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시스 베이컨이 한 말입니다.
"독서는 완전한 인간을 만들고,
토론은 부드러운 인간을 만들고,
논술은 정확한 인간을 만든다."
독서의 중요성은 두말할것없이 알고 있지만
중등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독서할 시간이 없다고 하더라구요ㅜㅜ
홈스쿨을 꾸준히 해온 혀니도 이제 초등6학년이 되니
토론만은 집에서 혼자 할 수 없기에
작년에 두달정도 C&A를 다녔었지요.
수업방식과 교재도 넘 맘에 드는데
늘 데려다주어야하고 일주일에 토론할 책 한권만 잡고 있는게 그래서
중국캠프를 가는 바람에 그만두었답니다.
하지만 토론의 고민은 계속 되고 있는 요즘 C&A에듀에서 나온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청소년을 위한 논리교과서>
![]()
논리적 생각을 취급하는 학문을 논리학이라고 해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논리라는것은
언어 매개체를 통해서 표현되는 판단의 형식과 법칙을 다룬다고 하네요.
논리적 생각이 단단해야 건전한 대화, 토론, 의사소통의 문이 활짝 열릴 수 있으니
혀니가 지금부터라도 이 연습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청소년을 위한 논리교과서>의 목차랍니다.
총3개의 Part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PART1 합리편
PART2 경험편
PART3 지혜편
![]()
"청소년을 위한"이라는 제목이어서 혀니도 읽었으면 했는데
내용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청소년연령을 찾아보니 9세부터 24세까지네요. 허걱....
사실 중등이상이 청소년인줄 알았는데 청소년의 범위가 상당히 넓네요.
가능하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으라고 조언을 해주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논리교과서>입니다. ![]()
젤 처음 나온 이야기는 '님의 침묵'이에요.
<청소년을 위한 논리교과서>는 문학작품을 통해서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네요.
또한 설득의 힘을 키우는 훈련도 하구요.
"님의 침묵" 제가 학창시절 정말 좋아했던
시네요^^ ![]()
명제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청소년들은
박스안의 Tip를 참고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혀니도 참고해야 할 듯요~~ㅎ ![]()
논리형식을 밝히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될 경우
적절한 예문으로 설명을 잘 해놓았더라구요.
또한 논리형식을 간략하고 쉽게 표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기호나 도형을 사용했구요. ![]()
<청소년을 위한 논리교과서>는
가장 기본적인 논리로부터 점차 복잡한 논리로 순서를 밟아 전개되기때문에
한번 읽어서는 안될것 같아요. ![]()
첫번째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되돌아 보아야 할 문제들"이 나온답니다.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서술,논술 걱정없을 것
같네요.
![]()
토론의 힘은 논리적 사고와 비판적 대안을 제시하는것이라고 하네요.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논리,
쉽고 재밌게 <청소년을 위한 논리교과서>로 공부하면 좋을 듯 하네요.
|
|
헤쳐가는 무기이며 나침판이다~ 논리*논술, 각종 토론을 위한 생각의 힘을 키우는 지침서!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하는 유명 문학작품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논리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책이라니, 논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어도 문학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하나하나 배워나갈 수 있어서 더 알찬 책이었습니다. 토론의 힘은 논리적 사고와 비판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논리, 이제는 쉽고 재미나게 공부해봐요~ 인간을 이성적인 동물이라고 합니다. 인간에게는 사고의 능력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거울도 닦지 않고 오래 놓아두면 먼지가 끼듯 사고력도 갈고닦지 않으면 무뎌지고 만다고 하는데, 논리적 사고를 끊임없이 훈련하면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하니, 앞으로는 더욱 신경써야 할 부분입니다. 이번 책에서는 주로 문학 작품을 소재로 삼아 논리의 핵심들을 펼쳐나가고 있는데요~ 합리편, 경험편, 지혜편 총 3부분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의 끝 부분에는 '되돌아 보아야 할 문제들'과 해답이 실려 있어 한 번 더 짚어보고 넘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학창 시절에 배웠던 명제, 연역추리, 귀납추리등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논리적 생각은 체계적이며 질서 있는 합리적 생각입니다. 논리학은 수학과 함께 모든 학문의 기초학이고, 논리학의 기초가 부족하면 대화, 토론 및 의사소통이 원할할 수 없으므로, 논리적 생각을 단단하게 해야 건전한 대화, 토론, 의사소통의 문이 열리 수 있습니다. 논리에 조금씩 접근하다 보면 논리가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은 생각에서 벗어나 신나고 흥미롭다는 사실들을 발견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독서는 완전한 인간을 만들고, 토론은 부드러운 인간을 만들고, 논술은 정확인 인간을 만든다. - 프란시스 베이컨
|
|
청소년을 위한 논리교과서
이 책을 읽는내내 참..괜찮은 책 하나를 건진기분이랄까?
수많은 논리책들중에서 논리학을 기초로하여 대화, 토론, 의사소통이 원활할 수 있도록 논리적인 사고력을 일깨워주는 책이에요. 가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본인 얘기만 하는사람. 분명 나랑 같은 대화를 하는것 같은데 전혀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는 사람들사이에서 나랑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우린 그 사람들과 소통했다고 말을 한다. 내 주위에 그런사람의 대부분은 이성적이며, 논리적이며, 합리적인 사람들이다. 결국 가장 설득력있는 논리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가의 세심한 배려에...조금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네요.
작품을 읽고 작품안에서 여러가지형태의 문장안에서 서술문과 참명제를 찾을 수 있는 방법등을 쉽게 설명되어있다.
명제란 무엇인가. 우리는 문장과 명제를 혼돈하기 쉽습니다. 문장의 성격에 따라서 문장은 의문문, 감탄문, 명령문, 서술문으로 구분됩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논리적인 사고력을 문학과 종교, 예술 철학등 여러분야와 연관된 작품들을 논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다. 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 "님의침묵", 이솝, 어린왕자, 레미제라블, 봉이김선달...등의 작품으로 좀 더 논리를 쉽게 풀이해두었습니다. 작품을 읽고나서 던져지는 질문에 내가 글로만 읽은 생각과는 조금 다른 질문과 생각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청소년들에게 사고력과 논리적을 확장시켜 좀 더 구체적으로 팁을 제시해주고 어떻게 풀어가야하는지를 알려주는 논리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렵게만 느꼈던 작품들도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듯해서 재미있게 읽은책이라기보다. 배움에 가까운 책이라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침서인듯 합니다.
|
![]() 청소년을 위한 논리교과서(C&A에듀/강영계/16,200원) 논리.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에도 논리 관련한 책들이 엄청 많았어요. 응팔에도 등장했던 반갑다논리야..아시죠? 그런 책들.ㅋㅋ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논리를 알려주기는 어렵겠단 생각이 들지만, 일단 제가 읽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법, 설득하는 법을 좀 익혀보기 위해 선택한 책이에요.
![]() 한국은...사실 강요하는 사회죠. 말이 통하지 않는 사회. 다들 듣지 않고 말하고만 있는 사회. 암튼 요즘 제가 느끼는 한국사회는 그렇습니다. 이 와중에 조금이라도 남들에게 자기의 얘기를 들려주려면 합리적인 생각, 이성적인 대화가 필요하겠죠. 그리고 그 중심에는 논리력이 필요하고요. 수학과 함께 모든 학문의 기초라 불리는 논리학. 논리학의 기초가 부족하면 대화는 물론 토론,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질 수 없기도 하지요.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해 나온 논리관련 책으로 문학작품을 소재로 논리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쓰여져 있어요. 저도 국어를 그다지 잘하고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논리쪽은 잘 모르지만, 문학작품이 소재라고 하니 좀 더 잘 알 수 있겠더라고요. 잘 읽고 합리적인 생각, 이성적인 대화를 나누어야지요. 이 세상의 모든 이들과!
![]() 책은 크게 합리편/경험편/지혜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논리학을 공부할 때 제일 처음 나오는게 뭐죠? 바로 명제, 명제입니다. 명제를 시작으로 논리학을 공부할 때 꼭 필요한 것들만 모아모아 만들어진 책이더라고요.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서 더욱 좋은 책. 사실 논리는 딱딱하고, 재미없고, 어렵다는 선입견이 들기도 하지만, 청소년을 위한 논리교과서를 통해 조금은 흥미로운 학문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문장과 명제는 같지 않아요. 참과 거짓을 가릴 수 없는 의문문, 감탄문, 명령문은 문장을 성격에 따라 나눈 것인데요. 성격에 따른 구분에 서술문도 있거든요. 논리학에서 다루는 문장은 서술문이며, 이걸 바로 명제라 하는거죠. 논리학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청소년들은 얼른 이 책을! ㅋㅋ 일방적으로 주장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논리적으로 남을 설득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이 때 듣는 사람은 어떤 사람의 말에 더 귀 기울이게 될까요. 논리, 논술, 토론까지.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며 사회생활을 하며 거쳐야하는 것들이 무척 많은데요. 끊임없이 사고하고 훈련해야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생기거든요. 생각의 힘을 키우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논리교과서 정독을 권하고 싶어지네요.
|
|
빠르게 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논리적인 사고는 참 중요합니다. 예전처럼 대충하면서 살아갈 수 없잖아요. 입시 준비를 위해서도 논리나 논술, 토론에 대비를 해야 하고 꼭 입시뿐 아니더라도 살아가는데 있어서 논리적 사고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아이들에게 논리있게 생각하고 조리있게 말하라고 알려주는데 그게 쉽지 않은가 봅니다. 아이들이 원하는게 있으면 아빠에게 이야기하고 아빠가 반대하더라도 논리적으로 반박하면서 설득을 해보라고 이야기해도 원하는 것만 달랑 이야기 하고는 그냥 떼를 쓰던지 울던지 하네요. 아무리 아이에게 알려줘도 아이 스스로 훈련을 통해 익숙해져야 논리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는 걸 깨닫고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주면 좋을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학원을 다니거나 누가 아렬주는 것보다는 아이 스스로 논리적 사고를 키우고 설득의 힘을 키우는 훈련을 스스로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찾던 중 유명한 문학작품을 통해 논리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책이 있어서 얼른 아이이에게 보여줬습니다. C&A에듀에서 나온 청소년을 위한 논리교과서는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논리를 문학 작품을 통해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이 부분이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겠더군요. 아이는 책을 보더니 어렵지 않을까 걱정을 하더군요. 아이에게 소설책이 아니라 재미있지는 않겠지만 책 중간 중간 도움말이나 팁이 있어서 모르는 단어에 대한 설명이나 용어에 대한 부분은 걱정하지 않고 읽어가면 될거라고 알려줬습니다.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나오는 용어들이 익숙치 않아서 자꾸 봤던 부분을 되돌아가면서 다시 보기를 반복하네요. 책을 읽고 나더니 책은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읽어가야 한다고 하면서 어렵긴 했는데 그래도 잘 아는 문학 작품를 통해 설명을 해줘서 그나마 읽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중학교 1학년이라 그런지 용어도 낯설고 많이 어려웠는데 읽고 나니 보람된다고 하네요. 아이는 책 뒷 부분에 나온 독서는 완전한 인간을 만들고 토론은 부드러운 인간을 만들고 논술은 정확한 인간을 만든다는 프란시스 베이컨의 명언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다면서 이제는 조금이라도더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네요~
|
|
문학작품을 통한 논리적 사고 키우기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도 봐보시길 바래요.
[청소년을 위한 논리교과서]
독서는 완전한 인간을 만들고
토론은 부드러운 인간을 만들고
논술은 정확한 인간을 만든다고 한 프란시스 베이컨의
말처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일은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문학작품을 읽고
그 안에서 얻은 메세지를 자신의 생각으로
정리해서 타인을 설득할 수 있다면
너무 좋겠지요.
설득의 힘을 키우는 훈련하기를 이 책을
통해 도움받아보면 어떨까 싶네요.
설득보다는 일방적인 주장을
소리높이면 되는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아이들마저 토론하면 그저 소리높여 주장하면 된다고
여길지 몰라서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논리를 잘 펼칠 수 있는지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넌리하면 괜히 어려운 느낌이지만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일은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직면한 다양한 사회적 의지들을
비판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합리적으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요해요.
논리적 생각을 단단히 할 수 있어야 건전한 대화, 토론,
의사소통을
잘 진행할 수 있어요. 그런 점에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논리적인 생각을 펼칠 수 있어야겠지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행동해야만 열린 대화, 토론,
의사소통의
사회로 진입할 수 있어요.
요즘처럼 사회의 양극화 문제가 심화되고 지역갈등에
세대갈등 등 많은 문제들이 산적한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에게 논리적 생각과 판단을 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는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책에 나오는 문학작품들을 통해 논리적 사고의 기초를 익힐 수
있어요.
중간중간 명제란 무엇인지 낱말과 개념의 차이가 무엇인지
등
다양하게 요점정리박스가 나와서 눈에 확 들어와요.
도움말 코너도 있고 되돌아 보아야 할 문제들을 통해 논리적
사고를
정리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
|
요즘은 아이들도 글이라는 것을 잘해야 학교에서 공부를 하거나 시험을 볼때 많은 도움을 받는 다고 한답니다. 글이 많이 중요해진 것이지요. 글을 무작정 쓰는것이 아니라 논리에 맞도록 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요. 문학을 통해서 하는 논리는 자신이 알던 문학들중 하나를 골라서 따라하기도 좋을 듯해서 어렵지 않게 적용이 가능 할 듯하더라구요. 님의 침묵, 광화사,어린왕자 등 정말 한번쯤은 접했을 문학 작품으로 합리적인 논리를 서술 한답니다. 명제나 직접추리, 간접추리같이 글을 쓸 때 필요한 부분이 어떻게 글 안에서 찾아서 생각으로 연결을 할 수 있는 것을 풀어서 놓았답니다. 문학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문학을 읽은 후에 그 문학에 대한 질문을 던져 준답니다. 그냥 글로만 일던 생각과는 다르게 말이지요. 글로만 읽기에는 문학으로써 보지만 하나 씩에 주제를 던지면서 질문에 맞춰서 보다보면 다른 각도를 찾는 것이지요. 논리란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그리고 질문을 던져 주면서도 팁이 나오는데 명제는 무엇인지 등 글에서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에 설명을 팁으로 체크를 해주니 나름 나만에 체크를 하게 한답니다. 논리를 합리적으로 다가 가다보면 이 논리를 경험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한답니다. 유비추리,가설등으로 논리의 기본은 경험론이라는 말이 새롭더라구요. 경험편에서는 또다른 문학들로 접근을하면서 문학을 다시 분해를 하듯이 우리가 체크를해야 하는 부분들로 나뉘어 준답니다. 글을 그냥 쓰는 것보다 이렇게 부분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생각을 더해가면서 이해를 도우면서 쓰는 글이라면 정말 논리적인 글을 접근하는데 조금은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문학을 읽으면서 어떤 부분을 되돌아보면서 알아야하는 것은 문학에 마지막 부분에서 다시한번 알게한답니다. 그런 부분까지 체크하면서 글을 이해하는 능력을 올린다면 차근히 글을 이해하는 능력도 올라가지 않을까 한답니다. 서술형이나 논술이 많이 어렵다고 하지만 노력으로 그것을 내것 으로 만드는 것도 아이에 몫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다양한 문학을 읽게 하면서 지식에 무게도 올려 주고 말이지요.
|
|
오늘 살펴 볼 책은 "청소년을 위한 논리교과서"입니다. 철학을 전공하고 가르치며 청소년들을 위한 많은 철학책을 써낸 저자의 책이기에, 또 문학작품을 통해 논리적 사고를 키우고 훈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펴낸 책이기에 큰 기대감으로 접한 책입니다. 사실 '논리'하면 공부하는 학생시절 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데요, 책 몇권 읽거나 수업 몇시간 듣는다고 익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스스로 끊임없이 사고하고 연습해야하는 것이기에 방법론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 중 하나가 독서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독서라는 것도 그냥 읽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이 주는 메세지를 읽어내야 하기에 그런면에서 이 책은 그 방법론을 조금이나마 체득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목차를 살펴보면,
이 책은 합리편, 경험편, 지혜편의 세파트로 크게 나누어 각각의 파트에서 논리를 익히기 위한 기본 요소들을 문학작품과 연결하여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합리편의 한 작품을 예시로 구체적인 책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각 파트는 문학작품과의 연결에 앞서서 '논리'라는 것이 왜 '합리','경험''지혜'인지를 설명하고 시작하는데요,
왜 따지는 것이 합리적인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경쟁사회이며 특히 과학과 산업이 끌어가고 있는 사회이기에, 그것들의 주인이 되어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냉정하게 모든것을 따지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물론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해서 삶의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되는 것은 아닐것이나, 적어도 어렵고 힘든 삶의 밀림을 헤쳐나가는 데 있어서 하나의 무기와 나침반 역할을 할것입니다. 독단적으로 학문이나 예술 또는 종교에 휩쓸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 합리편의 여섯번째 주제인 '직접추리란 무엇인가'를 이솝이야기를 통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앞선 내용들에서 명제에 대해 배우고 넘어오며 직접추리를 공부하게 되는데요, 직접추리는 대당관계에 의한 직접추리와 명제변형에 의한 직접추리를 배우게 됩니다. 각각은 4가지와 6가지의 종류로 나뉘게 되는데요, 우선 대당관계에 의한 직접추리는 이솝이야기의 일부 글로 시작합니다. 그 내용을 직접추리의 문장으로 이용하고 4가지 종류의 구체적인 예로도 사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딱딱하기만 한 이론적인 내용들이 조금은 쉽게 이해가 됩니다. 이렇게 익숙한 문장을 통해 이론적인 내용들을 연습을 하고 나면,
'되돌아 보아야 할 문제들'이라는 코너를 통해 복습하는 시간을 두고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책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아마도 그동안 쉽게 읽히는 책들에 익숙해져 있었기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기도 한데요, 그러면서도 오랫만에 머리를 제대로 쓰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책 소개글을 보면 '거울도 닦지 않고 오래 놓아두면 먼지가 끼듯 사고력도 갈고 닦지 않으면 무뎌지고 만다. 논리적 사고를 끊임없이 훈련하면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오랫동안 닦지 않고 놓아두었던 거울을 조금이나마 닦은 기분이었습니다. 아마도 매일 수학문제와 씨름하고 과학현상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좀 더 쉽게 적응하고 연습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