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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놓쳐버린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 되돌이킬 수 없는 안타까움,,, 그런 것들도 많은 날들을 힘들어 하고 지쳐있었던 기간이 누구에게나 있겠지요.
그러나 되돌아보고 아쉬워하고 슬퍼하다가 문득 느꼈습니다.
인생은 한번 뿐 인것을..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이 잠언시집... 역시 그런 생각에 확신을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후회는 이제 그만, 지금부터 다시 살면 되는거 아닐까.
한번 뿐인 인생, 모두 행복하기만 하기에도 인생은 짧다는 것.
지하철 출퇴근시 가방에 넣어두고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잔잔한 감동과
고요한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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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단순한 개인시집이 아니라, 고대 때부터 줄기차게 전해내려오는 여러 잠언들 가운데서도 서정성이 빼어나고 인생에 교훈이 될만한 싯귀들을 추려 묶은 것이다. 가만히 음미해보면 절로 가슴에 와닿는 교훈적인 잠언과 멋진 싯귀들.. 과연 오랜 세월동안 축적된 지혜의 정수를 맛보는 듯하다. 이 가을, 잠시나마 혼자가 되어 뭔가를 사색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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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된 단어와 표현 속에 시인의 생각과 감정을 담은 시라는 장르는 솔직히 쉽지 않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손에서 멀어진다.
하지만 사랑에 빠진 사람은 누구나 시인이 된다는 말처럼 시는 그렇게 우리네 삶과 멀리 떨어져 있는 문학이 아니다. 오히려 한 편의 시가 행복에 겨워 아무 말도 못하는 내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도구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M.W.셸리는 '시는 가장 행복하고 가장 선한 마음의, 가장 선하고 가장 행복한 순간의 기록이다'고 말했던 것은 아닐까
김하시인이 엮은 시집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은 그 누가 읽어도 어렵지 않을 만한 잠언시들을 모아놓았다. 이 짧은 시들에 담긴 이야기는 바로 나의 이야기이다. 그렇기에 내 마음을 온통 헤집어 놓으며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울리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엮은이의 말처럼 삶이 버겁고 마음이 울적할 때 큰 위안과 힘이 되어줄 한 줄기 속삭임이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다가와 왠지 모르게 마음이 황량해진 분이라면 따뜻한 한 줄기 시와 함께 느림의 미학을 느껴보는 것은 어떠실지
<손의 십계명>
하나 치고 때리는 데 사용하지 않고 두드리며 격려하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둘, 상처 주는 데 사용하지 않고 치료하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셋, 차갑게 거절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따뜻하게 꼬옥 잡아주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넷, 오락이나 도박에 사용하지 않고 봉사하고 구제하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다섯, 받기만 하는 데 사용하지 않고 나누어주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여섯, 비방하는 손가락으로 사용하지 않고 위해서 기도하고 찬양하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일곱, 투기와 착취에 사용하지 않고 성실히 땀흘리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여덟, 뇌물을 주고받는데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의 공의로 정직하게 행하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아홉, 음란물을 열람하거나 TV 채널을 돌리는 데 사용하지 않고 책장을 넘기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열, 놀고 먹으며 게으르지 않고 일하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 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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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우리는 늘 후회하고, 가슴 아파하는 일들로 지쳐있습니다. 제아무리 열심히 살고자해도, 돌아보면 왜 그리도 아프고 그때 왜 그랬을까 하고 후회하는 일들이 그리도 많은지.. 시집이라는 거 참 오래도록 잊고 있었는데, 아등바등 살아가는 우리네 삶과는 너무 동떨어진 세계처럼 여겼는데, 우연찮게 마주친 이 시집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지나고 보면 아쉽지 않은 일이 없고, 항상 후회하게 마련이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하기에, 어떻게하면 좀더 실수를 줄이고, 후회가 덜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반성하게 만드는 시집이다.
이 가을, 가슴 저미게 만드는 시집 한권이 참으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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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놓쳐버린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 되돌이킬 수 없는 안타까움,,, 그런 것들도 많은 날들을 힘들어 하고 지쳐있었던 기간이 누구에게나 있겠지요.
그러나 되돌아보고 아쉬워하고 슬퍼하다가 문득 느꼈습니다. 인생은 한번 뿐 인것을..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이 잠언시집... 역시 그런 생각에 확신을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후회는 이제 그만, 지금부터 다시 살면 되는거 아닐까.
한번 뿐인 인생, 모두 행복하기만 하기에도 인생은 짧다는 것.
지하철 출퇴근시 가방에 넣어두고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잔잔한 감동과 고요한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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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하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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