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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책마다 구성도 다르고 난이도도 다르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먼저 보았던 <잠의 비밀을 풀다>와는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4살인 울 작은 아이도 이 책에 관심을 보이네요.. 집게집게 하며 가재로 시작하여 여러 곤충들에도 관심이 많고 곤충의 한살이도 쉽게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어 합니다.. 껍질을 벗는 모습도 재미있는지 보고 또 봅니다.. 아기 알,아기,형아, 아빠~~하면서 커가는 것에 따라 가족호칭이 들어가는 작은 아들입니다..
<성장의 비밀을 벗기다>의 ' 1 .허물을 벗고 자라다'는 ~~일까?하는 의문을 수시로 던지며 가재와 여러 곤충들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곤충의 한살이는 이렇게 된다고 한번에 이야기해 주는 형식이 아니라 마치 동시처럼 반복하여 쓰여져 있습니다.. 가재가 껍질을 벗고
여기저기 애벌레들이 어른 벌레로 변신하고
호랑나비의 한살이,풀무치의 한살이,잠자리의 한살이,매미의 한살이가 소개 되어 있습니다..
반복해서 곤충의 한살이를 보며 차이과 같은 점을 알게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과 비교해서 이야기해 놓은 부분도이해도 쉽고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 ' 2. 모두 모두 자라요'에서는 자란다는 정의에서부터 사람의 성장 ,곤충의 성장, 식물의 성장,껍질등에 관한 더욱 심도 있는 주제가 쓰여 있습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생까지 폭 넓게 이용하여 볼 수 있는 책이고 과학 지식탐험의 출발점이 되어줄 좋은 책이 될것 같습니다..
[퀴즈! 퀴즈! 독서퀴즈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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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아주 마음에 든다. 너무 정확하기보다는 무언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품어져 나올듯한 그런 그림이다.
연못에 빨간 가재와 그 앞에 작은 어떤 생명체들이 있다. 무엇일까?
새끼 가재와 커다란 어른 가재를 보여주고 그 다음장에는 가재를 껍질을 벗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껍질을 벗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이야기한다. 왜지? 하면서 아이들과 같이 생각해볼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그 다음장에는 수많은 애벌레들의 모습이 보이고 어른벌레로 변신한 어른벌레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왕오색나비, 빨간 집모기, 칠성무당벌레, 장수잠자리등을 볼수 있다.
작은 이파리위에 좁쌀처럼 노르스름한 아주 작은 알이 보여지고 그 알이 점점 변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알이 점점 투명해지더니 알껍질을 뚫고 작은 애벌레가 나온다. 그 다음은 그 애벌레가 자신이 나온 껍질을 먹는다. 문득 드는 생각...자연은 정말 위대하다. 하나도 버릴게 없으니 말이다. 껍데기가 필요없어지니 쓰레기가 될것 같지만 그 속의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 먹는 모습에 눈물이 날 정도이다. 우리 인간들도 그렇게 살아갈텐데 말이다.
그 애벌레가 자라 또 껍질을 벗었는데 꼭 새똥처럼 보인다. 네번째 껍질을 벗고는 이번에는 잎사귀를 우적우적 먹어댄다. 힘을 키우기 위해서그렇겠지? 아이들처럼 잘 먹어야 씩씩하게 쑥쑥 자라니 말이다. 그러더니 차츰 차츰 변이를 하더니 번데기에서 신기하게도 쭈글쭈글 젖은 나비가 나온다. 자연의 신비에 푹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 축축한 나비가 어떻게 멋진 나비로 쫘악 펼쳐지는지도 궁금하다.
여기가 처음의 질문을 되풀이한다. 가재나 호랑나비 같은 동물들은 왜 껍질을 벗을까? 껍질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수 있다. 껍질은 작기때문에 계속 껍질을 벗어야 커진다는 이야기. 그리고 말랑말랑한 껍질은 적에게 먹히기 쉬우니 딱딱해진다는 이야기.
곤충이 낡은 껍질을 벗고 자라는 것을 허물벗기라고 하며 허물벗기는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왜 갑자기 아이를 낳던 그때가 생각이 날까? 책에서처럼 허물벗기를 시작하면 중간에 멈추거나 되돌릴수 없다고 한다. 적이 나타나도 도망칠수도 없고. 아이를 낳던때 나도 그런 생각을 했다. 너무 고통스러워 낳는중 그냥 이렇게 뱃속에 넣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마치 허물벗기와 아이를 낳는 것이 같은 작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허물벗기는 어떤때에 어디에서 해야하는지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 아주 짤막하면서도 정확이 말해주고 있다.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도 맞물려 보여주고 있다.
책의 2장에서는 모두 모두 자라요 라고 해서 자라는 모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란다는 것은 무슨뜻일까? 만약 자라지 않는다면? 그리고 언제까지 자라는 것일까? 동물은 계절이나 주변환경에 따라 자라는 속도가 다르며 동물에게도 나무처럼 나이테가 있다고 한다. 나이테를 통해 나이를 알수 있다.
자라고 껍질을 벗고 성장하는 과정들을 총망라해 보여주고 있어서 쉽고도 간단하게 이해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하나하나 둘러보면서 부담이 없다. 너무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릴 염려가 없는 가뿐한 책이다. 어류의 비늘, 파충류의 비늘을 자세히 보여주는 것을 정말 신기하기만 하다. 어떻게 이렇게 제각기 규칙적인 모양으로 생겨날수 있는지 정말 자연은 오묘하고 신비롭기만 하다. 그런 자연의 신비를 이 작은 책과 함께 만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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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주니어의 집요한 과학씨 시리즈의 10번책 성장의 신비를 벗기다. 집요한 과학씨 시리즈는 초등저학년 부터 고학년 까지 연계해서 보실수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일단 마음에 든다.^^ 초등학교 일학년인 우리집 큰아이와 예비초등생인 둘째에게도 읽을수록 재미가 붙는것 같다.
10번째인 이책은 초등 3학년 1학기의 초파리의 한살이 초등 4학년 1학기의 강남콩과의 연계가 가능한 책.^^
첫번째이야기 허물을 벗고 자라다 와 두번째 이야기 모두 모두 자라요~
허물을 벗고 자라다의 내용을 살짝 이야기 해드리자면 ~ 큰 그림들도 마음에 들지만~ 이야기를 호기심가득 보게 만들고서는 그다음에 어떻게 변하는지를 책전면을 걸쳐서 보여주고 있답니다.
이쁜 가재도 만날수 있고, ~ 나비, 잠자리, 장수 풍뎅이등... 놀라운 변신을 이야기 해주지요~ 작은 알에서 시작해서 어여쁜 나비로 변신하기까지.. 그리고, 잠자리애벌레가 어디서 사는지도 알려주지요~^^ 궁금하시나요?? 잠자리 애벌레는 물속에서 살아간답니다.^^ 아이들과 산으로 가셔서 보실수있는 장면들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지요~~ 아이들이 이책을 다 읽고날때면... 아 내가 예전에 봤던 알이 혹시 나비의 시작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넓히게 될지도 모르지요? 곤충들이 이렇게 다르게 자라듯... 사람은요??? 사람은 어떻게 성장을 할까요??^^ 아이들과 함께 책에서 찾아보시길 바래요~~ 글밥도 아주 적당해서.. 7살 인 둘째역시 좋아하고 잘 보는책이랍니다..
그리고, 모두 모두 자라요에서는 자란다 라는 말이 무엇이지?를 묻고~ 사람이 어떻게 자라는지,곤충과 식물은 어떻게 크는지를 다시한번 자세히 알려준답니다.^^
아이들에게 자란다라는 것에서 각자 다 어떻게 나고 크고 성장하는지를 호기심 가득 시작하고 관심가지게 할수있는 과학그림책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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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 성장의 신비를 벗기다..
글 오쿠모토 다이사부로. 황소연 그림 무라카미 야스나리.김중석 옮김 정숙경 감수 신남식 웅진주니어 펴냄 웅진주니어 책이 워낙에 좋은 책들이 많아서 늘 관심있게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집요한 과학씨는 접할일이 없었지요. 그러다가 이번에 "성장의 신비를 벗기다" 라는 책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두장의 큰 단원으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허물을 벗고 자라다.라는 주제로 한편의 과학동화가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재미있는 내용과 그림으로 아이들을 호기심을 이끌어 줍니다. 가제가 껍질을 벗는 장면 또 여러가지 애벌레들이 어른벌레가 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우리는 나비를 예로 들어 많이 보았는데요 이 책에선 다른곳에서 많이 볼 수 없는 빨간집 모기 길앞잡이, 하루살이, 풀무치등을 보여줍니다. 또 호랑나비 알로 멋진 호랑나비가 되는 모습을 순서대로 그림과 함께 자세히 알려줍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질문 합니다 가재나 호랑나비 같은 동물은 왜 껍질을 벗을까??? 그러면서 이론적인 설명으로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알려줍니다. 사람과도 비교해서 사람의 허물이 벗겨지지 않는 이유와 사람의 껍질이 낡으면 때가 되어 조금씩 떨어져 나간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두번째 장은 "모두 모두 자라요"라는 컬럼으로 자란다는것은 무엇일까요? 곤충은 자라다 멈추다 해요 식물은 계속 자라요. 라고 더 많은양의 지식을 안겨줍니다. 재미 fun과 zoom in zoom out 도 아이들이 즐겁게 보기 좋은 부분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식물, 동물, 사람이 성장하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게 되고 그들을 좀더 이해하게 됩니다. 집요한 과학씨 시리즈가 보면 볼수록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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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시리즈를 최근에 알게되어 몇 권의 책을 선정하면서 우리 애들한테 혹 어렵지는 않은지 은근히 걱정되었는데 <성장의 신비를 벗기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간단한 그림과 설명이 도려 아이의 눈을 끌었고 하여튼 읽히기 무척 쉬웠답니다. 물론 뒷부분 세부적으로 파헤쳐진 글밥이 많은 부분은 엄마가 요점을 뽑아 요약 설명해줘야지만 어린 아이들이 읽기 가능한 듯했지만. 곤충으로치면 '변태'과정, 사람은 '작아진 옷 큰 옷으로 갈라입기'(?)식의 간단한 단어로 이 책의 요점을 확 줄일 수있는데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부분이 였답니다. <배고픈 애벌레>등등의 책을 통해 동화식으로 이미 재미있게 익힌 내용을 직접 그림을 통해 관찰 요약 가능했다는 점이 좋았고 한 눈에 파악할 수있는 장점을 가지고있더라구요.
특히 곤충들의 탈피과정이 아래와 같이 나와있는데
앞뒷장 비교해가며 아이들과 맞추는 재미또한 쏠쏠하였지요.
마음같아선 실물을 채집하여 곤충도감이라도 한 권 만들고 싶었으나 요즘같은 도시생활,그리고 어느 눈 먼 곤충이 내 손에 잡힐까~싶어 포기했는데 실물관찰할 수있는 전시장을 찾아보는 것또한 책 내용을 다잡는데 큰 효과가 있을 듯했네요.
비교적 간단 명료한 앞 부분과 달리 자세한 설명이 곁들인 part2부분또한 사진도 나와있고 글밥이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 좋을듯하더라구요.
내 몸이 성장하듯~ 모든 살아있는 생물의 몸체는 자라고 성장의 신비를 벗길 수있다는 점을 인지할 수 있어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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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성장의 신비를 벗기다> - 집요한 과학씨는 아이나 나나 너무너무 좋아하는 과학책 시리즈이다. 이번에 읽게 된 <성장의 신비를 벗기다> 는 여섯살 아들과 읽기에 눈높이가 딱 좋은 책이었다. 보통 초등학생도 같이 보는 책이기 때문에 초등학년들이 보기에 더 좋은 시리즈인데 이 책은 일본 작가의 귀엽고 유머스런 그림과 함께 유아들도 보기에 적합한 책이었다.
아이들도 이 책을 받아들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며 각자 읽기에 돌입. 둘째는 아직 술술 읽을 정도는 아니라 그림 위주로 본다. 그림만 봐도 내용이 와닿는 집요한 과학씨는 맨 뒤에 열 페이지 가량의 부록편으로 더욱 알차게 되는 멋진 책이다.
집요한 과학씨 성장의 신비를 벗기다의 한 페이지.
귀여운 애벌레가 알에서 깨어나 몇차례에 걸쳐 허물을 벗고 점점 크기가 커지고 성장하여 마지막에 번데기가 되고 아름다운 나비가 되는 과정이 예쁘고 귀여운 그림으로 나오고 그 다음에는 이렇게 잠자리의 성장이 나온다. 잠자리는 유충 시절에는 연못 속에서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고 산다. 육지로 나와서는 번데기에서 잠자리가 되어 날아간다. 둘째 아들과 함께 읽자니 호호 귀엽지 않니~ 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었다.
부록편이라고 할 수 있는 뒷 부분의 열 페이지 가량이 <모두모두 자라요> 라는 부제목으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나온다. 이 부분은 초등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부분이다. 동물도 나이테가 있어요 하는 부분은 신기해 하며 같이 읽었다.
집에 있던 웅진의 전집 <푸른 아이> 의 잠자리편과 함께 읽으니 너무 좋았다. 실제로 잠자리 유충이 물고기를 먹는 장면이 있지 않은가? 둘째랑 너무 신기해 하며 같이 읽었다.
잠자리 유충은 어릴때 사납고 무서운 것 같다. 어른 손에 쉽게 잘 잡히고 사람을 물지 않는 잠자리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애벌레의 성장편은 이 책과 같이 보기에 딱 맞는 책이다. 귀여운 그림과 간단하면서도 유아의 눈에 맞는 설명과 함께 푸른 아이로 나중에 같이 읽으니 좋은 독후활동 연계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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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시리즈는 과학을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