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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사진을 잘찍는 방법같은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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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사진을 잘찍는 방법같은건없다" 가수 박지윤의 첫번째 포토에세이 '박지윤의 비밀정원' 책속에는 그동안 화려한 조명에 비추어왔던 감춰졌던 박지윤의 내면을 조금이나마 가까이서  느낄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첫사랑...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박지윤...누군가에게 만들어진...박지윤이란 사람의 인생....어린시절 연예활동을 시작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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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사진을 잘찍는 방법같은건없다"
 
가수 박지윤의 첫번째 포토에세이 '박지윤의 비밀정원'
 
책속에는 그동안 화려한 조명에 비추어왔던 감춰졌던 박지윤의 내면을 조금이나마 가까이서
 
느낄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첫사랑...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박지윤...
누군가에게 만들어진...박지윤이란 사람의 인생....
어린시절 연예활동을 시작해서인지...늦게 시작된 사춘기 이야기....
사랑, 그리움, 아픔, 상처....그리고 인간 박지윤...그리고 또 하나....사진...
 
이 모든것들을 충족할수있는 좋은 책이다...
 
그리고...사진을 잘 모르는 나지만...사진 정말 감각있게 잘 찍는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이 책속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 세상엔 사진을 잘찍는 방법같은건 없다고...사진이란 개개인의 감성을 어떻게 표현하는 가에 따라잘 찍은 사진과 그렇지 않은 사진으로 구분할수 있다..."
 
책은 따듯한 느낌의  옛날 영화의 포스터를 연상케하는 따듯하고 감각적인 표지와...
책을 읽으면서 함께 들으면 분위기 좋을 박지윤이 직접 작곡한 홈메이드 음악 CD까지...(가사는 없고 박지윤의 허밍으로만 이루어진 3개의 곡들....)
 
 
ps. 정성과...사랑이 느껴지는 책이다...
t***u 2007.10.14.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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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완성도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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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른 리뷰들이 왜 저모양이죠?   무슨 배두나팬클럽에서 와서 적어놓것처럼 공격적이네요(너무원색적이네요)   전뭐 그냥 다른걸 떠나서 책이 참 공들여서 만들어졌다는게 느껴지더군여   사진을 잘찍고 글을 잘쓰고의 문제보다   얼마나 깊게, 얼마나 진지하게 책을 만들었는지 땀냄새가 나는 책이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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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른 리뷰들이 왜 저모양이죠?

 

무슨 배두나팬클럽에서 와서 적어놓것처럼 공격적이네요(너무원색적이네요)

 

전뭐 그냥 다른걸 떠나서 책이 참 공들여서 만들어졌다는게 느껴지더군여

 

사진을 잘찍고 글을 잘쓰고의 문제보다

 

얼마나 깊게, 얼마나 진지하게 책을 만들었는지 땀냄새가 나는 책이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d*******9 2007.10.1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지윤의 비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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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의 놀이 시리즈를 닮았다. 연예인의 이름을 걸고 그가 직접 찍은 사진을 내세워 감성적인 글들을 담아낸 책이 심심찮게 출간되는듯 하다. 사실 잘 생각해보면 배두나나 박지윤의 책 속 사진은 꼭 그들이 찍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을 찍은 연출된 사진은 분명 사진 밖의 누군가가 찍어주었을 수밖에 없는 구도이다. 글씨는 적고 여백과 사진은 많다. 개학을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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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의 놀이 시리즈를 닮았다. 연예인의 이름을 걸고 그가 직접 찍은 사진을 내세워 감성적인 글들을 담아낸 책이 심심찮게 출간되는듯 하다. 사실 잘 생각해보면 배두나나 박지윤의 책 속 사진은 꼭 그들이 찍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을 찍은 연출된 사진은 분명 사진 밖의 누군가가 찍어주었을 수밖에 없는 구도이다. 글씨는 적고 여백과 사진은 많다. 개학을 앞두고 오는 심적 부담을 달래고자 선택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책은 두 가지 면에서 머리가 아프다. 첫째, 몇 줄 안 되는 문장의 의미가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이해력이 부족한 것일까? 하고자하는 말이 명확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위해 두 세 번씩 다시 읽게 된다. 하지만 잘 모르겠다. 둘째, 우울하다. 실연, 외로움, 잃어버린 꿈에 관한 내용이 대부분이라 읽는 사람도 마음이 힘들어진다. 요즘 왜 이렇게 기분이 다운된 상태를 유지하나 고민했는데 돌아보니 이 책도 한몫 했던 것 같다.

 

이런 솔직한 리뷰를 쓰며 상처 많은 박지윤님이 마음에 걸린다. 어려서부터 가수 활동을 했던 박지윤을 좋아했다. 중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면 박지윤의 노래를 꼭 부르곤 했다. 사람들이 당신을 미워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 알아주었으면, 좀 더 힘내서 즐겁게 살아주었으면 좋겠다. 책 내용이 픽션이 아니라 사실이라면, 참 힘든 사랑을 했을 것 같다. 언젠가 이 정도로 힘든 실연을 당하면 이 책에 좀 더 공감하게 될까? 참 섬세하고 예민한 박지윤을 만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쉬면서 여러 나라를 돌아다닌 그녀가 마냥 부럽기만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09.08.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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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표현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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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하면 카메라의 가격은 많이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끊임없이 새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나만 오래된 모델을 사용하기란 왠지 모르게 눈치 보인다. 그렇다 보니 ‘장비병’이라는 말이 통용될 정도로 ‘사진’이라는 취미는 돈을 필요로 하는 일이다. 많은 연예인들이 사진 찍기에 열을 올릴 수 있는 것도 그들의 상대적으로 나은 경제력 때문인 거 같단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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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하면 카메라의 가격은 많이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끊임없이 새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나만 오래된 모델을 사용하기란 왠지 모르게 눈치 보인다. 그렇다 보니 장비병이라는 말이 통용될 정도로 사진이라는 취미는 돈을 필요로 하는 일이다. 많은 연예인들이 사진 찍기에 열을 올릴 수 있는 것도 그들의 상대적으로 나은 경제력 때문인 거 같단 생각이 들기도 한다. 몇 권째인지 잘은 모르겠다. 배두나의 책을 시작으로 병진 그리고 이번에는 박지윤이다.

처음 그녀의 책을 만난 것은 동네 도서관에서였다. 사진과 관련된 많은 책을 구입해온 나는 그 책이 그 책 같다는 느낌을 받곤 했었다. 그런지라 더 이상은 사진과 관련된 책을 위해 지갑을 열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던 터였다. 다른 사진집보다 두께가 있어 보이는 그녀의 책을 처음 만났을 때도 그러했다. Nikon FM 3a, Canon EOS 1Ds Mark II, Contax G2 그리고 Epson RD-1 , 그녀 역시 꽤 많은 카메라를 사용해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리고 팬 서비스라면 팬 서비스라 할 수 있을 듯, 오랫동안 대중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던 그녀의 모습도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내 나는 그녀의 책을 그냥 빌려 가벼이 읽을만한 종류의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야 말았다.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아닌 나는 그녀의 사진에 대해 평을 하진 못하겠다. 그러나 많은 책을 거치며 나는 좋은 사진이란 한 사람의 가치관이 담긴 사진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어차피 카메라라는 기기는 점차 발전하기 마련이다. 같은 공간에서 누구나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이다. 그녀의 책은 이 점이 뛰어났다. 화려한 무대에 올라 기획사에서 요구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그녀는 엔터테이너이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만큼 출판 역시 쉬웠을 것이며, 그녀의 이름만으로도 많은 이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 그녀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그녀는 책을 통해 자신을 드러냈다.

 

하늘색 꿈같지 않은 하늘색 꿈소녀는 꿈꿀 시간은 없었다.

하늘에 뿌리는 우박을 받아내느라 넋이 빠져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일까

그들은 나를 자폐아라 불렀다.

-p89 중에서

 

그녀의 책으로부터 내가 느낀 것은 화려함 이면에 숨은 쓸쓸함이었다. 모두가 그녀의 겉모습에 열광할 때 텅빈 그녀의 마음까지 바라봐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늦었지만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로운 시간을 지나간 사랑을 향한 그리움, 잃어버린 평범함을 향한 갈망 등으로 가득 채우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느냐는 그녀의 질문에 그녀 주변의 사진가들은 이런 대답을 했다고 한다.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은 없으며, 사진이란 개개인의 감성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잘 찍은 사진과 그렇지 않은 사진으로 구분할 수 있을 뿐이라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이들은 더 좋은 카메라를 소지하고자 안달이 나 있으며, 더 나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 셔터를 눌러댄다. 그 많은 사람들 중 얼마나 되는 이들이 자신의 사진에 만족할까? 나 역시 평범함을 탈피하지 못하는 내 사진에 지쳐 기기를 변경해볼까 라는 헛된(!) 생각에 종종 빠진다. 그녀는 이미 충분히 많은 카메라를 소유하고 있고, 자신의 이름이 적힌 사진집까지 출판했다. 허나 그녀에게 사진은 과시용이기 이전에 자신을 표출하는 창구였다. 나에게도 사진이 그런 존재였음 싶다. 더 이상 입술이 열리지 않을 때, 내 생각을 목소리에 담아내지 못할 때, 그 순간 내게 남은 게 사진이었으면 좋겠다.

q*****2 2008.01.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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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글, 사진"이 부끄러운 상당히 실망스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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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이 아니라 상당히 실망스러운 책이다. 같은 가격대의 <두나's 도쿄놀이>와 어쩔 수 없이 비교하게 되는데 화보와 글, 정성 모든 부분이 극과 극의 비교점에 있다. 차라리 화보식으로 책을 냈다면 그나마 소장가치가 있었을 것이다.     "<박지윤> 글,사진"이 부끄러운 책이다.
""<박지윤> 글, 사진"이 부끄러운 상당히 실망스러운 책" 내용보기

그냥이 아니라 상당히 실망스러운 책이다.

같은 가격대의 <두나's 도쿄놀이>와 어쩔 수 없이 비교하게 되는데

화보와 글, 정성 모든 부분이 극과 극의 비교점에 있다.

차라리 화보식으로 책을 냈다면 그나마 소장가치가 있었을 것이다.  

 

"<박지윤> 글,사진"이 부끄러운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u 2007.10.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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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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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싸인까지 받아서 더 좋았던 사진집. 개인적으로는 박지윤의 노래 하나 (발라드) 좋아했고 그외엔 무관심이었지만, 아내가 그녀를 너무 좋아해서 사게 되었고..조금 더 관심이 가는 그녀.   그녀의 사진집을 두어번 아내의 어깨너머로 봤다.   그녀의 감성을 이해할수 있었고... 사진도 꽤 훌륭했다. (물론 찍어준 사진도 있었고... 편집이 사진을 살려주기도 했지만) 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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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싸인까지 받아서 더 좋았던 사진집.

개인적으로는 박지윤의 노래 하나 (발라드) 좋아했고 그외엔 무관심이었지만,

아내가 그녀를 너무 좋아해서 사게 되었고..조금 더 관심이 가는 그녀.

 

그녀의 사진집을 두어번 아내의 어깨너머로 봤다.

 

그녀의 감성을 이해할수 있었고... 사진도 꽤 훌륭했다. (물론 찍어준 사진도 있었고... 편집이 사진을 살려주기도 했지만)

뭐 어떤가~? 느낌을 잘 살려주었으니 만족!

 

리뷰를 읽어보니.. 온통 두나s와 비교를 하는데... 그 사진집은 도서관에서 보고는... 웃으며 덮어버렸던....

 

d****i 2009.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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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이고 약간은 쇼킹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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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두나's 도쿄놀이>가 예쁜 사진과 정보를 담은 책이라면, 이 책은 성격부터가 다른것 같네요. 글은 짠한 사랑 이야기이고, 사진은 가끔 쇼킹할 정도로 독특한 소재를 촬영한 것도 꽤 눈에 띄어서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박지윤씨가 가수로써의 재능보다는 오히려 글쓰는 재주가 더 뛰어난 것 같구요. 가식적인 글이 아니라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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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두나's 도쿄놀이>가 예쁜 사진과 정보를 담은 책이라면,

이 책은 성격부터가 다른것 같네요.

글은 짠한 사랑 이야기이고, 사진은 가끔 쇼킹할 정도로 독특한 소재를

촬영한 것도 꽤 눈에 띄어서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박지윤씨가 가수로써의 재능보다는 오히려 글쓰는 재주가 더 뛰어난 것 같구요.

가식적인 글이 아니라 실제로 참 많이 고민하고 쓴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을만큼

아주 솔직한 내용들이 많아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자기를 미친년이라고까지 쓴 글도 있네요-.-

단지 눈을 즐겁게 해줄 책을 찾는다면 이 책 사지마세요.

사랑에 대한 공감가는 사진, 글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g 2007.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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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의 비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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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사진들에 마음을 빼앗겨서 읽기 시작했다 - 학교도서관에서 이리저리 ~ 돌아다닌지 30분만에 고르게 된 5권중 한권인 박지윤의 비밀정원:-) 평소에 사진에 관심이 많은 터라 보면서 꽤나 신선했다. 사실 카메라가 너무 갖고싶어지게 만들어버린비밀 정원이 아닐수가 없었다. 그녀의 감성이 담겨있고, 사진에는 그녀의 마음이 담겨있었다.   힘들었던 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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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사진들에 마음을 빼앗겨서 읽기 시작했다 -

학교도서관에서 이리저리 ~ 돌아다닌지 30분만에 고르게 된 5권중 한권인 박지윤의 비밀정원:-)

평소에 사진에 관심이 많은 터라 보면서 꽤나 신선했다. 사실 카메라가 너무 갖고싶어지게 만들어버린비밀 정원이 아닐수가 없었다. 그녀의 감성이 담겨있고, 사진에는 그녀의 마음이 담겨있었다.

 

힘들었던 날의 글도 ... 그   리   고    그   녀   만   의   느  낌  을  주  는  문  체 도.

마음에 깊이 남은 몇가지의 사진은 나도 한번 이렇게 꼭 찍어봐야지라는 기분을 들게 해주기도했다.비밀 정원에는 CD가 같이 딸려오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 들으면 왠지 딱 맞는 듯한 기분을 들게해서 좋았다비록 조용조용해서 졸음을 불러오기도 했지만, 그녀의  책   속  에  빠  져  들  어, 그것마저도 잊게 해주는 것 같았다 ^^

 

카메라에 대해서 사람들이 질문한 것에 대해서도 써있고, 그녀가 좋아하는 카메라들에 대해서도 나온다.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들 이라면 한번쯤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 ^^

t******3 2010.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박지윤의 비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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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의 여행서적을 재미나게 읽으면서부터였을 것이다. 연예인들이 낸 책들도 관심있게 읽게 된 것이. 보통은 자서전 같은 자신들의 성공담을 토해내는 경우들이 많았는데, 어느샌가 그들은 다양한 소재로 우리의 눈과 귀를 찾아왔다. 비단 연예인들뿐만이 아니었다. 아나운서나 쇼핑 호스트등등 여러분야의 방송인들도 전문서적을 벗어나 여행서적이나 자신들의 취미생활에 대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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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의 여행서적을 재미나게 읽으면서부터였을 것이다. 
연예인들이 낸 책들도 관심있게 읽게 된 것이. 보통은 자서전 같은 자신들의 성공담을 토해내는 경우들이 많았는데, 어느샌가 그들은 다양한 소재로 우리의 눈과 귀를 찾아왔다. 비단 연예인들뿐만이 아니었다. 아나운서나 쇼핑 호스트등등 여러분야의 방송인들도 전문서적을 벗어나 여행서적이나 자신들의 취미생활에 대한 책들을 내기 시작했다. 

특별해 보이는 그들의 소소한 일상. 
우리는 그들의 일상에 왜 이토록 관심을 보이는 것일까. 꾸며진 것들이 많은 그들의 세상 속에서 그들의 글에서만큼은 우리와 닮은 모습을 찾고 싶어진 것인지도 모르겠다. 

여기 또 한 사람이 있다. 
박지윤. 그녀가 말하는 사랑이야기의 대상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녀의 느낌을 공유한다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게다가 그녀가 펼쳐보이는 사진들에도 눈길이 간다. 

그동안 대중의 앞에서 사라졌던 그녀. 그만큼 많은 곡절이나 사연이 있을 법도 하고, 무언가 아픔이 있거나 반대로 즐거운 일상을 누렸을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는 이 책 한 권만 구경하고 나머지는 묻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 앞에 있을 때의 그들의 모습만 궁금해하면 좋겠다.  그들이 내는 책들을 보면서 든 생각은 그들 역시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감추고 싶은 것들은 감추고 드러내는 것들은 칭찬받고 싶어하는....

또 한 사람의 연예인이 낸 책을 본다. 그리고 드러난 모습만 구경하려고 한다. 오늘처럼.



i*****i 2010.03.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