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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걸 히메지가 표지인 13권. 이번 13권은 2학년 바보(아키히사, 사카모토 등)들이 3학년을 대상으로 승리를 하기 위하여 머리를 굴립니다. 무츠리니와 아이코, 히데요시와 유우코, 아키히사와 시마다->아키히사와 히메지 그리고 사카모토와 키리시마->아키히사와 사카모토, 키리시마와 히메지로 짝을 이루며 마침내 종점에 다다른 그들. 과연 3학년을 꺽을 수 있을지 애니메이션으로 치면 2기 13화 중반까지 온 셈이네요. 이 만화는 이 만화대로의 그림체가 있습니다만. 애니나 만화나 소설 일러나 히데요시는 역시 히데요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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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언제 보아도 흡족한 아주 카와이한 그림체입니다. 원작 라노벨이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과는 다른 맛이 있습니다. 제 최초의 입덕작이었고 언제봐도 재미있는 그런 작품입니다. 최근에 바시소 12.5권도 출간되었는데 만화책에서는 다소 느린 감이 있더라고요. 빨리 계속 나왔으면 좋겠는데말이지요... 쨌든 내용은 12권 3학년과의 담력시험이 계속 이어져갑니다. 바시소 2기를 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마지막화로 이부분이 들어가서 1기에 비해 많이 씁쓸했었습니다. 지금은 이미 원작 소설도 읽었지만 그래도 술술 읽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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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권이 매우매우매우매우 궁금해지는 결말. 주인공의 멍청함은 끝이없고 2인 1조로 계속 행동해주는 덕에 캐릭터 하나하나의 특징이 잘 살아나있다. 야한장면은 줄어들고 진지한 장면도 없이 순수 개그와 스토리진행으로만 가득차있는 권이다. 바시소의 개그는 물론 재미있지만 다른 요소들이 너무 줄어서 조금 단조롭고 심심했다. 그래도 다음권으로 넘어가는 타이밍은 잘 잡아서 끊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