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구하고 나서 얼마나 기뻤던지... 표지에 있는 사진처럼 정말 예쁘고 실용적인 수공예 장난감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맨앞에 있는 쥐돌이네 가족은 침실, 동물원, 세탁실 등 집안의 공간들을 만들고 그에 따른 소품도 만들고 하여 아기자기한 소꼽놀이 하기에 좋아요. 만드는 데 시간도 많이 걸리긴 하지만 그만큼 만족도는 높아요. 이것 외에도 4조각짜리 블록퍼즐이나 공, 낚시놀이, 인형, 달력 등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 많아요. 다만 일본어를 모르는 저로서는 그림과 패턴만 보고 대충 짐작해서 만들었던 것이 좀 힘드네요. 하지만 펠트를 좀 해보신 분이라면 구입하셔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
| 처음 책을 받아들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책에 실려 있는 이 이쁜 펠트 작품들을 내가 만들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들떠있었지요..하지만 막상 만들어 보려니 보는것만큼 만만하질 않더군요. 아무래도 작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만드는 것이 좋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한국에 나와있는 책들은 인형을 만들어도 몸통, 머리, 다리, 팔등을 분리해서 만들지 않는데 이 책에 나와있는 것들은 모두 분리해서 만든 다음 다시 연결을 해야하니 것두 좀 어렵구요. 하지만 만들어 놓으면 한국책을 보고 만드는 것보단 뽀대나더군요. 실물도안이 대형본이라 복사하기 좀 힘들긴 하지만 대학교 앞의 복사집에 가니 한장에 천원에 복사도 가능하구요. 여하튼간에 이쁜 펠트작품을 많이 만들 수 있어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