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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인만으로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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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 사게 되는 책이 있다.   책장을 열어본 후 본문 디자인도 마음에 들면 내용조차 보지 않고 사게 된다.   나와 같은 일을 하며 밥을 벌어먹고 사는 이들을 위한 예의^^         이 책이 그랬다. 표지가 강렬하면서도 따뜻하다.   마치 '물질문명과 욕망의 도시'인양 뉴욕을 대하는 다른 여행서와 달리 '문화'를 매개로 하나하나 챙겨간 저자의 마음 씀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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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 사게 되는 책이 있다.

 

책장을 열어본 후 본문 디자인도 마음에 들면 내용조차 보지 않고 사게 된다.

 

나와 같은 일을 하며 밥을 벌어먹고 사는 이들을 위한 예의^^

 

 

 

 

이 책이 그랬다. 표지가 강렬하면서도 따뜻하다.

 

마치 '물질문명과 욕망의 도시'인양 뉴욕을 대하는 다른 여행서와 달리 '문화'를 매개로 하나하나 챙겨간 저자의 마음 씀씀이도 좋았다.

 

 

 

걷기, 산책, 문화, 그리고 이 모두를 아우르는 뉴욕...

 

 

 

아, 뉴욕에 또 가고 싶다.  

 

 

 

 

 

w*******k 2007.11.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음 뉴욕 여행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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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얼마 전 뉴욕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예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직업을 가진지라, 뉴욕에서도 온통 내 눈에 들어온 것은 그곳의 미술관과 디자인 등이었는데, 바로 이 책 속에 다 들어 있었다.   뉴욕을 다녀온 이라면 '걷기'라는 저자의 테마 여행이 충분히 공감가리라. 게다가 뉴욕을 유유히 걸으면서 만나게 되는 뉴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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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얼마 전 뉴욕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예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직업을 가진지라, 뉴욕에서도 온통 내 눈에 들어온 것은 그곳의 미술관과 디자인 등이었는데, 바로 이 책 속에 다 들어 있었다.

 

뉴욕을 다녀온 이라면 '걷기'라는 저자의 테마 여행이 충분히 공감가리라. 게다가 뉴욕을 유유히 걸으면서 만나게 되는 뉴욕의 문화예술이란...^^

 

뉴욕이 내게 안겨준 감흥이 식을까 무서워 냉큼 이 책을 집어들었다. 책 곳곳에서 올 가을 내가 만난 뉴욕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다시 뉴욕을 찾는 날. 이 책과 함께 뉴욕을 걸어야겠다.

 

 

 

m****7 2007.10.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휴식을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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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니던 안정된 회사를 접었다..그리고 선택한 이른새벽 출근길의 회사는 신선했고 도전적이었다. 다시한번 나를 열정적이게 만들어 주었다. 적지않은 시간이 지난 요즘 답답해져왔다고 엉덩이가 들썩여졌다...   자기개발을 위해 읽어야 하는 많은 책들과 새벽출근길의 압박... 멋지게 날 위해서 어디든 떠나야 겠다고...떠나고 싶음과 쉬고 싶음이 간절했다.   낯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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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니던 안정된 회사를 접었다..그리고 선택한 이른새벽 출근길의 회사는 신선했고 도전적이었다. 다시한번 나를 열정적이게 만들어 주었다.

적지않은 시간이 지난 요즘 답답해져왔다고 엉덩이가 들썩여졌다...

 

자기개발을 위해 읽어야 하는 많은 책들과 새벽출근길의 압박...

멋지게 날 위해서 어디든 떠나야 겠다고...떠나고 싶음과 쉬고 싶음이 간절했다.

 

낯설지 않은 표지를 보며 읽었던 책인가 싶어 첫장을 펼쳐 지금은 이렇게 리뷰까지 쓰고있다.

저자의 글속에서 내자신의 위로와 설레임을 읽어내기 시작하면서 시원해졌다.

진하게 우려내진 차한잔을 마신것처럼 마지막 책장을 덮은 지금까지도 나의 눈은

저자의 뉴욕을 담아내고 있다.

 

고마운 위로를 얻고간다.

 

 

 

 

 

 

 

 

 

 

 

 

 

k******9 2007.10.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뉴욕여행계획을 꿈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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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비자가 면제된다면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는 뉴욕이다. TV나 스크린에서 수없이 많이 보았지만 확인하고 싶은 마음 어쩔 수 없다. 뉴욕걷기가 도움이 될만한 분들은 뉴욕을 여행하고자 하는 분, 여행가이드 북의 서브가이드를 원하시는 분, 미술쪽에 관심이 있는 분, 큐레이터 출신의 작가가 쓴 책이라 그림에 대하여 지식을 구할 수 있다.   사이즈도 적당하고 두께도 적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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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비자가 면제된다면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는 뉴욕이다. TV나 스크린에서 수없이 많이 보았지만 확인하고 싶은 마음 어쩔 수 없다.

뉴욕걷기가 도움이 될만한 분들은 뉴욕을 여행하고자 하는 분, 여행가이드 북의 서브가이드를 원하시는 분, 미술쪽에 관심이 있는 분, 큐레이터 출신의 작가가 쓴 책이라 그림에 대하여 지식을 구할 수 있다.

 

사이즈도 적당하고 두께도 적당하고... 무엇보다도 책을 읽고 있는 순간만큼은 나도 뉴욕을 여행하고 있는 여행자가 된 듯...

 

2008.01.25~

j*******e 2008.06.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많이 아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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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여행을 떠나기 전, 뉴욕에 관한 3권의 책을 읽어보았다. 그 중 한권이 이 책.   솔직히.. 저자가 글을..어떻게 써 내려갔는지 모르겠다. 뉴욕에 머무는 동안 비정기적으로 (편히 쓰는 일기처럼 대충) 쓴 글인지, 돌아온 이후에 기억을 더듬어 쓴 글인지.   정리안된 글쓰기로 글을 읽는 동안 끝까지 읽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전직 큐레이터라는 직업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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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여행을 떠나기 전, 뉴욕에 관한 3권의 책을 읽어보았다.

그 중 한권이 이 책.

 

솔직히..

저자가 글을..어떻게 써 내려갔는지 모르겠다.

뉴욕에 머무는 동안 비정기적으로 (편히 쓰는 일기처럼 대충) 쓴 글인지,

돌아온 이후에 기억을 더듬어 쓴 글인지.

 

정리안된 글쓰기로 글을 읽는 동안 끝까지 읽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전직 큐레이터라는 직업이 이 책에 영향을 미친 것은 정말 미미하게 느껴졌고..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책을 내놓기에는 너무 글을 성의 없이 (실력 얘기는 안하겠다)

썼다.

 

인터넷서점에서 책을 주문하기 이전에 서점에서 몇 장이라도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끔 된다.

 

 

p.s. yes24에서 달아놓은 듯한 '강력추천'이란 주황색 글씨의 기준이 무엇인지..

s********9 2008.03.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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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시티' 뉴욕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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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걷기. 간결한 제목이 눈과 귀에 확 감긴다.   빨강 표지, 그리고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빛깔의 표지도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아트 시티' 뉴욕을 7개의 산책로로 나누고, 그 속에서 '게으른 산책자'로 지낸 저자의 눈썰미 역시 이성과 감성이 절적히 섞여 있다.     큐레이터 - 알고 보니, 광화문에 나갈 때마다 전시를 보기 위해 들렸던 곳의 큐레이 터란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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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걷기. 간결한 제목이 눈과 귀에 확 감긴다.

 

빨강 표지, 그리고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빛깔의 표지도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아트 시티' 뉴욕을 7개의 산책로로 나누고, 그 속에서 '게으른 산책자'로 지낸 저자의 눈썰미 역시 이성과 감성이 절적히 섞여 있다.  

 

큐레이터 - 알고 보니, 광화문에 나갈 때마다 전시를 보기 위해 들렸던 곳의 큐레이 터란다, 세상이란... - 라는 저자가 뉴욕으로 향한, 아니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 이유가 되고 말았다.

 

나와 비슷한, 또는 조금 많을 듯한 저자와의 동병상련이라고 할까.

 

'감정의 불감증'이라는 이름 붙였던 불치병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저자의 마음이 내게도 전해졌다. 나 역시 그녀의 자가처방대로 비행기 티켓을 끊어 불쑥 떠나곤 했으니...

 

저자는 뉴욕에서의 1년이라는, 여행치곤 제법 길었던 여행을 '정답'에 가까웠다고 고백한다.

 

책의 구석구석까지 탐방을 마친 지금. 나 역시 그녀의 선택,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물인 이 책에서 '정답'을 찾았음을 들려주고 싶다.

 

 

a******e 2007.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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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예술 체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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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거지만 '뉴욕'하면 '아트'가 먼저 떠오른다. 수많은 뉴욕 관련 책들이 비중있게 다루는 것이 바로 예술이 아니던가. 그 중 이 책은 좀 심하다. 각 섹션별로 주제를 달리했지만 결국은 예술로 귀착된다. 아무래도 저자가 예술분야의 직업에 종사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 듯 싶다. 그런 의미에서 뉴욕을 가는 목적이 예술이라면 이 책은 쏠쏠한 도움을 줄 것 같다.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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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거지만 '뉴욕'하면 '아트'가 먼저 떠오른다. 수많은 뉴욕 관련 책들이 비중있게 다루는 것이 바로 예술이 아니던가. 그 중 이 책은 좀 심하다. 각 섹션별로 주제를 달리했지만 결국은 예술로 귀착된다. 아무래도 저자가 예술분야의 직업에 종사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 듯 싶다. 그런 의미에서 뉴욕을 가는 목적이 예술이라면 이 책은 쏠쏠한 도움을 줄 것 같다. 저자의 여행기에 덧붙여 괜찮지만 아주 보편적인 곳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곁들인 전형적인 가이드북의 구성도 보여주니 말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점은 책이 가볍고 들고 다니기 좋은 이유라고 할 수 있겠다.

미국이지만 미국이 아닌 곳 뉴욕, 왠만한 사람들은 쉽게 쇼퍼홀릭이 되어버리는 그 곳, 또 왠만큼 예술에 조예가 없어도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그 곳. 뉴욕이라는 크지만 작은 곳의 다양한 면모를 다양한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도시의 색깔은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뉴욕을 직접 가본적은 없지만 수많은 책으로 경험해본 뉴욕이 내게는 꽤 흥미로운 곳이다. 그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판타지가 그대로 실현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 쯤은 이미 알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천박한 자본주의의 메카로서의 얼굴을 가지기도 한 이 다양한 모습의 뉴욕은 여전히 내 마음과 한 발짝은 멀리 있는 곳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 속의 뉴욕 양키즈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내용이 가장 흥미로웠다. 책의 내용이 온통 예술과 관련된 내용들 뿐이라서 다소 생뚱맞은 스포츠가 튀어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요컨대, 뉴욕은 내 마음을 훔치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꼭 발로 딛고 싶은 곳 중 한 곳이다. 그 전까지는 앉아서 이렇게 편하게 여행을 다녀보며 판타지로서의 뉴욕이 아닌 현실의 뉴욕을 알아가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p******i 2008.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뉴욕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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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녀온지 너무 오래 되어서인지 이제는 기억도 잘 나지 않는 뉴욕...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며 예전의 추억을 많이 떠올릴 수 있어 반가왔다고 해야하나? 거기에 내가 가보지 못했던 많은 곳들의 새로운 모습도 상상할 수 있어 즐거웠고... 책의 완성도나 이런 것을 떠나서 그냥 상상할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마웠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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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녀온지 너무 오래 되어서인지 이제는 기억도 잘 나지 않는 뉴욕...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며 예전의 추억을 많이 떠올릴 수 있어 반가왔다고 해야하나? 거기에 내가 가보지 못했던 많은 곳들의 새로운 모습도 상상할 수 있어 즐거웠고... 책의 완성도나 이런 것을 떠나서 그냥 상상할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마웠던 책... 

c******e 2008.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