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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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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순정만화가 황미나. 그녀는 만화가 1세대다. 황미나, 신일숙, 이미라 한국만화의 최대 부흥기를 이끈 만화가들이다. 황미나의 이름값만으로도 이 책은 가치가 있다. 하지만 지금 너무 익숙해진 게이물이 아니라 저질스럽지 않고 단지 사랑하기에 슬픈 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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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순정만화가 황미나. 그녀는 만화가 1세대다.

황미나, 신일숙, 이미라 한국만화의 최대 부흥기를 이끈 만화가들이다. 황미나의 이름값만으로도 이 책은 가치가 있다. 하지만 지금 너무 익숙해진 게이물이 아니라 저질스럽지 않고 단지 사랑하기에 슬픈 그들이 있다.

l***e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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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친구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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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한 상황이 같다면 더욱 더 가깝게 친밀해 지는 것이 친구사이가 아닐까. 그만큼 이해할 수 있는 공통의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가까울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일본으로 떠나갑니다. 일본에 많은 가수들이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여기에 들려주는 이야기는 더 와 닿습니다. 그렇게 느껴지는군요. 세 명의 주인공. 유키 민우 혜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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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한 상황이 같다면 더욱 더 가깝게 친밀해 지는 것이 친구사이가 아닐까. 그만큼 이해할 수 있는 공통의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가까울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일본으로 떠나갑니다. 일본에 많은 가수들이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여기에 들려주는 이야기는 더 와 닿습니다. 그렇게 느껴지는군요.


세 명의 주인공.

유키

민우

혜주 

유키와 민우는 친구 사이가 되었습니다. 어찌 되었든 민우는 억압된 상황에서 숨통을 돌리기 위해 일본으로 갔지요. 그곳에서 고구마로 엮어진 친구인 유키를 만나게 됩니다. 그들이 음악이라는 공통된 관심사가 더 빠르게 친구사이를 돈독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가족과는 친밀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게이라는 것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받고 가출을 합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마당에 아버지로부터 또 방해를 받고 어머니를 뵙지도 못하고 맙니다. 안타까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되었든 어머니와 아들인데 만나게 하는 것도 방해를 할 정도이니 말이지요. 아버지 입장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닙니다. 너무나 큰 실망을 했겠지요. 아버지의 심정도 이해가 됩니다. 100% 됩니다.

하지만 유키야의 아버지도 나중에는 후회를 하고 이해를 해 주리라 믿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이니까 말입니다.


혼자만의 여행에서 여권이랑 지갑을 잃어버렸다면 많이 당황했을 겁니다. 더군다나 말도 통하지 않는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다면 말이지요. 그런데 그런 곳에서 한국말로 “군고구마”라는 말을 들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외국에 가게 되면 백화점에서는 물건 사지 말아야겠다. 민우가 음악 CD를 백화점에서 비싸게 산 모양이다. 음. 이제는 민우를 보며 그곳으로는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 당황했을 거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가

그렇다면 많이 당황했을 거야.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하지만 그 사람을 좋아한 감정이 우선적으로 튀어나오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 어쩌면 그런 감정이 들면 더 당황이 될 것 같다. 당황의 감정을 지나면 어떤 다른 감정이 또 오게 될까?

기차가 오는데 오토바이 먼저 피하기. 이런 Misson은 하지 맙시다.

너무 위험하니까 말입니다. 아니, 폭주족 여러분 도로에서 위험한 행동은 하지 맙시다. 그러다가 다치면 자신만 손해라니까요.

단지 친구

Just Friend

이 말 외에 화려한 수식어가 필요할까요? 아닐 겁니다. 친구. 단지 친구라는 말로 깊이를 알 수 없는 우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들도 삐거덕거림은 있을 겁니다. 갈등도 있을 겁니다. 싸움도 있을 겁니다. 화해도 있을 겁니다. 그래야 진정한 친구 사이가 아닐까요?



p********p 201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