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이제 여자야? 벌써부터 사춘기가 오는 모양인지 자신의 몸에 관심이 많다. 엄마의 몸은 가슴은 크고 엉덩이가 크는지, 아빠의 몸은...어떠한지 대중 목욕탕에 가면 언니들의 몸은 어떠한지. 관심이 가는 모양이다. 자연스럽게 너도 그리된다고 알려주면 고개를 끄덕인데, 아이에게 성교육을 어떻게 시킬까? 솔직히 나도 고민은 된다. 많이 성이 개방이 되어 아이들조차 야동보는 것이 흔해져서 잘못된 성지식으로 나쁜 짓을 하게된다.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도 없이 접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접하게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생각이지만 쉽지 않다. 점점 사회분위기도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자 하지만 아직인 미비한 실정이다. 나조차도 어렸을 적을 곰곰히 보면 제대로 받아보지 못해서일까 부끄럽다라고 언젠가는 알겠지라는 생각이 들곤한다. tv에서 보게 되더라도 청소년 혼욕 - 미성년자의 임신, 성추행, 등등 눈쌀찌푸리는 일들이 많다. 잠시나마 책을 통해 여자 아이에서 여인으로 몸이 바뀌어 가는 것에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 몸이 어떻게 바뀌어가고, 아이를 만들어낼수 있는지..이렇게 책으로 통해 조금 의식개선이 필요하다 싶다. 나부터가 바뀌어야 할 시점으로 보인다. 좋은 친구를 어떻게 사귈수 있는지, 왜 여자친구에게 더 끌리는지 여드름이 나온다면, 몸짱, 얼짱에 관해 에이즈가 무엇인지. - 어떻게 걸리게 되며 치료를 할수 있는지. 피임 - 피임의 종류별, 안전도, 사용지침 등등 그동안에 궁금증이 싸인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부모인 나도 같이 조언을 듣고 이렇게 하면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에게 세세하기 말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접할수 있어보인다. 긍정적으로 본다면 상당히 효과를 거둘수 있어 예민한 우리 아이에게 생기지 않기를 발하는 불상사는 미연에 방지할수 있을 것이다. 아이는 벌써 이만큼이나 컸는데, 이제는 부모가 못따라가줘서 언제까지 우물안 개구리로 키울수많은 없다. 내몸은 스스로 가꾸면서 예뻐하면서 지킬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이 부모의 바램일 것이다. |
|
아이들이 자라면 부모님들이 가장 걱정스러운게 아마 성교육일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성이 많이 개방되어서 대학가 원룸촌엔 동거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뉴스도 심심치 않게 접하는것 같아요.
또한 드라마에서도 혼전 남녀가 자연스럽게 동거하는 장면들을 쉽게 볼 수
있고 이런것들을 아이들이 시청하지 못하도록 부모님들이 완전 차단하기도
어렵죠. 외화의 경우 십대들의 이야기가 온통 성과 관련된 것들이 많으니
우리 아이들이 성에 대해 완전 자유로울 수도 없는것 같아요.
이런 사회 분위기에서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올바른 성교육이라고
생각해요.
헌데 문제는 부모도 제대로된 성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다는 거에요.
부모들도 성에대해 잘 모르는데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시키기가 어렵고
또한 아직 우리나라 부모들이
아이들과 성에대해 거리낌 없이 얘기할 분위기도 아니라는 것이죠.
그렇다고 학교에서 제대로된 교육이 이루워 지는지....
어느 방송매체에서 아이들 인터뷰를 보니 성교육시간에 다들 딴짓하거나
잔다고 하더군요. 실질적인 이야기는 없고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나 옛날에
했던 지루한 변화하지않은 이야기들 뿐이라는 것이죠.
이처럼 아이들은 이미 어른들이 생각하는 성지식 이상을 뛰어 넘었거나
좀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자신들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죠.
이 책 ' 나 이제 여자야?!' 는 이런 모든 문제점들을 해결해 주기에
정말 좋은 책인것 같아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읽는 다면
부모님들이 몰랐던 성지식도 알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좀더 바른 조언을
해 줄 수 있을거에요. 또한 부모님의 문제점을 해결 할 수도 있을거에요.
이 책에는 가장 기본이 되는 이야기에서 부터 아이들이 정말 필요로하는
호기심 어린이야기 비밀 스러운 이야기까지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쓰여
있어요.
그 예로 이차성징의 변화로 인한 호르몬 이야기, 남녀의 신체변화와
생각의차이, 생리,낙태, 성병, 자위행위, 성관계, 성폭력, 여드름, 등 등
부모님이 이야기하기 어려운 문제까지도 아주 자세히 나와있어요.
단순히 이런것들에 대한 소개에만 그치는게 아닌 이것들의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들까지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
스스로 어느것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것인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다만 이 책을 읽 을 시기를 부모님이 아이의 발달과정을 지켜보고 적절한
시기에 보여준다면 아이에게 올바른 성의식을 심어줄 수 있고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법과 혹 발생할 수 도 있을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을거에요.
부모님이 꼭 먼저 읽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과연 이런걸 아이에게
보여주어도 좋을까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벌써 우리나라 아이들의 성이
이만큼을 요구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
|
딸이 이제 11살이니 성교육이 필요하긴 한데 엄마인 내가 해주기는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일이더군요. 딸이 간혹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때는 저도 장단을 맞추어 이야기를 해주지만 아무래도 어색하고 애매합니다. 이제 진짜 성 지식을 담은 책이 필요한 때. [나 이제 여자야?!]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나 이제 여자야?!]는 여자의 제2성징기에 나타나는 신체변화는 물론, 심리적인 것과 친구와의 관계에까지 조언을 하고 있어요. 신체변화를 다루는 장에서는 여자의 몸 뿐 아니라 남자의 몸도 단 한 장이지만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고, 여자의 몸에 관한 매우 다양한 지식을 전달합니다. 이를테면 유방이 발달하여 커진다는 설명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모양의 브래지어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또 다른 사람에 비해 유방의 크기가 크거나 작을 수 있고 그것은 개인적 특성일 뿐이니 열등감을 느낄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렇게 외모를 중요시하기 마련인 이 맘 때의 여자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메시지가 많은데, 여드름이나 다이어트, 제모, 귀를 뚫는 것 등 한창 호기심 많고 예쁘고 싶은 아이들에게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은이가 외국인이니 아직 우리나라 여자 아이들에겐 해당사항이 극히 적을 것 같은 내용도 간혹 보이는데, 사춘기 아이들의 데이트나 마약 등의 중독성 약물에 관한 정보 등이 그렇습니다. 물론 알아두어서 좋을 내용이지만 조금 생경하긴 합니다.
여자 아이에게 필요한 성 지식이 알차게 제대로 담겨있어서 내용에 만족합니다. 또 구어체로 쓰여서 딸도 이야기 듣듯이 쉽게 이해하구요. 이 책을 읽은 다음 딸과 함께 성에 대해 이야기하기가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 성교육 도움서로 합격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