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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별똥별과 관련된 모든 것을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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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여름휴가로 별자리를 보기 위해 가까운 별마로천문대를 찾았답니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여름이다보니 비가 오는 날이 많아서 결국엔 직접 관측은 못하고 천체투영실에서 가상의 밤하늘에서  별자리를 살펴보고 관측할 때 쓰는 기구들을 둘러보는 정도였답니다. 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는 곳이 되어 버렸지요. 다음엔 여름이 아닌 계절에 한번더 가보기로 했는데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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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여름휴가로 별자리를 보기 위해 가까운 별마로천문대를 찾았답니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여름이다보니 비가 오는 날이 많아서 결국엔 직접 관측은 못하고 천체투영실에서 가상의 밤하늘에서  별자리를 살펴보고 관측할 때 쓰는 기구들을 둘러보는 정도였답니다.
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는 곳이 되어 버렸지요.
다음엔 여름이 아닌 계절에 한번더 가보기로 했는데 언제가 될지는......
초등 4학년 아이는 그러다 발견한 집요한 과학씨의 별똥별의 모든 것을 보다..란 책을 발견하고는 갑자기 그때의 생각을 더듬으며
열심히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책 표지에서부터 책 속의 그림이 어떻게 진행될지를 살짝 엿볼 수 있답니다.
조금은 유아틱해 보이는 그림에 캠핑을 떠나서 벌어질 일들을 짐작할 수 있죠
 
어두운 밤 하늘에서 갑자기 뭔가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는 별똥별을 보았다며 보지 못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귀여운 도깨비가 나타나 별똥별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들에 대해 설명을 해준답니다.
밤 하늘을 쳐다보며 한번쯤은 꼭 아름다운 빛을 발하며 떨어지는 별을 관찰하고 싶은 생각을 했을텐데요.
사실 별똥별은 우주에 떠다니는 먼지가 매우 빠른 속도로 대기 속으로 들어오다가 마찰로 뜨거워지면서 빛을 내는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때는 우리가 자고 있는 한밤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별똥별이 많을 때와 적을 때가 있는데 그 이유도 자세하게 설명해준답니다. 
 
1부에서 별똥별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화적으로 설명을 했다면
2부에선 좀더 구체적인 연구자료를 토대로 별똥별과 혜성, 운석들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요즘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으로 주어진 도형을 보고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재미에 빠져 있는 초등 4학년이랍니다.
어떤 그림과 이야기를 만들어냈는지 한번 보실까요?
왼쪽 그림부터....
주어진 도형으로 별봐라 천문대에서 이동하여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버스를 표현하였답니다.
오리인 고라파덕의 엄마가 운전을 하고 버스 위에 있는 망원경으로 관찰을 하려고 하는 고라파덕 오리가 보이네요.
버스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움직이며 맑은 공기를 내뿜는다고 하네요.
아침 8시부터 별똥별을 관찰하려고 바삐 움직이고 있는 펭귄과 하마의 모습도 보이네요.
하마의 아빠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회사까지 태워다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오른쪽 그림에서.....
이동 버스를 타고 별봐라천문대에 도착하여 1층에서 망원경으로 하늘을 관찰하고 있다고 하네요.
하마 : 바로 옆이 아빠 회사여서 잘 보인다.
펭귄 : 얼음공원이랑 피자가게 보인다.
고라파덕(오리) : 주관측실로 이동하자
 
 왼쪽 그림에서....
옆에 엘리베이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3층 주관측실로 이동하기 위해 벽면에 설치된 사다리 모양의 설치물을 타고
올라가고 있답니다.
 
오른쪽 그림에서....
저녁 7시가 되어 별똥별이 떨어지는 모습을 직접 관찰할 수 있었답니다.
이 건물로 오는 거 아니야? 라며 걱정하고 있는 멘트도 날려 주었네요.
 
몇 년 전에 별마로천문대에 간 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만든 것 같아서 다시한번 다녀오고픈 생각이 들었답니다.
 
혹시 도형그리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창의와꿈'http://cafe.naver.com/einstein2 에 접속해 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h****s 2010.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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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별똥별의 모든 것을 보다
"집요한 과학씨 별똥별의 모든 것을 보다" 내용보기
한달쯤 전이었던가요... 저희 아이들이랑 저는 밤에 천문대에 가서 별을 관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밤 9시면 꿈나라로 가지만,  천문대의 특성상 밤이 아니면 효과가 좋지 않으리라 하여 밤늦게 마치더라도 가보자 하여 갔는데요,,, 처음 도착하여 천문대 건물과 주변을 살펴보았을때는 무척 실망하였답니다.그렇지만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서 또 주변의 조명들도 없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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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쯤 전이었던가요... 저희 아이들이랑 저는 밤에 천문대에 가서 별을 관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밤 9시면 꿈나라로 가지만,  천문대의 특성상 밤이 아니면 효과가 좋지 않으리라 하여 밤늦게 마치더라도 가보자 하여 갔는데요,,, 처음 도착하여 천문대 건물과 주변을 살펴보았을때는 무척 실망하였답니다.
그렇지만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서 또 주변의 조명들도 없애고 망원경으로 살펴본 달과 별들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이맘때는 목성이 아주 가까워서 육안으로 보아도 매우 반짝거리고 
망원경으로는 목성의 테두리까지 볼수 있으니 기분이 정말 새로워졌답니다.
산속 맑은 하늘이라 별똥별도 떨어졌는데요, 너무 순식간이라 소원은 빌지 못하였다고 아이들이 아쉬워하였답니다.
그때의 즐거운 기분을 되살리며 <별똥별의 모든것을 보다>책을 읽으니 더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듯 합니다.

첫시작부터  수많은 별들이 왠지 너무나 정겹고 등장인물들의 그림도 사랑스럽기짝이 없습니다.
저는 처음에 박쥐라고 생각하였는데 도깨비라고 하여 새삼 그림을 다시금 살펴보았구요, 
아이들은 절대 도깨비가 아니라고 우기다가 코코아도 함께 마시고 유성우도 보여주는 친절한 도깨비라면 꼭 만나 친구하고 싶다고 그러는군요^^

첫번째 장의 이야기속에서 친근하게 별똥별의 이야기를 훑어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나면 
두번째 장에선 실제  사진과 함께 다시한번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핼리 혜성을 관측하여 이름 붙인 에드먼드 핼리의 이야기도 담겨있고요.

전체적으로 밤하늘의 색감이나 그림들이 따뜻한 느낌이어서 밤의 차가움보다는 별똥별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져 먼지가 그  정체라는것도 잊게 해줍니다.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쏟아지는 별똥별을 바라보며 사심으로 가득찬 개인소원을 빌수있었으면 하면서 혼자 상상을 해보았답니다.^^

p*********6 2010.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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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똥별의 모든것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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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과학 탐구의 즐거움 집요한 과학씨   별똥별의 모든것을 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는 과학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쉽게 공부할수 있을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엄마들과 아이들의 고민일것 같습니다. 선배맘들의 조언으로 작년부터 학교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꾸준히 보고 있는 집요한 과학씨시리즈 첨엔 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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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과학 탐구의 즐거움

집요한 과학씨

 

별똥별의 모든것을 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는 과학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쉽게 공부할수 있을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엄마들과 아이들의 고민일것 같습니다.

선배맘들의 조언으로 작년부터 학교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꾸준히 보고 있는 집요한 과학씨시리즈

첨엔 저학년 도서라고 생각하고 시시해 했지만

지금은 교과연계표를 보며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별똥별은 별이 죽어서 생긴거라고?
그건 사실이 아니다.
이 집요한 과학씨 별똥별의 모든 것을 보다를 읽고 나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안에 별똥별의 대한것이 모두 들어있으니까요.
도깨비와 함께 별의 대한 것들을 배워보자.
별똥별의 대해서, 별똥별이 빛을내는 원리
별똥별이 많이 생기는 시간대와 시기를 알아보고
그 이유도 알아봅시다.
결과보다 까닭, 이유가 훨씬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지금 보이는 별은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이유
잘 모른다면 별똥별의 모든것을 보다에서 알수 있습니다.
또 핼리가 들려주는
옛 사람들이 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도 알아봅시다.
별똥별의 대해
집요하고 자세히 파헤칠수 있는 것이
바로 '집요한 과학씨 별똥별의 모든 것을 보다' 입니다.
게다가 5단원 2학기 과학에
7. 태양의 가족 단원과 연계되어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고
후에 중학교때도 도움이 되니
학교 공부를 하는데
배경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c******0 2010.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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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의 모든 것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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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 날인지 서울, 경기, 인천 부분지역 휴교령이 내려졌다. 덕분에 우리도 오늘 하루 쉬면서 방학이 얼마 끝나지 않은 여운으로 뭘 할까? 고민을 시작했다. 중간에 나가지 않음 다행이지만, 이렇게 천재지변으로 세상은 뒤바뀐 듯 싶다. 비로 인해 나무는 쓰러지고, 밤 하늘의 별들은 모두 보이지 않고 숨어버린 뒤다.얼마전에 휴가로 시골에 가면서 밤하늘의 별을 보았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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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 날인지 서울, 경기, 인천 부분지역 휴교령이 내려졌다. 덕분에 우리도 오늘 하루 쉬면서 방학이 얼마 끝나지 않은 여운으로 뭘 할까? 고민을 시작했다. 중간에 나가지 않음 다행이지만, 이렇게 천재지변으로 세상은 뒤바뀐 듯 싶다. 비로 인해 나무는 쓰러지고, 밤 하늘의 별들은 모두 보이지 않고 숨어버린 뒤다.

얼마전에 휴가로 시골에 가면서 밤하늘의 별을 보았다. 그래도 전라도 지방에 가면 별똥별을 볼수 있다고 하던데, 여기 충북 지방에도 많이 오염이 된듯 별들이 숨어버렸다. 그 예전에 쏟아질 듯한 별들은 아이에게 보여주기 힘이 든다. 아이는 별자리에, 즉 별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친구의 별자리, 자신의 별자리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별에 대해서, 그리고 별똥별이 가끔씩 떨어짐에 따라 왜 떨어지는지를..점점 관심이 많아졌다.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별에 관한 들어있다. 과천과학박물관은 시간을 예약해 별자리를 볼수 있다고 한다. 우리 예전에는 우리의 눈으로 볼수 있었는데, 이제는 망원경으로 별을 봐야할만큼 별은 보기 힘이 든다. 그 관심이 쏠리는 쪽이기에, 아이도 나도 어릴 적 이야기도 해줄 겸 별에 대해~~~별똥별에 대해 보기 시작했다. 지구의 영양권에 들어오면서 손살같이 쏟아지는 별똥별 =>그 별똥별은 우주에 있는 먼지들이 대기권에 들어오면서 타들어가는 빛이다. 정확한 이름은 유성 - 흐르는 별이다. 

별에 관해 이해할 수 있게 씌여졌다. 1부와 2부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데, 1부는 조금은 동화식으로 세친구가 캠프를 떠난다. 깜깜한 밤 하늘에 별은 쏟아질듯 반짝 반짝 빛이 나면서 도깨비가 훅~~튀어나온다. 무섭기도 하지만 도깨비는 별에 대해 '유성군 달력'이 생겨나는지를 그 유래를 설명한다. 한밤중에 많이 떨어진다는 별똥별. 자전을 통해 더욱더 많아진다. 지구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에서 먼지가 부딪친다고 하는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다.

2부인 뒷부분은 과학적 사실을 뒷받침으로 그 앞서 나온 동화 이야기를 풀어버린 채 그간의 정체에 대해, 별자리에 관해, 별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앎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s******8 201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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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별똥별의 모든 것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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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에 33년의 주기로 나타난다는 유성우를 볼 기회를 놓쳐서인지별똥별을 본 적이 없는 내겐 남다른 환상을 가지고 있다.예전에 읽었던 [별을 쏘는 사람들]이라는 책이 생각이 났다.별과 함께 생활하며 꾸준하게 관찰하고 기록했던 그들의 삶과 모르고 있었던천문학적인 내용들이 있어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이 책 역시 별똥별과 우주에 대해서도깨비의 등장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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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에 33년의 주기로 나타난다는 유성우를 볼 기회를 놓쳐서인지
별똥별을 본 적이 없는 내겐 남다른 환상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 읽었던 [별을 쏘는 사람들]이라는 책이 생각이 났다.
별과 함께 생활하며 꾸준하게 관찰하고 기록했던 그들의 삶과 모르고 있었던
천문학적인 내용들이 있어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이 책 역시 별똥별과 우주에 대해서
도깨비의 등장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우주를 떠다니는 먼지가 빠른 속도로 대기 속으로 들어와 대기와 마찰을 일으켜서
빛이 나는 것이 우리가 보는 별똥별이란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그 작은 먼지의 빛이 우리에겐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인다니 그저 신비롭게 느껴진다.



유성군 달력을 보면 언제 유성이 많이 떨어지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별똥별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은 나로서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평소에 별과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쉽게 호응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옛날 사람들은 별똥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누가 별똥별의 정체를 밝혔는지
설명하면서 별똥별의 근본이 되는 혜성과 운석까지 자세한 것을 알려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별똥별에 대해 흥미롭게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조차 잊고 지내면서 빛나는 별을 아름답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이와 함께 별자리 찾기나 우주의 신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별자리 관측의 계획을 세워 보도록 해야 겠다. 


l****s 2010.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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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별똥별의 모든 것을 보다
"집요한 과학씨 별똥별의 모든 것을 보다" 내용보기
이 책은 귀여운 도깨비와 함께 하는 별똥별이야기이다. 어릴 적 시골에서 온 가족이 마당에 앉아 밤하늘의 별도 보고, 달도 보다가 별똥별이 떨어지면 소원을 빌기도 했었던 기억이 난다. 아파트에 살고 있는 지금의 아이들은 별동별을 쉽게 보지 못한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대개 별똥별은 운석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보니 그건 아주 드문경우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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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귀여운 도깨비와 함께 하는 별똥별이야기이다.

어릴 적 시골에서 온 가족이 마당에 앉아 밤하늘의 별도 보고, 달도 보다가

별똥별이 떨어지면 소원을 빌기도 했었던 기억이 난다.

아파트에 살고 있는 지금의 아이들은 별동별을 쉽게 보지 못한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대개 별똥별은 운석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보니 그건 아주 드문경우라고 한다.

보통은 우주에서 떠돌아다니는 먼지가 대기권으로 들어오면서 빠른 속도로 인해 빛이 나는 것이란다.

먼지는 순식간에 불에 타서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흔적도 없는 것이고.

별똥별을 많이 볼 수 있는 시기가 있는데

8월에 페르세우스자리 유성군이 있어 별똥별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어릴 적 유난히 여름에 별똥별을 많이 보았던 것 같다.

 

혜성이 지나간 자리에 많은 먼지들이 있어 별똥별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한다.

혜성이 지나가면 수 많은 먼지들로 인해 화려한 우주 쇼같은 유성우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76년마다 오는 혜성을 우리 아이들이 볼 수 있을까?

이제부터는 밤하늘의 별자리에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별자리를 찾아보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 하겠다.

 

이 책을 읽다보니 아주 거대한 우주공간에 수많은 별들 가운데

지구라는 별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내가 너무 작아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래서 사람은 겸손해야 한다는 것이다.

거대한 우주와 비교할 땐 매우 작지만 작은 먼지가 강한 빛을 내듯이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기만의 개성으로 빛을 내기도 한다.

사람은 겸손하면서 스스로를 존중해야한다는 것이 창조주의 뜻이 아닐까 생각한다.

f***o 201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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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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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집요한 과학씨>의 9번째 책입니다. 제목에서 보니 별똥별과 우주에 대해 알려줄 것 같네요. 1부는 쇼지 에리코와 무라카미 야스나리의 글과 그림으로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2부는 손영운, 이유나의 글과 그림으로 과학적 사실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1부 첫장과 두번째 장을 펼치면 깜깜한 밤하늘에 빛나는 예쁜 별들이 그려져 있어요. 색깔도
"별똥별의 정체는?!!" 내용보기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집요한 과학씨>의 9번째 책입니다. 제목에서 보니 별똥별과 우주에 대해 알려줄 것 같네요. 1부는 쇼지 에리코와 무라카미 야스나리의 글과 그림으로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2부는 손영운, 이유나의 글과 그림으로 과학적 사실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1부 첫장과 두번째 장을 펼치면 깜깜한 밤하늘에 빛나는 예쁜 별들이 그려져 있어요. 색깔도 흰색만 있는게 아니라 드문드문 빨간색, 노란색도 보이네요. 갑자기 별똥별이 지나가며 누군가 외쳐요. "별똥별이다!" 그 소리에 다른 친구들은 어디에 있냐며 묻지요. 세 친구는 캠프를 하고 있어요. 자기들끼리 밤하늘을 보면서 별똥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에서 나타난 도깨비. 그 도깨비가 별똥별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요. 도깨비가 알려주는 '유성군 달력'을 보면서 언제 유성이 많이 떨어지는지 알 수 있어요. 도깨비가 들려주는 별똥별에 대한 이야기, 거기에 그림까지 곁들여져 제목처럼 별똥별의 모든 것을 보고, 알 수 있답니다. 2부에선 집요한 과학씨 캐릭터가 들려주는 '별똥별의 정체는?'입니다. 옛날부터 별똥별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누가 그 정체를 밝혔는지 말합니다. 별똥별의 다른 이름과 별똥별은 무엇인지도 설명해요. 별똥별이 비처럼 쏟아지는 것을 유성우라고 하고, 우리말로는 별찌 무리라고 한대요. 그리고 폭우가 쏟아지듯 유성이 한 시간에 100개 이상 떨어지는 것을 대유성우라고 하는데 수십 년에 한 번 일어날 정도로 매우 드물답니다. 별똥별의 근원이 되는 혜성과 별똥별이 남긴 선물인 운석까지 별똥별에 대한 것을 자세히 일러줍니다. 그리고 '과학*사람'에선 핼리 혜성을 발견한 에드먼드 핼리가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가 나옵니다. 또 'Zoom in Zoom out'에는 별똥별 신문이 있는데요, 혜성 탐사선이 혜성의 먼지 표본을 채취하고, 화성 대기층 촬영했다는 소식과 더불어 운석에 맞아 부상당한 신기한 소 이야기가 토막기사로 실려있어요. 마지막에 감수자 정창훈님께서 독자들에게 남긴 글까지 알차답니다.

 

 1부에 나온 재미난 이야기 덕분인지 아이가 단숨에 책을 다 읽더라고요. 
과학책을 읽었으니 어떤 지식을 알게 되었는지 적어보았어요.
 제목처럼 "별똥별의 정체를 밝혀라"라는 제목으로 알게 된 부분을 찾아 썼어요.
아이가 다시 보고, 찾아보고, 적으면서 별똥별에 대해 알게 된 것을 정리해 볼 수 있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0.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