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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이 책 제목을 보고 엄마인 내가 부모로서 아이에게 사랑을 전달해 주는 대화법으로 알았다. 그래서 매일 같이 아이들과 싸우는 내게 꼭 필요한 책이구나 했는데 책이 도착하고 넘겨보니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리더십 책이었다. 참 엄마의 국어 실력 대단하죠...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한데 내가 읽어 본 바로는 어린이 어른 모두를 위한 책인것 같다. 사실 말 잘한다는 것이 말을 많이 하는것이 아니라 논리 정연하게, 상황에 맞게,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자신이 요구하는것을 관철 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른인 나도 이렇게 하지 못하고 있고 이런 서적을 사서 따로 읽어본 경험이 없다.
어린이를 위해 출판된 책답게 아주 쉽게 설명되어 있다. 사례에 나오는 친구들의 이름 또한 낯설지 않고, 친구와 나의 일상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사례로 설명해 주고 있어서 쉽게 공감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한 초등학교에 내가 들어가 있는 착각에 빠졌다.
책은 4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장은 말을 잘하면 좋은 네 가지 이유 2장은 고운 말로 이미지를 좋게 하라 3장은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드는 말하기 기술 4장은 가장 말 잘하는 사람은 가장 잘 듣는 사람이다로 구성되어 있다. 각장에 소제목의 내용들이 짧게 짧게 이루어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고학년(사춘기를 앞둔...왜냐하면 이 즈음에는 생각의 틀이 확장되고 인생이 무엇인가 처음으로 고민하는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을것 같다. 우리 아이는 2학년인데 너무 욕심이 나서 어렵더라도 밤에 조금씩 읽자고 했다. 책을 읽는 어려움보다 학교 생활을 해 나가는데 받는 도움이 더 클것 같아서..
말을 잘하면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부부 사이에서도 마찮가지인것 같다). 설득력있게 이야기 하면 자신이 처음에 의도한것과 달라도 인정할 수 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 대화법 만큼 중요한게 없는것 같다. 의사 소통 수단인데 내가 의도하는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혹은 상대방을 마음 아프게 한다면 ... 궁극적으로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최우선 되어야 하는것 같다.
진정한 리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더욱 한번쯤 읽기를 바란다. 내가 어렸을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지금쯤은 또다른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온 가족이 보면 더욱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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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사이에 또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상황들을 그때 그때, 때에 따른 상황 예시를 들어가며 이럴때는 이렇게 이렇게 하고 저럴때는 저렇게 저렇게 하라며 때에 따라 대처할수 있게 풀어서 설명을 너무 잘 해둔것 같아요.
이 책은 좋은 내용들도 많이 있지만 제가 대화법 교육 받을 때 중요시 했던 내용도 있더라구요. 가장 말 잘하는 사람은 가장 잘 듣는 사람이다는 소제목으로 4장의 문을 열면서 이런 저런 상황에 맞는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들으면서 맞장구쳐라" 이 소제목처럼 타인과 대화 할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중의 하나가 말하는 사람이 과연 내말을 듣고 있는가 그렇지 않을가를 상대방이 알수 있게 해 주는 표현법중의 하나라고 대화법 교육 받았을때 강사님들이 강조하신 내용인데 이 책에도 나오네요. 대화법과 관련하여 저는 많은 시간을 교육 받으며 배워온 내용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주 잘 표현되어 담겨 있네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이 정말로 많이 자라있을 듯도 하네요.
***책의 내용 중***
'우정은 믿음이라는 양분을 먹고 자란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친구의 비밀을 다른 아이들에게 말해선 안 됩니다. 혹시 아이들에게 비밀을 말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면 친구가 자신을 믿고 힘들게 비밀을 털어놓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남을 아프게 하는 말속에는 가시가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시는 장미꽃 가시처럼 찔리면 나만 아픈 것이 아니라 상대방까지 아프게 한답니다. 때문에 내가 먼저 말로써 남을 아프게 하면 그 고통은 분명히 나에게도 돌아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슴 깊이 새겨지는 글귀가 있어 이렇게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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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적어두 저에겐 나를 위한 대화법이였네요^^ 원래 말이 적은 데다가 조리있게 말을 잘못하는 편이라.. 울 아이만큼은 그렇지 않길 바라는 맘에서 도움받고자 읽게 되었답니다. 중간중간 삽화를 그려서 지루하지 않게 요점만 콕콕 집어줘서 편하게 읽을수가 있답니다. 고운말로 이미지를 좋게하는 방법이라든지..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드는기술, 말 잘하기 위한 첫걸음 듣기기술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답니다. 항상 미소띤 얼굴로 긍정적인 말과 약속,비밀지키기,자신의 실수을 인정하고 꿈과 목표를 가져야 한다는게 와 닿더군요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편엔 신발 제조공의 아들인 링컨 대통령의 예를 들고 있어요. 상대방이 나에게 함부로 대한다고 해서 똑같이 따라하지 말고 오히려 칭찬하라는것..쉽지만은 않겠죠~ 감정을 조절해서 말하되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는것- 작은 일에도 칭찬하는 것이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이지 않을까요. 내 맘을 남에게 연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긴 하지만 내 맘을 보여주고 상대가 하는 말을 잘 들어주고 이해해 주는게 젤 좋은 방법 같아요. 말을 잘하면 좋은 네가지 이유도 실려 있어요.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고 다른 친구들 보다 한층 돋보인다는 것!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고 학교 생활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는것이 그 이유인데요.. 몇번 더 반복해서 읽어야겠지만..이제 실천만이 남았네요^^ 내년이면 입학하는 울아들의 학교생활에 좋은 길잡이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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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성적으로 논리정연하게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감정이 앞서고 아이들한테 소리부터 지르는 편이지요. 제가 그래서 그런지 저희 아들도 논리정연하게 또박또박 얘기가 안되고 큰애는 동생한테 소리부터 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책을 보면서 참많이 느꼈어요. 우선 제자신부터 변화야 겠다는것을..... 말잘하는 아이가공부도 잘한다. 말을 잘하면 아무래도 자신감이 생기겠죠. 우리아들은 발표력은 많이 부족한것 같더라구요. 제가 집에서 일단 너무 기를 죽여서 그런 생각이 들어요.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옛속담도 있잖아요. 말을 잘한다는 것은 말을 많이하거나 재미잇게 하는 것드로 오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말은 잘한다는것은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해 다른 사람들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전달하는 것입니다. 말을 잘하기 위해선 우선 책을 많이 읽는것이 중요하겠죠 첵에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배울수 있잖아요. 책을 많이 읽어면 말을 잘하게 되고 대인관계도 좋아진다고 하네요. 책을 읽을때는 소리내어 읽히는게 좋다고 하네요. 책을 소리내어 읽으면 발음교정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작은아들이 말이 되게 빠른데 이제부터 하루에 10분씩이라도 소리내어 책을 읽혀야겠어요. 말을 잘하면 좋은 네가지이유 1. 자신의 감정을제대로 표현할수 있다 아이들과의 대화도 그렇고 모든인간관계에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으면 오해가 생길수도 있고 마음속으로 알겠지 생각해도 상대방에서는 알지못하잖아요. 2. 다른 친구들보다 한층 돋보인다.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는냐에 따라서 듣는 사람이 기쁠수도 있고 기분나쁠수도 있으니 말을 잘하는게 참 중요하겠죠. 3.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수있다. 말을 잘하면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설득할수 있으니 갑작스런 상황에서도 자기에게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수있어요. 오해가 생겨도 원만하게 해결할수 있어요. 4. 학교생활이 더이상 두렵지 않다. 말을 잘하면 어디를 가더라도 쉽게 친구를 사귈수있죠. 친구가 고민있을때 얘기 들어주고 대화를 하면 친구들에게 인기좋아지니 학교생활이 즐겁겠죠... 이책을 읽고 아이들이랑 어떻게 얘기해야될지 한번더 느끼게 되더라구요. 이젠 저두 말잘하는 엄마가 되어서 우리아들도 말잘하는 아들로 키우고 싶어요. 저처럼 논리정연하게 대화를 하지 못하는 엄마들한테 너무 좋은 책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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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큰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것을 절실히 느끼면서 읽었답니다. 말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줄주 아는 아이가 말도 잘하는 아이라는것을.. 저희 큰애는 지금 초 2학년입니다. 성격은 활달하나 감정 조절이 잘 안되구요. 자기가 하고자 하는말을 할때 앞뒤가 맞지 않게 말을 해서 답답할때가 종종 있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런점을 꼭 고쳐주어야 원만한 학교생활을 할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든 어른이든 살아가면서 꼭 해서는 안될 언행과 친구를 사귈려면 지켜야할 에티켓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방법 등~ 아이 뿐만이 아니라 어른도 꼭 보고 배울점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아직 아이는 이 책을 읽지 않았으나 이 책을 여러번 읽게 해서 친구들 사이에서는 인기 있는 친구 그리고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로 변하게 해주고 싶네여. 충분히 아이를 변화 시킬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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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밝고 사교성이 좋아 친구가 많은 작은 딸이지만 가끔 생각보다 말이 먼저 앞서거나,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서툴러 오해를 사는 경우가 있어 때론 황당하기도 하고 염려스럽기도 했다. 말이란 참으로 오묘해서 한마디의 말이 상대방에게 위로가 되기도 하고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주기도 한다.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대화법 33가지>는 내아이가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기보다 남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주는 말을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학습 능력이 뛰어난 아이 즉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해준다. 그 명쾌한 해답이란 바로 말을 잘하는 아이가 되는 것이다. 책 속에서 작가는 왜 말을 잘해야 하는지를 먼저 알려 주고 말을 잘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상황을 예를 들어 쉽게 설명 해주고 있어 아주 자연스럽게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이끌어 준다. 그리고 말을 잘하는 것도 기술이기에 끊임없는 노력으로 기술을 익히기를 당부하며 기술을 익히기 위한 방법들을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드는 말하기 기술 중에서 신발 제조공의 아들인 링컨의 일화는 사뭇 감동스럽기도 하고 왠지 부끄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내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줄 알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할 줄 알고 더불어 학습 능력이 뛰어난 아이가 되길 원한다면 책을 많이 읽히기를 권하고 무엇보다 먼저 이 책을 먼저 읽히기를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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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서는 제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대화법인줄만 알았네요. 아마 저처럼 착각하신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실듯. 첫장을 넘기면서 얼핏 부제를 보니 살아있는 어린이 리더십이더군요.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은 당장의 눈에 보이는 효과보다는 성인이 되어서 도 평생 가져야할 덕목으로 인정하고 있는데요.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대화법 33가지에는 정말 인생수업이라 할 수 있는 중요한 것들이 빼곡하게 적혀 있어요. 말을 잘하는 아이는 모든일에 긍정적이고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상대방 에게 좋은 이미지로 어필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경청이란 책이 출간되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지만 경청은 모든 사람에게 기본이 되어야 할 덕목인 것 같아요.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자신의 말도 잘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
가정교육의 연장으로 아이들이 가정외의 생활에서 당당할 수 있는 대화법이네요. 많은 부분 아이들에게 해주지 못하고 부모로 모범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지금의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 반성을 해보네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나요. 지금부터라도 한가지씩 실천하다보면 아이들에게도 그 실천이 옮겨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모두가 공감하지만 실천은 어려울 수 있는 33가지 테마의 대화법 정말 유익했어요.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읽으면서 많은 부분 도움받을 수 있는 대화법이었네요. 가족 모두에게 필요한 대화법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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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책이다. 이 말로 서문을 열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책이다. 요즘 아이들 사이에 왕따가 하나의 코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어른들이 만들어 낸 것을 아이들이 모방한 것이고, 모방은 결국 하나의 잘못된 현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이 쓰여진 목적은 바로 왕따로 인해 고통받거나 예비 왕따 아이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쓰여졌다. 실제로 아이들에게 흔히 있는 이름을 가지고 실예를 들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책에 나오는 아이가 자신인 듯한 생각에 빠져 책을 읽을 수 있을 듯하다. 하나의 역할놀이가 되는 샘인데 이로인해 아이의 행동에 변화를 충분히 줄 수 있을 듯하다. 또한 방송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예로 들어가 있어 아이들이 더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유명한 사람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멋진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음을 알게해 뒀다. 어른, 특히 아빠와 같이 읽으면 아이가 더 많은 부분을 공감할 수 있을 듯하고, 효과 역시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책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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