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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사진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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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앨리스에 관한 내용은 다 아시지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쓰신분이 수학자  루이스 캐럴이란 분인데요~ 루이는 어른보다는 아이들과 더 친했는데요 리델이란 분의 세딸과도 친분있게 보냈지요~ 그 세딸의 둘째딸의 이름이 앨리스랍니다.^^ 앨리스가 주인공인 된 이유도..  재미있게 지어낸 이야기를 책으로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서 주인공을 앨리스로 등장을 시킨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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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앨리스에 관한 내용은 다 아시지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쓰신분이 수학자  루이스 캐럴이란 분인데요~

루이는 어른보다는 아이들과 더 친했는데요 리델이란 분의 세딸과도 친분있게 보냈지요~

그 세딸의 둘째딸의 이름이 앨리스랍니다.^^

앨리스가 주인공인 된 이유도..  재미있게 지어낸 이야기를 책으로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서

주인공을 앨리스로 등장을 시킨거지요~

 

자 이번 이야기는 사진나라랍니다.~

가만히 있어야 하는 지루함에...어느덧 빨려들어가게된 렌즈속에서

앨리스는 다양하게 바라보는 렌즈의 세상을 보게된답니다.

손바닥위에 올려지는 탑도,

나온건지?들어간건지???

투명인간은 아니지만... 뼈속까지 볼수있는 신기한 세상

달인지?, 프라이팬인지???

정말 놀랍지 않을수 없었지요~

 

이책을 보면 사진의 미학을 다시보게되는것 같아요

그것도 아주 즐거운 이야기를 따라가듯이

우리는 다양한 면을 들여다 보게되지요~

또한 내가 느끼지 못했던것들과,

내가 정말 보지 못했던것들의 아름다움도  찾아볼수있답니다.

 

이책을 보고나서 사진에 관한 관심이 더 많아질것 같네요~

눈으로부터 보이는 빛과 보이지 않는 빛의 이야기도,

물체의 온도가 올라가게 만들기 때문인 열선...즉 적외선을 배우기도 합니다.

 

이책을 보면 내가 빨려들어가게되는 매력이 있는 책이될듯 해요~

사진을 보면서 다양한 생각들로 추리를 해보셔도 좋고,

내가 만들수 있는 또다른걸 상상해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확 와닿는 이야기들이 모여있는 책~~ 집요한 과학씨 ^^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a*****n 2010.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엄마가 신청한 집요한 과학씨 시리즈 3권중 제목은 가장 낯익었으나 왠지 어려울 것같은 느낌에 늦도록 아이들의 주목을 받지못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펼쳐든 순간 정확히 'part2 어떻게 보이는 걸까?'부분에서 대박이 난 책이다. 엄마가 미리 예습하고 아이들한테 뒷부분부터 보여줬으면 훨씬 효과만점인 책이였는데 무턱대고 읽기만 기다린 미련한 처사였다.ㅎㅎㅎㅎ 본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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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신청한 집요한 과학씨 시리즈 3권중 제목은 가장 낯익었으나 왠지 어려울 것같은 느낌에

늦도록 아이들의 주목을 받지못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펼쳐든 순간 정확히 'part2 어떻게 보이는 걸까?'부분에서 대박이 난 책이다.

엄마가 미리 예습하고 아이들한테 뒷부분부터 보여줬으면 훨씬 효과만점인 책이였는데

무턱대고 읽기만 기다린 미련한 처사였다.ㅎㅎㅎㅎ

본문 내용을 살펴보면

유리의 집 안에서 도지슨 교수의 사진 모델이 된 앨리스는 사진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다

'들여다보지 말 것!'이라는 주의가 적힌 렌즈를 눈에 대자마자 놀라운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멀리있던 탑이 자기 손 안에 쥐어진듯 보이고,볼록 튀어 나와보이던 부분이 도려 오목하게 보이는 기 현상을

경험하다 전에 만난 적 있는 고양이를 만나 갖가지 경험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네요.

 

이 책의 매력은 그림으로 표현된 듯,사진으로 찍혀있는 그림이 요점인데

사가가 썩어가는 모습이라던지 달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있어 정말 좋네요.

 

part2에서 빛의 종류가 나와 보이는 가시광선과 보이지않는 자외선,적외선등의 설명이며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엄마가 빨래를 햇빛에 너는 것은 살균목적) 자세히 설명되어있고

우리가 아플때 찍는 엑스레이에 대한 빛의 종류도 파악 할 수있어 너무 좋았어요.

 

그중 백미라 할 수있는 부분은

'눈의 착각? 뇌의 착각?'에 나와있는 눈의 착시 현상을 이용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길을 확~ 끌었는데

너무 재미있다며 그림을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는 관심을 갖더라구요.

이런 그림은 '마술을 이용한 미술'등의 이름으로도 다른 책에 언급되기도하고 미술관에서 이벤트작품으로

전시되는 경우를 보았는데 보는 관점에 따라 인지가 달라질 수있다는 점이 저에게도 무척 흥미로웠답니다.

 

 

웅진주니어책 좋다는 거 알고있으면서도 언뜻 전집으로 사주지못한 아쉬움을

단권으로 살 수있는 다른 기쁨을 느낄 수있어 좋았는데

제 생각에 이 집요한 과학씨는 전집으로 모두 구비하고있는게 아이들한테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봤어요.

 

아이들과 너무 유쾌하게 잘 읽은 책이였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10.10.01.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집요한 과학씨 사진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
"집요한 과학씨 사진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 내용보기
집요한 과학씨 - 사진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글 이자와 코타로.최원석그림 하야카와 시즈노.김진화옮김 조영경 감수 오차환웅진주니어 펴냄웅진주니어 책이 워낙에 좋은 책들이 많아서 늘 관심있게 지켜보았습니다. "성장의 신비를 벗기다" 라는 책 이후로 "사진 나라로 간 앨리스" 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두장의 큰 단원으로 나뉩니다.첫번째는 사진나라로 간 앨리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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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 사진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
글 이자와 코타로.최원석
그림 하야카와 시즈노.김진화
옮김 조영경 감수 오차환
웅진주니어 펴냄

웅진주니어 책이 워낙에 좋은 책들이 많아서 
늘 관심있게 지켜보았습니다.

 "성장의 신비를 벗기다" 라는 책 이후로 
"사진 나라로 간 앨리스" 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두장의 큰 단원으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사진나라로 간 앨리스.라는 주제로
한편의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앨리스라는 친구가 모든 벽이 유리로 된 도지슨 교수의
스튜디오에서 사진 찍기를 합니다.
하지만 친구들도 없고 지루하기만 한 어느날
렌즈를 바라보다가 렌즈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그곳은 '사진나라'라고 합니다.
표지판 주위에 이상한 물건이 떨어져 있는데
작은 망원경을 여러개 붙여서 만든 것처럼 
렌즈가 여러개 붙어 있었지요.
주의! 들여다보지 말 것이라는 문구와 함께요
하지만 엘리스는 호기심으로 들여다 봅니다
그 렌즈 속에서는 탑이 손바닥 위에 있고
볼록 튀어나와야 할 무늬가 들어가있고
앨리스는 어지러워 쓰러집니다.
또 해골을 만나서 문제 맞추기를 합니다.
프라이팬과 메추리알을 정답으로 맞추는 놀이는
아이들이 아주 즐겁다고 한참을 웃습니다.
시간의 집이라는 곳에서는 시간을 쪼개 놓은것을
보여 줍니다.
개가 달려가는 것도 보여주고 사과가 썩어가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우유가 떨어져서 왕관 모습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깨어서 일어나 보니 잠깐 동안
일어난 꿈이었습니다.


두번째 장은 "어떻게 보는 걸까?"라는 컬럼으로 
빛,눈,뇌로 전달되는 신호
보이는 빛과 보이지 않는 빛
적외선, 자외선, 엑스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zoom in zoom out 도 아이들이 즐겁게 보기
좋은 부분입니다.
또 만화로 예전엔 어떻게 사진을 찍었는지 보여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사진기로 세상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상상력에 흥미를 가해 자기만의 생각을 만들기도 합니다.

집요한 과학씨 시리즈가 보면 볼수록 맘에 듭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요한 과학씨] 사진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재미난 이야기 구성이 책 속으로 빠져 들게 하네요
"[집요한 과학씨] 사진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재미난 이야기 구성이 책 속으로 빠져 들게 하네요" 내용보기
집요한 과학씨- ⑦ 사진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 글: 이지와고타로.최원석/옮김 ; 조영경 그림: 하야카와 시즈노.김진화/감수:오지환 웅진 주니어   집요한 과학씨 시리즈 중 7번째 사진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를 울 아이가 골라서 읽게 되었어요 책 뒷편쯤에 3학년 2학기 2. 빛의 나아감 이라고 교과 고정 까지 알려 주네요 울 아이 3학년인데 자기가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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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⑦ 사진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

글: 이지와고타로.최원석/옮김 ; 조영경

그림: 하야카와 시즈노.김진화/감수:오지환

웅진 주니어

 

집요한 과학씨 시리즈 중 7번째 사진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를 울 아이가 골라서 읽게 되었어요

책 뒷편쯤에 3학년 2학기 2. 빛의 나아감 이라고 교과 고정 까지 알려 주네요

울 아이 3학년인데 자기가 골라도 참 잘 골랐네요

여자 아이라 책표지의 앨리스를 보고 고른것 같아요

우선 울 아이가 책을 읽고 하는 말이 "참 재밌다" 였어요

제가 얼핏 보기에 과학책이고 만화책도 아닌데 아이가 책을 단숨에 읽고 하는 말이 

참 ,재밌다 라고 표현을 하니 저도 내용이 무척 궁금해 지더라구요

 

겉표지는 튼튼한 제본의 책이고 50페이가 넘게 구성된 내용이 그림도 가득하고

책장 한장 의 두께도 상당하네요

초등생에게 아주 적합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요한 과학씨를 접하기 전에는 그냥 여러 종류의 과학책 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 했는데

읽을수록 책속으로 빠져드는 흥미로움이 있어요

지금까지 보아 왔던 책과는 좀 다른 구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뭏던 새로운 개념의 구성과 방식으로 책 내용이 전개 되고 있어 읽는 동안 지루하다던가

하는 점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 울 아이가 참 재밌다는 말을 하고 자기 책 꽂이에 고이 모셔 두고 자주 보네요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동화속 앨리스를 주인공으로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져요

앨리스가 도지슨 교수의 사진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다가 잠이 들면서 사진 나라를 가게 되지요

여러 사진 기법과 사진으로 보이는 착시 현상 그리고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들도 알게 되고

우리 눈에 보이는 빛과 보이지 않는 빛,또 그 빛을 어떻게 보는 지도 이야기 하고

엑스선에 대한 궁금증도 알게 돼요 

 

 


 

뒷부분 2 에서는 좀 더 자세히 빛을 어떻게 보는 지 보이는 빛과 보이지 않는 빛의 이야기

그리고 따뜻한 적외선,화학작용을 일으키는 자외선 ,물체 속을 보여 주는 엑스선에 대해서도 잘 알려 주고 있어요

줌인 줌아웃 코너에선 눈의착각,뇌의 착각을 통해 착시현상도 알려주고요

과학★역사 코어에선 순간을 담는 사진이란 주제로 연도별 사진의 변화과정도 언급하고 있어요

 


 

평소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울 아이는 제법 사진도 잘 찍는 답니다

 제가 필요로 할때는 언제 든지 달려와 대신 사진을 찍어 주기도 할만큼 이에요

사진 나라 엘리스를 통해 오늘은 인형 친구들의 사진과 인형을 안고 셀카도 찍어 보고 그러네요 

 


 

얼마전 크라운 아트박스전에서 본 착시 효과의 그림들 이에요

왼쪽 그림은 얼핏보면 피리부는 소년 같은데

멀리서 보니 소녀의 얼굴이 되네요

또 오른쪽의 공룡의 다리가 몇개로 보이나요

멀리서 보면 4개로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이 다리가 엄청 많게 보이더라구요

집요한 과학씨 시리즈의 구성이 다 궁금 해지네요

초3 울 아이에겐 아주 잘 맞는 듯한 내용과 구성 이에요

 

 

 

t*****0 2010.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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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신비한 사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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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 현상은 왜 생기는 것인지,   사진은 어떤 원리로 찍히는 것인지,   등등 사진이나 보이는 것에 대해   한번쯤 의문을 갖지 않았던 아이는 없을 것 같다.       처음 부분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패러디(??)하고, 적절한 삽화 배치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생기게 하고   뒷부분에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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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 현상은 왜 생기는 것인지,

 

사진은 어떤 원리로 찍히는 것인지,

 

등등 사진이나 보이는 것에 대해

 

한번쯤 의문을 갖지 않았던 아이는 없을 것 같다.

 

 

 

처음 부분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패러디(??)하고, 적절한 삽화 배치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생기게 하고

 

뒷부분에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쉽고 자세하고 재밌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 해주고 있다.

 

 

 

어려운 과학책은 보기 힘든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책이 아닐까?

 

복잡하고 어려운 말들로 도배되어진 과학책을 보기 힘든

 

중고생들, 어른들에게도 쉽고 재밌게 과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h********a 2007.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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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동화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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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나름 (나름...의 정의는 각자 생각하시길) 좋아하는 집요한 과학씨 이야기 입니다.   어린이 도서로 유명한 웅진 주니어의 과학 동화 스리즈 중 하나이지요.   내용은 너무 좋았습니다. 흥미도 있었고 과학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좀 아쉬웠던 점은 교과 연계 도서라고 해 있는데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동기 유발 자료라고 생각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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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나름 (나름...의 정의는 각자 생각하시길) 좋아하는 집요한 과학씨 이야기 입니다.

 

어린이 도서로 유명한 웅진 주니어의 과학 동화 스리즈 중 하나이지요.

 

내용은 너무 좋았습니다. 흥미도 있었고 과학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좀 아쉬웠던 점은 교과 연계 도서라고 해 있는데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동기 유발 자료라고 생각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책에 보면 3-2 빛의 나아감이 주요 내용이라고 되어 있지만...

 

제가 보았을 때는 5-1학기 렌즈 단원도 비슷 한 것 같고....

 

어쨌든 교과와 직접 연관된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아, 이 글을 읽고 이 책이 형편없다고 판단 하시는 분들

 

오해 십니다. 진짜루요.

 

단지 외국 작가가 쓴 내용을 비슷한 교과 연계 도서로 묶다보니 약간의 오해가 있다는 겁니다.

 

엄마들이 책은 많이 읽는데 왜 아이가 사회, 과학 시험을 못볼까요.....

 

라는 질문들을 많이들 하십니다. 한 일년이면 한 두번찍은 꼭 들으니까 벌써 스무번은 넘은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교과와 직접 연관이 없는 책을 읽기 때문입니다.

 

벌써 이 책이 교과랑 별로 연관이 없는 것이라 책꽂이에서 꺼내시려는 분들

 

워~~ 워~~ 좀 진정하시고

 

아이를 키우는 것은 무엇이 될지 모릅니다.

 

지금 시험을 잘 못 보더라도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는 모르는 겁니다.

 

전 참 이 책을 재미있게 봤었거든요.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엑스레이 사진 이야기와 초 정밀 확대 사진을 보았을 때는 너도 모르게 흠뻑 빠지기도 했구요.

 

광각 렌즈로 본 사진도 재미있었어요.

 

특히 제가 젤 좋아하는 착시 사진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흥미로운 과학 도서 였습니다.

 

r******0 200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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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책시렁 147 사진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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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빛꽃 / 사진비평 2024.6.6.사진책시렁 147《사진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 이자와 고타로·최원석 글 하야카와 시즈노·김진화 그림 조영경 옮김 웅진주니어 2007.9.10.  길잡이책이 있어야 배울 수 있지 않습니다. 길잡이가 없으면 스스로 이슬받이처럼 나서면 됩니다. 누가 짚어 주기에 배우지 않습니다. 아무도 안 알려준다지만, 손수 해보고 부딪히고 살아가는 동안 온몸으로
"사진책시렁 147 사진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 내용보기

숲노래 빛꽃 / 사진비평 2024.6.6.

사진책시렁 147


《사진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

 이자와 고타로·최원석 글

 하야카와 시즈노·김진화 그림

 조영경 옮김

 웅진주니어

 2007.9.10.



  길잡이책이 있어야 배울 수 있지 않습니다. 길잡이가 없으면 스스로 이슬받이처럼 나서면 됩니다. 누가 짚어 주기에 배우지 않습니다. 아무도 안 알려준다지만, 손수 해보고 부딪히고 살아가는 동안 온몸으로 맞아들입니다. 모르는 분이 많은데, 두바퀴(자전거)를 새것으로 장만하면 길잡이책(설명서)이 딸립니다. 다만 두바퀴를 장만할 적에 딸리는 길잡이책을 찬찬히 읽고서 매무새를 다스리거나 두바퀴를 손질하는 사람을 아직 거의 못 봤습니다. 찰칵이를 새것으로 장만할 적에도 길잡이책이 딸려요. 그리고 이 길잡이책을 꼼꼼히 읽으면서 찰칵이를 다루는 사람도 뜻밖에 매우 적더군요. 《사진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는 꽤 잘 나왔구나 싶으나, 어린이한테 퍽 어렵습니다. 빛꽃누리가 어떻게 놀랍거나 재미있나 하는 대목을 여러모로 짚습니다만, 먼저 “빛이란 무엇인가?”랑 “빛을 담는 삶이란 무엇인가?”랑 “빛으로 나누는 이야기와 내 마음은 어떻게 맞닿는가?” 같은 줄거리가 옅습니다. 무엇을 어떤 눈길과 몸짓으로 담을 적에 “찍는 이와 찍히는 이가 서로 아름답게 만나는가” 같은 줄거리도 좀 옅어요. 책 한 자락이 모두 알려줄 수는 없습니다만, 길잡이로 삼을 책을 엮을 적에는 ‘마음결·손길·눈길·매무새’를 다스리는 얼거리부터 들려줄 노릇이어야 어울린다고 봅니다.


ㅅㄴㄹ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둘러보았습니다

→ 둘레를 보았습니다

→ 두리번두리번합니다

→ 둘러보았습니다

《사진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이자와 고타로·최원석/조영경 옮김, 웅진주니어, 2007) 8쪽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h*******e 2024.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