안 하는 자세도 한 두 가지 있어 그것들을 내 순서에 섞어 넣었다.
아.. 책 한 권이 정말 알차고 뿌듯하다 배가 부르다 그냥 다 읽기만 했어도 뿌듯하더니 그걸 실천에 옮겨보니 뿌듯하다 못해 배가 부른 느낌이다. 초보자들이 따라하기 정말 쉬운 책 초보자가 아니라면 자기의 운동 방법을 점검하고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책
다시금 S라인을 기대해본다!!
간고등어 코치님!! 강도가 더 높은 걸로 책 한 권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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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두리뭉실, 과체중이 되어가는 데도, 이제는 결혼도 했고 퇴근하고 아이와 함께 있어야 한다는 핑계로 피트니스 센터나 요가원에 다닐 꿈도 꾸지 않는 아줌마이다. 몸을 꼼짝하기도 싫은 귀차니즘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여성에게 강제적으로 적용되는 외모 지상주의는 타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한다. 그러나 점점 더 외모 지상주의는 넓게 퍼져나갈 것이며, 이목구비는 돈을 들여야 하지만 몸매는 의지 탓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건강 때문에라도 몸을 관리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 그런 차에 최승조 트레이너의 <간고등어 코치 S라인 부탁해>를 읽게 되었다. 그의 전작인 <간고등어 코치 王자를 부탁해>도 책 표지를 보면서 궁금해하던 차인데, 여성에게 특화된 운동을 알려준다는 이 책에 좀더 관심이 갔다.
[여자 몸 만들기]라고 표지에 나온 것처럼, 여기 나온 운동들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 탄력 있고 굴곡이 살아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한 것들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가슴과 엉덩이가 만들어내는 S라인, 복부 아래쪽부터 종아리에 이르는 Y라인, 파인 옷을 입었을 때 드러나는 가슴의 V라인, 등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U라인, 내천川자가 새겨진 아랫배가 바로 그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이다. 이를 위해 최성조 코치는 덤벨과 의자 말고는 별다른 준비가 필요하지 않은 간단한 운동으로, 군살 빼고 라인 살리는 4주 집중 다이어트를 제시한다. 체지방을 태우는 2주간, 라인을 다듬는 2주간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 외에 각각 9가지의 운동을 제시하여 총 40~50분을 일주일에 3회 하라고 권한다. 모든 운동은 바른 자세와 체크 포인트, 권장 횟수와 운동 부위가 잘 나타나 있어서, 어느 부위를 의식적으로 운동하는지 알게 한다. 2부에서는 '물렁살 탄탄하게 조이는 부위별 집중 운동'이라는 제목 하에 복부, 엉덩이와 허벅지, 가슴, 등, 목선과 어깨, 팔, 종아리와 발목을 집중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운동법을 설명하고, 각 부위에 따라 목표와 실시 방법, 중량과 휴식, 트레이닝 포인트와 주의점을 꼼꼼하게 일러준다. 3부는 '균형 잡힌 S라인 완성하는 짐볼 운동'이라고 하여, 내게 아직은 생소한 짐볼을 이용한 운동법을 소개한다. 놀이하듯 즐길 수 있어서 꼭 집어넣었다고 했다.
중간중간에는 'Trainer's Tip'이라 하여 몸매를 관리해야 하는 이유와 연예인들의 바디 라인 관리 방법, 식단 등을 소개하여,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움직이도록 했고, [헬스클럽에서 따라 하세요] 코너는 헬스클럽에 있는 온갖 기구들을 이용하는 방법과 운동 목표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책 뒤에 첨부된 대형 포스터는 4주 집중 다이어트에 속한 운동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한 것이라서,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운동이 몸에 익을 때까지 두고 볼 수 있도록 하여, 운동할 때마다 책을 들춰볼 필요가 없이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겠다. 아직은 필요한 무게의 덤벨을 구입하지 않아서 눈으로만 따라 했는데, 보기만 해도 어려울 듯한 운동들이 꽤 많았다. 그렇지만 이제는 헬스클럽에 다니지 못하기 때문에 운동을 못 한다는 핑계를 댈 수 없을 정도로, 그의 설명과 포인트는 자세하고 알아듣기 쉬웠다. 여름철의 민소매나 미니스커트를 꼭 입고 싶어서가 아니라, 자그마한 자존감이라도 키워보기 위해서, 그리고 과체중으로 인한 건강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서, 아이 재우고 난 후 일주일에 3회, 40분씩 나를 위해 투자해야겠다. 잘 생긴 개인 트레이너를 두게 되어서 참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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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위해서 이 책을 구매했다. 물론 왕자를 부탁해도 이미 구입해서 참고하며 운동하고 있다. 남자를 위한 책과 별다를게 없을거라 예상하고 구매했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내용이 담긴 책이다. 여자를 위해서 정말 좋은 참고서적이라고 생각한다. 여자들이 집에서도 운동하기 좋은 동작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 더욱 마음에 든다. 물론 아내가 집에서도 열심히 잘 따라해야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말이다. 여자들이여 이 책 한 권 사서 열심히 따라해 보라. 정말 에스라인은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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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고등어 코치님 팬이라서 출판하신 책 두권다 구매 했거든용 ^^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근데 책 내용 아주 괜찮더라구용 그리고 책안에 들어 있는 포스터도 진짜 좋아용 ㅋㅋㅋ 저는 창문에 붙여두고 밤에 보면서 스트레칭도 하고 책은 헬스장 가주고 가서 친구랑 보면서 천천히 따라해도 제가 지방에 살아서 지방헬스장은 트레이너들이 별로 없기떄문에 헬스장 가도 신경을 못써주시거든용 ^^;; 그래서 이 두권에 책을 가주고 다니면서 책보면서 기구를 이용한 운동하구용 또 스트레칭도 따라하구용 아주 좋아용.. ㅋㅋㅋ ^^ 바르자세 잡기도 좋구용 두권에 책을 바꾸어 가면서 보니깐 지겹지도 않아용 기존에 책들은 쫌 지겨운 편인데 다양하게 두권에 책에 다른 동작이 많아서 두권도 사셔도 좋아용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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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이어트를 위해 많은 돈을 쓰고 헬스, 배드민턴, 수영, 라켓볼 등등 많은 운동을 해왔다. 다이어트에 관련된 책과 비디오도 구입한 적이 있었고 여러가지 방법을 써봤지만 운동과 식사저절 이외에는 장기간의 다이어트는 힘이든 것 같다. 요즘은 여성들도 인식이 많이 변해 덤벨이나 헬스기구를 이용해 근육운동(무산소 운동)을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지만 몇년전까지만 해도 살을 뺀고 싶은 마음에 무조건 런닝머신이나 싸이클 등 유산소 운동만 1시간이상씩 하는 것을 많이 봐왔다.
나도 찌고 빠지고를 반복하면서 아직까지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근육운동과 더블어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에서는 체지방을 줄이고 라인을 살리는 4주 프로그램을 비롯해서 하체, 팔, 복부, 둔부, 종아리, 발목 등 S라인을 살리기 위한 운동 방법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내 나름대로 운동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것도 많이 얻은 것 같다. 특별한 기구가 없어도 매트와 패트병을 가지고도 집에서 충분히 할수 있는 운동들이 대부분이고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유산소운동 등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많은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 더욱 게을러지고 밖에 나가는 횟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이 책 만으로도 집안에서 땀을 흘릴 수가 있다. 약 일주일간 이 책의 part2에 있는 집중운동을 해봤는데 기존에 했던 운동들 보다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안쓰던 근육을 써서 그런지 온몸이 쑤시고 아프지만 이런 아픔이 몸을 변화시키는 신호라는 생각에 계속 꾸준히 해볼 생각이다.
추위를 많이 타서 바깥활동을 하지 않아 가을, 겨울 특히 살이 많이 찌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될 책임에는 틀림없지만 꾸준히 할 수 있을지...^^;; 하지만 이번 겨울에는 살을 찌우지 않고 탄탄한 몸을 만들어 보고 싶다.
저같이 추위도 많이 타고 밖에서 활동하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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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 표지 아래 쓰여있는 일밤 차승원의 헬스클럽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그래서 간고등어 코치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가 점점 유명해지면서 다른 프로그램에 나와 겨우 알게됐다. 그런 그의 책을 서점에서 보고 피식 웃음이 나오기도 했지만 내심 부러움에 눈을 떼지 못했다.
필사적으로 다이어트를 해본적은 없다. 하지만 미용의 목적 외에도 건강에 신경이 쓰여 운동을 조금 했던적이 있다. 그야말로 조금. 그나마도 게을러 1주일 남짓하고 끝나버렸다. 그 짧은시간 이것저것 따라하면서 신기한 경험을 했다. 팔의 라인이 조금 달라지고 이유없이 식욕이 줄었다. 줄었다고 느끼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때 했던 운동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지금까지 했다면 난 남부럽지 않은 건강과 몸매를 자랑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지 못해서 탈이지만. 단 며칠이지만 그 경험덕분에 운동할때 주의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조금 알게됐다.
운동에 관한 책은 다른 책들보다도 특히 독자를 염두해 두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운동법이라고 해도 전문가의 수준에 맞춰진 것이라면 필요가 없어진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을 대상으로 쉽고 다양한 운동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어떻게 호흡해야하는지, 주의해야할 자세는 어떤것인지, 그 운동이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지 등의 세심한 배려가 보기 좋았다. 운동할때엔 호흡이 중요하다. 어디서 숨을 내쉬고 마셔야 하는지 언급이 없는 강좌나 책을 난 그리 신뢰하지 않는다. 이 책을 판단한 기준중의 하나도 역시 이것이었다. 다른 트레이너의 이야기도 언급하면서 격려해주는 글귀에서 따뜻함을 느끼고 지루함을 떨쳐낼 수 있었다.
스스로 적당한 계획을 세울 수 있을 때까지는 이 책에 손이 많이 갈것 같다. 표지를 쓰다듬으면서 가끔은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저런 남자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멋쩍은 생각도 해본다. 책의 어디를 봐도 그저 부러운 사진뿐이다. 언젠가 내가 같은 모습으로 다른사람을 도와줄 날을 상상하면서 다시 한번 책을 본다. 책에서 보기엔 단순하고 쉬운데 내몸은 왜이리 힘들까 아직은 푸념을 늘어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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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책을 놓고 고민하다가 여러분들의 좋은 리뷰를 보고 선택했어요. 운동을 꾸준히 틈틈히 계속하다가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해 중단했었는데 불어나는 허리, 뱃살때문에 뭐라도 해야되겠단 결심이 서서 4주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임신전 운동을 조금씩이라도 계속해서 그런지 허리는 그다지 자신이 없었지만 배에는 그래도 근육이 좀 있었는데 출산을 하고 나니 이 물렁하고 느슨해진 배는 조금이라도 과식을 하면 윗배, 아랫배 그대로 적나라하게 "D"로 돌변하네요..ㅠㅠ(물론 평소에도 좀 튀어나와 있지요...ㅠㅠ)
일단 허용되는 시간이 많지 않으므로 뭔가 간단하면서 부담이 되지 않는 내용이었으면 했는데 일단 거기에 부합합니다. 열심히 따라하고 음식조절도 잘하고 노력을 많이 해야겠지만 일단은 일주일에 3일, 4주하면 좀 개선이 된다는 문구에 눈이 가고 맘이 가벼워지네요. 그리고 쉽게 지겨워질 수 있는 비디오나 그간 많이 봐왔던 부위별운동이 앞서는 그런 내용보다 체계적으로 지방을 태우고 서서히 근육을 만들어나간다는 설명도 좋았고, 첫 2주는 이렇게, 또 다른 2주는 다르게, 그런 다양한 접근이 신선합니다. 등장하는 여자모델의 완벽한 몸매를 보면서(좀 말랐단 생각도 들지만..^^) 자극도 많이 받고, 또 잘 생기기까지 한 조각 몸매의 코치님을 보면 일대일 지도를 받는듯한 특별한 느낌도 듭니다. (그래서 여자분들이 많이 사보는게 아닐까요~ ㅎㅎ)
이제 첫주를 마쳤는데요, 시간이 없어서 아침에 하는데 너무 힘들게 시작하면 지칠것 같아서 첫두날은 한세트씩, 삼일째는 두세트씩했는데 땀이 적당하게 나면서 상쾌하네요~ 어쨋든 열심히 해서 살도 빼고 건강해질거예요~ 덤으로 받은 만보기를 차고는 조금이라도 더 많이 걸을려고 노력을 합게 됩니다. 회사에서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많고 운전을 해야하니 얼마 걷지는 못하지만..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여러분도 아자아자!! 몸짱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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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일밤> 차승원의 헬스클럽에 출연했던 '간고등어 코치님!' 그를 이곳에서 만나니 느낌이 새롭다.. '이 사람 책도 냈구나'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면서 지금 이순간 그 누구보다도 다이어트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나로선 S라인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이번쩍 귀가번쩍~ 일을하다 3년동안 아이들교육에 전념을 하다보니 '나'라는 존재보다는 '가족'의 틀이 중요시되었고 어느날 거울에 보이는 내모습을 보고 시선을 외면했던 가슴아픈 사건.. 그 이후로 운동과 식이요법, 그리고 타이트한 옷을 선호하면서 체지방분해제와 몸이 습해서 몸이 부어 살이되었다는 한의사님 말에따라 한약까지 지어먹고 하면서 두달전의 내모습과 그 이후의 모습은 확연히 달라져보였다. 결과과 보이니 자신감이 생겨나고 남편이나 아이들이나 한마디씩 건네는말.. "우리엄마가 달라졌어욧~!" 이킁..장난을 치는 아들녀석보다 그거에 손뼉치며 깔깔거리는 남편의 장난이 괜시리 얄밉고 화가나기도 했다. 그래서 더~열심히...S라인을 향해~출발..
S라인 꿈만 꾸는 이에게는 없다는 최성조 트레이너 말이 가슴팍을 후비고 들어온다. 그동안 왜? 다이어트에 실패를 했었는지.. 본인은 많이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데 왜 살이 찌는지 모르겠다던...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고? 운동을 해도 왜 몸무게는 그대로냐구요? 이렇게 수많은 푸념만을 늘어놓던 내가 내 몸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찾았다고나 할까.. 이 책을 제대로 사용만 한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 자신하는 내자신이 살짝 우습기도 하다. 육류를 좋아했던 내가 슬슬 체식으로 바꾸고 무조건 걷고 뛰고 하는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운동방법을 습득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를 알 수가 있었다. 낮은 강도부터 시작해서 높은 강도로 서서히 올라가는 그러면서 꾸준히 해주는 근력운동이 중요하다는 사실.. 식이조절에 좋다는 덩어리음식에는 감자,고구마,호박,바나나가 있다.. 포만감을 주니까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지만 난 왜이리 이런 음식들이 싫은지 모른다. 허나...다이어트를 하는동안 가려선 안될 일 식사대용으로 준비해야겠다. 오이를 식초에 절여서 먹는 방법이 내게는 딱이다..모르고 먹었을 때보다 알고 먹을 때는 더 자신감이 생겨나겠지.. 책을 독서대에 놓고 하나 따라하고 일어나 또 보고 따라하고 ㅎ 나름 재미있게 활용하고 있다. 여자의 적~복부여~~기둘려라 내가 날려줄테니..푸하하.. 헬스클럽에도 6개월 등록을 해줘서 억지로 다닌적이 있는데 레그 익스텐션이나 토털 힙 머신등도 그냥 따라해지 어떠한 운동량이었는지는 몰랐었다. 개인 트레이너가 없었으니...당연한건가? 다양한 운동법으로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찾아 꾸준히 해나갈수 있도록 많은 코치를 해주는 간고등어 코치 S라인 부탁해~ 간절한..다이어트에 간절하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눈여겨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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